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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연구소] 황금도끼, 시노비, 베어너클.. 세가 옛날게임 부활에 무한 감동!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01 16:23:23
조회 2110 추천 0 댓글 1
(해당 기사는 지난 2023년 12월 28일 네이버 오리지널 시리즈 게임동아 겜덕연구소를 통해서 먼저 소개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겜덕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기자입니다. 이번에도 레트로 게임 전문가이신 검떠 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황금도끼, 시노비, 베어너클 등 세가의 황금기를 장식했던 인기 아케이드 게임들의 부활 소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가! 세가 세가!! 우리는 그 이름을 기억한다!]




조기자 : 안녕하세요 검떠님, 반갑습니다. 얼마전에 세가 팬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발표가 있지 않았습니까?



검떠: 그렇죠. 뜬금없이 수명 다 되어버린 앵그리버드 개발사 인수.. 같은 이상한 소식 말고, 과거의 세가 IP들을 대거 부활시킨다는 획기적인 소식이 있었죠.



지난 12월 8일에 TGA 2023에서 세가가 갑작스래 공개한 내용인데요, 큰 인기를 얻었던 세가의 여러 게임들을 최신 플랫폼에 맞게 리메이크하여 출시한다는 내용이었죠. 우오오오오오!! 세가의 팬들은 열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조기자: 그렇습니다. 아쉽게도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에 대한 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머지 작품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TGA 2023 기념으로 세가에서 발표한 리메이크 게임들





검떠: 관련 영상을 보신 분들이 많으시겠습니다만 관심있으신 분들은 영상을 한 번 살펴보세요.​ 마지막에 세가 라고 외치는 영상이 일품입니다.




​[세가의 리메이크 게임들에 대해 살펴보자!]




조기자: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젯셋라디오, 크레이지 택시, 시노비, 황금도끼, 베어너클 등 5개 게임의 리메이크를 발표했습니다. 전부 90년도에 맹활약했던 세가의 명작들이고, 또 영상에서 공개된 내용들이 엄청나게 흥미를 끄는 내용들이어서 세가 팬들 아주 난리가 났었지요.



검떠: 그렇습니다. 전 사실 닌텐도 쪽 매니아.. 입니다만, 이번 영상을 보고 아 역시 세가가 한 수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기자: 이 5개 게임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간단히 살펴보고.. 그 기대감을 넓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황금도끼 -




검떠: 너무나도 유명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중 하나죠. 오락실에서는 보통 '황금도끼'로 통용되었고 PC 및 각종 콘솔로도 이식되었습니다. 영화 '코난 더 바바리안'과 같은 세계관에서 헐벗은 남녀와 드워프 한 명이 펼치는 모험활극? 이라고 할까요? 여튼 세가의 대표적인 액션 게임 중 하나로 이름이 높은 IP죠.



검떠: 기본 공격외에 적을 잡고 패거나 대시 후 타격하는 등 다양한 공격동작이 가능했으며, 각 주인공마다 사용하는 마법(슈팅게임의 전체 폭탄과 같은 효과)이 달라서 해당 마법효과를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결론은 티리스(여캐)의 최강 마법인 드래곤 브레스가 가장 강해서 전 매번 티리스를 골랐습니다(뭐 티리스의 몸매때문에 고른 건 아니라능..험험..)



마지막 보스로 등장하는 데스아더는 강력한 공격 마법과 더불어 무시무시한 외형의 포스를 자랑했는데요 오락실 원작과 다르게 메가드라이브 이식작의 경우 첫번째 데스아더를 죽이면 숨겨진 지하 스테이지가 등장하고 나중에 제대로 된 진보스인 데스브링어와 한판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여성 캐릭터였던 티리스의 마법은 매우 강력했다!!



조기자 : 늘 여캐를 고집하시는 것은 아니었나요? 사실 '황금도끼'는 게임엔딩이 궁금하다 편에서 한 번 다룬 적이 있지요. 그쪽 포스팅을 살펴보셔도 좋을 겁니다.



검떠: 험험... 여튼 이렇게 '골든액스' 이후 수많은 게이머들이 후속작을 기다렸지만 먼저 출시된 건 가정용 게임기인 메가드라이브로만 출시된 '골든액스2'였죠. 메가드라이브의 성능을 생각하면 아주 못 만든 게임은 아니지만 후속작이라 하기엔 너무나도 초라한 게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락실용 골든액스의 제대로된 정통 후계자가 등장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골든액스 : 데스아더의 복수(Golden Axe: The Revenge of Death Adder)입니다.




무려 4인용이 가능했던 게임!


훨씬 발전된 그래픽과 연출을 보여준





검떠: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총 4명으로 전작의 전사와 동일한 한 명을 제외하면 전부 특이한 모습을 한 캐릭터들이었죠(여성캐였던 티리스가 사라져서 너무나 섭했던) 유일한 여성캐가 하필 켄타우로스 족이라 적잖이들 실망하셨을 겁니다.



전작의 도끼 할배는 이제 스스로 거동을 못해서 거인 캐릭터의 등에 업혀서 둘이 하나가 되서 등장하는 점도 재미가 있었죠. 이들이 엔딩에서 멋진 역할을 하게되지만 아직 플레이 안 해보신 분들을 위해서 노 코멘트하겠습니다.


업혀서 등장하는 할아버지와 유일한 여성 캐릭터인데 켄타우르스 족이었던



조기자 : 저도 이 게임 엄청 좋아합니다. 사마귀라든지 다양한 탈 것도 있고 대시 후 몸통박치기 공격이 너무 타격감이 좋았거든요. 아직 안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해보시라고 추천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검떠: 그리고 이 '황금도끼'가 새롭게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에 너무 너무 기뻤는데요, 짧게 등장하는 영상 만으로도 엄청 기대감이 커지더군요.







검떠: 이번에 세가에서 공개한 '황금도끼'는 뭐랄까.. 요즘 트렌드에 맞는 소울류 게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그래픽부터 세계관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황금도끼 특유의 탈 것들도 건재하고, 원거리 공격이나 타격감 모두 묵직하게 합격점을 줘도 충분할 만큼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모습이었네요. 특히 '데스아더의 복수'에서 뒷방 늙은이 취급을 받던 바이킹 할아버지가 이토록 건재한 모습이라니.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조기자: 일단 영상만으로는 대박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우오오오~~! 2024년에 과연 찰진 '황금도끼'를 맛볼 수 있을까요. 세가여 화이팅!

​​

- 젯셋라디오 -




검떠: '젯셋라디오'!! 이 게임은 2000년 중반에 세가가 얼마나 신세대 감각을 중요시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준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드림캐스트로 처음 선보인 스트리트 액션 게임인데요, 게임 자체만 보면 대표적인 민폐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온갖 도시의 벽면을 다 제멋대로 칠하는 그라비티 아티스트가 테마이기 때문이죠. 경찰들을 피해가면서 각종 벽면을 칠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기자: 테마가 그라비티 아티스트라는 점도 있지만, 일단 게임이 굉장히 힙하죠. 요즘 표현으로는 '폼 미쳤다' 라고 할까요?



90년대에 세가는 게임의 리듬감과 음악과의 융합을 굉장히 중시했었는데요, 지금 소개중인 '젯셋라디오' 외에도 '스페이스 채널 5', '레즈' 같은 게임들만 봐도 얼마나 이런 부분을 중시했는지 알 수 있죠.



특히 이 '젯셋라디오'도 그런 새로운 감각이 극찬을 받았습니다. 게임의 재미는 둘째 치고 너무 힙합니다.



검떠: 게임을 좀 더 소개하자면 마구 도망가면서 다양한 커맨드 연출을 하는 재미가 있고, 도시 곳곳에 그래피티 소울을 얻어 그림을 해금하면서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가게 되죠.



또 하나 이 게임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당시에 흔하지 않았던 카툰렌더링 방식으로 만화같은 연출을 했다는 점을 떠올리실 겁니다. 카툰 랜더링으로 꾸며진 도시에서 힙합이나 그래피티에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이 게임을 해보면서 '이런 느낌과 세계가 있구나~' 라고 느끼셨을 겁니다.



검떠: 도시를 마구 달리면서 노는 것도 문제입니다만, 특히나 벽면을 마구 칠해서 낙서를 하는 모습은 가관이죠. 또 경찰이 쫓아오면 어떻게든 도망쳐서 더 낙서를 하기 위해 몸부림 치는 모습은 청소년이 절대 배워선 안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기자 : 게임의 이런 면을 보면 게임은 대리 체험이 가능한 종합 예술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주 명작 '젯셋라디오'!! 그리고 이러한 '젯셋라디오'가 더욱 파워업해서 모습을 드러냈죠.



검떠: 이 이미지를 보시면, 정말 기술의 발전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과거 드림캐스트 때에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멋지다고 할 배경이었는데, PS5 급의 파워를 가진 콘솔에서는 이정도 표현이 가능하구나 싶습니다.



똑같은 카툰렌더링 기법을 활용하는 듯 하지만 이 엄청난 디테일! 그리고 캐릭터 움직임도 아주 예술입니다. 이번엔 또 얼마나 힙한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가 됩니다.

​​

- 베어너클 - (북미판 :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




검떠: 이 게임 역시 말하면 입이 아픈.. 수많은 분들이 칭송하는 Beat'em Up 장르의 명작! 메가드라이브로만 등장했던 오리지날리티에 빛나는.. 바로 그분이죠.. 바로 '베어너클' 시리즈입니다.



캡콤의 '파이널 파이트'에서 자극받은 게임으로 생각되는데요, 메가드라이브의 칙칙한 색감을 잘 버무려 놓은데다 메탈 계의 음악으로도 큰 인기를 얻었죠.





조기자: 저는 '베어너클' 시작 자체는 평범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평범하기 짝이없는(기술도 거의 없고.. 게다가 격투액션 장르에 전체폭탄이 왠말? 뭔가 컨셉을 완전 잘못잡은..) 게임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처음 접했던 것도 오락실에서 시간제로 처음 접했었구요. '파이널 파이트' 보다는 많이 못하다..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메가드라이브로 진지하게 하면서 생각보다는 잘 만들었네 싶었죠.







검떠: 맞습니다. 1편만 제외하면 2편과 3편은 제대로 완성도가 높아진 게임이었죠.. 다양한 기술과 코맨드형 필살기에 에너지 소비형 무적기까지.. 잡기도 한가지가 아니라 다양했으며 2인용시 2p와의 연계기도 존재했습니다.



조기자 : 그렇긴 하지요. 그래도 베어너클은 2편의 타격감과 완성도 높은 레벨링과 밸런스.. 3편의 기술적 완성도(그래픽으로 보나 스킬면으로 보나) 및 실험적인 시도 등으로 게이머들은 필플! 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적어도 1편의 음악은 슈퍼시노비랑 같이 유조코시로가 담당했었구요.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퀄리티는 급상승!!


여 주인공의 퀄리티도 함께 급상승했다



조기자 : 개인적으로 2 부터 등장했던 대시 어퍼 (노란머리 엑셀)는, '베어너클' 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려준 기술이었다고 생각해요. '파이널파이트' 등의 아류 게임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브랜드로 인정받게 된 계기도 그 기술 때문이라고 보여지구요.



검떠: 맞습니다. 아무래도 '파이널 파이트'와 비교가 많이 되기 때문에, 동작 등에도 차별화를 주려는 시도를 많이 했었죠. 추억에 젖으실 분들 많이 계신데, 2년전 쯤 북미향이긴 하지만 리메이크가 되어서 많은 분들의 갈증을 풀어주었었죠.



그런데 이번에 세가에서 풀 3D 게임으로 새롭게 구성해서 또 한 번 '베어너클'의 시리즈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세가 팬으로는 크게 관심을 가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검떠: 전반적인 느낌은 과거 같은 2D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의 느낌이 아니라, 풀 3D 공간을 활용한 액션 게임이었습니다. 다대다 전투가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베어너클'의 정체성과는 좀 안맞을 것 같은데.. 어떨려나 모르겠습니다.



조기자: 사실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겁니다. 영상을 보면 타격감은 그대로 살아있고요, 또 세가가 풀 3D 액션 게임도 상당히 잘 만듭니다.



오락실용으로 4인용으로 출시되었던 '스파이크 아웃'(구엑박으로도 출시)이라든가 '다이나마이트 형사' 등을 보면 이쪽 분야에도 상당한 노하우가 쌓여있으니까요. (물론 그 때 그 개발자들이 남아있다는 보장은 전혀 없지만.. 하하하) 잘 만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냥 세가팬으로써 기대를 해보는 거죠 뭐.


- 시노비 -




검떠: 1987년도에 아케이드로 출시된 '시노비'는 세가의 유명 닌자 프랜차이즈가 되버린 '시노비' 시리즈의 첫 작품입니다. 세가 특유의 2중 라인 시스템으로 (레버를 위로 하고 점프하면 반대쪽 라인으로 넘어가거나 한층 위로 올라가는 시스템) 이후 비슷한 시리즈에 영향을 줬죠.



이후 시리즈인 슈퍼시노비, 섀도우 댄서 뿐 아니라 같은 세가사의 게임인 이스와트 및 남코에서 제작한 롤링썬더에도 채용된 시스템이죠.



게임내용은 주인공이 납치된 소년닌자들을 구출하고 적 닌자조직 ‘ZEED’를 파괴하는 것이 목표로, 주인공인 죠 무사시(Joe Musashi)는 이후 시리즈에도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조기자: 사실 저는 타이틀 화면과 캐릭터가 좀 매칭이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보통 닌자 하면 머리에 복면을 써야 정상 아닌가? 싶었는데요, 이 작품에서는 이상하게 두건을 벗고 나오는데다가 닌자가 권총(권총이라기 보단 유탄에 가깝지만)을 쓰는 등 뭔가 변칙적인 닌자의 모습을 보여줬죠.



아무래도 전통적인 일본식 닌자를 표방하기 보다는 의도적으로 서양 유저들 취향에 맞추려고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서양에서 이 게임은 큰인기를 끌기도 했고요.







검떠: 수리검으로 원거리 공격, 근거리에서는 자동으로 검이나 발차기 공격 등의 공격 시스템은 첫번째 게임에서 이미 정립이 되었습니다. 인술은 전체공격(전멸폭탄) 개념으로 사용되었는데 한판에 한번이라는 제한이 있으며 이걸 안쓰고 클리어하면 보너스가 주어졌고, 수리검을 던지는 1인칭 시점의 보너스 스테이지가 인상적이기도 했습니다.







검떠: 그리고 이러한 '시노비'의 후속편이 메가드라이브로 등장하는데요, 바로 '슈퍼시노비' 입니다.



'슈퍼시노비'는 '시노비' 시리즈의 가정용 콘솔판(메가드라이브와 제네시스)으로만 등장한 후속작입니다. 초기 메가드라이브 판매량을 견인했던 명작 시리즈이며 '시노비'에서 강화된 액션과 필살인술이 추가되고 다양한 스테이지와 거대 보스전 등이 인상적이었죠.







검떠: '슈퍼 시노비'는 지금 플레이해도 재밌다고 느낄 만큼 우주 명작입니다. 기존의 근접공격(발, 검) 및 원거리 공격(수리검)에 더불어 점프높이 최대치에 도달해서 한번 더 점프 버튼을 누르면 이단 점프를 하며 한바퀴 공중회전을 하는데 이때 수리검 버튼을 누르면 하단으로 8개의 수리검(8방 수리검)을 발사합니다. 이 부분이 액션의 최고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메가드라이브만의 역작이죠.



조기자: 저도 이 시리즈 너무 좋아하는데요, 특히 음악을 좋아합니다. 1편의 음악은 그 유명한 유조코시로가 담당했구요(OST가 정말이지.. 착착 감기는 ) 음악을 빼고 논해도 정말 재밌는 게임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당시엔 이 게임때문에 메가드라이브를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검떠: 주인공은 전작과 동일한 죠 무사시이며 연인인 나오코가 ‘NEO ZEED’ 일당에게 납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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