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ACS/PFG-2 대만 해군의 개지랄병 이지스함 건조 계획 ㅇㅇ 콩탁스 g21, 후지400, 서울숲 하프충 날카로운 석회암 위로 추락한 여성(동굴 사고) 비스마르크 싱글벙글 세계에서 제일 예쁜 길이라고 함 수인갤러리 [성인만화]를 그려보았다. 녹녹 싱글벙글 도트 감성.gif 수인갤러리 유혹에 약한 남자친구.. ㅇㅇ 오뎅오뎅 백종원의 어묵사랑.. ㅇㅇ 만취 차에 '예비 쌍둥이 아빠' 사망…"허공에 울부짖어" ㅇㅇ 환율 이렇게 된거 다 부.동.산. 대출 때문 붉은돼지 한국 핵잠수함 소식을 들은 일본 방송 ㅇㅇ 중국 남서부 홍치대교 붕괴 챠프 오구라 유나 촬영현장 본 pd 야갤러 영화 남극의 셰프 참고해서 메뉴 선정한거 아님? 남극의 셰프 메뉴들 백갤러 "10명 중 8명은 대학간다" 역대 최고…대학 서열화는 더 굳어져 조선인의안락사 키르기즈 공화국 혼인신고&여행하러 가서 먹은 것 [시리즈] 키르기즈 공화국 썰 · 곧 키르기스 갈 예정 (혼인신고 하러 감) · (정보) 키르기즈 공화국 배우자와 혼인신고 하기 이곳은 기타음식 갤러리이니 잡다한 썰은 위의 [시리즈]로 업로드하고, 이번에 혼인신고 겸 여행하러 키르기즈 공화국에 가서 먹은걸 올려보겠음 총 7.5일간 먹은건데 올려보니 많이도 먹었네... 총 8박 7일간 키르기즈로 여행갔어 (정보: 인천공항에 7시간만에 키르기즈 비슈케크 마나스공항으로 가는 직항편이 일주일에 왕복 2편정도 있다.) (???) 첫날 호텔 도착하니 새벽 2시인데 아사할거 같아서 호텔 컨시어지에게 살려주쇼... 하니 이거나 먹으라며 사과를 받았다 내 폰이 구식이라 그런가 카메라가 좀 하자가 크다... 아무튼 이 사과는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어두운 적색인데, 당도가 엄청 높았다.(어두운 적색처럼 안보인다면 100% 내 카메라 잘못이다.) 잠이 확 달아나는 맛이라 물도 좀 마시고 바로 잠들었다 매일마다 아침식사는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다 매일 식사가 바뀌는데 기본구성은 오트밀(귀리, 수수, 밀, 쌀 등 돌아가며 재료를 씀), 샐러드(재료 매일 다름), 치즈와 슬라이스 햄, 잼, 말린 포도, 비스켓, 요거트, 메인메뉴(매일 다름, 첫날은 간단한 샌드위치), 과일, 빵, 에그후라이or오믈렛(선택 가능)을 준다. 오믈렛과 오트밀, 샐러드가 특히 맛있었다. 주방장 이 간단한걸 맛있게 하는거 보면 ㄹㅇ 맛잘알인듯? 여행 1일차 점심은 와이프(진) 여동생이 방학시즌이라 내가 키르기즈에 왔다는걸 듣고는 보고싶다고 해서 만난김에 패스트푸드를 먹으러 갔다. 나도 버거는 정말 좋아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한국에서는 한달에 한번정도 버거킹을 가는것으로 참고 있다. 맥날, 맘터, 쉑X버거 등등 다 시도해봤는데 난 버거킹이 맛있다...(반박시 당신 의견이 맞음) 이 패스트푸드점은 우리 귀여운 동생이 버거사달라고 해서 추천하는데로 온건데, 정말 미안하지만 내가 키르기즈에서 먹은 음식중 최악의 음식이였다. 버거는 맛없게 만들기가 힘든 음식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버거는 뭐랄까... 문제가 많았다. 1. 가격(개당 5000원 수준, 이곳 물가 고려 시 비싼 편) 2. 빵(이건 뭐 한국 편의점 식빵보다 떨어지는 맛) 3. 패티(한국 편의점 버거 패티 맛 그 자체, 낮은 품질의 소고기 패티) 4. 소스(불고기소스 짭퉁 맛) 하... 혼나야겠지 동생아? 그 다음은 키르기스의 동네 마트에도 들려보았다. 약 85솜=1달러=1450원(2025.11.09 기준)으로 보면 된다. 가격을 보면 빵, 육류가 정말 싼 편이다. 심지어 이 가게는 비싼 편이다. 아래 치킨 89솜은 한조각 89솜이 아니고 100g 기준이다. 마트의 바게뜨 샌드위치는 약 한국돈 1000~1100이면 살 수 있다. 마트에 화덕이...? 화덕에 구운 빵들이 1달러 이하다. '삼사'라는 빵은 0.5달러 수준에서 키르기스 어디서든지 살 수 있다. 이렇게 생긴 빵이 삼사인데, 안에 양고기를 넣고 화덕에서 구워버린다. 맛있는데 이게 보통 0.5~0.7달러(약 730원)이다. 마트에서 나올때 키르기즈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ㆍㆍㆍ 맛이 느끼하다 ㅋㅋㅋㅋㅋ 우유에 버터녹이고 설탕 대강뿌려 얼려둔걸 먹는 기분이였다. 마트에서 한국 아이스크림(롯데, 빙그레, 해태 등)도 팔고 있는데 가격은 좀 있지만 다들 한국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다며 한국 아이스크림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마트 인근의 케이크가게도 가 보았다. 1080솜짜리 피스타치오 케이크(약 18,000원)가 보이는가? 참고로 저 피스타치오 케이크는 4~5호 사이즈이다 하지만 맛은 기대안하는데 이유는 뒤에 써보겠음... 이곳은 KULIKOV라는 카페이다. 빵, 디저트, 아이스크림, 식사, 만피(만두)????, 음료 등 다양한걸 파는데 한국으로 치면 스타벅스급으로 전국에 퍼져있는 카페 브랜드이다. 스타벅스+베스킨라빈스+파리바게뜨 합쳐둔것 같은 곳이다. 밀크쉐이크(기본, 딸기) 주문했는데, 역시 목축업 많이 하는 국가라 그런지 상당히 맛있다. 참고로 KULIKOV의 커피는 개인적으로 비추천한다. 커피 산도가 높아서 맛알못인 나도 커피에서 왜 베리맛이 나는거 같지? 하며 마셨다. 맛있게 산도가 높은게 아니라 걍 맛이 없다 ㅋㅋㅋㅋ 제로콜라(약 1500원) 발견 ㅋㅋㅋㅋ 이곳은 제로음료가 한국처럼 없다. 내가 이곳저곳 마트를 가보며 유일하게 찾아낸 제로음료가 제로코카콜라다. 가격도 한국 편의점보다 비싸다ㆍㆍㆍ 이곳은 Buffet라는 브랜드이다. 한국에서 돈내고 무제한으로 먹는 뷔페 아니고, 그냥 브랜드명이 뷔페다. 이케아 레스토랑처럼 음식을 쟁반에 담아서 가면 결제해주고, 바로 앉아서 먹으면 되는 방식이다. 이런 브랜드 아니여도 키르기즈에는 먹고싶은거 담고, 결제하면 되는 식당이 많다. 이렇게 2명이서 먹으면 8달러 수준(12,000원 미만) 음료는 석류주스, 면은 Босо лагман — 보소 라그만, 닭고기는 걍 양념에 구운 닭다리이다. 여기서 키르기즈에 가면 반드시 먹을 음식으로 Босо лагман — 보소 라그만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렇게 맛있는 볶음면은 내가 한국식, 중국식, 베트남식 다 먹어봤는데 키르기즈의 보소 라그만이 제일 나은거 같다. 피망을 평소에 안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서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먹었다. Buffet라는 브랜드를 키르기즈에서 찾으면 꼭 들어가서 보소 라그만을 먹어보길 바람 마트에서 파는 엄청나게 다양한 초콜릿들... 시장에서 정확히 똑같은 초콜릿을 더 싸게 파는데, 거기서 사는걸 추천한다. 여기는 Alpen gold가 139솜 수준이지만 시장은 85솜(1달러) 정도에 똑같은걸 살 수 있다. KFC 오리지널 치킨버거도 먹으러 갔다. 키르기즈에는 버거킹, 맥도날드가 없다. 다른 치킨집이나 버거 브랜드가 없고 KFC가 경쟁자 없는 단독 1황 수준이라 3~4블럭에 KFC 매장 하나는 있고, 도심 곳곳에서 KFC 치킨이나 감자튀김 먹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가격은 한국 KFC의 70% 수준이다. 버스 정류장에도 KFC 도배를 해놔서 여기는 좀 다른맛인가? 하는 궁금증에 먹으러 와보니 맘스터치가 압살하는 맛이다... 역시 치킨은 한국 자영업자들의 경쟁속에 탄생한 수많은 연구들을 넘는 맛을 찾기란 힘들다 이게... 맛있다고? 난 너가 왜 한국에서 맘스터치를 좋아했는지 알거 같아 노점상에서 파는 호박 이렇게 생긴 호박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내가 먹고 있는것은 Манты — 만티, 와이프가 먹고 있는것은 Пельмени — 펠메니라고 한다. 만티는 한국 길거리에서 겨울에 파는 왕만두 먹어본적 있을건데, 그거 20% 너프먹은 맛이다. 기왕 먹을거면 양고기 들어간 만티를 추천한다. 펠메니는 물만두국 같은것인데, 저기에 카이막을 넣어먹는다. 먹어봤는데 나한테는 이걸 왜먹는지 의문이 드는 맛이였다. 머릿속의 안성재 쉐프가 이 대사치는게 계속 떠올랐다 한국으로 치면 음... 만두국에 치즈 갈아넣고 우유타서 먹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카이막 안 넣는게 개인적으로는 더 맛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Buffet 식당에 가서 Плов — 플로브 Мясная запеканка — 먀스나야 자뻬칸카 샐러드 레드벨벳 케이크 계란/감자/양고기 요리 소시지(개맛없음) 이렇게 주문했다 플로브가 저기 양고기 필라프인데, 이것도 여기서 먹은 음식중 TOP5 안에 들어간다. 먀스나야는... ㅋㅋㅋ '좀 더 다양한 재료 들어간 계란국' <-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 장소는 내가 진짜 추천하는 곳이다. 지도 보고 키르기즈 오거든 꼭 가보길 바람 Хачапури — 하차푸리 Шашлык — 샤슐릭(양고기) 이렇게 2개를 주문했다. 가격은 한국 돈으로 약 30000원 2명이서 가면 이정도 주문하면 충분하다. Хачапури — 하차푸리 <- 이건 음... 솔직히 고르곤졸라피자 하위버전이다. 그런데 샤슐릭은 저기 있는 양파랑 같이 먹으면 진짜 끝내주는 맛이다. 직화로 구워서 약 30분이 걸리는데, 키르기스 물가치고는 좀 비싼 편이지만 30000원 가치가 있었다. 이거 한국 들어오면 VIPS, 아웃백 압살 가능한 맛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전통시장도 한번 방문해봤다. 과일은 1달러 내면 사과 8개쯤 주는 수준이라 엄청 싸다 특히 저 큰 빵은 리뾰쉬카(?) 라고 하는거 같은데 저게 25솜(420원 수준)이다. 하나 다 못먹는 양이고, 화덕에 구운 빵인데 양이 많고 싸다. (+)마트에서 치즈나 카이막, 우유가 싼 편인데 같이 먹으면 맛있음 한번 더 갔던 Buffet에서 먹은 Фунчоза — 푼초자, 그리고 훈제연어&치킨 치킨(노맛) 훈제연어(내륙지방 아니랄까봐 소금 엄청 쳐서 짜다...) 푼초자는 비슷한 맛을 찾자면... 메밀국수로 만든 들기름막국수를 떠오르게 하는 맛이였다. 물론 푼초자에 들기름은 안 들어가지만 그냥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여자친구 밥 삼사, 보소 라그만 많이 못 먹어서 삼사는 그냥 들고 갔음.. 제로콜라 아이스크림 Kulikov의 디저트와 아아, 블루베리 요거트 칵테일 커피의 산도가 너무 강하다... 와이프의 어머니도 한국에서 가져온 커피를 드셔 보시더니 "이거 왜이리 써?"라고 하시긴 하셨다. 아래는 KULIKOV에서 파는 식품들이다. 좀 큰 곳을 가면 이런식으로 판다. 케이크 아이스크림 만두...? 각종 디저트 및 샌드위치 빵 진짜로 KULIKOV는 곳곳에서 볼 수 있는거 같다 이건 MUBARAK이라는 나름 유명한 브랜드 레스토랑에서 먹은건데, 감자가 진짜 맛있었다. 한국의 감자는 강수량이 많아서 그런가 물을 많이 쳐먹어서 좀 노맛인데 여기 감자는 그냥 간단한 향신료만 뿌려서 구운건데도 맛있자. 진짜로 고기보다 감자가 더 맛있었다. 마트에서 사온 빵과 카이막... 천상의 맛?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키르기스 카이막은 걍 우유향 강한 버터 먹는 기분이 천상의 맛이라 할정도인지는 진짜로 모르겠음 그리고 키르기스에도 스시가 있는데 모든 스시를 이렇게 스시롤로 판다. 연어 사이에 크림치즈 가득 넣었는데 먹고 속 뒤집힐뻔 했음 역시 내륙지방은 그냥 고기요리가 답이다. 이거 ㄹㅇ 일본인이 보면 카타나 꺼내들고 주방장 베어버릴 맛임 아무튼 그렇게 키르기즈 여행 끝나고 돌아감 ㅎㅎ 작성자 : 여행자고정닉 251111 설악산 08:50 희운각 출발 와~ 일어났더니 왼쪽 종아리가 딱딱하고 왼쪽 무릎이 좀 맛탱이 간 것 같더라 자는 동안에도 아파서 화장실도 못 감 잠도 제대로 못자서 컨디션 별로 안 좋아서 당연히 소공원으로 하산할 계획이었는데... 어떤 등갤럼의 "신선대까지만 우선 가보자" 라는 꼬임이 넘어가... 09:20 신선대 도착 명칭이 신선대 맞지? 오르니까 왜 여기가 신선대인줄 알겠더라 시야가 탁 트여서 사방이 다 보이는데 ㄹㅇ ㅆㅅㅌㅊ 첫 공룡능선 입갤요 09:50 표지판_1 도착 조금씩 어지러운 난이도의 구간이 있었지만 안 좋은 컨디션을 감안해도 무난했다 솔직히 속으로 '오색보다 쉽노 ㅋㅋ' '이게 공룡? 힘들다는 거 근들갑이노 ㅋㅋ' 했는데 곧 존나 존나 존나 후회함 10:30 표지판_2 도착 이때부터 약간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물 2.5L 를 챙겼는데 벌써 800ml 를 마심... 뭐 아껴먹으면 되겠지 고고혓~ 11:00 표지판_3 도착 1275 고개 올라오는 동안 뭐 빠지는줄 알았다 구간은 짧았지만 오색보다 압도적으로 힘들었음 좀 전에 설레발 친 나자신이 원망스럽더라 여기 고개 올라가면서 진짜 물 500ml 은 마신듯 난이도 ㄹㅇ 헬 1275봉 바람도 안 불고 날씨도 최적이라서 여기 올라가고 싶었는데 올라가지 말라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고 올라가지 않았음 ㅋㅋ 11:30 표지판_4 도착 물 1L 남짓 남음 ㅈ됨 ㅋㅋㅋㅋ 난 가지고 있는 식량이 라면애 밖에 없었음 물 사용해야 하는 라면애는 물 건너갔고 식량도 없고 물도 점점 떨어지는 상황 다행히 아침을 많이 먹어서 배는 고프지 않았다 12:00 표지판_5 도착 목 마를 때마다 물을 반모금씩 마심... 13:10 마등령 삼거리 도착 음~ 공룡능선 끝났고 이제 내리막이니까 이제 한 2시간이면 하산하겠지? 어림도 없죠? 내려갈 때 왼쪽 무릎이 더 아프더라 진짜 왼쪽 다리 끌면서 내려갔다...16:30 금강굴 도착 님들 절대 표지판에 낚이지 마셈 금강굴 0.2km 남음 표지판 보고 올라갔는데 진심 계단 한 500개는 되는듯 내가 미쳤다 그 몸상태에서 여길 왜 올라갔지 최후의 일격 맞고 내 왼쪽 무릎은 ㅂㅂ 이때부터 평지도 힘들더라 ㅋㅋㅋㅋ 다행히 입가심용 호올스 5개 발견해서 미친듯이 먹어서 조금이나마 정신 차렸다 호올스가 이렇게 달달한 사탕인줄 처음 알았네 17:20 비선대 도착 문 앞에서 대기 타던 백인 눈나 문 열리니까 후다닥 들어오더라 ㅋㅋ 옛날에 전단지 알바할 때 내모습인줄 ㅋㅋ 근데 저렇게 늦게 들어가서 어디까지 가려나? 아무래도 비박하려는 건가? 18:30 소공원 도착 어두우니까 곰 무섭더라... ㅌㅌ 이번 산행에서 내가 느낀 점 3가지 1. 300 루멘은 충분하지 않다 블다 아스트로가 300 루멘인데 부족하지는 않았음, 그러나 결코 충분하지도 않더라 이건 보조 랜턴으로 쓰고 메인 랜턴은 500 루멘 이상으로 새로 사야할 것 같아 2. 돈이 좋다 나 책가방 메고 올라갔는데 어떤 형님 오스프리? 가방 메봤거든? 훨씬 크고 조금 더 무거웠는데도 허리에 착 감기니까 덜 무겁게 느껴짐 ㅇㅇ 비록 1년에 2번 등산 가지만 갈 때마다 고오급으로 장비 하나씩 맞추려고 3. 물은 과할 정도로 가져가야 한다 ㅇㄱㄹㅇ ㅋㅋ 야간산행, 공룡능선 둘다 처음인 아주 뜻깊고 많은 걸 배운 산행이었다 251110 설악산으로 실베도 가보고 ㅋㅋ 실베 기준이 뭔지를 모르겠네 아무튼 긴 글 읽어줘서 ㄱㅅㄱㅅ 나는 눈 내리고 나서 내년 2월 쯤 설악산 다시 갈 계획임 그때 봅시다 ㅂㅂ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마진콜고정닉 김동현 개짜치기는 하네 ㅋㅋㅋㅋ 쪽본은 걍 정면승부해서 당당히 우승걍 존나 짜치면 개추 ㅋ 작성자 : 피갤러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 보는 눈 없어서 걱정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0 - - 18764 크로쓰, 서틱 스카이넷이 선정한 바이낸스 알파 게임 부문 2위에 올라 게임동아 10.10 308 0 18763 [한주의게임소식] 기나긴 추석 연휴의 승자 '마비 모바일' 게임동아 10.10 219 0 18762 [리뷰] 여전히 무서운 가격과 회차 플레이로 무장한 '사일런트 힐 F' [12] 게임동아 10.10 7493 5 18761 [동영상] 호요버스판 동물의 숲 나온다?! [1] 게임동아 10.10 267 0 18760 배틀필드 6, PS5 버전 국내 정식 발매 게임동아 10.10 207 0 18759 [동영상] 춤추는 코스플레이어들! 일러스타페스 9 랜덤플레이댄스! 게임동아 10.10 186 0 18758 “냥리스를 다시 얻을 기회”,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X ‘무직전생 II’ 컬래버 복각했다 게임동아 10.10 180 0 18757 ‘로스트 아이돌론스 : 베일 오브 더 위치’, 정식 서비스 실시 게임동아 10.10 333 0 18756 컴투스 '컴프매 LIVE 2025', 12주년 기념 이벤트 마련 게임동아 10.10 166 0 18755 드림에이지 MMORPG ‘아키텍트’, 류승룡·김원훈 참여 홍보 영상 비하인드 공개! 게임동아 10.10 161 0 18754 가디스오더, 신규 캐릭터 '시쿠' 업데이트 게임동아 10.10 165 0 18753 레벨 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 출시 3주년 맞이 방송 예고 게임동아 10.10 160 0 18752 플레이위드코리아, '드래곤 플라이트2' 13일 사전예약 실시 게임동아 10.10 150 0 18751 라이엇,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로드맵 공개 게임동아 10.10 156 0 18750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대회 ‘SWC2025’ 아메리카 컵, 12일 브라질 상파울루서 열린다 게임동아 10.10 144 0 18749 [동영상] 게임이 안돼? 니가 복제해서 그래 [7] 게임동아 10.08 10561 9 18748 [동영상] 추억의 게임기 재믹스! 이 재믹스와 합쳐진 TV가 있었어? 게임동아 10.08 255 0 18747 [동영상] 한국인은 엔딩 못 보는 게임ㅋㅋ [18] 게임동아 10.06 10903 10 18746 [동영상] 캐릭터 PV 하나에 100만! 홀로라이브 컬래버까지 한 국산 게임이 있다? 게임동아 10.06 392 0 18745 젬블로, '니벨아레나'와 '창의인재동반사업 인디게임'으로 '일러스타 페스 9'를 빛내다 게임동아 10.05 8150 0 18744 스타라이크가 해냈다, 뜨거운 호평 속 폐막한 종합 서브컬처 축제 '일러스타 페스 9' [3] 게임동아 10.05 8782 1 18743 "더 넓어지고 방대해진 디지털 세상!"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 정식 발매 [5] 게임동아 10.02 1302 0 18742 [한주의게임소식] 막오른 게임사들의 지상최강 추석 연휴 대결전 게임동아 10.02 610 0 18741 [동영상] 언제까지 연예인 캐릭터로 총싸움 할래? 배틀필드 6의 도발 [10] 게임동아 10.02 7395 0 18740 [동영상] 게임의 섭종을 거부한 유저들에게 생긴 일 [5] 게임동아 10.02 7892 4 18739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소닉 더 헤지혹’이 만난다, “약 한 달 동안 협업 진행” 게임동아 10.02 518 0 18738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10월 13일까지 푸드트럭 참가자 공개 모집 게임동아 10.02 497 0 18737 넥써쓰, 플레이위드코리아와 '씰M'도 글로벌 공동 퍼블리싱 게임동아 10.02 450 0 18736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신규 정령 출시와 1000일 기념 이벤트 마련 게임동아 10.02 446 0 18735 스팀 세일과 맞이한 추석 연휴 내내 즐길 만한 게임 게임동아 10.02 7527 4 18734 웹젠, R2 ORIGIN 이수지 출연 신규 영상 '햄부기' 공개 [1] 게임동아 10.02 705 0 18733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즌 3 업데이트 게임동아 10.02 408 0 18732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영웅 2종 업데이트 게임동아 10.02 419 0 18731 ‘던파 모바일’, ‘던전밥’ 컬래버 업데이트 실시 게임동아 10.02 402 0 18730 크로쓰웨이브, 누적 보상 17억 원 돌파...라운드1 주인공 31일 공개 게임동아 10.02 362 0 18729 '포트나이트'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만났다 게임동아 10.02 376 0 18728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파이터 '시라누이 마이' 추가 게임동아 10.02 371 0 18727 “NC, 크래프톤, 베이글코드 등 업계 AI 전문가 참여”, 한국게임미디어협회 AI 강연회 개최 게임동아 10.02 353 0 18726 풍성한 추석 명절 되세요! PC 그라나도 에스파다, 추석 맞이 이벤트 선봬 게임동아 10.02 333 0 18725 ‘퍼스트 디센던트’, 근접 무기 ‘검’ 업데이트 게임동아 10.02 334 0 18724 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신규 캐릭터 ‘카지’ 업데이트 게임동아 10.02 348 0 18723 ‘월드 오브 워쉽’, 미 해군 창설 25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게임동아 10.02 320 0 18722 어머니는 위대하다... 제왕절개 후 5일 만에 모탈컴뱃 XL 대회 우승한 산모 게임동아 10.02 328 0 18721 유비소프트 신규 자회사 밴티지 스튜디오’ 출범... 어쌔신 크리드, 레식 등 대표 IP 집중 육성 게임동아 10.02 334 0 18720 "추억의 전장이 돌아온다!"' 서든어택, ‘파이어 인 더 맵’ 업데이트 게임동아 10.02 309 0 18719 엑스박스 게임패스 비싸졌다... 얼티밋 가격 81% 인상 게임동아 10.02 529 0 18718 [기획] 추석 연휴 앞뒤로 쏟아지는 10월 대작 공세 [1] 게임동아 10.01 795 0 18717 그라비티 PC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 제로’, 발로 공격하는 신규 직업 ‘태권’ 업데이트 게임동아 10.01 392 0 18716 위메이드, 대표 게임 6종 추석 이벤트 실시 게임동아 10.01 346 0 18715 확률형 아이템 덜어내기 시작한 중국 서브컬처 게임, 국내 업체들은? 게임동아 10.01 362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8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한국 핵잠수함 소식을 들은 일본 방송 ㅅㄱㅂㄱ 일일 밥도둑반찬 만들기.manhwa [단독] 혈세로 피의자 64명 태워온 캄보디아 전세기…비용 출처는 '오리 2024년 한국인이 뽑은 위대한 한국인 top 15 계엄 조사대상 된 공무원들…"왜 갑자기 밑에서 일하는 우리까지" 술렁 중국 국기를 찢는 20대 청년들 단독]민주당, '이재명 발언 비꼰' 필자 '허위사실 명훼' 고발 차 빼주기 싫어서 벌금 200 야인시대 실제인물과 만난 배우들 탐정에게 남편, 남친, 예비남편들의 성매매내역 조회 의뢰한 결과 싱글벙글 피지컬아시아 수상한 일본초인 중국 충격적인 이혼율 근황...JPG 싱글벙글 세계 종교 간단 정리(게임 시스템으로 비유) 김동현 개짜치기는 하네 ㅋㅋㅋㅋ 군침군침 췌장이 못견디는 햄버거 알러지 발생 줄이는 방법 싱글벙글 세계적인 고급 그릇 브랜드 10가지 정부, '치킨 1마리' 대신 '중량 표기' 추진 최근 태국 푸켓에서 하룻밤 보낸 후 사망한 호주 여성 싱글벙글 장애인들을 위한 휠체어 기부 요즘한녀들 지하철 컨텐츠...jpg 환율 이렇게 된거 다 부.동.산. 대출 때문 현재의 환율 급등은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상황임 키르기즈 공화국 혼인신고&여행하러 가서 먹은 것 대장동 2심, '이재명 무죄' 재판부로 재배당 [성인만화]를 그려보았다. 줄 위에서 인생을 보낸 남자 이야기.jpg 오구라 유나 촬영현장 본 pd 김혜성 아버지 입장 동영상과 반응 농아인협회에서 벌어진 일 세계적인 곰 보유 국가가 된 일본.jpg 중국 남서부 홍치대교 붕괴 105세 김형석, "100세는 아무것도 아니다" 고어영화(?)발굴2-성전환수술특집 [스압] 펜탁스 67로 찍어본 터키 여행 사진들 유혹에 약한 남자친구.. 싱글벙글 결혼하면 좋은점 싱글벙글 세계에서 제일 예쁜 길이라고 함 아들을 낳은 여자는 뇌가 변한다..jpg 이제 눈낮춰도 소용없는이유 영화 남극의 셰프 참고해서 메뉴 선정한거 아님? 남극의 셰프 메뉴들 ACS/PFG-2 대만 해군의 개지랄병 이지스함 건조 계획 날카로운 석회암 위로 추락한 여성(동굴 사고) "10명 중 8명은 대학간다" 역대 최고…대학 서열화는 더 굳어져 콩탁스 g21, 후지400, 서울숲 을지로에서 (15장) 이재명이 말하는.. 빚 탕감 해주는 이유 ..jpg 싱글벙글 영화 아수라 명장면 ㅇㅎ) 저기요, 가슴 좀 만져봐도 되나요?" 만취 차에 '예비 쌍둥이 아빠' 사망…"허공에 울부짖어" 대학로, 가을 (15장, A7C2) 오뎅오뎅 백종원의 어묵사랑.. 서울시 "종묘 영향평가 안 받겠다…보고서 내고 협의" 의견 전달 [대박] 테슬라 모델3, 시트 열선 화재 사건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사의표명 실베)역사상 가장 많이 건너뛰어진곡이 다이너마이트?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이제 부담없이 신으세요" 흰 운동화 세탁, 처음처럼 하얗게 되돌리는 법 "스위스까지 갈 필요 없어요"… 입장료 무료로 즐기는 10만 평 억새 트레킹 명소 미국, CFTC에 감독 권한 부여 추진으로 암호화폐 현물시장 규제 본격화 포켓몬 최초 옥외 상설 시설 '포켓파크 관동' 오픈 네오위즈, ‘P의 거짓’·‘브라운더스트 2’가 흥행 이끌어… 3분기 매출 1,274억 원 "1년만에 주가 반토막" 백종원 복귀는 리스크? '더본코리아' 전망 분석 계란 삶기 전 "이것"하나만 하세요, 껍질이 한방에 벗겨집니다. 샤워 방법을 "이렇게" 바꾸면 불면증 환자도 눕자마자 잠에 빠집니다. 유통기한 지난 밀가루, 일상생활 속 활용 방법 4가지 특검, 김건희 받은 샤넬 가방·목걸이 첫 공개...재판부 "사용감 있 "의사들의 건강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음식 4가지 "5천만 원대로 나온다" ... EV3보다 저렴한 기아 신차의 '정체' 송중기가 "질투날 정도로 잘한다"고 고백한 연기천재 배우 7년은 기본이라더니 "이게 가능한 거였어?"… 삼성 선택받은 울산, 전국이 '발칵' 뒤집힌 이유 옥중 여론전 SBF vs 잭XBT, 4천만 달러 뇌물의 진실은? [포커스] 원/달러 환율 상승 원인과 전망, 산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 "두 분 멜로 몰입 되냐"김희선, 이정재 ♥임지연 저격...무슨일? [영상 리뷰] 갤럭시폰 자동 통화 녹음 설정하는 법 이이경, 놀뭐·슈돌 연이은 하차 이유는? 김종민 새 MC 발탁 코인 투자가 두렵다면, 관련 주식은 어떨까? 1 ‘12시간 1057명 성관계’ 기록 세운 성인물 배우, 미성년 막 벗어난 남성 노린다 2 한국군 군복 거부한 유승준…결국 중국군 군복을 입었다 6 수지,장원영 배출한 예술고 10대 학생들이 어른들의 술자리에 불려가서… 7 과즙세연, 생일 하루 만에 3천만원 이상 벌었다…"24시간 행복했어요" 3 ‘버닝썬 피해자’ 고준희, “연예인 된 것” 후회 토로… 4 바가지 논란에…광장시장 상인 "그 유튜버 못됐다, 욕이 절로 나와” 5 김지선 子, 약 먹고 무대 올랐다…’무거운 고백’ 8 유명 男배우, 학폭 고백… ‘방송 중 오열’ 9 “사람 팼다”… ’68만’ 국민 유튜버, 나락行 10 한혜진, ‘코인 방송’ 라이브… 공식 입장 발표
개념글[동물,기타] 1/25 이전 다음 햄스타 새로 데려왔어!!! 이름 추천좀!!! 우리집 토끼 우리집 펫테일저빌 싸나운 쥐순이 햄스터 큰집으로 바꿔줌 오늘은 멋쟁이 쥐의 날 행배 아침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