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들 밑에 글쓴 장사장이야 헬스 갔다오기전에 글쓰고 헬스갔다온후 지금 글써 오늘 들어가자마자 그 참견 잘하는 아저씨 또봣어 아놔... 나 그냥 인사안하기도 머하고 하기도 머하고 그래서 그냥 꾸벅 거렷거든 말안하고... 근대 옷갈아입고 나오니까 그아저씨가 어른보면 인사도 안하냐고 조낸 갈구는거야... 아놔.... ㅅㅂㄻ... 욕튀어나올뻔 햇네... 그래도 조낸 행동으로 드러내면 조낸 버릇 없자나.. 그래서 속으론 ㅅㅂㄻ 왜치면서 겉으로는 웃으면서 그냥 다시 꾸벅 한번 해줫지 훗...... 아 이아저씨 볼때마다 짜증나... 아놔..... 왜 자꾸갈구냐구요 버릇없이 행동할수없는이유 있는대 그건 아버지 나 남동생 이렇게 같이 헬스장 다니고 그 아저씨가 처음에 아버지랑 조낸 참견 말해서 어느정도 아버지하고 안면이 틔었다는거야.. ㅡ,.ㅡ;;; 아놔..... 미쳐버려 ㅡㅡ;;;　내동생한테도 물어보니까 동생도 조낸 참견한다고 싫어하고 간단히 씹어버린다는대 아버지는 잼있다고 하시네 ㅡㅡ;;; 연세가 좀 있으셔서 그런가 ㅡㅡ;;; 아 미쳐 ㅡㅡ;; 어머니한테도 말하니까... 그 죽일넘 가다가 벼락에 맞을놈.. 등등 욕하시는대... 그나마 위로가 돼... 아놔... 나 오늘 헬스장가서 스트레스 조금 쌓이고 왓어 휴... 여기서 헬스 애기　오늘 떡뽁이 한접시 과일 감　 제주감귤 콜드 주스 먹고 런닝 50분 뛰고　무산소 근육운동좀 하고 왓다... 휴~~ 근대 4킬로에서 점점 잘 안빠지네... 아... 4킬로까지는 신나게뺏는대... 으흠... 런닝을 늘려볼까... 흐미...ㅋ 횽들 애기 들어줘서 고마워 그아저씨 짜증나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