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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디지털 시대 눈 건강을 위한 투자,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04 17: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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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스크린바 헤일로 2 / 출처=IT동아



[IT동아 강형석 기자] 모니터는 업무, 학습, 취미활동 등 현대인의 모든 활동에 중심 역할을 하는 장치다. 하지만 눈의 피로, 안구 건조증, 두통 등 장시간 모니터 사용에 의한 부작용도 뒤따른다. 일반적인 실내 조명, 책상 스탠드 조명으로는 모니터 화면과 주변 환경 간의 밝기 대비를 조절하기 어렵다. 장기적으로 눈에 지속적인 부담을 줘 시력 저하와 집중력 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모니터 조명이다. 모니터 조명은 PC 모니터 위에 달아 주변만 밝게 해주는 장치다. 빛은 필요하지만 방 전체를 환하게 밝히기 부담스러울 때 쓴다. 모니터만 켜고 쓸 경우 눈에 부담을 주기에 전체가 아닌 일부 공간만 부드럽게 밝혀주는 것이다. 책상 위에 스탠드를 놓고 써도 되지만, 모니터 전면에 반사 패널이 있으면 난반사에 의해 시청 시 거슬린다. 눈에도 부담을 줄 가능성이 높다. 반면, 모니터 조명은 모니터 앞 바닥 영역만 집중적으로 비추기 때문에 모니터 화면에 집중할 수 있다.

모니터 조명의 이점 때문에 시장에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 등록된 모니터 조명은 25개 제조사 44종에 달한다. 가격대도 1만 원부터 2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눈의 부담을 줄여주는 성능, 기능이 충실한지 옥석을 가리는 게 중요하다.

이 중 벤큐는 많은 이들이 모니터, 프로젝터 브랜드로 인식하고 있지만 2017년부터 책상, 피아노, 모니터, 어린이용 등 다양한 조명 제품을 선보일 정도로 눈에 진심인 브랜드다. 스크린바 헤일로 2는 벤큐가 8년간 쌓아 온 조명 기술의 모든 것을 담은 플래그십 모니터 조명이다.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모니터 위에 얹으면 끝



스크린바 헤일로 2의 구성은 본체와 컨트롤러 등 단순하다 / 출처=IT동아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 2의 구성은 간단하다. 모니터 조명 본체, 무선 컨트롤러, 전원 어댑터 정도다. 웹캠 사용자를 위한 고정 틀도 따로 제공된다. 모니터 조명을 장착하면 웹캠 설치가 불가능한 점을 고려했다. 조명부는 가로 500mm로 길게 느껴지지만 거치형 모니터 대부분 호환 가능한 형태다.


모니터 조명 설치도 복잡한 도구가 필요 없다. 조명을 모니터 위에 올린 후 클립을 뒤로 젖혀 고정하면 된다 / 출처=IT동아



조명은 모니터 상단에 거치하는 방식이다. 복잡한 도구 없이 쉽게 설치 가능한 게 장점이다. 조명부 하단의 고정부를 모니터 상단에 놓은 후 조명부 후면 클립을 뒤로 젖혀 모니터 뒷면에 두면 끝이다. 별도 고정장치가 없어 괜찮을지 걱정됐지만 흔들림 없을 정도로 고정력은 뛰어나다. 벤큐는 1000R~1800R 곡률을 가진 커브드 모니터부터 두께 0.46mm인 초슬림 모니터까지 호환 가능하게 만들었다.


USB-C 규격 장치로 전원을 공급 받는다. PC에 연결해도 되지만 안정적인 출력을 위해 전원 어댑터 사용을 권장한다 / 출처=IT동아



전원은 USB-C 단자를 통해 제공받지만 PC 연결이 아니라 기본 제공되는 전원 어댑터 사용을 권장한다. 스크린바 헤일로 2의 전력 소모가 15W라 PC에 연결해도 문제없지만 LED 광원과 센서 때문에 안정적인 전원 공급 환경을 만들어 주면 장시간 사용에 유리하다.

눈에 자극 없이 모니터 주변만 아늑하게



스크린바 헤일로 2는 저조도 환경에서 PC 사용이 잦은 사람을 겨냥한 모니터 조명이다 / 출처=IT동아



저조도 환경에서 PC를 쓰는 사람이 많다. 늦은 시간까지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 마감에 쫓기는 전문가, 매력적인 세계관 속을 탐험하는 게이머 등 PC를 쓰는 방식도 다양하다. 문제는 주변이 어두운 상황에서 모니터만 켰을 때 눈에 자극을 준다는 것이다. 미국 국가표준 협회(ANSI)는 시야 명암비율 1:3 이하를 유지하는 게 눈 부담이 적다는 입장이다. 예로 일반 액정 모니터 밝기가 300 니트(가로, 세로 1m 공간에 300개 촛불을 켰을 때 밝기)라면 최소 주변은 100 니트 정도로 밝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스크린바 헤일로 2의 전면 광원은 중앙부 1000룩스(lux – 가로, 세로 1m 면적을 균일하게 비추는 광선)다. 빛이 주변으로 확산되면서 500룩스에서 300룩스로 줄어든다. 밝기 기준은 다르지만, 단순 광원으로 비교했을 때 미국 국가표준 협회의 시야 명암비율 1(모니터):3(조명)을 구현한 셈이다. 실제 모니터(벤큐 E2880U) 위에 스크린바 헤일로 2를 장착하고 전원을 인가하니 모니터 주변이 자연스레 밝아졌다.


스크린바 헤일로 2의 조명부의 각도를 최대한 조절해도 모니터 화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출처=IT동아



모니터 주변만 밝혀주는 것은 비대칭 조명 설계(ASYM-Light)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1세대 스크린바 헤일로에도 적용된 기술이지만, 2세대가 되면서 빛 전달 능력이 강화됐다. 2세대 기술은 94.9%의 빛을 전면에 전달하고, 난반사는 0.7% 줄였다. 스크린바 헤일로 2의 조명부를 최대한 안쪽으로 돌렸을 때 상단 일부만 반사될 뿐 화면 전체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LED 소자는 자연에 가까운 파장을 갖춘 풀 스펙트럼(Full Spectrum) 사양이다. 파란색, 붉은색 파장을 갖춘 일반 LED 소자는 장시간 바라보면 눈에 피로감을 줄 수 있지만, 자연에 가까운 파장을 구현하면 눈에 피로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 벤큐는 따뜻한 색을 출력하는 LED 소자와 차가운 색을 출력하는 LED 소자를 교차 배치했다. 색온도 설정에 따라 각 모듈이 발광하는 구조다. 모듈 하나로 모든 색온도를 조절하는 것보다 각 모듈을 제어하는 게 전력 효율성과 수명 등에서 유리하다. 색 관리에 민감한 전문가의 작업을 방해하지 않도록 국제조명위원회(CIE) 기준인 조명 색상 충실도(Rf) 96 이상을 구현했다.


조명 색온도를 2700K부터 6500K까지 4단계로 적용한 이미지 / 출처=IT동아



스크린바 헤일로 2는 밝기를 10%에서 100% 사이에서 조절 가능하다. 하지만 10%~30%는 어두워 저조도 환경에 적합하지 않았다. 최소 50% 이상 밝기를 유지하는 게 모니터 광원에 의한 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색온도는 2700K에서 6500K까지 조절 가능하다. 색온도가 낮을수록 따뜻한 색감을, 색온도가 높으면 차가운 색감을 연출한다. 사용자마다 다르겠지만 색온도 4000K~5500K 사이가 모니터 화면 감상 시 부담이 적었다.

이 외에 반도체를 사용해 빛을 내는 LED 조명이기 때문에 밝기에 따라 광원이 깜박거리는 플리커 현상이 발생한다. 벤큐는 LED 출력 제어 장치를 활용해 플리커 현상을 억제, 눈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대한 막아준다. 조명부 아래에는 초음파 기반 ToF(Time-of-Flight) 센서가 내장돼 있다. 사람이 인식되면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5분 이상 비워두면 꺼진다. 자동 밝기 조절 기능은 실내 조도를 기준으로 조명을 500룩스 수준으로 맞춘다.


스크린바 헤일로 2는 후면에도 조명이 있다. 하지만 후면이 유리 또는 반사 재질이라면 효과가 반감된다 / 출처=IT동아



스크린바 헤일로 2는 모니터 뒤까지 밝혀준다. 헤일로(Halo)라 부르는 기술로 모니터 뒷면과 벽면을 은은하게 밝혀준다. 뒷면에도 조명을 쓴 이유는 사용자가 화면을 바라볼 때 주변이 밝아지는 효과 때문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에 피로도를 줄이고자 했지만 벽면이 유리나 반사 재질이라면 난반사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암막 커튼을 설치하거나 헤일로 기능을 비활성화해야 된다.


배터리에서 충전식으로 개선된 무선 컨트롤러 / 출처=IT동아



스크린바 헤일로 2의 변화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컨트롤러다. 1세대는 일반 배터리를 썼지만, 2세대는 충전식으로 바꿨다. 수시로 배터리를 교체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셈이다. 벤큐 자료에 따르면 1회 충전 시 최대 3개월 사용 가능하다. 충전 단자는 USB-C 규격을 쓴다.

정보 제공 방식도 LED 점등 방식에서 디스플레이 출력 방식으로 변경됐다. 중앙 LCD 창으로 밝기, 색온도 등이 출력된다. 터치 반응이 빠르고 휠 다이얼도 부드럽게 회전해 세밀한 조작이 가능하다.

저조도 환경에서 모니터 볼 일 많다면 구매 가치 충분해


야간 또는 어두운 실내에서 모니터를 켜면 눈이 따갑고 아프다. 그렇다고 실내조명을 켜면 집중이 안 되고 주변인의 잠자리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 2는 주변 방해를 최소화하면서 모니터에 집중할 수 있는 모니터 조명이다. 어떻게 보면 디지털 시대 눈 건강 설루션인 셈이다.

다만 USB 단자 길이가 150cm로 짧은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모니터 위에 조명을 얹는 구조인데 케이블이 만약 전원 콘센트가 멀리 떨어져 있다면 연결이 어렵다. PC에 단자를 연결하려고 해도 모니터가 2대 이상이거나 PC가 멀리 떨어져 있으면 케이블이 닿지 않는다. 차기 제품에서는 케이블 길이를 2m 정도 확보하거나 확장 어댑터 같은 도구를 제공해 줬으면 좋겠다.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 2 / 출처=IT동아



스크린바 헤일로 2의 주 소비자는 야간에도 장시간 모니터를 보는 엔지니어, 사진영상 편집자, 게이머, 학생 등이다. 실내조명을 켜지 않아도 화면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격은 27만 9000원으로 높게 느껴지지만 눈 건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투자 개념으로 접근하면 가치는 충분해 보인다.

IT동아 강형석 기자 (redb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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