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시승기] 안정적인 승차감과 넓은 실내, 전비 효율 두루 갖춘 '아이오닉 9'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03 17:58:07
조회 66 추천 0 댓글 0
[IT동아 김동진 기자] 아이오닉 9은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최상위 모델이다.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긴 휠베이스를 확보, 넓은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110.3kWh 용량의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0km 이상을 달성했다. 차량 선회 시 각 바퀴에 적절한 토크를 분배하는 다이나믹 토크 백터링과 노면에서 차량 실내로 전달되는 소음을 제어하는 ANC-R 등의 기술로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숙한 실내를 구현했다. 아이오닉 9을 약 350km 시승하며 차량의 특징을 살펴봤다.


아이오닉 9 / 출처=IT동아



공력 성능과 전비 극대화 위한 디자인 요소와 기술 적용…공기저항 계수 0.259Cd 달성

아이오닉 9 전면부와 램프에는 브랜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파라메트릭 픽셀이 적용됐다. 투명한 소재로 파라메트릭 픽셀 부위를 덮어 투명한 면과 파라메트릭 픽셀이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부여했다.


아이오닉 9 전면부 / 출처=IT동아



측면부를 살펴보면 차량 앞좌석부터 뒷좌석에 탄 탑승자의 헤드룸 공간까지 고려해 곡선으로 루프라인을 설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측면 캐릭터 라인은 뒷부분 휠 아치 위를 대각선으로 감싸 차량 펜더의 볼륨을 강조한다. 차량 측면 하단을 두르는 블랙 가니쉬는 뒷부분을 높이 끌어 올려 루프라인과 균형을 이룬다.


아이오닉 9 측면부 / 출처=IT동아



아이오닉 9의 전장(자동차 길이)은 5060㎜, 전폭(자동차 폭)은 1980㎜, 전고(자동차 높이)는 1790㎜이며, 축거(휠베이스)는 3130㎜다. 아이오닉 9은 현대차 승용 라인업 중 가장 긴 축거를 지녔다.


아이오닉 9 후면부 / 출처=IT동아


아이오닉 9 후면부 / 출처=IT동아



후면부에는 테두리를 두르는 파라메트릭 픽셀 램프가 시선을 끈다.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투명한 소재로 파라메트릭 픽셀 부위를 덮어 통일감을 형성했다. 아이오닉 9은 넉넉한 수하물 공간을 지녔다. 2열 후방 기준 수하물 용량은 908리터로 골프백과 보스턴백 각각 4개를 실을 수 있으며, 전방 프렁크에도 88리터의 물품을 수납할 수 있다.


아이오닉 9 트렁크 적재공간 / 출처=IT동아


아이오닉 9 전방 프렁크 적재공간 / 출처=IT동아



아이오닉 9의 공기저항 계수는 0.259Cd에 불과하다. 대형 SUV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놀라운 수치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의 공력 성능과 전비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디자인 요소와 기술을 적용했다. 예컨대 전면 범퍼 하단에 듀얼 모션 액티브 에어 플랩(Active Air Flap)을 탑재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했다.

듀얼 모션 액티브 에어 플랩은 차량 전면 범퍼 하단에 있는 에어 플랩(공기 덮개)을 이중(직선이동과 회전)으로 작동하게 만들어 기존 싱글 모션(회전) 액티브 에어 플랩보다 한층 더 효율적으로 공기 흐름을 제어한다. 동시에 냉각 성능도 발휘한다. 차량 주요 코너부와 루프 라인을 매끄러운 곡선 형상으로 처리해 공력 성능도 높였다.

실내에는 타원 모양의 디자인 요소들을 배치, 탑승자를 감싸는 듯한 아늑한 느낌을 구현했다.


아이오닉 9 실내 / 출처=IT동아


아이오닉 9 도어트림 / 출처=IT동아



각각 12.3인치인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곡선 형태로 배치해 운전자 시인성을 높였다. 그 아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센터페시아와 대시보드를 비롯해 하단 오픈 수납공간과 슬림한 에어벤트를 탑재해 사용성을 높였다.


아이오닉 9 실내 / 출처=IT동아



센터페시아 하단에 있는 전면 콘솔 트레이와 자주 쓰는 휴대 용품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살균 시스템도 적용했다.

센터콘솔인 유니버설 아일랜드 2.0(Universal Island 2.0) 콘솔은 최대 190mm까지 후방 이동이 가능하다. 전방과 후방에서 모두 열 수 있는 양방향 암레스트 방식을 적용, 1열뿐만 아니라 2열 승객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컵홀더, 스토리지박스, 하단 슬라이딩 서랍 등 탑승자가 많이 사용하는 사양들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아이오닉 9 스티어링 휠 / 출처=IT동아



스티어링 휠 중앙에는 4개의 점으로 표현한 인터렉티브 픽셀 라이트가 충전, 전원 온∙오프, 음성인식 등 차량 상태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조명으로 제공한다. 칼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장착해 직관성도 높였다.

2열에는 마사지 시트를 비롯해 스위블 시트 기능도 탑재했다. 스위블 시트를 180도 회전하면 3열 승객과 마주 볼 수 있다.


아이오닉 9의 스위블 시트 / 출처=현대차



정차 중 3열을 접고 테일 게이트를 열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측면 도어를 향해 시트를 90도로 회전시킬 수도 있어 승하차 또는 차일드 시트 탈부착 시 편의성을 높였다. 6:4 분할 폴딩 시트 기능으로 뒤 시트의 60%를 접을 수 있으며 3열 승객 승하차를 위해 2열 시트를 앞쪽으로 기울어지도록 틸팅 방식도 적용해 편의를 챙겼다.


아이오닉 9 2열 공간 / 출처=IT동아



긴 축거 덕분에 2열 공간도 아주 넉넉했다. 3열 공간은 성인이 앉기에 여유롭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이가 앉기에는 충분했다.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성인 2명이 누워도 충분한 차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아이오닉 9 2열과 3열을 모두 접은 모습 / 출처=IT동아



아이오닉 9에는 100W USB C타입 충전 시스템과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도 있어 캠핑족에도 안성맞춤인 차량이다.

아이오닉 9, 안정적인 승차감과 넓은 실내, 전비 효율 고루 갖춰

주행에 나서기 전 계기판을 살펴보니 78% 충전에 주행가능 거리 548km를 나타냈다. 주행 모드는 에코, 공조시스템은 22도로 설정했다. 도심주행을 비롯해 서울과 춘천을 오가는 약 350km 코스로 주행을 시작했다. 시승차량은 아이오닉 9 캘리그래피 21인치 4WD 6인승 모델이다.

시승 당일 비가 세차게 내렸지만, 디지털 사이드 미러와 디지털 센터 미러가 선명하게 주변 상황을 비췄다.


아이오닉 9 디지털 사이드 미러 / 출처=IT동아



아이오닉 9에는 현대차 최초로 카메라 렌즈 오염 시 세정을 통해 시인성을 높이는 카메라 클리닝 시스템도 장착됐다. 덕분에 우천 시에도 안정적인 주행과 주차가 가능했다.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도심주행에서 전기차는 종종 멀미를 유발한다. 아이오닉 9은 회생제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내연기관과 유사한 승차감을 구현할 수 있다. 가속구간에 접어들어 페달을 깊게 밟으니 에코모드여도 육중한 차체를 가볍게 밀어냈다. 시승 모델인 아이오닉 9 4WD 성능형 모델은 최고 출력 315kW, 최대 토크 70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시속 100km를 넘어도 실내에 유입되는 소음이 적은 점도 인상적이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의 정숙한 실내 환경을 위해 윈드쉴드 및 전후면 도어에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탑재했다. 노면에서 차량 실내로 전달되는 소음을 제어하는 ANC-R(Active Noise Control-Road) 기술도 적용했다.

주행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승차감이었다. 저속이나 가속뿐만 아니라 울퉁불퉁한 노면과 코너링 시에도 차체가 크게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이었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로 아이오닉 9의 차체를 최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 예컨대 다이나믹 토크 벡터링(eDTVC, electric Dynamic Torque Vectoring Control)은 차량 선회 시 각 바퀴에 적절한 토크를 분배해 안정적인 선회를 돕는다. 횡풍 안정 제어 기술은 고속 주행 중 측면에서 강풍 발생 시 편제동 및 조향 토크 제어로 거동 안정화 및 차선이탈 방지를 보조한다.


주행 중인 아이오닉 9의 모습 / 출처=현대차



아이오닉 9에는 현대차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대거 적용됐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측방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의 기능이다. ▲안전구간, 곡선구간, 진출입로에서 안전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게 돕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직접식 감지(HoD, Hands on Detection)로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는지 판단하고 곡선 구간 차로 유지를 더욱 원활히 보조하는 차로 유지 보조 2 ▲차간 거리 및 설정 속도를 유지하며 차로 중앙 주행 또는 차로 변경을 보조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을 탑재했다.

약 350km 거리 주행을 마치고 전비를 살펴보니 kWh당 5.0km가 기록됐다. 4WD 성능형 모델의 공인 복합 전비 kWh당 4.1km를 뛰어넘는 효율을 보였다. 아이오닉 9을 시승해 보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외관 디자인을 제외하고 안정적인 승차감과 드넓은 실내 공간, 전비 효율에서 모두 인상적인 차량이었다. 500km 이상의 긴 주행가능 거리와 촘촘하게 탑재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한 좌석 등 편의 사양이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객 모두에게 만족을 주기에 충분했다.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15만 원 ▲프레스티지 7315만 원 ▲캘리그래피 7792만 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903만 원 ▲프레스티지 7464만 원 ▲캘리그래피 7941만 원이다. (※ 세제 혜택 적용 가격)

IT동아 김동진 기자 (kdj@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시승기]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경제성 갖춘 ‘기아 K8 LPG’▶ [신차공개] 현대 '더 뉴 엑시언트'·'디 올 뉴 넥쏘' 판매 개시▶ 목적 기반 차량 시대 개막...기아 PV5 사전 계약 개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현역으로 군대 안 간게 의아한 스타는? 운영자 25/06/30 - -
5512 [생성 AI 길라잡이] 인공지능이 작성한 표절 논문 찾아내는 무하유 카피킬러 ‘GPT 킬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11 0
5511 승용차 70배 탄소 배출 ‘대형 트럭’…친환경 전환 대책은 부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 10 0
5510 [투자를IT다] 2025년 7월 1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 9 0
5509 [IT’s 가성비] 아직도 살만한 스테디셀러, LG 32UN650K 4K 모니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4 8 0
5508 [리뷰] 디지털 시대 눈 건강을 위한 투자,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3 10 0
5507 [IT신상공개] 성능·음질·편의성 개선, 소니 WH-1000XM6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6 10 0
5506 SaaS 기반 협업 툴 NHN두레이의 첫 인상, ‘두레이온보딩팀’을 만나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523 0
5505 “야근 걱정 끝” 폴라리스 오피스, AI 기반 NOVA로 활용도 높였다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013 1
5504 [농업이IT(잇)다] 백로앙금 “당도 낮춘 팥 디저트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35 0
5503 지하철역·공원서 책 대출·반납…스마트 도서관, 더 편하고 가까워진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74 0
5502 [IT애정남] 구형 노트북에 신형 SSD, 달아도 되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7 0
5501 데이터이쿠 “노코드 AI 플랫폼, 누구나 AI 에이전트 개발 지원”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9 0
[시승기] 안정적인 승차감과 넓은 실내, 전비 효율 두루 갖춘 '아이오닉 9'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6 0
5499 [IT애정남] 유튜브에서 ‘구간 반복’하려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6 0
5498 [스타트업-ing] 뉴머스 “뇌혈관막 여는 집중초음파로 뇌질환 치료 돕는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1 0
5497 ‘AI 자율 네트워크’ 강조하는 노키아, 韓 6G 인프라 투자 기회 엿본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77 0
5496 “식당·영화·신조어 핵심 정보만 요약” 네이버 AI 브리핑, 사용자 편의성 높일까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248 0
5495 GM·LG엔솔 “LFP보다 효율 뛰어난 LMR 배터리로 승부수 띄울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09 0
5494 [주간스타트업동향] 펫나우, '경기도 반려견 비문등록 시범사업' 통해 기술 과시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02 0
5493 산불·쓰나미·지진 등 재난 인명 피해, 첨단 음향 기술로 줄인다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5762 0
5492 플리토와 협력 나선 퓨리오사AI, AI 반도체는 왜 언어 데이터가 필요할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02 0
5491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중국 청두 솽촹센터와 국내 스타트업 중국 진출 돕는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95 0
5490 세컨드팀, "슈퍼코더, AI가 면접관이 되는 시대 연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00 0
5489 인천공항 빠르게 출국하려면? 스마트패스, ‘이제 은행 앱에서 등록 가능’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33 0
5488 게임 그래픽 처리 위한 인공지능 기술 진화는 ‘현재진행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47 0
5487 [뉴스줌인] LG전자가 집까지 판다? ‘스마트코티지’ 이모저모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508 3
5486 KRDS 준수해야 하는 공공 웹, AI 기반 검증 기술에도 ‘주목’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36 0
5485 [자동차와 法] 휴가철 교통사고, 법과 보험으로 미리 대비하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25 0
5484 반려견·묘 있다면 알아야 할 동물등록 방법…7월부터 집중 단속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27 0
5483 메이커스페이스 야간 교육 가보니··· '참여율 3배, 직장인 예비창업자도 OK'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23 0
5482 [IT하는 법] 지도 서비스에서 실시간 CCTV 보는 법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6207 0
5481 새 갤럭시 Z 폴드 공개 예정, 폴더블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 훈풍 불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91 0
5480 LG유플러스 익시오 안티딥보이스, 온디바이스로 얻는 장점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228 0
5479 가족권, 재배치 마일리지…따릉이 새 서비스 이용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2196 0
5478 [신차공개] 볼보 ‘신형 XC90’ 사전계약·BYD ‘아토 3’ 무상 정기점검 실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5473 0
5477 [스타트업리뷰] AI로 4050세대 맞춤 라이프스타일 제시...'퀸잇'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146 0
5476 [주간투자동향] 원더웍스컴퍼니, 5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188 0
5475 전국 박물관·미술관 문화유산정보 궁금할 땐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140 0
5474 [농업이IT(잇)다] 서울집시 “타협 없는 풍미와 품질로 100년 이상 이어지는 맥주 브랜드 꿈꾼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292 1
5473 [투자를IT다] 2025년 6월 4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312 0
5472 퓨리오사AI NPU 도입 앞둔 딥노이드, "운영비용 최적화·서비스 응용에 기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268 0
5471 산봉우리 이름부터 일출·일몰·행성 정보 한눈에…AR산지도 앱 활용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255 0
5470 스플렁크, AI 시대 데이터 관리 강조…“데이터 연합 전략이 대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238 0
5469 [생성 AI 길라잡이] 구글 제미나이로 '고품질 음식 사진' 생성하기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14477 2
5468 [크립토퀵서치] ‘가상자산’을 ‘디지털자산’이라고 하는 이유는?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12050 2
5467 “찾아가는 게임리터러시 교육,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려요” 게임리터러시 온더로드 개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7 221 1
5466 에이수스 게이밍 기어가 서브컬처 문화를 만나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229 1
5465 AI 무인 회수기, 페트병·캔 재활용으로 포인트 적립까지…선순환 효과 ‘톡톡’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20 0
5464 넥스트라이즈 2025, 우주/방산/콘텐츠 부문 AI 스타트업 '눈길'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09 0
5463 만트럭 “직영서비스센터 확장·정비 예약 앱 출시로 韓 소비자에게 밀착”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01 0
뉴스 배우 김소진 부친상, 향년 73세 연예계 잇단 부고에 애도 물결... 박기웅·김정난도 부친 별세 디시트렌드 07.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