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아니더라도

대학교만 하더라도

어떤 학생이 교수 상대로 옳은말 하고 학교 상대로 바른소리 하면

아무도 그 학생편 안들어준다

어떤 교수도 교직원도 기존에 알던 동기 친구 선배 후배들도 그 학생 편 안들어주고

쌩까고 거리두고 무시한다

왜?

학교로부터 보복 당하고 불이익 받을까봐

백신도 그렇다

백신 부작용을 목놓아 외치고

지하철 노마스크까지 하며 사회생활을 걸고 진실을 알렸으나

정부가 힘있는 정부가 맞으라고 한다고

정부 말 안들으면 자기 돈버는거 불가능해지고 지 사회생활 입지 망하니까 모른척 무시했다

근데 

이제와서 백신 부작용 터졌다고

정부를 원망하고 의사를 원망한다

그렇게 따지면

의사도 자기 커리어 생각해서, 의사 역시 정부말 거역하면 인생 망하니까 동조 한거 아닌가?

의사나 지들이나 자기 인생 위해서 진실을 양심을 눈감은거 아닌가?

그러면서 무슨 정부를 원망하고 의사를 원망 한다는것이냐?

같은 조선인들이 조선했을뿐

늘 있던 사기에 통수에 말장난을 쳤을뿐이고

늘 조선답게 진실과 양심보다는 돈과 실익 물질적인걸 선택했고

그 선택에 대한 대가를 받는것이고

그 선택이 틀렸다는것이 입증 되는것이

백신 부작용의 기사가 쏟아지고

글로벌 제약회사의 조롱인것이다

아무리 보상해달라고 청문회하자고 해봐라

니들이 늘 쓰던

갑의 위치에 있을때 말장난 치면서

"인과관계를 입증 할수 없습니다"

"절차대로 진행중입니다"

"입증의 근거가 빈약합니다"

등등 온갖 말장난 미사어구와 니들이 늘상 자기방어 하면서 사람들 박해하던

그 멘트 그대로 듣게 될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