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술자리서 직장 동료 때려 숨지게 한 60대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21 17:17:18
조회 71 추천 0 댓글 1

미군기지서 함께 일하는 동료 사이

[파이낸셜뉴스] 술자리에서 직장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미군기지에서 일하는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서울시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서 직장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 일행 중 한명인 60대 남성 B씨를 맨손으로 때려 사망케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B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재혼한 남편이 암으로 죽자 전처 4남매가 득달같이...▶ 이대 영문 졸업 후 '박근혜' 지키다 배우 된 여성 사연▶ "오빠, 마사지숍인줄 알았는데 성매매업소" 급한 부탁에...▶ "서울대 나왔는데 인생 폭망" 사회 초년생의 고뇌▶ 예쁜데 뭔가 이상하다... '미스 프랑스' 미모 논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8054 전청조 첫 재판서 혐의 인정…경호팀장은 공모 부인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822 2
8053 4년간 '남학생들 성추행 혐의' 중학교 교사 구속 송치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39 1
8052 '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 변호사들 구속심사…"오해 풀 수 있을 것"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85 0
8051 경찰, "윤석열·이재명 칼찌" 예고글 작성자 추적 중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87 0
8050 안대 씌우고 몰카 촬영 혐의, 아이돌 男래퍼 기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19 1
8049 경찰, 성탄절 연휴 인파관리…경찰력 1472명 투입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557 0
8048 경찰 사칭 '칼부림 예고 30대 남성 집행유예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87 0
8047 부친 살해하고 저수조에 시신 숨긴 30대, '징역 20년'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89 0
8046 '제자 성추행 무죄' 전 서울대 교수..민사도 "배상 책임 없어"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85 0
8045 '마약 투약' 전우원 "많은사람에게 상처줘"...1심서 집유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80 1
8044 '영등포 건물주 살해 지시' 혐의 숙박업소 업주, 검찰 구속송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73 0
8043 검찰, '김용 재판 위증교사 의혹' 민주당 부대변인 압수수색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65 0
8042 17년 전 성폭행 장기미제, DNA 대조 분석으로 덜미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88 0
8041 전장연 "내년 1월 2일부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재개" [2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2151 5
8040 페이스북 글 옮겨 게시했는데 '명예훼손', 무슨 일? [서초카페] [1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601 11
8039 [속보]검찰, '김용 재판 위증교사 의혹' 민주당 부대변인 압색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74 0
8038 경복궁 낙서범, "세종대왕상에도 낙서 지시 받았다"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87 0
8037 '수십억 투자사기 혐의' 전청조 오늘 첫 재판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69 0
8036 경복궁 낙서 사주한 ‘배후범’ 수사 확대..어떤 처벌받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75 0
8035 '마약 투약' 전두환 손자 전우원, 오늘 1심 선고…檢은 징역 3년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75 0
8034 제주공항 폭설에 줄줄이 결항·지연...7500명 발 묶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83 0
8033 의뢰인과 다투다가 흉기 휘두른 변호사 긴급체포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104 0
8032 '초등생 납치' 40대 유괴범 구속..."증거인멸·도주우려"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74 0
8031 법조→정치 옷 바꿔 입는 한동훈 “잘 해야겠다는 책임감 느꼈다”[종합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80 0
8030 '빗썸 관계사 주가조작 연루 의혹' 원영식 전 초록뱀 회장, 보석 신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63 0
8029 [속보]법무부 떠나는 한동훈 “이 나라의 미래를 대비하고 싶었다”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77 0
술자리서 직장 동료 때려 숨지게 한 60대 체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71 0
8027 檢, ‘파업자에게 임금 지급’ 합의한 코레일 자회사 前 사장 "항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58 1
8026 전두환·노태우 무궁화대훈장 추탈 촉구 10만인 서명 운동 개시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63 0
8025 "2024년 법관정기인사, '법원장 후보 추천제' 시행 않을 것" 법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73 0
8024 보이스피싱 합수단, 육군장병 대상 예방교육 진행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52 0
8023 '김하성과 진실공방' 임혜동 두번째 경찰조사…휴대폰 포렌식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62 0
8022 이웃 대상으로 330억 '먹튀'…마포 고깃집 모친 구속 기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64 0
8021 법원 "타다 운전기사는 근로자"…항소심서 뒤집혀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60 0
8020 경복궁 ‘낙서’ 테러범…내일 구속영장 심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48 0
8019 송영길, 이틀째 조사 불응...檢"강제구인도 가능"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57 0
8018 첫 검찰출신 與비대위원장 한동훈은 누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51 0
8017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유시민 2심서 벌금 500만원 선고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56 0
8016 형제복지원 국가 배상 책임 첫 인정…"수용 기간 1년당 8000만원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54 0
8015 일제 강제동원 두 번째 소송도 피해자 이겼다. "소멸시효 완성 항변은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53 0
8014 [속보]'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항소심에서도 벌금형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49 0
8013 [속보]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 표명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59 0
8012 [속보]법원, '형제복지원 사건' 국가 배상책임 인정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51 0
8011 '세월호 유족 사찰' 전 기무사 참모장들 항소심도 징역 2년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49 0
8010 '초등생 납치' 40대 유괴범 구속기로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39 0
8009 노인만 속는 보이스피싱? 1020 피해 늘고 있어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44 0
8008 "SNS 친구 된 외국인이 알고 보니"…19억원 뜯어낸 로맨스스캠 검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1084 1
8007 한동훈 법무장관 오늘 사퇴...오후 5시 이임식 예정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30 0
8006 이선균, 23일 경찰 소환…세 번째 조사받는다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31 0
8005 '배상윤 황제도피' 도운 KH 부회장 2심서 형량 늘어…징역 1년 3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2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