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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피리와 더 강해진 차원변이몬스터까지. 시즌6 예고한 몬스터헌터 나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0 1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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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플레이엑스포에 참여해 주목 받은 나이언틱의 ‘몬스터헌터 나우’가 3개월만에 새로운 콘텐츠를 들고, 시즌6으로 돌아온다.

나이언틱은 오는 19일로 예정된 ‘몬스터헌터 나우’ 시즌6 업데이트를 앞두고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즌6에 새롭게 추가될 콘텐츠를 소개했다.


몬스터헌터 나우 시즌6



이번 간담회에는 나이언틱의 유이 무기타니 프로듀서와 신상석 게임 디자이너가 참여했으며, 이전 시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수렵피리’를 필두로, 더 강력해진 차원 변이 몬스터, 무기별 새로운 전투 스타일 등 새로운 요소들이 공개돼 시즌6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나이언틱의 유이 무기타니 프로듀서




나이언틱 신상석 게임 디자이너



먼저, 1월 간담회 때 처음 언급돼 많은 관심을 모았던 수렵 피리가 드디어 등장한다. 수렵피리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연주를 통해 아군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는 서포트 무기로, 팀 플레이 확대 시 핵심 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드디어 등장한 수렵피리



신규 몬스터 나르가쿠르가, 도스프로기, 비슈텐고, 브란토도스 등 신규 몬스터들도 등장하며, 새롭게 차원 변이 몬스터도 추가됐다. 차원 변이 몬스터는 일반 몬스터보다 더 강력한 존재로, 차원 에너지가 집중된 특수 부위를 파괴해서 약화시켜서 잡아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만큼, 상위 등급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어, 기존 무기 대비 뛰어난 스탯의 장비를 제작할 수 있다.


나르가쿠르가



초보자들 혹은 다른 무기를 경험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훈련 구역도 열린다. 훈련 구역에서는 무기별 콤보 연계 및 딜량을 실험해볼 수 있어, 쌍검, 해머, 활 등 비주류 무기들도 사냥 전 충분히 연습을 통해 숙련도를 올릴 수 있게 됐다.

무기마다 다른 전투 방식을 즐길 수 있도록 무기 강화시 2가지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된 것도 이번 시즌에서 주목할 부분이다. 태도는 3단계까지 차징해서 더 강력한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위합, 혹은 연계 공격을 펼치는 일자베기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라이트 보우건은 회피하면서 동시에 재장전할 수 있는 슬라이딩 리로드와 움직이면서 공격을 할 수 있는 사격 스텝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태도, 한손검, 라이트보우건만 적용되지만, 추후 다른 무기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스타일을 골라서 육성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조건이 적용된 과제형 전투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실력 시험 퀘스트가 추가되며, 이동중 마주친 몬스터를 추적 저장해, 안전한 장소에서 나중에 사냥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캐릭터를 더욱 멋지게 만들어주는 신규 복장으로는 여름 휴가 복장, 홈웨어 복장, 의사 복장 등이 추가되며, 이번에 추가되는 신규 몬스터 나르가쿠르가를 기반으로 만든 신규 복장도 추가된다.


새로 추가된 덧입기 의상들



이외에도 새롭게 로그인 보너스가 추가돼, 게임 실행시 등장하는 몬스터 풍선을 파괴하면 로그인 보너스를 받게 되고, 7일 연속 로그인을 하게 되면 희귀 몬스터 풍선을 만날 수 있다.

유이 무기타니 프로듀서와 신상석 게임 디자이너는 “몬스터헌터 나우는 밖에서 즐기는 게임인데, 날씨가 좋아지고 있어, 더욱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개발 인력이 부족해서 더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해드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시면 계속 새로운 요소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질의응답

Q : 수렵피리를 추가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

A : 화면이 작다보니 정보를 많이 보여줄 수도 없고, 조작을 쉽게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탭, 스와이프 등으로 간단히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공을 많이 들였으며, 내가 뭘 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UI에 신경을 많이 썼다.

Q : 이전 시즌에서 장비 갈아타기를 쉽게 만들어주는 것을 고민 중이라고 했었다.

A : 소재를 많이 줄였다. 필요한 노력을 줄여서 좀 더 쉽게 새로운 장비를 만들 수 있도록 업데이트하고 있다.

Q :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카니발 현지에서 호평을 받긴 했지만, 한국 이용자들은 참가할 수 없었음. 한국에서도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대해봐도 되나?

A : 올해 1월에 커뮤니티 이벤트 진행했고, 5월에도 플레이엑스포에서도 부스 마련해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언제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새로운 행사가 준비되면 알려드리겠다.

Q : 스타일을 둘 중에 하나 결정해야 하는데, 나중에 바꿀 수 있나?

A : 당연히 바꿀 수 있다. 튜토리얼에서 둘 다 경험해볼 수 있고, 나중에 다른 스타일을 원하면 바꿀 수 있다.

Q : 차원변경 몬스터는 차원 에너지가 모인 부위를 파괴해야 한다고 했는데, 파괴하면 얼마나 약해지나?

A : 몬스터마다 차이가 있지만, 파괴하면 훨씬 쉬울 것이다. 파괴하는 것을 추천한다.

Q : 태도의 스타일 위합은 원작에서 슈퍼 아머를 부여하는 강신 스킬이 필수였다. 스타일에 맞춰서 신규 스킬 도입이 필수적으로 보인다.

A : 당연히 준비 중이다. 방어구와 표류석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Q : 공식 홈페이지 로드맵에 이동중 발견한 몬스터를 나중에 사냥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A : 게임을 실행한 뒤 이동하면 발자국이 표시되고, 일정 거리를 지나기 전에는 지나친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다. 더운 길에서 잡지 않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서 편안하게 사냥하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더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서 계속 보완할 생각이다.

Q : 이번에 추가된 실력 퀘스트는 도전의식을 고취시킨다면서 호평받았다.

A : 도전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의도했다. 정해진 장비로만 플레이할 수 있게 하는 등 좀 더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Q : 지난 시즌 스토리 마지막에 아지트 기능을 암시했는데, 언제쯤 볼 수 있나?

A : 언제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열심히 개발 중이다. 기대하셔도 좋다

Q : 무기 3종의 스타일이 공개됐는데, 다른 무기는 언제쯤 추가될 예정인가?

A : 최대한 노력해서 빠르게 업데이트할수록 노력하겠다.

Q : 수렵피리의 버프 기능이 다소 변경됐는데, 자세한 메커니즘을 설명해달라. 회복 기능도 존재하나?

A : 공격력 강화 같은 스탯 강화가 적용됐고, 회복 관련 기능은 빠지게 됐다.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계속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Q : 이번에 공개된 차원변이 몬스터는 용옥을 재료로 하는 몬스터를 중심으로 구성됐는데, 용옥을 재료로 하지 않는 몬스터도 등장하나?

A : 가능한 한 많은 몬스터를 추가하려고 노력 중이다.

Q : 트레이닝 모드에 자이로 모드 사용시 조준 초기화 버튼이 없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

A : 특별한 이유는 없고, 트레이닝 모드를 빠르게 선보이는데 집중했다. 일단 업데이트하고 계속 개선할 생각이다

Q : 이번에 무기 스타일이 각각 2종씩 추가됐는데, 스타일이 더 추가될 수 있나?

A : 전체 무기에 2가지 스타일을 넣는 것이 1차 목표다. 이후 스킬도 변경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고려 중이다.

Q : 현재 무기에 10-5 강화, 몬스터는 10성이 마지막인데, 혹시 추구 무기 강화나 몬스터의 수직 상승을 고려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A : 인플레이션에 대한 고민은 항상 하고 있다. 11성을 바로 만들기보다는 더 다양한 재미를 느끼게 만들고 싶어서 이번에 스타일을 추가한 것이다.

Q : 신규 고룡이 계속 등장하는데, 고룡 장비는 성능 면에서 아쉽다.

A : 고룡은 강력한 몬스터인 만큼, 장비도 강해야 하는 것이 맞다. 밸런스 패치를 통해 계속 개선할 계획이다.

Q : 일본과 달리 한국에서는 캠프파이어 활성화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 커뮤니티 활성화 관련 이벤트가 예정돼 있는지 궁금하다.

A : 당장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하고 싶다

Q : 차원변이몬스터 장비 고강화에 이미 많은 용옥조각을 투자한 이용자들을 위한 추가 보상을 계획 중인가?

A : 아직은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고민해보겠다.

Q : 한국 이용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A : 시즌6이 드디어 시작됐다. 몬헌 나우는 밖에 나가서 즐기는 게임. 날씨가 좋아져서 더 즐기기 좋아졌다. 새로운 요소들을 계속 추가하고 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넣고 싶은게 많은데, 개발 인력이 부족에서 아쉬움이 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계속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에서 재미있는 이벤트 많이 하고 싶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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