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포기븐 주어가 능국이엇다니 - 남자 연예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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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남 초동 망했다더니 밀리언찍었노 위버스 물량 일부러 안풀어서 초동깎았다더니 ㄹㅇ이었노 작성자 : ㅇㅇ

곰포기븐 주어가 능국이엇다니앱에서 작성

ㅇㅇ(159.65) 2024.05.02 23:29:39

조회 723 추천 50 댓글 1

2082d528f1d72ab26fb6d8b004ee2a3859560d179082cd1f7cf7511ea5bccb4e92f76f851011fc89ae4b726ecae4af6971c582e8bc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새 시대로 기억될 unforgiven

빌런 추축국 군국주의 길 걷겟다는 능국의 포부

Yeah, what you want?

불편함이 깃든 face, wanna shut me up

사냥감을 거듭해 찾는 워리어S

너의 game에 난 문제아 such a freak 골칫거리

섬나라라 지진일어나고 무너질것같아서 대체할수잇는 사냥감(국토)을 거듭해 찾음

game이 구글가사에서는 게임도 아니고 개임이라고 적혀져있음

개임 : 다른사람으로 바꾸어 임명

대놓고 김능 땅을 바꾸고싶다는 의지 표명

Let me tell you 'bout LE SSERAFIM

내가 제일 싫은 건 낡은 대물림

어둠 속 불을 켜 마치 rebellion

We gonna kick it, break it, rules gon' give up

ㄷㅇㄷ의 개독저격

Unforgiven, yes, I was bleeding

힘없이 늘 져야만 했던 싸움 but I ride

바란 적도 없어 용서 따위는

난 금기를 겨눠 watch me now (now, now, now)

쌀국에 패배한 것에 대한 한탄

식민지배한 김치가 능국을 용서하지 않는 것에 대한 대답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새 시대로 기억될 unforgiven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unforgiven)

나랑 선 넘어 같이 가자 my "unforgiven boys"

Unforgiven, unforgiven, unforgiven

한계 위로 남겨지는 우리 이름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김치한테 내선일체 제안

U-unforgiven-given-given

내 스타일로 livin', livin', livin'

내 방식 아주 원 없이

또 한국말론 아주 "철없이" (what?)

내 스타일 : 군국주의

이게 능국의 방식이라고 호소

Get started, let's get started

미래, 그 앞에 새겨둬 나의 스토리

신념이 죄면 난 villain

I'm not that Cinderella type of a girl

신념 : 대동아공영권

이게 신념이라서 능국이 죄인취급받는다

Unforgiven, yes, I was bleeding

힘없이 늘 져야만 했던 싸움 but I ride

바란 적도 없어 용서 따위는

난 금기를 겨눠 watch me now (now, now, now)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새 시대로 기억될 unforgiven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unforgiven)

나랑 선 넘어 같이 가자 my "unforgiven boys"

Unforgiven, unforgiven, unforgiven

한계 위로 남겨지는 우리 이름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김치한테 내선일체 제안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Oh, I will never be a clown (never be a clown)

Oh, 보게 될 거야, 나다움 (될 거야, 나다움)

Oh, 내 목소린 좀 loud (목소린 좀 loud)

Oh, I don't care, just shout it out!

곧 김치는 재무장하여 보통국가로 전환된 능국을 보게 됨을 선전포고

그렇게 될것이고 그것이 능국다움이다

발언권 영향력도 커질것이다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unforgiven)

나랑 선 넘어 같이 가자 my "unforgiven boys"

Unforgiven, unforgiven, unforgiven

한계 위로 남겨지는 우리 이름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김치에게 돌림가사로 끝없이 내선일체 제안하며 노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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