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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주경수호3 "들키지 말고 가"앱에서 작성

ㅇㅇ(220.74) 2021.04.25 00:23:54
조회 268 추천 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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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안에서  서준이랑  김초롱을
만나고  바베큐가 될 정도로 
뜨거운 곳에  있다가  서준이랑
김초롱이  먼저  나가고
주경인   닭발도  못먹고  둘을 
피해  나와서 점심을 못먹었기에
햄버거를  사러    렌즈를 끼고  언니
차안에  있는  장난감 같은  선글라스를
쓰고  밖으로  나오는  주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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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는  버스안에서  주경이
인스타에  올라온 걸 보고
"신났네"말하면서  
주경이 생각에 웃게되고
어르신이  자신의 앞에  오시자
자리를 양보해드리고  서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전화벨소리
세연이가 마지막 전화한날  수호의
전화벨 소리하고  똑같은  소리에
수호는 세연이가 구급대에 실려가는
모습이 떠올라서  갑자가
  공황장애 증상인  과호흡증상이 와서
버스에서   내려서  숨을  가다듬는  수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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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경이가  있는  찜질방  근처로
걸어갔는데  진짜로  주경이를  만나서
신기해하는  수호
주경인  햄버거가게에서 햄버거를 
사고  나가는 길에 언니가  주차땜에  먼저
간다는  문자를 볼려고 선글라스 벗고 있다가

새미애들이랑  마주치게 ㅠ되면서
주경인  새미 보자마자  놀라서  눈물을 흘리고
자신들이  괴롭혀서  주경이가  전학간걸로
소문이  났다고  말하면서  주경이한테
핸폰번호 찍으라고  하는  새미  
새미애들을  피해 나가다
새미의 발에 걸려 넘어지고
지갑을  떨어뜨린것도
모르고   밖으로 
도망나가는 주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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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경이의 모습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던  수호는  새미가 들고  있는 
지갑을  뺏고  수호의  모습을  뒤늦게 
지갑을 떨어뜨린걸 알게된  주경이가
수호를 보게되면서 
수호흘 피해  건물 옆쪽 골목에서
서있던  주경를  찾아서
주경이한테  지갑을  돌려주는  수호
수호: 주경이한테  지갑을  돌려주며
걱정되서" 괜찮아"라고  물어보는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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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이  위에  짤에 대사  있어  ㅋㅋ
자신이  주경이한테  차갑게  철벽친거를
말하면서  왜  또  도와주냐고  수호한테
상처받았던  일을  울면서  말하면서 
수호한테  서운한  마음을  비추는  주경이
이런  주경이한테  미안해서  " 임 주겨영"
애원하듯  주경이를  부르는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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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는  오로지  주경이가
새미애들 땜에  놀랐고  무서웠을  걱정에  
"주경아  제네들이지? 너  전학오기 전에
너  괴롭히던 애들"
"주경아"  라고  처음으로  불러줘서
셀레게  했던  우리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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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의  눈에  어느새  그렁 그렁  눈물이
고이고   주경이를  왕따시키고
만두셔틀 시키고  못생겼다고 해서
주경이를  옥상 난간에  올라가게  만들었던
애들인지를   수호는    예전에  주경이에게
들었던게  생각났고     주경이가  그애들을
우연히  만나서   괴롭힘을  당하는걸
수호 눈으로  직접 보게  됐으니
수호의  눈에 놀랐을  주경이땜에
맘이  아파서  " 놀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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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무서웠지"수호의  위로에
그때서야  주경인  눈물을  뚝뚝 흘리며
폭풍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수호가 보이는  앞쪽에서  서준이랑
김초롱이 지나가는걸  보게되고
수호는 주경이 손목을 잡고  계단 위로
몸을  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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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 수호의  손에  이끌려   숨게되자
" 왜그래?"
수호:" 어  김초롱이있 어서 "
주경: 찜질장에서  서준이랑  김초롱을  피해
닭잘도 못먹고  나왔는데" 왜  하필 또"
또  들키게  생겼으니  불안한  주경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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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 김초롱이  갔는지
물어보는  주경이
"갔어?"
수호: 김초롱이랑 서준이가  벌써  갔는데
"아니"라고  말하는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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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 수호의  말을  듣고  " 어떻게  해"
라고 말하면서  울먹이는 주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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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주경이를  자신의  품으로 
두번이나 끌어안는  수호
한번은   주경이를   위해
두번째는  수호자신을  위해
주경이를  자신의  품에  안고
주경이를  위로하고  자신도
트라우마로 숨쉬기  힘들었는데
주경이를 보자마자  숨통이  트이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우리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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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 불안에  떨고  있는  주경이를 
안심시키위해" 괜찮아 ,괜찮아  이젠 "
말하면서  주경이를  심쿵해서
놀라게  만드는  우리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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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이를  달래주고 주변에
아는  애들  만날까봐
자신의 모자를 벗어서 
주경이한테  씌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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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지 말고  가 "라고  꿀 떨어지는
미소와   말투로   말해주고
수호는  자리를 나서고
주경인  자신의  아픔를  알아주고
눈물 그렁그렁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놀랐고  무서웠겠다고  말해주면서 
걱정해주고  생얼 들킬 위기에

또  자신을 지켜주고  괜찮다고
안아주는  수호의  행동에  수호한테
남아있던  서운한  마음은  어디론가
다  사라지고  수호의  따뜻한 위로에 
심장의  떨림을  또 한번  느끼게  되고

주경이와  수호의
서로의  상처받은  마음을 
감싸주고  안아주면서 
둘다  치료받고  위로받은
위로씬
서로한테  수호신이  되어준
  따뜻한 위로씬이라

6화에서  엔딩 담으로  많이  돌려본씬

이글도  개념에  있어
새로  저장한  움짤이 있어서
글로    복습한번  하자구 써봤엌ㅋ
난 리뷰보면  그회차  복습하개  되더라구

ㅅㅅㄴㅇ
ㅉㅊㅊ 금손님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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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 오늘 일본 정식 방영 날이야 [3] ㅇㅇ(182.172) 21.04.23 229 10
24070 ㅅㅅㄴㅇ 8,9회초 " 나도 너 엄청 좋아해" [7] ㅇㅇ(220.74) 21.04.22 244 9
24069 6회 주경수호2 "그냥 말로 하면 되지 잡긴 왜 잡아? " [3] ㅇㅇ(220.74) 21.04.22 243 7
24068 16회 주경 수호 " 나 안가 아무데도 " 으른미 수호 [6] ㅇㅇ(220.74) 21.04.22 295 9
24067 맛점해 [2] ㅇㅇ(220.74) 21.04.22 133 1
24066 ㅅㅅㅁㄴ 7회" 왜 자는 것도 멋 있고 난리야 떨리게" [3] ㅇㅇ(220.74) 21.04.22 187 1
24065 7회 주경,수호6 " 공부 열심히 해 잘자" [2] ㅇㅇ(220.74) 21.04.21 216 8
24064 5회 주경 수호5 "내가 너랑 영화를 왜 봐?" [2] ㅇㅇ(220.74) 21.04.21 227 8
24063 주경이 인별이 없었었나 [4] ㅇㅇ(121.161) 21.04.21 237 0
24062 주경이 한테 수본 앨범 소개하는 수호 [7] ㅇㅇ(211.201) 21.04.21 344 11
24058 7회 주경 수호 으흐흐 " 지렁이 맞잖아 ?" [4] ㅇㅇ(220.74) 21.04.21 189 2
24056 4회 주경수호 "수호신 님 공식이라도" .. [4] ㅇㅇ(220.74) 21.04.21 195 2
24055 3회수호 주경이 교직원 화장실 데려가주고 [6] ㅇㅇ(220.74) 21.04.21 191 2
24054 7회 야구장 주경 수호 [3] ㅇㅇ(220.74) 21.04.21 199 2
24053 12회 담벼락키스 전부터 신신이들 [8] ㅇㅇ(220.74) 21.04.20 442 8
24052 13회 주경 수호3" 넌 생각보다 단단한 사람이야 [2] ㅇㅇ(220.74) 21.04.20 204 8
24050 맛저 [2] ㅇㅇ(220.74) 21.04.20 149 2
24049 여신강림 종영한지 두달넘었는데도 [2] ㅇㅇ(117.111) 21.04.20 235 0
24048 주본이 인별스토리에 여강 때 찍은 사진 올려줌 [2] ㅇㅇ(211.201) 21.04.20 387 7
24047 ㅅㅅㅁㄴ10회 주경수호" 담 부터 그러지 마" [3] ㅇㅇ(220.74) 21.04.20 195 1
24046 ㅅㅅㄴㅇ [3] ㅇㅇ(220.74) 21.04.19 150 1
24044 9회주경,수호2 첫데이트" 못 될거 뭐 있어 " [10] ㅇㅇ(220.74) 21.04.19 381 10
24043 오늘 수본이 브앱에서 러브 쏘 파인 불러줬다 [6] ㅇㅇ(220.74) 21.04.19 349 5
24042 3회 주경 수호5" 이상해 맛있어서 이상해" [5] ㅇㅇ(220.74) 21.04.19 259 9
24041 16회 서준이 데뷔 무대 신신이들 [9] ㅇㅇ(220.74) 21.04.19 259 5
24039 ㅅㅅㄴㅇ [2] ㅇㅇ(220.74) 21.04.18 302 1
24038 6회 "누가 그러는데 눈물은 마음을 청소하는거래" [3] ㅇㅇ(220.74) 21.04.18 36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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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6 맛저 10회 "뭐 표를 날리구 그래?" [2] ㅇㅇ(220.74) 21.04.18 2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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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 6회 옥상 주경 수호1" 그러게 왜 그랬을까? [5] ㅇㅇ(220.74) 21.04.17 256 8
24032 [아스트로갤]※음악중심 실시간 문자투표 이벤트 홍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7 258 3
24030 ㅅㅅㄴㅇ [4] ㅇㅇ(220.74) 21.04.16 16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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