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미래 성능 지금 누리는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 7865 타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22 17:25:36
조회 111 추천 0 댓글 0
[IT동아 김영우 기자] 일반인들은 단순 업무를 보기 위해, 혹은 게임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고성능 컴퓨터를 사곤 한다. 하지만 일반인들 입장에서 살 수 있는 고성능 컴퓨터란 여러가지 한계가 분명하다. 제조사들 역시 일반인들이 살 수 있는 가격 내에서 여러가지 성능적인 타협을 거친 제품을 ‘고성능’이라고 팔 수밖에 없다.


델 프리시전 7865 타워



하지만 워크스테이션은 이야기가 다르다. 특히 콘텐츠 제작이나 엔지니어링, 건축, 제조, 과학 등의 분야에서 최대한의 생산성을 내야 하는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워크스테이션의 경우, 지금 시대의 기술력에서 발휘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능과 기능, 그리고 확장성을 발휘하는 것이 미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몇몇 워크스테이션의 경우는 일반인들이 10여년 후에나 접할 수 있는 성능을 지금 당장 발휘하기도 한다.



델의 프리시전 7865 타워(Dell Precision 7865 Tower, 통칭 7865T)는 이러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의 최전선에 선 제품이다. 최대 64코어 128쓰레드 지원의 2세대 AMD 라이젠 쓰레드리퍼 프로 5000 WX(AMD Ryzen Threadripper PRO 5000 WX) 시리즈를 CPU로 탑재하고, 전문가들만의 특권인 AMD 라데온 프로 및 엔비디아 RTX 그래픽카드를 듀얼 구성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1TB의 ECC 시스템 메모리를 지원하는 등, 그야말로 깜짝 놀랄 정도의 사양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안정성과 보안성 측면에서도 최상위권의 설계를 갖추고 있는 등, 여러모로 강력함을 뽐내는 제품이다.

비교적 아담한 본체를 꽉 채운 고성능 부품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이라면 본체 크기가 ‘한 덩치’ 하는 경우가 많지만 델 프리시전 7865 타워 본체는 의외로 아담하다. 414(높이)x172.6(가로)x429.6(세로)mm 사이즈로, 가정용 미니타워 시스템보다는 약간 크고 미들타워 시스템보다는 약간 작은 수준이다. 기본 제공되는 키보드와 마우스 역시 슬림한 제품이라 본체가 더 작아보인다.


본체와 함께 제공되는 키보드와 마우스



덕분에 기대 이상의 공간 활용성을 기대할 수 있는데, 본체를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 이상으로 묵직하다. 무게가 16kg 정도이기 때문이다. 제품의 새시 내부를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는데, 워크스테이션이라는 이름에 걸 맞는 두꺼운 철판을 이용한데다, 빈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고성능의 부품 및 다양한 기능을 꽉 채워 넣었기 때문이다.


측면 커버를 연 모습, 내부 통풍을 돕고 부품을 보호하는 가이드가 눈에 띈다



정비성이나 확장성도 좋다. 측면 커버는 잠금 레버를 90도 정도 살짝 돌린 뒤 커버를 당기면 바로 열린다. 그리고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2.5인치나 3.5인치 드라이브를 추가할 수 있는 2개의 드라이브 베이가 모습을 드러낸다. 커버를 열거나 드라이브를 추가할 때 나사를 풀거나 조일 필요도 없다.


공구 없이 2.5/3.5인치 드라이브를 탈착할 수 있는 드라이브 베이를 갖췄다



그리고 본체 새시 내부의 빈공간을 거의 덮듯이 탑재된 가이드가 있는데, 이를 통해 내부 부품을 보호하고 공기의 순환을 돕는다. 가이드 내부에는 별도의 냉각팬도 달려있다. 참고로 이번 리뷰에 이용한 모델은 엔비디아 RTX A6000 그래픽카드 2개를 탑재한 듀얼 구성의 제품인데, 델 프리시전 7865 타워 내부에는 이런 대형 그래픽카드 2개를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고정 스탠드도 탑재했다. 여러모로 안정감을 주는 구성이다.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외부 인터페이스 구성



외부 구성 역시 눈에 띄는 부분이 많다. 제품 전면 상단에는 2.5인치나 3.5인치 드라이브를 추가할 수 있는 2개의 드라이브 베이가 있다. 2개의 내부 드라이브 베이와 함께 활용하면 총 4개의 드라이브를 확장할 수 있으며, 별도의 공구 없이 탈착이 가능해 편리하다.


전면 상단에는 탈착 가능한 HDD/SSD 드라이브 베이 2개 및 ODD 1개를 탑재했다



그리 전면 드라이브 베이 하단에는 슬림 ODD가 달려있다. 최근 CD나 DVD의 광 디스크를 쓸 일이 줄어들어 일반 컴퓨터에선 ODD가 사라지는 추세지만, 기업에서는 별도로 관리되는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설치하고자 할 때 아직도 종종 광 디스크를 이용하기도 하므로 ODD가 의외로 요긴하다.


10Gbps 고속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USB 타입-C 포트를 전면에 2개 갖췄다



그 외에도 본체 전면에는 USB 3.0(5Gbps) 타입-A 포트 2개 및 USB 3.1(10Gbps) 타입-C 포트 2개, 그리고 SD카드 리더 및 오디오 포트가 달려있다. 특히 최근 활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고속 USB 타입-C 포트를 전면에 갖춘 점이 반갑다.


수납 공간 등 다용도로 이용 가능한 상단 핸들



그리고 본체 상단 전면에는 본체를 옮길 때 손잡이로 사용할 수 있는 핸들이 마련되어있다. 필요에 따라 액세서리 수납 공간을 겸하기 때문에, 여기에 각종 공구나 USB 메모리, 젠더 등의 자잘한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확장 가능한 후면 구성


본체 후면의 기본 구성은 비교적 간결하지만 주문 시의 구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각각 3개씩의 USB 3.0(5Gbps) 타입-A 포트 및 USB 3.1(10Gbps) 타입-C 포트, 그리고 1개씩의 기가비트(1Gbps) 이더넷 포트 및 10Gbps 이더넷 포트 그리고 오디오 포트가 달렸다. 고속 USB 타입-C포트와 10Gbps 이더넷 포트는 기업 환경에서 특히 유용할 것이다. 다만 아쉽게도 썬더볼트 포트는 기본 사양이 아니다.


총 6개의 USB 포트 외에 10Gbps 규격을 포함한 2개의 이더넷 포트를 기본 탑재했다



그 외에도 추가 카드의 구성에 따라 다양한 포트가 탑재될 수 있는데, 리뷰에 이용한 제품의 경우, 엔비디아 RTX A6000 그래픽카드 2개를 탑재하고 있어 후면에 총 8개의 DP(디스플레이포트)가 달려있다. 다수의 모니터를 동시에 이용해야 하는 기업에 최적이다.


총 8개의 DP에 2개의 이더넷 포트로 구성된 후면 하단의 인터페이스



그리고 그 외에 2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탑재한 네트워크 카드를 달고 있다. 이 외에도 제품 주문 시 썬더볼트 카드나 와이파이용 무선랜 카드, USB4 카드와 같은 옵션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자신의 이용 환경에 맞는 구성을 선택하자.

상위 0.1%를 위한 초고성능 하드웨어


제품 외부 구성도 충분히 흥미롭지만 그 이상으로 이목을 끄는 것은 역시 내부 구성이다. 델 프리시전 7865 타워는 주문 시 다양한 사양을 선택할 수 있으며 CPU의 경우, 최대 AMD 라이젠 쓰레드리퍼 프로 5995WX(64코어 128 쓰레드)의 선택이 가능한데, 이는 2022년 12월 현재 데스크톱 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최고 성능의 CPU다.


HWINFO 소프트웨어를 통해 살펴본 주요 사양



이번 리뷰에 이용한 제품은 라이젠 쓰레드리퍼 프로 5995WX의 바로 아래 등급 모델인 라이젠 쓰레드리퍼 프로 5975WX(32코어 64 쓰레드) CPU를 탑재했다. 이 역시 현재 팔리는 데스크톱용 CPU 중 상위 0.1%에 포함되는 것임은 분명하다.


ECC를 지원하는 최대 1TB의 시스템 메모리를 8채널 구성으로 탑재할 수 있다



시스템 메모리와 관련, 총 8개의 DDR4 메모리 슬롯을 탑재하고 있으며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용 시스템의 필수 조건이라 할 수 있는 ECC(오류정정부호) 기능도 지원한다. 슬롯 1개당 최대 128GB, 총 1TB의 시스템 메모리를 구성할 수 있으며 이번 리뷰에 이용한 모델은 총 512GB(64GB x 8)의 ECC 지원 DDR4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8채널 구성). 기본 탑재 메모리의 사양은 물론 최대 지원 메모리의 사양 역시 일반 데스크톱과는 차원이 다르다.


전문가용 그래픽카드 중에서도 최고 사양인 엔비디아 RTX A6000(48GB)를 2개나 탑재했다



그래픽카드의 사양 역시 호화롭다. 전문가용 그래픽카드인 엔비디아 RTX 시리즈와 AMD 라데온 프로 시리즈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번 리뷰에 이용한 제품은 최고 사양 그래픽카드인 엔비디아 RTX A6000(48GB)를, 그것도 2개나 탑재하고 있다. 덕분에 2022년 12월 현재 데스크톱 시스템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상위급의 성능으로 렌더링이나 AI를 비롯한 다양한 컴퓨팅 작업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PCIe 4.0 지원 2TB의 NVMe M.2 SSD를 1개 탑재했다. 델 프리시전 7865 타워의 메인보드는 2개의 M.2 슬롯을 갖추고 있어 M.2 SSD의 추가를 통한 용량 확장도 가능하다.

하드웨어 기반으로 구현한 높은 안정성과 보안성


이와 같은 최상위급의 성능과 더불어 델 프리시전 7865 타워는 워크스테이션이라면 필수 요건이라고 할 수 있는 ISV(Independent Software Vender) 인증도 받았다. 이는 시스템의 구성 및 성능이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원활히 구동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성능 및 확장성뿐만 아니라 기업용 시스템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안정성과 보안성 관련 사양도 충실하다. 단순히 보안용 소프트웨어를 추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기능을 다수 갖춘 것에 주목할 만하다.

메인보드의 기본 펌웨어인 바이오스(BIOS) 수준에서 메모리 오류 및 충돌을 막아 블루스크린을 방지하는 Reliable Memory Technology (RMT) Pro 기술이 대표적이다. 이는 델의 특허 기술 중 하나로, 시스템에 탑재된 ECC 메모리와 연동해 메모리가 고장 났거나 오류가 발생하면 사용자에게 미리 이 사실을 알린다.


침입 탐지 기능 활성화 상태에서 새시 커버를 연 기록이 남으면 부팅이 되지 않는다



제3자가 멋대로 새시 커버를 여는 상황에 대비하는 침입 탐지 기능도 있다. 이는 바이오스가 본체 내부에 탑재된 침입 스위치와 연동해 작동하는 기능으로, 바이오스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시킨 상태에서 누군가 무단으로 새시 커버를 연 기록이 남으면 부팅 차단 상태가 되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다. 바이오스 메뉴로 들어가 이를 해제해야 정상적으로 시스템 이용이 가능해지는데, 바이오스 접근 암호를 걸어 둔 경우, 이를 아는 관리자만 기능 해제가 가능하다.



저장장치에 저장된 데이터를 지키기 위한 자체 암호화 드라이브(Self-Encrypting Drive, SED) 기술도 갖췄다. 이는 저장장치 자체를 암호화하는 기술로, 누군가 저장장치를 가져가더라도 정해 둔 암호를 모른다면 저장된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델 제품 특유의 AI 기반 최적화 도구인 ‘델 옵티마이저’ 제어 패널



그 외에 델 제품 특유의 AI 기반 시스템 최적화 도구인 ‘델 옵티마이저’의 프리시전 버전 (Dell Optimizer for Precision)을 지원한다. 이용자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자주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시스템 자원을 몰아줘 체감 성능을 높이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기능, 배경 소음을 감지하고 전반적인 오디오 환경을 미세조종해 한층 원활한 회의가 가능한 오디오 최적화 기능, 그리고 소음이나 소비 전력 수준을 조절해 쾌적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전원 최적화 기능이 대표적인 지원 기능이다. 그 외에 무선랜 탑재 모델은 위해 와이파이 접속 최적화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측정 성능은 사상 최고점


시스템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브이레이(V-Ray)5 벤치마크 소프트웨어도 구동해 봤다. CPU의 성능을 가늠하는 브이레이 기본 테스트에선 37,560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IT동아 리뷰 사상 최고점이다. 일반 데스크톱용 CPU 중에서 가장 강력한 모델 중 하나인 12세대 인텔 코어 i9-12900K가 17,000~18,000점 사이를 기록할 정도였으니 성능의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진다.


브이레이(V-Ray)5 벤치마크 소프트웨어를 통해 측정한 성능



GPU 연산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브이레이 GPU CUDA 테스트도 구동해봤는데, 이 역시 IT동아 리뷰 사상 최고점인 3,309점을 기록했다. 일반 그래픽카드 중 최상위권이라는 지포스 RTX 3090 TI가 2,000점 남짓을 기록한 바 있는데, 델 프리시전 7865 타워는 전문가용 그래픽카드 중에 가장 강력한 모델인 엔비디아 RTX A6000를 2개나 탑재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미래의 컴퓨팅 성능을 지금 당장 누리기 위한 수단


주문 시의 사양 구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델 프리시전 7865 타워를 구매하려면 일반적인 컴퓨터 시스템 대비 몇배 내지는 10배 이상의 비용이 든다. 일반인이라면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이겠지만, 최고의 품질과 가장 높은 효율로 상업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건축 설계, 과학 연구를 하려는 전문가 입장에선 충분히 납득할 만큼의 비용으로 합당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델 프리시전 7865 타워다. 미래의 컴퓨팅 성능을 지금 당장 이용하기 위한 대가는 당연히 싸지 않다.

또한, 극히 높은 컴퓨팅 성능을 발휘하는 것 외에도 안정성이나 보안성, 그리고 확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부가적인 기술 역시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점 역시 인상적이다. 기업용 및 전문가용 컴퓨팅 시장에서 오랫동안 노하우를 쌓은 델의 제품다운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리뷰] 최신 기술 한껏 품은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델 프리시전 7670▶ [IT강의실] 화면으로 빠져나가는 민감 정보, 물리적 보호 수단은?▶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2 개최··· 산업 공유부터 신제품까지 한 자리에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245 [CES 2023] 김현우 SBA 대표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시킬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104 0
2244 [CES 2023] SBA, 서울 비전 선포식 개최.. '서울을 스마트 교통 및 콘텐츠 특화 도시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97 0
2243 [CES 2023] MSI 게이밍 노트북으로 혁신상 4관왕,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성능 증명했다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1013 2
2242 [CES2023] 최고 혁신상으로 살펴본 2023 기술 트렌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2469 0
2241 [가상자산 제대로 알기] 11. 웹3.0과 가상자산과의 관계 이해하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137 0
2240 [CES 2023] 넥스트페이 "스마트 POS, AI로봇으로 미래 상점 청사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91 0
2239 [스케일업] 엘핀 [2] 배상완 신보 “기술 기업, 레퍼런스·자금 확보해 장기 계획 세워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6 80 0
2238 [CES 2023] 소니, 가전 제품 대신 엔터테인먼트에 초점…전기차도 깜짝 공개 [7]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1518 2
2237 [CES2023] BMW “주행·기능 정보, 전방 유리 전체에 제시”…콘셉트 ‘i 비전 디’ 공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102 0
2236 [CES2023] AMD 리사 수 박사, "반도체, 코로나 19 계기로 현대 생활의 중심 돼" [19]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1342 6
2235 국립암센터 장윤정 부장, “메타버스와 의료의 연결, 닥터메타를 개발한 이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94 0
2234 [디지털콘텐츠로 자녀와 소통하기] 4. 게임과 유튜브에 집중하는 아이들의 속마음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1220 5
2233 [CES 2023] 삼성전자, 스마트홈 생태계로 사용자 일상 파고든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210 0
2232 [홍기훈의 ESG 금융] ‘선도그룹연합(FMC)’이 추구하는 활동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80 0
2231 [CES2023] 투명 올레드 TV에 업 가전까지··· 신상 뽐낸 'LG전자'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148 0
2230 [CES2023] 미리 만나 본 MSI의 노트북 신제품 라인, "기대 이상의 성능이네"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5 1028 0
2229 [CES2023] 엔비디아, AI로 게임 프레임, 동영상 해상도까지 높인다 [6]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4 1914 3
2228 [CES2023] 엔비디아, RTX 4070 Ti 및 모바일 RTX 40 시리즈 전체 공개 [1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4 2376 2
2227 [스케일업] 세븐미어캣 [2] 홍기훈 교수 “ESG, 스타트업의 목적이 아닌 방법으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4 82 0
2226 [CES2023] 인텔, 신형 13세대 데스크톱·모바일 CPU 32종과 새 이보(evo) 규격 선보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4 337 1
2225 시도 쓰고 코드도 짜줘? AI 챗봇 ‘챗GPT’가 보여준 가능성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3 566 0
2224 [리뷰] 업그레이드 확장성이 향상된 4베이 나스, 시놀로지 DS923+ [26]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3 3540 2
2223 [시승기] 엔트리 전기 SUV에 녹여낸 벤츠 헤리티지…‘더 뉴 EQA’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3 105 0
2222 [스케일업] 본투비 [2] “그림 작가와 손 잡고 새로운 시장으로 도전한다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3 609 0
2221 [박진성의 블록체인 바로알기] 16. 블록체인 프로젝트 검증하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3 93 0
2220 [혁신스타트업 in 홍릉] 바이옴에이츠 “미생물 복합 균주 의약품의 리더 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3 84 0
2219 [IT애정남] 70만원대 이하의 업무용 소형 노트북 추천해 주세요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2 1932 0
2218 미중 패권 싸움 휘말린 틱톡…'회사 팔거나, 사업 접거나' [3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2 2572 14
2217 계묘년 새해...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2 123 0
2216 [주간투자동향] 온더룩,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2 90 0
2215 밝아온 2023년, 올해 바뀌거나 시작하는 IT 제도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02 3432 1
2214 [먹거리+IT] 이티튜드,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찾았습니다"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30 195 0
2213 [모빌리티 인사이트] '모빌리티 허브', 다양한 모빌리티간 연계가 물 흐르듯 이어진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30 119 0
2212 시시각각 변하는 금융상품 정보를 모아서 본다, '금융상품한눈에'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30 107 0
2211 어플러드 “사과와 함께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제공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30 122 0
2210 [스케일업] 이노디테크 [2] “타겟에 맞춘 채널에, 신뢰성 있는 콘텐츠로 접근하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30 124 0
2209 잇따르는 전기차 화재, 왜 발생할까? [3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30 5710 3
2208 [스타트업-ing] 바다드림이 보낸 제주도의 1년, “여전히 도전 중인 산지와의 연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30 100 0
2207 서울과학기술대학교, ‘ST 스타트업 어워즈’ 개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30 114 0
2206 [먹거리+IT] 마스플래닛 전창호 대표, “쿠클리는 고객과 대화하는 식품 브랜드입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9 86 0
2205 도약 거듭한 2022년 IoT 시장, 내년부터 판 더 커진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9 153 0
2204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2022 메이커스페이스 오픈 스페이스 개관식’ 및 ‘성과 공유페어’ 개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9 90 0
2203 [가상자산 제대로 알기] 10. '루나/테라 사태' 정확히 이해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9 86 0
2202 "기술 기반 스타트업 창업자는 공학 전공의 석박사...SKY 출신은 19%"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9 91 0
2201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스타트업이 틔우고, 키우고, 피울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9 89 0
2200 [스타트업-ing] 쉐어박스 신연식 대표, “가상과 현실의 만남을 준비합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9 90 0
2199 한국 지자체·기관 스타트업 육성 정책 [2] 전라북도·제주도·농림축산식품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9 1084 0
2198 [IT강의실] 코로나 진단용으로 주목받은 바이오센서, 이젠 수산물 배달 서비스에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8 67 0
2197 앱과 게임으로 암·당뇨·ADHD·트라우마 치료한다... 디지털 치료제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8 68 0
2196 농식품 기술창업교육, 농산업 기업 스케일업 지름길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28 5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