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디제이머그] 본격 '드라이브' 시작한 디맥 엔터… 앞으로의 방향은? 블루스크린 국군은 철학도 사상도 교리도 없는 군대임 ㅇㅇ 딸피주의) 오래된 행사모델 사진보고갈래 ? 새가슴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3~4 . manhwa 나나니 2am 데뷔 전에 창민 보고 충격받았다는 조권.JPG 긷갤러 어흐흑 저는 식물살인마 입니다.. 초은령 후모톳파라 캠핑-후지산등반 후기 (1) Mobicamp 판사도 분노했다..지갑 만졌다고 돈뜯은악마..!! 고추안서요 시흥시 교랑공사현장 붕괴로 난리남 ㅇㅇ 대단대단 20년 걸린 복수 이게뭐야 싱글벙글 ott별 k컨텐츠 기대작들 ㅇㅇ 오뚜기 3분 카레를 먹어본 인도인들 반응.jpg 슈붕이 곽튜브가 말하는 연애시장에서 외모의 중요성.jpg 야갤러 훌쩍훌쩍 사람 물어죽인 개 레이퀀스뱅큐어 트럭타고 포켓몬 스칼렛 깨는만화...manwha 기계인간양가람 흑자가 말하는 아내 몰래 컴퓨터 사는 꿀팁 그냥 보는 애들 지능이슈 있는거임댓글에 흑자 유료멤버십 딱지 있으면 아 정신병자구나 성대하지말자 하면 됨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21세기 공포영화 TOP10 10. 드래그 미 투 헬 (2009, 샘 레이미) 컨저링이 다소 뻔한 지점에 놀래키면서 공포를 선사한다면, 드래그 미 투 헬은 진짜 예측 불가능한 지점에 공포를 느낄 수 있다. 9. 장화, 홍련 (2003, 김지운) 반전이 다소 예측되긴 하지만 이토록 무섭고 슬픈 동화가 또 있을까 싶어서 9위로 선정했다. 음악이 무척 아름다워서 더 슬픈 영화. 8. 디 아더스 (2001,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은 무서운 장면없이 우아하게 공포를 유발하는데 도가 튼 감독이다. 반전이 다소 뻔하지만 반전 하나만 가지고 평하기에 아까운 공포 수작이다. 7. 겟 아웃 (2017, 조던 필) 소름돋는 장면도 많고 해석 읽어보면 깊은 의미도 읽어낼 수 있다. 반전은 다소 뻔한 감이 있어서 7위인데 사실 시간순삭 영화로도 굉장히 훌륭하다. 6.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2008, 파스칼 로지에) 잔혹함의 끝판왕 영화. 잔인한거 보고 싶을 때 보는 걸 추천. 5. 렛 미 인 (2008, 토마스 알프레드슨) 사실 이 영화는 뱀파이어물이긴 하지만 공포영화라기 보다는 아련한 멜로물에 더 가깝다. 근데 작품의 여운이나 깊이가 상당해서 갠적으로 무지 추천한다. 4. 바바둑 (2014, 제니퍼 켄트) 엑소시스트 감독이 자기가 가장 무섭게 본 영화라 밝힌 바 있다. 이게 자아분열인지 귀신같은건지 해석해볼 여지도 많지만 일단 뻔하지 않은 공포를 유발하는 연출력이 상당하다. 3. 유전 (2018, 아리 애스터) 전반부가 다소 지루해서 그렇지 후반부는 진짜 숨죽이고 봤다...ㅜㅜ 너무 유명한 영화지만 갠적으로 이만큼 오컬트를 잘 다룬 무서운 영화가 없는거 같아서 무려 3위로 정했다. 2. 곡성 (2016, 나홍진) 21세기 한국 공포영화 중 당연 원탑. 보면서 현혹하지 말라는데 진짜 현혹이 잘된다. 아차상 : 미스트 (2007, 프랭크 다라본트) 전체적으로 잘만든 공포물이지만 진짜 공포는 영화가 끝난 후 인거 같다. 1. 더 위치 (2015, 로버트 에거스) 20세기 공포영화중에 큐어가 있다면 21세기엔 더 위치가 있다. 곡성 마저도 울고 가게 만들 압도적이면서도 우아한 연출, 음악, 연기 모두 완벽한 호러물이다. 가장 고평가 되는 지점은 상업영화로서 타협을 보지 않은 점이다. 타협을 보지 않은 영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우아함이 이 영화에서 느껴진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세인트픽고정닉 컨테이너에 깔린 차량… 갇힌 모자 시민들이 구조.jpg 와.. 이걸 어케 살았노...ㄷㄷ 존나 아찔하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불법 비자금 의혹' 이호진 태광 회장, 강요·협박 등 혐의 추가 고 파이낸셜뉴스 2024.02.21 18:15:17 조회 99 추천 0 댓글 1 사법 리스크 터진 와중 경영 관여 혐의김치·와인 일감 몰아주기 의혹도 재수사 지난 2018년 12월12일 이 전 회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횡령 배임' 혐의와 관련한 파기환송심 1차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수십억대 불법 비자금 조성 의혹이 제기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강요·협박 등 혐의로 추가 고발 당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20일 이 전 회장과 성회용 태광산업 대표이사 2명을 강요·협박·개인정보보호법 위반·근로기준법 위반·상호저축은행법 위반·업무방해·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해당 고발사건은 서울경찰청 수사부에 접수됐다. 이들은 이 전 회장이 사법 리스크로 인해 태광그룹 경영에 참여할 수 없음에도 태광그룹 및 고려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경영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불법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이들은 "(태광그룹 소속 기업) 흥국생명 여자배구단 감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부당해고하는 등 전횡을 휘두른 것은 업무방해, 상호저축은행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또 태광그룹이 그룹 총수 일가가 각각 100% 지분을 보유한 브랜드 '티시스'와 '메르뱅'의 김치 및 와인을 구매하도록 계열사 대표에게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한 재수사도 요구했다. 한편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 전 회장의 횡령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다. 이 전 회장은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수십억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태광CC를 통해 계열사에 대한 공사비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를 받는다. 이 전 회장은 2018년 회삿돈 배임·횡령으로 유죄가 확정돼 3년을 복역한 뒤 출소했고 작년 8월 특별사면을 받아 경영에 복귀한 바 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정체 알고보니...▶ '이혼 결심' 황정음 SNS에 의미심장 글 "남편, 이제 편하게..."▶ "돌싱녀에 반해 결혼, 살림까지 맡아 했는데..." 초혼남의 사연▶ 여배우 며느리와 산부인과 방문한 김용건 "이런 경우는..."▶ 가수 현당 "故 방실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17년 동안..."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120151853520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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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키움 히어로즈] 1/18 이전 다음 쥐) 근데 진짜 김혜성은 1도 안부러움 빚이오 20-24시즌 홈런 모음 직관 사진 몇개 가져옴 홍원기 노리는 칩붕이들.kpg [기습예배] 안우진 장군님 소집해제 D-504 역대 가장 xx같은 규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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