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막장 삽질에도, 마누라의 설레발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경선을 통과하고

당당하게 이겨낸 모습. 정말 나도 감동이었다. ㅆㅂ

아들이 그렇게도 아버지를 도와드리기 위해 열심히 해낸 결과로 막내이면서도

이제 드디어 집안에서 최고 후계자의 자리를 꿰찼으니 이 얼마나 기특하고

야망에 가득찬 놈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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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들을 둔 아버지로써 느끼는 그 벅찬 감동! 정말 부럽지 않을 수가 없는 일이다.

꼭 서울 시장에 당선이 돼서 보수단일후보 교육감하고 단디 해가 무상급식 등의 포퓰리즘

정책들 몰아내고 일자리도 나오고 돈도 벌리는 그런 정책들 좀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교육도 마찬가지.. 교육개혁이니 뭐니 해서 애들한테 분탕질치는 놈들인 전교조놈들.

어린애들한테 망할 정신교육이나 시키고 있으니 인권이니 뭐니 해서 동성애나 옹호하고..

문용린 지금도 잘하고 있던데, 기사에는 혁신학교랑 무상급식 같은거 손봐서 그 예산으로

시설 같은데 투입한다고 하니까 그냥 계속 하느게 낫다고 본다.<?xml:namespace prefix = v />                                

근데 어디서 고승덕이 튀어 나와서 표를 깍아 먹을려고 하냔 말이야.

평생을 돈만 벌려고 공부한 놈이 강남 표만 먹고 떨어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이런걸 전라도 심뽀라고 하는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