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족 오랑캐 귀화를 적극 반대한 조말생이 여진족 오랑캐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다 세상물정을 궤뚫고있고 똑똑하고  강단 있는 조말생이 세종의 멍청한 여진족 귀화정책에 대해 면전에서 반박하고 나중에 세종을 축출하려는 역심까지 품었던건 순전히 세종의 실정 때문이었음
국경의 북삼도 백성들도 음흉한 여진족들을 싫어하고 죽이려고 했는데  외교나 전쟁과 오랑캐 본질을 모르던 집현전 문레기나 비호하던 세종이 궁궐에서 쓰레기 같은 이상론이나 펼치고 있으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고 민심만 흉흉해져버림
민란이 세종때 심심찮게 일어난건 우연이 아니다
여진족놈들이 자기나라가 있는데 왜 조선으로 귀화를 하려고 했겠냐고? 그중에 상당수가 간자(간첩)들이고 언제든지 조선을 배반하고 조선군을 상대로 전쟁을 벌일 넘들인데 북삼도에서 오랑캐를 상대하는 최윤덕 같은 장군이 누구보다 여진족의 정체를 궤뚫고 있었고 여진족 귀화책에 암묵적으로 반대했다
세종의 여진족 귀화책은 지금으로 보면 문재앙 정부의 좃선족과 짱개 외노자 귀화정책과 비슷한 것임 외노자 귀화정책이 우리나라에  미친 폐해는 너무 많은데 선관위에도 좃선족 새끼들이 있고 이 외노자 새끼들이 자본시장 자영업까지 진출해서 노동시장과 국내 자영업자들을 붕괴시켜버렸다
전쟁터에서 전투 한번 해본적도 없고 외교나 오랑캐 정체도 몰랐던 집현전에서 글이나 읽던 문레기들이 조말생의 개인적 치부나 들먹거리면서 세종의 멍청한 이상정책에 아부나 하는게 너무 역겨움 조선시대 문레기들도 뒤에서 뇌물 다 받아먹었는데 정적인 조말생한테 물고 늘어질게 그것 밖에 없었다
군주는 외교와 전쟁과 세상물정을 어느정도는 알아야하는데 책만 읽어 관료가 되서 멍청한 이상정책이나 펼치던 문레기들이 헛소리만 찍찍하고 있고 문관들 옹호하던 세종도 궁궐에서 자라 세상물정을 잘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