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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초보자·브이로그 특화 접이식 드론 ‘DJI 플립(DJI Flip)’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0 2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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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차주경 기자] 지상·항공 촬영 장비 기업 DJI가 접이식 드론 신제품 DJI 플립(DJI Flip)을 1월 14일 공개했다.


DJI 플립 / 출처=IT동아



DJI 플립은 전방과 하방 장애물 감지를 포함해 다양한 촬영·비행 편의 기능을 가졌다. 프로펠러 부의 접이식 구조가 간결해져 본체 부피가 줄었고, 프로펠러 보호대를 기본 장착해 비행 중 기체와 사용자를 함께 보호한다. 무게는 249g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비행 제약이나 신고 절차 없이 활용 가능하다.


DJI 플립 플라이 모어 키트 구성품/ 출처=IT동아



DJI 플립 기본 키트의 구성품은 ▲본체 ▲조종기(화면이 있는 DJI RC2 혹은 화면이 없는 DJI RC-N3를 선택 가능) ▲배터리(한 개) ▲예비 프로펠러(4개 한 쌍 1세트, 드라이버 포함) ▲짐벌 보호대 ▲케이블(PD USB C-C, RC USB-C, RC-라이트닝)이다. DJI 플립 플라이 모어 키트는 ▲본체 ▲DJI RC2 조종기 ▲배터리 세 개 ▲배터리 충전 허브(4개 동시 충전) ▲예비 프로펠러(4개 한 쌍 3세트, 드라이버 포함) ▲짐벌 보호대 ▲PD USB C-C 케이블 ▲휴대용 가방 구성이다. 리뷰에서는 DJI 플립 플라이 모어 키트를 소개한다,


DJI 플립의 구성품을 휴대용 가방에 넣은 모습 / 출처=IT동아



DJI 플립 플라이 모어 키트의 구성품인 휴대용 가방에는 본체, 조종기와 충전 허브(배터리 장착 상태), 프로펠러와 드라이버 등 모든 구성품이 들어간다. 부피가 미러리스 카메라용 가방 수준으로 작아 가지고 다니기 쉽다. 여행을 떠날 때 디지털 카메라 대신 휴대 가능할 정도다.


DJI 플립의 프로펠러 부를 접은 모습 / 출처=IT동아



DJI 플립은 평소에는 프로펠러 부를 접어 보관 혹은 휴대한다. 사용할 때 프로펠러 부를 펼치는데, 이러면 자동으로 기체 전원이 켜진다. 반대로 프로펠러 부를 접으면 전원이 꺼진다. 프로펠러 부를 접었을 때 부피는 136 x 62 x 165mm로 손바닥 두 개를 겹친 것 혹은 책 두 권을 겹친 것과 비슷하다. 프로펠러 부를 펴면 부피는 233 x 280 x 79mm가 된다. 손바닥 여섯 개를 나란히 겹친 것 혹은 15인치 노트북 PC와 비슷하다.


DJI 플립의 프로펠러 부의 탄소 섬유 구조 프로펠러 가드 / 출처=IT동아



DJI는 플립의 프로펠러 부에 탄소 섬유 구조로 만든 프로펠러 가드를 더했다. 프로펠러 가드는 아주 가볍지만, 튼튼하다. 프로펠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덕분에 DJI 플립이 비행 중 어딘가 부딪히거나 착륙할 때 파손될 가능성을 낮춘다. 사용자가 DJI 플립을 만질 때 프로펠러에 손이 닿지 않게 보호하므로 사고를 막는 역할도 한다.


DJI 플립의 카메라 / 출처=IT동아



DJI 플립은 1/1.3인치 48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35mm 환산 24mm F1.7 렌즈를 조합한 짐벌 카메라를 가졌다. 이미지 센서는 화소 네 개를 하나처럼 사용해 결과물의 품질을 높이는 4-in-1 픽셀 기술을 지원한다. 1200만 화소 사진은 물론 4K(3860 x 2140) 해상도 60fps 혹은 풀 HD(1920 x 1080) 해상도 100fps 슬로 비디오 동영상도 찍는다.


DJI 플립의 배터리 / 출처=IT동아



DJI 플립의 배터리는 탈착하기 쉽다. 장착 시에는 DJI 플립 본체의 전원 단자와 배터리 단자의 위치를 맞추고, 배터리를 아래로 누르면 된다. 배터리 양 옆의 버튼을 누른 채 들어올리면 쉬이 빠진다. 배터리 한 개를 완전 충전하면 약 31분 전후(비행 환경에 따라 다름)로 비행 가능하다.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시간은 DJI 플립 본체에 배터리를 장착 후 USB 충전 시에는 약 70분, 배터리 충전 허브로 충전 시에는 약 45분(한 개 기준. 두 개일 경우 약 70분 소요)이다.

DJI 플립의 본체에 탑재된 2GB 내장 메모리로는 사진을 100여 장, 동영상을 2~3분 가량 촬영 가능하다. 항공 사진과 영상을 더 많이 찍으려면 마이크로SD 메모리를 사서 장착하는 것이 좋다.


DJI RC2 조종기 / 출처=IT동아



DJI 플립의 조종기인 DJI RC2는 5.5인치 풀 HD 해상도 화면을 탑재했다. 본체에 DJI Fly 앱이 설치돼 DJI 플립을 포함한 여러 드론을 조종 가능하다. 사용 시에는 본체 위 안테나를 펴고, 본체 뒤에 수납된 조종 스틱을 조종간에 장착하고 전원을 켜면 된다. DJI RC2는 90분 충전 시 완전 충전되며, 이후 네 시간쯤 사용 가능하다. 손에 쥘 때 검지와 중지가 닿는 부분에는 짐벌 각도 조절 다이얼, 사진과 동영상 촬영 버튼, 임의의 기능을 할당해 쓰는 커스텀 버튼이 배치돼 비행 중 각종 기능 조작을 돕는다.


DJI RC2와 플립을 연결하는 모습 / 출처=IT동아



DJI RC2와 플립은 손쉽게 연결 가능하다. 두 제품의 전원을 켜고, DJI RC2가 알려주는 설명을 그대로 따르면 된다. DJI 플립과 RC2를 연결하면 최장 13km 거리(간섭이 없는 경우)에서도 영상을 주고 받는다. 간섭이 있는 도시는 2.5km, 교외에서는 7km까지 비행 가능하다. 다만, 이는 이론상 수치다. 안전 비행하려면 기체를 눈으로 확인 가능한 거리까지만 보내는 것이 좋다.

DJI 플립 기체만 사서 스마트 기기에 DJI 비행 앱을 설치해서 조종해도 된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안전상 문제로 비행 고도는 30m, 비행 거리는 50m로 제한된다.


DJI 플립 사진 예제 / 출처=IT동아



DJI 플립의 최대 비행 속도는 상승과 하강이 각각 5m/s, 수평 이동이 12m/s다. 이론상 3000m 고도까지 비행 가능하고 최대 10.7m/s 풍속을 견딘다. 이보다 바람의 속도가 빠른 곳에서는 비행을 삼가야 한다. 기체와 배터리는 영하 10℃에서 영상 40℃ 범위 내에서 작동한다. 이보다 기온이 낮거나 높은 곳에서의 비행도 삼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배터리의 전압이나 모터의 동작이 불규칙해져 추락할 위험이 커진다.

이 제품은 전방 3D 적외선 장애물 감지, 하방 적외선 및 광학 센서 장애물 감지 기능을 가졌다. 3D 적외선 장애물 감지 기능 덕분에 어두운 곳에서도 전방 장애물을 무난히 알아낸다. 장애물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멈춘다. 다만, 전방 장애물 감지 범위는 거리 30cm에서 8m까지이며 각도는 수평과 수직 모두 60˚다. 이 범위 밖에 있는 장애물은 잘 감지하지 못하니 이 기능을 만능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후방과 측면, 기체 위 장애물 감지 기능도 없다.


제 자리 비행(호버링) 중인 DJI 플립 / 출처=IT동아



DJI 플립은 아주 다루기 쉽다. 먼저 이착륙이 간편하다. 우선 여느 DJI 드론처럼 조종 레버 두 개를 대각선 아래 방향으로 동시에 젖힌 후 유지해 시동을 건 다음, 상하 조종 레버를 위로 올려 이륙 가능하다. 착륙 시에는 상하 조종 레버를 아래로 계속 내리고 있으면 고도를 낮춘 후 착륙한다. 이후 다시 조종 레버 두 개를 대각선 아래 방향으로 내려 시동을 끈다. DJI RC2에 있는 이륙과 착륙 아이콘을 길게 눌러도 간편하게 이착륙 가능하다.

손바닥 이착륙과 자동 비행도 된다. 손바닥 이륙을 하려면 DJI 플립의 전원을 켜고, 카메라가 사용자를 보도록 위치를 조절한 다음 손바닥 위에 올린다.


DJI 플립 사진 예제 / 출처=IT동아



DJI 플립 본체 옆 버튼을 누를 때마다 촬영 모드가 바뀐다. 촬영 모드는 6개(▲사용자를 따라다니는 팔로우 ▲피사체를 중심으로 멀어지며 영상을 찍는 드로니 ▲피사체 주변을 원형으로 돌며 영상을 찍는 서클 ▲피사체를 기준으로 위로 날아오르며 영상을 찍는 로켓 ▲피사체를 항상 카메라의 가운데 구도로 두며 영상을 찍는 스포트라이트 ▲사용자 임의로 비행하는 커스텀)다. 촬영 모드를 고른 후 DJI 플립 본체 옆 버튼을 한 번 누르고 그 상태를 유지하면, 카운트다운 후 자동 이륙한다. 이 때 손가락으로는 DJI 플립의 본체를 잡아야 한다. 프로펠러나 프로펠러 부에 손가락이 닿으면 안된다.

손바닥 착륙도 쓰기 쉽다. 사용자가 얼굴을 보인 채 다가가면 DJI 플립은 제자리 비행을 한다. 이 상태에서 기체 아래로 손을 뻗으면 그 위로 DJI 플립이 착륙한다.


DJI 플립 사진 예제 / 출처=IT동아



DJI RC2 조종기에 있는 C/N/S 스위치를 쓰면 기체를 섬세하게 조종 가능하다. C는 Cine다. 기체가 급하게 움직이지 않아 영상 촬영 시 쓰기 좋다. N은 Normal로 일반 비행 시 쓴다. S는 Sport로, DJI 플립을 빠르게 움직일 때 쓴다. 단, S에서는 장애물 감지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DJI 플립 사진 예제 / 출처=IT동아



이 제품의 카메라 조리개는 F1.7로 밝다. 한낮이나 바다 등 빛이 많은 현장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으면 너무 밝게 나오기도 한다. 이 경우 전용 ND 필터를 장착하면 빛의 양을 줄여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담도록 돕는다.


DJI 플립 / 출처=IT동아



DJI 플립은 DJI 네오의 휴대성과 간편함, DJI 미니 시리즈의 카메라 성능을 가진 브이로그 특화 드론이다. 휴대와 사용 모두 손쉽고, 프로펠러 보호대로 기체와 사용자를 함께 보호한다. 고급 스마트폰 수준의 대형 이미지 센서에 DJI 드론 고유의 인공지능 사진 촬영 기능을 더해 다채로운 시야를 보여준다. 비행 시간도 30분 남짓으로 길다.


DJI 플립 사진 예제 / 출처=IT동아



프로펠러 보호대는 분해 불가능한 고정 식이다. 이 탓에 프로펠러 교체 방법은 다소 까다롭다. 본체 부피가 작고 무게가 가벼우니, 추락이나 분실 우려를 줄이려면 바람이 강한 곳에서 높은 고도나 장거리 비행은 삼가는 것이 좋다. DJI 플립은 DJI 고글, 모션 콘트롤러를 지원하지 않는다.


DJI 플립 / 출처=IT동아



여행을 떠날 때 사람들은 사진을 찍으려고 디지털 카메라, 배터리와 삼각대를 챙긴다. 이 때 DJI 플립을 가져가면 디지털 카메라보다 간편하게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항공 촬영도 가능하다. 실내에서도 운용 가능할 정도로 부피가 작고 촬영 편의 기능이 좋은 덕분에 이 제품은 브이로그 촬영에 쓰기에도 알맞다. DJI 플립은 드론의 활동 영역과 사용자층을 한결 넓힐 주역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DJI 플립 / 출처=IT동아



DJI 플립은 1월 14일 발표 직후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에 판매된다. 우리나라에서의 가격은 DJI RC-N3 조종기를 포함한 기본 구성이 53만 2000원, DJI RC2 조종기를 포함한 기본 구성이 76만 3000원, 플라이 모어 키트가 95만 4000원이다.

IT동아 차주경 기자(racingca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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