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인종차별 논란으로 황급히 삭제 ㅇㅇ 요즘 필모미친 남성배우 ㅇㅇ 싱글벙글 전쟁하려고 아파트 짓는 나라.JPG ㅇㅇ "부모님 주신 용돈 모아 집 사야지"...자칫하면 증여세 내요 ㅇㅇ 이스라엘 극우 의원 : "미국이 정밀무기 안 주면 비정밀무기 쏜다!" 외신번역군갤러 알쏭달쏭 미성년자 성매매에서 몸파는 여중고딩은 처벌 안 당하나요? ㅇㅇ 왕초보 차량 인도로 돌진...jpg 차갤러 손이 눈보다 빠른 할머니.jpg ㅇㅇ 실화)체육복 빌려가던 여자애.manhwa 크루키드보이 영화 밀수 음악감독 맡고 진저리 친 장기하 ㅇㅇ 생방송 유튜버 살해한 50대, "겁만 주려 했다" 우발적 범행 주장 ㅇㅇ 싱글벙글 변호사가 된 포르노 배우 따아아아악 싱글벙글 진상 상대하는 Manga 레이퀀스뱅큐어 덕후들 빡치게하는 빠니보틀 발언 논란 ㅇㅇ 100년전에 예측한 현재...jpg 설윤아기 싱글벙글 페페로 영화 보기 M.나이트 샤말란 <올드> 크리스토퍼 놀란 <프레스티지> 잭 스나이더 <왓치맨> 로버트 애거스 <라이트 하우스> 카메론 크로우 <바닐라 스카이> 아리 애스터 <미드소마> 알렉스 프로야스 <노잉> 이언 소프트리 <케이 펙스> 야츠데 사부로 <백수왕 고라이온> 크리스토퍼 놀란 <테넷> 데이비드 그로넨버그 <네이키드 런치> 테리 길리엄 <12몽키즈> M. 나이트 샤말란 <해프닝> 엽위신 <엽문> 대런 아로노프스키 <노아> 리처드 마퀀스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 작성자 : ㅇㅇ고정닉 여캠 1황의 제로투 영상이 없는 이유 작성자 : 인갤러고정닉 버번 숙성과정에 알코올 도수가 오히려 늘어나는 이유 자꾸 쓰면서 렉걸려서 초기화될까봐 무서워서 일단 순서 중구난방이지만 미완성으로 올려놓고 수정하겠음.. PC는 왜 임시저장이 없냐!내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대강 납득이 가능한 부분까지 찾은 것 같아서 대강 정리해서 풀어써봤음. 당연히 틀린점이 있을 수 있으니 수정할게 있다면 알려주십셔.처음에 생긴 의문은 이거였다. - 왜 버번은 숙성되면서 도수가 증가하는 경우가 생기는가?나무위키의 답변은 아래와 같았다.- 버번의 도수가 증가하는 이유는 미국, 특히 켄터키에서는 기온이 높고 숙성고마저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있는 지리적 특성상 알콜과 물의 증발량이 비슷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더욱 빨리 증발하게 되기 때문이다.납득이 안됐다. 기온이 높다고 숙성이 빨라지는건 이해가 가지만 도수가 오히려 증가한다니? 알코올보다 물이 더 빠르게 증발한다는 기존의 상식을 벗어난 현상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웠다. 그렇다면 미국보다 더 덥다는 대만의 숙성고는, 또 트로피컬 에이징을 할 정도로 무더운 적도지방의 럼에서는 어째서 도수가 증가하는 현상을 딱히 보이지 않는가?답은 일/연교차와 습도에 있었다. 켄터키는 태양이 이글거릴 정도로 강하게 내리쬐는 곳이며 잘못하면 트로피컬 에이징이 되어버리는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각 릭하우스마다 필연적으로 최대한의 환기 시스템이 갖춰져있다. 환기가 빵빵한 숙성고. 과연 습도가 남아날까? 기본적으로 위스키를 보관한 캐스크에서 물이 더 증발을 빨리하게되는 이유 중 하나로 알코올의 분자량이 물에 비해 훨씬 큰 것을 든다. 분자량이 큰 알코올이 물에 비해 오크통의 치밀한 구조를 빠져나오지 못해 비교적 분자량이 훨씬 작은 물이 더 빠르게 증발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 논리만으로는 세상 모든 오크통 안에 보관된 위스키의 도수가 올라가야하므로 논리가 부족하다.여기서 습도가 추가된다.캐스크에서 물이 더 빠르게 증발하는 이유 중에는 공중습도도 그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엔젤스 쉐어 얘기로 확실하게 알 수 있듯이, 위스키는 캐스크 밖과 캐스크 안이 완벽하게 분리된 환경이 아닌 일종의 '숨을 쉬는' 형태로 숙성되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은 평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캐스크 밖은 안에 비해 필연적으로 건조하다. 하지만 '얼마나' 그 차이가 크냐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전통적인 스코틀랜드식 숙성방식과 버번의 숙성방식에 차이가 보인다.1. 더니지 방식스코틀랜드의 전통적인 방식의 숙성고. 캐스크 보관창고의 바닥이 모래 또는 흙으로 되어있어 습한 환경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게 해주며 숙성고의 층고가 높지 않고 배럴을 3칸까지만 쌓아서 보관한다. 숙성고의 벽면과 지붕의 두께가 굵은 편으로 외부환경에 영향을 비교적 덜 받는 편이다.또한 창문이 없거나 최소화되어있다.요이치 증류소의 숙성고(출처: 본인 사진)스코틀랜드에서 전통방식을 제대로 배워온 니카 위스키 설립자의 정신을 받들은 것인지 요이치 증류소에서도 비슷하게 더니지 방식을 사용함.이러한 환경에서 공중습도는 확실히 최소한 건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 릭하우스(렉 방식)릭하우스의 예시(출처: https://www.aiche.org/resources/publications/cep/2021/august/chemistry-bourbon)대부분의 버번 증류소들이 사용하는 릭하우스의 형태. 벽면이 더니지방식과 비교해 얇고 층고가 매우 높은 편이며 외부환경에 따른 영향을 매우 잘 받는 편이기 때문에 환기구를 최대한 많이 만든다.라쎄이의 파레트식 숙성고(출처 https://whiskyadvocate.com/all-about-whisky-warehouses)여담으로 카발란의 경우는 좀 특별한게 렉형식의 숙성고를 사용하고 있으나 역시 대기업의 자본은 다른 것인지 숙성고의 기본 골격부터가 다르다. 기본적으로 열대기후이니 숙성고의 온도 자체는 높겠지만 압도적인 콘크리트 두께를 생각하면 일교차 또는 연교차의 면에서는 미국의 릭하우스와는 다르게 외부환경에 훨씬 영향을 덜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카발란의 렉 형식 숙성고(출처: 본인 사진)렉 형식 숙성고의 장점은 압도적인 편리함과 효율성에 있다. 같은 부지 면적대비 높게 쌓을 수도 있고 지게차를 이용하기에도 용이하다.단점으로는 숙성고의 층고 자체가 높다보니 근접한 렉층의 환경차이는 미비할 수 있지만 맨 아래층 렉과 맨 윗층 렉의 온습도 환경차이는 생각보다 유의미한 정도로 있다. 특히 버번을 숙성하는 릭하우스의 경우 바깥환경과 숙성고를 구분짓는 벽면의 굵기가 매우 얇은 편에 속하여 밤낮으로 엄청난 일교차가 생겨난다. 그 온도변화는 특히 릭하우스의 꼭대기층에 가까운 숙성층일수록 극대화되는데, 모든 태양의 빛을 받는 지붕이 바로 위에 있기 떄문에 뜨겁게 달궈진 지붕 아래 보관된 캐스크들은 땀을 뻘뻘 흘리고 있을 것이다.오크통 숙성과정에서 작용되는 에너지의 방향의 종류는 여러가지다.A: 물이 증발하려는 힘B: 알코올이 증발하려는 힘C: 캐스크의 치밀한 물리적 구조가 물의 증발속도를 낮추는 힘D: 캐스크의 치밀한 물리적 구조가 알코올의 증발속도를 낮추는 힘기본적인 상태의 힘의 크기를 따지자면B>A>D>C라온도가 올라가면캐스크 숙성과정에서 온도는 알코올과 물을 포함한 전체적인 증발량 자체에 영향을 강하게 준다.물이 증발되는 속도는 공중습도에 영향을 받으나 비율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대체로 알코올이 더 빨리 증발되는 편이다.그러나 일교차와 연교차가 매우 높은 일부 환경의 경우 오크통의 구조 때문에 알코올보다 물이 더 빨리 증발될 수 있다.출처:https://www.aiche.org/resources/publications/cep/2021/august/chemistry-bourbon The Chemistry of BourbonA resurgence in the popularity of bourbon has inspired a more detailed study of the science involved in its production.www.aiche.orghttps://elijahcraig.com/a-closer-look-at-our-kentucky-rickhouses 작성자 : 송쟌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뒷돈 받고 코인 상장' 코인원 전 임직원, 항소심도 실형 파이낸셜뉴스 2024.02.15 18:03:51 조회 70 추천 1 댓글 0 코인 상장해주는 대가로 수억원 수수 혐의'청탁 코인 일부 여전히 정상 거래' 주장 기각"투자자들이 거래소 신뢰 상실…업무방해 유죄" [파이낸셜뉴스] 코인을 상장해주는 대가로 수억원의 뒷돈을 챙긴 코인원 전 임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맹현무 부장판사)는 15일 오후 배임수재·업무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코인원 전 상장총괄이사 전모씨 등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1심에서 전씨는 징역 4년 및 19억3600만원 추징, 전 상장팀장 김모씨는 징역 3년6개월 및 8억839만원의 추징 명령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김씨 측의 '업무방해 혐의 무죄'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씨는 부정 청탁으로 상장된 코인 일부는 여전히 정상 거래 중이라는 취지로 업무방해를 일으킨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대량의 자전거래와 통정거래를 통해 인위적으로 시세를 조작하는 행위를 한다면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신뢰를 상실한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배임수증재를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는 점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점 △증재자와 수재자가 적극적으로 가담한 점 △금품수수 액수 등을 양형 이유로 밝혔다. 김씨는 암호화폐 상장 브로커 고모씨로부터 6억원, 또다른 브로커 황씨로부터 4억4000만원 등 10억4000만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씨는 지난 2020년부터 46개의 암호화폐를 상장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19억4000만원을 수수한 뒤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에게 상장을 청탁한 브로커 황모씨 또한 이날 항소가 기각돼 1심의 징역 2년6개월형 선고가 유지됐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갑자기 사라졌던 최홍만 반전 근황 "산에서.."▶ 아파트에서 부패된 시신 2구 발견, 둘 관계 알고보니..▶ 1433명이 "이혼해라" 충고, 아내의 '곰국' 문자 화제▶ 원룸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 시신 살펴보니..▶ '코인 사기 연루설' 걸그룹 출신 여배우 "15년 동안.."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1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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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중소기업] 1/18 이전 다음 연차쓴다니까 왜 쉬냐길래 '그냥 쉬어요' 했다가 개털림 ㅅㅂ ㅋㅋ ㅈ소 경리인데 여기 글 보니까 ㅈ같다 여자들 사회 진출 막던가 여성 지원, 편의 다 없애야 함 지금 30초중반 여자들 요약 여직원 헬스장 전라 짤 ㅁㅌㅊ? 중붕이가 바친 기프티콘은 알파남의 뱃속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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