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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연구소] 몰려드는 좀비들을 때려잡자! 무한 좀비 사냥 게임 특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09 14:44:22
조회 181 추천 0 댓글 0
(해당 기사는 지난 2024년 1월 11일 네이버 오리지널 시리즈 게임동아 겜덕연구소를 통해서 먼저 소개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겜덕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기자입니다.이번에도 레트로 게임 전문가이신 검떠 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끝없이 따라오는 좀비를 때려잡는 게임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속 좀비가 바글 바글! 때려야 제맛이지!]




조기자 : 안녕하세요 검떠님, 반갑습니다. 이번 시간은 끝없이 튀어나오는 좀비를 사냥하는 게임들! 입니다.



검떠: 다양한 주제가 있었는데 갑자기 좀비로 주제가 바뀐 느낌이군요. 갑자기 좀비라도 다루고 싶었던 것인가요?



조기자: 아닙니다. 사실 약간 계기가 있긴 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우리가 사랑한 한국 PC 게임'이라는 책에 관여했다는 걸 말씀드린 적이 있나요? 이때 제가 많은 게임 개발사들에게 연락을 해서 이 책의 저작권을 해결해줬었죠.



그런데 그때 그 저자분중 한 분이 이번에 친동생과 함께 게임을 개발했다고 연락이 왔어요. 와우! 반가워서 다뤄주겠다 했는데, 마침 그 게임이 무려 좀비를 마구 때려잡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제와 잘 맞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가 사랑한 한국 PC 게임. 완전 추천하는 책입니다





조기자: 참고로 이 '우리가 사랑한 한국 PC 게임'은 제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팀과 미팅할 때 '이런 작업을 민간에서 해야겠냐' 이런 예산 좀 마련하라고 압박을 넣는 용도로도 활용됐죠



이후 한콘진 측에서 국내 게임 박물관이라든가 한국 게임 역사를 정리하는 쪽에도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자분이 개발한 게임은 아래 이 게임입니다.


신작 모바일 게임





검떠: 오, 느낌은 괜찮아 보이는데요? '배트 소녀 키우기'라.. 딱 배트 소녀를 키우는 내용이겠군요. 좀비를 때려잡으면서요



조기자: 네 그렇습니다. 게임을 2-3시간 정도 해봤는데 꽤 재밌더라구요. 지난 화요일에 구글 플레이로 출시가 됐더군요. 그냥 정신없이 좀비를 마구 때려잡는 게임이고, 방치형이라 플레이에 부담도 적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당백 스타일의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인데 딱 좋습니다. 좀비 때려잡고 싶어서 근질근질하신 분들은 한 번쯤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검떠: 아 그런데 아이폰으로는 출시가 안되었군요.. 살짝 아쉽습니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쾌감이 있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쾌감이 있다




조기자: 또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이 여캐인 만큼 캐릭터 코스튬이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스킬을 얻으면 윈드밀 처럼 기술을 쓰면서 몇 십 마리 씩 좀비를 때려잡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이왕이면 지인분이 돈을 좀 버셨으면 좋겠네요.. 휴...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분이라.



검떠: 이 게임을 보고 좀비 때려잡는 게임이 생각났다는 것이군요



좋네요! 오늘 포스팅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좀비 때려잡는 레트로 게임이 한가득 있으니까요.








[좀비를 때려잡는 추억의 게임들을 살펴보자!]


​​

검떠: 그러면 좀비를 때려잡는 게임을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기자님은 어떤 게임이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조기자: 흠.. 여러가지 게임이 있지만, 일단 오락실용으로 출시됐던 '나이트 슬래셔즈'를 빼놓으면 안되겠죠. 다소 좀 잔인한 느낌도 있고 오컬트 느낌도 있지만 역시나 좀비 하면 생각나는 게임이었습니다. 벨트 스크롤 게임이라 접근성도 좋고요.







검떠: 게임 소개를 하자면, ‘나이트 슬래셔즈’는 1994년도에 데이타이스트에서 만든 게임으로, 조기자님이 말씀하셨듯이 오컬트 호러풍의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입니다. 벨트스크롤 장르에는 진짜 흔치 않은 호러 컨셉이지만, 화려한 그래픽과 잔인한 연출들이 매니아 층을 만들어준 게임이죠.



커맨드 입력기 포함해서 기술도 다양하게 존재하고 타격감도 찰진 것이 꽤나 경쾌한 액션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운 공격과 대시 공격, 기 모으기 등 다양한 기술에서 오는 재미도 좋았죠~ 각종 기술을 쓸 때 마다 좀비 파편이 팍팍~~


좀비를 때려잡는 3인방. 표정이 심상치않다.



조기자: 확실히 좀비가 주인공의 공격에에 오체분시 되는군요.. 크..



검떠: 캐릭터 디자인은 어딘지 모르게 알파전자를 생각나게 해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코나미의 심슨 가족처럼 캐릭터간 협동기도 존재해서 다양한 루트로 적들을 공략할 수 있었죠.




좀비 학살!!! 좀비 학살!!!


게임 속에 등장하는 드라큐





검떠: 사실 '나이트 슬래셔즈'는 호러 장르라기 보다 오컬트 테마의 적들이 등장하는 게임이라고 봐야하는데요, 게임 내에 오컬트 장르에 단골손님으로 나오는 좀비 및 프랑켄슈타인, 드라큐라 등이 다수 나옵니다.



뭔가 세계관이 짬뽕된 느낌이 들긴 하는데, 일단 수많은 좀비를 도륙할 수 있는 게임으로 처음 소개하기에는 안성맞춤이지 않나 해서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 플랜츠 VS 좀비 -



이 게임을 모르는 이는 많지 않을 듯!!


좀비가 쳐들어온다! 식물들이여 가정을 지켜라!!





검떠: '플랜츠 VS 좀비'는 많이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집을 습격하는 좀비떼를 식물들이 막아낸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디펜스 게임이죠.



으으~ 하고 소리를 내면서 다가오는 귀여운 좀비들을, 마당의 식물들을 이용해서 격퇴하는데, 어마어마하게 많은 좀비들을 학살하게 됩니다. '플랜츠 VS 좀비'는 전형적인 디펜스 게임이면서도 유닛간 밸런스를 잘 잡아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죠.


식물을 심으면 좀비 머리를 팍 하고 분리시켜 버린다


호두 껍질로 방어하기도 하고 두더지 폭탄처럼 좀비를 폭파시키기도 한다



조기자: 이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는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서 다양하게? 좀비들을 도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별한 메타가 없이 엄청나게 많은 방법으로 좀비를 죽입니다. 효과적으로 좀비를 해치울 수 있는 방법을 유저 스스로 고안해서 찾을 수 있지요.



저같은 경우는 처음엔 해바라기로만 필드를 가득 채운후 자원을 모아서 버섯과 옥수수 대포만으로 적들을 쓸어버리곤 했지요.. 이 테크트리로만 서바이벌 100일 이상을 성공했었습니다. 물론 이 방법 말고도 재밌는 방법이 꽤 많은편이죠



검떠 : 이렇게 유저에 따라 전술이 정해지지 않고 창조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이 게임이 스테디셀러가 된 이유겠죠?


이렇게 무지막지한 좀비떼들이 몰려온다





조기자: 바로 그겁니다. 자원인 태양을 뱉아내는 해바라기를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핵심이기도 하고, 밤이라든지 안개라든지 물속이라든지 공중 습격이라든지 많은 경우의 수를 둬서 지루하지 않게 만든 것도 좋습니다. 스테이지 별 난이도도 아주 적당하구요. 게다가 또 하나의 강점은!



스마트폰이든 조이패드든 스틱이던 어떤 조작체계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조작이 최적화됐다는 점이죠. 스마트폰으로도 해도 재미있고 PC나 콘솔로 해도 재미있고 다 재미있습니다.



아마 해보셨겠지만 안해보셨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 나이트메어 크리처스 -






검떠: 이 게임은 액티비전에서 1997년도에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하고 PC와 다른 콘솔 등으로 컨버젼되어 출시된 액션 활극입니다.



스토리는 인간을 괴물로 만드는 계획을 저지한 후 170년의 시간이 지난 후, 비밀결사단이 이런 괴물들을 부활시켜 런던을 암흑의 도시로 만들었는데, 주인공이 이를 저지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도 양단!!!





조기자: 사실 좀비만 등장하는 게임은 아니고, 엄청 다양한 괴물들이 총출동하는데.. 좀비의 빈도가 높은 편이죠. 펜티엄 시절에 기본적으로 많이 깔려있던 게임이기도 해서 주변에도 해본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그리고.. 보통 남녀 캐릭터 중에서 남성 캐릭터를 선택하는 분은 거의 못봤습니다. 매력적인 여전사분을 많이들 선택하셨죠.





검떠 : 저는 특유의 세기말적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경쾌한 액션이 좋았네요. 눈 앞에 뭐가 있든 산산조각내는 그 방식도 시원시원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의 2D 게임에서 본격 3D로 넘어오는 단계의 좀비 도륙 게임이라고 할만 하군요.



조기자: 저도 어렸을 때는 이 게임을 공포 장르 게임인가?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액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두운 도시의 배경이라든가 BGM없이 효과음만 나와서 음산한 분위기를 가진 좀비 도륙 게임. 추천드립니다.










- 하우스 오브 더 데드 -




검떠: '하우스 오브 더 데드'는 세가에서 모델2 기판을 통해 1996년에 내놓은 명작 건슈팅 게임입니다. 세가는 이전부터 3D 명작 건슈팅 게임을 여럿 출시한 바 있는데요, 대표적인 게임이 '버추어 캅' 시리즈죠. 화면 연출이라든지 긴장감을 주는 요소, 시점 관리 등 '버추어 캅' 시리즈에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하우스 오브 더 데드'는 초반부터 엄청난 완성도와 몰입감을 가지고 등장하게 됩니다.



검떠: 게임의 스토리는 아들의 병을 고치기 위해 백신을 만든 한 연구자가, 아들은 완치시켰지만 그동안 만들었던 백신의 휴우증으로 돌연변이(좀비)들을 양산하게 되었고 주인공 AM연구소의 토마스 로건이라는 친구가 이들 돌연변이를 물리친다는 내용입니다. 최종적으로는 매지션이라는 최강의 살인병기를 물리치게 되는 것이죠. 뭐 아케이드 건슈팅에 내용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요..



조기자: 좀비를 양산한 다음에 이 좀비들을 다시 물리친다! 이거야 말로 정말 세기말적 삽질 아닙니까? 세가는 스토리를 정말 못만들기로 유명하죠. (이따위 스토리라니..) 여튼 이 게임에 좀비는 정말 무진장 나옵니다. 오늘 포스팅엔 가히 최적의 게임이죠.



정말 무진장 무진장 무진장.... 시시각각 주인공을 물어뜯으려고 난리죠.




다양한 좀비가 등장한다





검떠: 스토리는 별로라고 해도.. 사실 건슈팅 분야에서 세가의 저력은 대단하죠.



하우스 오브 데드가 인기를 얻은 것은 꽤 현실적인 느낌의 모험?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집에 들어가서 싸우는 것처럼 시각적인 부분 등이 현실감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되어 있었고, 수많은 좀비들이 석달 그뭄 굶은 거지떼들 처럼 달려들기 시작하는데 정신없었죠.



그런 가운데 총으로 팡팡 쏴대면서 경쾌함 같은 것도 느낄 수 있었고, 또 오락실에서 즐기다 보면 뒤에는 10여 명이 구경하고 있는데 그 자체가 뿌듯하기도 했죠.





조기자: 또 대형 보스들과의 대결도 멋졌습니다. '하우스오브데드' 시리즈는 4까지 모델기판을 업그레이드해 가면서 만들어졌는데요, 그래서인지 시리즈 마다 압도적인 그래픽 품질을 보여줬습니다. '버추어파이터' 시리즈 처럼 시리즈 별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죠.



아울러 '하우스오브더데드4'의 경우는 2005년에 출시되었는데, 12년이 지난 지금도 현역이라고 할만큼 오락실의 인기 타이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린드버그 기판(버추어파이터5이 개발된 기판)으로 제작되었는데 지금 봐도 '그래픽 좋다'고 느낄 정도로 훌륭합니다. 세가의 개발력이 2000년대 초에도 이미 현재 시점에도 통할 정도로 우수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반증이죠.




과거 극장 쪽 오락실에 가보면 하우스 오브 데드 4 출연 빈도가 높았다



​​


- The Typing of the Dead -




검떠: 하우스 오브 데드를 소개했으면, 그 스핀오프 격 게임인 The Typing of the Dead도 소개를 할 수 밖에 없겠죠. The House of the Dead 2의 이식작이라고 할 수 있으며 건콘 대신 키보드로 대체한 게임입니다.




일본 오락실에는 이렇게 키보드가 배치됐다.


드림캐스트를 등에 메고 있다..


패키지에 드림캐스트 전용 키보드가 동봉되어 있다





검떠: 이 게임을 하는 법이요? 그냥 화면에 표시되는 단어에 대응해서 키보드를 치는 겁니다. 예전에 한메 타자교실 해보신 적 있죠? 일정 시간 제한 대신 좀비가 접근하는 방식이죠. 좀비 무리를 물리치기 위해 최대한 빨리 단어를 입력해야 합니다. 완전히 저세계 컨셉이죠



조기자: 저는 이런 참신한 시도를 좋아하긴 합니다 (-_) 세가의 이상한 실험 정신!!! 이 게임이 드림캐스트로 나왔잖아요, 당시에 이런 요상한 컨셉의 게임들이 많이 나왔죠.



'크레이지 택시', '스페이스 채널 5' 등등 다양한 컨셉의 게임들이 등장해서 사람들을 기쁘게 했던 시기입니다. 저는 존중합니다 게다가 타이핑 속도와 정확성을 실제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하죠. 다만 일본어만 지원하는 게 아쉽네요.








-비스트 버스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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