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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연구소] 건콘까지 가능? '아케이드1 UP' 오락실 게임기 재현율 대단하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07 15:13:24
조회 6041 추천 2 댓글 2
(해당 기사는 지난 2023년 12월 28일 네이버 오리지널 시리즈 게임동아 겜덕연구소를 통해서 먼저 소개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겜덕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기자입니다.이번에도 레트로 게임 전문가이신 검떠 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오락실 게임기를 현대에 맞게 조정한 '아케이드1 UP' 시리즈에 대해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오락실이 멸망한 지금, 유일한 대안은 아케이드1 UP!]




조기자 : 안녕하세요 검떠님, 반갑습니다. 요즘 오락실을 거의 보기 힘들지 않습니까? 예전에는 극장가에 이따금씩 오락실이 보였는데, 코로나로 극장이 타격을 입은 후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게 됐네요.



검떠: 그렇죠. 업종의 멸종.. 이라고 할까요. 과거의 산물인데다, 더이상 수익성을 맞출 수 없으니 도태되고 만 것이죠. 그래서 오락실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 저희 세대는 더욱 씁쓸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요.



추억은 돈이 된다.. 라는 말처럼, 요즘 콘솔 게임들도 보면 죄다 옛날 게임 리메이크잖아요. 40대 50대가 옛날을 생각하면서 게임을 사들인다는 얘긴데.. 오락실은 그렇지 못했단 말이죠.



조기자: 그리고 그런 전세계 오락실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로젝트가 있었으니.. 바로 '아케이드1 UP' 입니다.


아케이드1 UP 홈페이지의 모습


오락실 게임기를 그대로 구현한


[아케이드1 UP, 국내에서 구입이 가능한가?]




조기자: 우선 당부의 말씀이 있습니다. 저희가 레트로 게임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포스팅이다보니 이번에 '아케이드1 UP'에 대해 소개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우리 매체는 이곳과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상업적 제안도 없었다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또 하나, 아직 이 '아케이드1 UP'은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구입을 하시려면 구매대행 또는 해외 직구로 이용하셔야 하는데요, 가격대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접근이 쉽지 않을 거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검떠: 네.. 저희 포스팅은 전세계적으로 이런 레트로 게임 트렌드가 있다고 알리는 목적이고요, 또 잘 홍보가 되어서 국내에 정식 수입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성됐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네요. 세상에는 이런 것들이 있구나~ 정도로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일단 아케이드1 UP의 홈페이지는 이곳입니다. 여기 가보시면 대략적인 가격을 아실 수 있죠.

​https://arcade1up.com​

검떠: '아케이드1 UP'은 손 위에 올려놓을 수 있을 만큼 조그마한 게임기로 시작을 했었는데, 귀엽기도 하고 나름대로 잘 팔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점점 커져서, 과거 오락실 게임기 크기로 만들어지기 시작했죠. 실제 게임기와 흡사한 수준까지 발전하고, 또 정식 라이선스를 다 받아서 판매하기 때문에 떳떳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네이버 등의 포털에서 검색을 하면 다양한 게임기들을 즉구할 수 있다고 목록이 나옵니다.



검떠: 또 미국 아마존이나 이베이 등에서도 아케이드1 UP 게임기를 구입할 수 있긴 하죠. 험프리에서 근무하는 지인 분은 평택에서도 구입을 하시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엄청 부러웠습니다. 다만 요즘은 달러가 워낙 비싸다보니 구입에 엄두를 못내고 있긴 합니다.


[책상 위에 놓자, '아케이드1 UP 미니'의 세계]




조기자: 아케이드1 UP의 대형 사이즈에 피곤함을 느끼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럴 경우에는 책상 위에 올릴 수 있는 사이즈의 게임기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 NBA잼과 닌자 거북이!!


전통의 강자 팩맨!!


갤러그와 마블 슈퍼 히어로즈!!


스트리트 파이터2와 모탈 컴뱃 2!!!



검떠: 라인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즐기던 명작 게임들이 대거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케이드1 UP이 미국 제작사이기 때문에 북미에서 인기 있던 게임들 위주였던 것이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국내에서도 충분히 인기를 얻었던 작품들이 많죠.



조기자: 개인적으로 저는 '팩맨'이나 '갤러그' 말고, '마블' 시리즈나 '모탈 컴뱃', 혹은 '바트'가 눈에 띄더라고요. 이러한 바탑 게임기들은 가격이 30만원 후반대에서 40만원 후반대까지 형성되어 있네요.



만만치 않은 가격이긴 한데... 스틱 가격 + 버튼 가격 + 케이스 + LCD + 정식 라이선스비 + 해외 배송비 하면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해서 한 번쯤은 지를만하다 생각되긴 합니다.



검떠: 저도 여러가지 게임 중에 '마블 슈퍼 하이로즈'나 '모탈 컴뱃' 시리즈가 특히 관심이 가더군요.



검떠: 1995년에 등장한 '마블 슈퍼 하이로즈'. 일단 등장인물이 넘사벽이죠.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슈마고라스, 사이록, 울버린 등등 엄청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 '엑스맨: 칠드런 오브 디 아톰'을 좋아하는데 그 후속작 격이라고 할 수 있죠.



조기자: 사실 '아케이드1 UP' 내에서 어떤 기판을 쓰는지는 알 수가 없는데요, 또 에뮬레이터를 어떻게 저작권없이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마블 슈퍼 하이로즈'는 CPS2의 성능을 꽤 많이 활용한 게임인데.. 이 게임을 이식했다는 것은 2D 성능이 꽤 괜찮은 기판을 사용했다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검떠: 국내에서는 '페이탈리티' 시리즈의 극악한 잔인함 때문에 서비스가 불가능한 게임 시리즈. '모탈 컴뱃 2'도 아케이드1 UP으로 등장했죠. 북미에서는 인기 만점의 게임이긴 한데, 역시나 국내 수입을 기도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그냥 이렇게 이미지만 보고 만족하시는 게 좋겠죠.



조기자: '모탈 컴뱃' 시리즈... 게임 자체는 무척 잘 만들었습니다. 저처럼 '버추어 파이터'를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가드 버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요. 실제로 북미 오락실 현역 시절에 북미에서는 엄청났다고 하더라고요. 고수들의 대전은 정말 볼만했다고 합니다.


[실제 오락실 느낌 그대로, 대형 아케이드1 UP 기기들]




조기자 : 유부남 입장에서는, 오락실 기기를 한 대 정도 집에 두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을 겁니다. 마눌님이 싫어하겠지만 한 대 정도는 어떻게 비벼볼 수 있을 것 같고..? 이런 식으로 고민을 하신 적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 고민이 조금 더 현실로 다가오는 순간, '아케이드1 UP'의 사이트를 검색할 때 입니다.


점점 라이선스 제품을 늘려가기 시작한 아케이드1 UP


이제 여러 개의 게임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캡콤 명작 14개를 플레이할 수 있다니! 대박!!!



조기자: 이렇게 보면 정말 대박이죠? 멋진 게임들이 한가득 있지 않습니까?



검떠: 맞아요. 특히 마지막 사진은 캡콤의 우주 명작들이 잔뜩 들어있네요.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시에 이어 파이널 파이트나 캡틴코만도, 그리고 잘 보기 힘든 아머드 워리어즈까지 총 14개의 게임이 들어있다니, 정말 군침이 흐르는데요? 저 게임들이 다 캡콤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게임들이잖습니까.



조기자: 그렇죠. 정말 대박이죠. 물론 각종 개조의 고수들이라면 이 기통을 사서 안에다가 PC를 넣어서 다시 세팅할까? 이런 생각도 하시겠습니다만, 저처럼 정품 애용자... 정확히는 헤비 콜렉터라서 엔간한 게임을 마메로 즐겨도 불법이 아닌 입장이 아니라면

정품으로 이들 게임을 즐기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검떠: 정식 라이선스 제품이니 레트로 장터 같은 곳에 가져가서 시연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을 거고요. 정말 대박이네요.



조기자: 그런데 주의하셔야할 점이 있습니다. 발 아래 쪽을 보셔야하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받침이 있는 걸 보실 수 있죠?





조기자: 북미 베이스이기 때문에, 아래 받침을 넣어서 서서 게임을 즐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은 앉아서 게임을 즐기는 반면에, 북미에서는 저렇게 서서 게임을 즐기는 문화였거든요. 그래서 일단 기기들이 높습니다. 서서 즐기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저 받침을 빼고 앉아서 즐길 것이냐, 받침을 넣고 서서 즐길 것이냐를 선택하게 되어 있죠.


북미에서는 각종 놀이 공간에서 서서 즐기는 문화가 발달해 있다





조기자: 그래서 만약 집에 한 대 놓는다면 신중하게 선택해서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검떠: 흠.. 저는 닌자 거북이는 정말 탐나네요. 지금 기판 가격도 꽤 비싸거든요. 게다가 4인용이 되잖아요.



조기자: 닌자 거북이 게임 정말 대박이죠. 저도 엄청 좋아했습니다. 오락실에서 4인용으로 많이 즐겼었는데, 마침 4인용을 그대로 구현을 해놓았습니다.


4인용이 가능한 닌자 거북이!!!



검떠: 와 지금이라도 4명이 같이 게임하면 정말 재밌을 것 같네요.



조기자: 개인적으로 저는 오락실용 '심슨'도 탐이 나더군요. 옛날에 바트가 등장하는 심슨 만화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고, 또 게임도 정말 잘 만들었거든요. 왁자지껄 정말 재밌죠.



특히나 이렇게 이렇게 4인용 게임들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추억이 특별해서 이기도 합니다. 코찔찔이 시절 친구와 100원 씩 모아서 동전 넣고 서로 이리저리 떠들어가며 즐기던 4인용 게임들.



요즘 아이들은 PC방에서 함께 레이드를 하거나 오버워치를 하거나 롤을 하면서 그렇게 즐기겠지만, 저희들은 오락실 4인용 게임이 국룰 아니었습니까. 우정 다지기엔 정말 최강이었죠.


4인용 플레이가 가능한 심슨!


만화적인 그래픽과 부드러운 움직임,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린 심슨 게임. 코나미 대박이다



만화적인 그래픽과 부드러운 움직임,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린 심슨 게임. 코나미 대박이다



조기자: 그리고 또 하나의 4인용 게임도 아케이드1 UP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세가의 명작 횡스크롤 액션 게임, '데스 아더의 복수!'

황금도끼 2탄격인 이 게임도 4인용으로 최고의 게임이었는데 여지없이 아케이드1 UP에 등장했지요.


오락실에서 4명이 함께 즐기던 생각이 새록 새록 난다...



검떠: 이렇게 다양한 명작 게임들이 나오고 있으니.. 레트로 게임의 부활이 이루어지고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마눌님 잘 설득하고, 공간도 좀 비워놓고.. 하나 정도 들여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조기자: 사실 개인이 사서 놀기엔 비싼 게 사실이죠. 하지만 회사 휴게실이라든가 아니면 펍 같은 곳, 혹은 볼링장 같은 곳에 한두 대씩 놓기엔 괜찮지 않나요? 코로나도 끝났는데 야외 문화가 좀 더 활성화되어서 국내에서도 이 아케이드1 UP를 정식으로 수입해올 곳이 생기길 기대해봅니다.

[건콘에 레이싱까지.. 체감형 게임들도 잔뜩 등장!]




조기자: 처음에는 일반 아케이드 게임만 내놓던 아케이드1 UP에서 더욱 다양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레이싱 게임과 건콘 게임을 등장시키기 시작한 거죠. 슬슬 일반 게임이 아니라 체감형 게임까지 손을 댄 것입니다.



일반 게임들은 솔직히 에뮬레이터 등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구매 수요가 적을 수 밖에 없지만, 체감형 게임은 얘기가 다르죠. 에뮬레이터로도 즐길 수 없는 감각이 있으니까요. 그런 감각을 집에서! 혹은 내가 원하는 실내에서 즐긴다니, 획기적인 생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니 이것은! 아웃런!!!


이 시원한 레이싱 감각을 그대로!!





조기자: 저는 지인분이 이 아웃런을 구매하셨길래 실제로 가서 플레이해봤는데요, 와~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훌륭하다 싶었습니다.



지인분이 저에게 감각을 물어보길래 못해도 75% 정도는 오락실 원본을 따라오는 것 같다.. 예상과 너무 다르다..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CRT의 강렬한 맛은 없지만 레이싱 감각이 꽤 괜찮았거든요.



물론 아웃런 게임 하나를 위해 의자까지 그 공간을 다 할애하기는 애매하다 싶긴 한데, 가게 같은 곳에는 한대 정도 놓아도 괜찮지 않은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떠: 오오 레이싱 게임! 아웃런 밖에 없던가요?



조기자: 아닙니다. 또 훌륭한 게임이 있었습니다. 바로 릿지 레이서!!







검떠: 오오 남코의 자존심 '릿지레이서'도 출시되었군요. 아케이드1 UP의 기판이 릿지레이서까지 구동을 시킨 것인가! 훌륭합니다. 밑에 패달도 있고 스틱부도 잘 살아있으니 좋네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기자: 이러한 레이싱 게임 외에도 최근에는 건콘 게임까지 지원을 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원래 건콘 게임들은 LCD에서는 플레이가 안되었는데, 이것을 훌륭하게 구현을 해놓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 두근 하더라고요.




타임 크라이시스가 구현됐다!


빅벅과 터미네이터 2 저지먼트 데이도 구현!!





조기자: 사실 건콘 게임은 지금은 라인업이 다소 약하다는 느낌은 드는데요, 현재의 추세로 보면 라인업이 늘어나는 것은 시간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아가 이제는 평면 게임기나 핀볼 같은 게임도 아케이드1 UP을 통해 출시되고 있으니,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지 예측이 안되네요. 더욱 많은 게임들이 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검떠: 그리고 국내에서도 꼭 정식 수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국내가 아니라면 아시아 전체를 통합 관리하는 지부라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흐.



조기자: 휴우. 그러면 검떠님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요? 생각보다 아케이드1 UP이 엄청 열심히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락실이 멸종하고, 이런 제품 비즈니스가 있다니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응원도 하게 되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검떠: 네 조기자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주에는 조기자님이 CES 출장을 가시죠? 라스베가스.



조기자: 네에. 하지만 미리 비행기에서 선 작업을 해놓을 것이라서요, 크게 포스팅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CES 2024에 매년 아케이드1 UP 부스가 나오거든요. 이번에도 가서 눈요기를 해야겠습니다.



검떠: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조기자 : 네에. 그럼 여기까지 할께요. 자아~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아케이드1 UP'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는데요, 혹시나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조기자 (igelau@donga.com)에게 문의주시면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검떠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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