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사 링 게임즈가 첫 NFT RPG로 65억원 규모의 글로벌 투자를 유치했다.
링 게임즈는 ‘스텔라 판타지(Stella Fantasy)’로 최근 글로벌 리드 파트너사인 애니모카 브랜드를 비롯해 플라네타리움, 디파이언스 캐피탈, 플레이 벤처스, 더블 피크, 디웹3 캐피털 등으로부터 모두 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는 데 성공했다.
링 게임즈는 전 세계 150개국에 서비스하며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히트 게임 ‘킹스레이드’의 주요 제작진이 2019년 세운 게임개발사이다.
현재 NFT RPG ‘스텔라 판타지’를 제작 중인 링 게임즈에 대해 글로벌 투자사들은 “실시간 액션과 독창성 그리고 P2E 게임 장르”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링 게임즈는 ‘스텔라 판타지’를 올해 8월 말 글로벌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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