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이 임직원 사원증을 NFT 형태로 발급해 눈길을 끈다.
올해 2월 가상자산에 대한 자사 임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사원증 이미지를 각자 개성에 맞는 크립토펑크 디자인으로 바꾼 코빗은 이를 NFT로 직접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코빗은 사전 신청한 임직원들에게 가상자산 보관용 이더리움 메타마스크 개인 지갑으로 사원증 NFT를 지급했다. 건당 2만원가량의 민팅 비용을 회사가 부담해 발행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가상자산 관련 체험을 하면서 회사에 대한 소속감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코빗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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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