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삭제된글인데 띠니도 비슷한 경험있긔 구라아니고 ㄹㅇ찐임
띠니 지인이 사이비였는데 걔만나고 갑자기 빙의들린것처럼 미쳤었긔
평소 띠니랑 달라졌고 갑자기 안눌리던 가위 생생하게 눌리기시작하더니 음침한곳에서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그랬음
그리고 그지인한테 일거수일투족 뭐하는지 알려주고 띠니가 아는거나 공부하는거 알려주고 소일거리도와주고 부탁다들어주고 그랬긔
점점 안들어주면 주술이나 저주같은거처럼 해괴한방식으로 괴롭힘
그리고 사탄 붙은것마냥 슬슬 가족 이간질도하고 나쁜거나 중독적인거에 세뇌시키려함
돈은 ㅂㄹ안뜯었는데 어리니까 없어서 현찰만 안뜯은거같고 점점 띠니네집 돈을 털 계획이었던듯 아니면 뭐랄까 일상적인 영역에서 착취라도하고 포교할계획이었던거같음
무슨 사이비인지 뭐시킬때 왜시키는지 의도가 구리구리하니까 말을안했는데 지금 보니까 ㄷㅇㄷ같노
처음에 불교라고했었고 기독교 혐오했음ㅇㅇ 띠니한테도 갑자기 개뜬금없이 험담을 랩처럼하듯이 험담할때도있어서 미쳤나싶었는데 험담수련 받은거같아
몇개월 이상 저러다가 가족들이 이상하다고하거 다치기도해서 본가로 가서 차단하고 일단락됐긔
근데 아직도 귀신은 떨어졌는지 모르겠음
띠니 성격이 이유없으면 뭐안믿고 남이랑 말트고 부대끼는것도 싫어해서 이런적 처음이었음 ㅈㄴ홀린게 뭔지 당해보면 알아
그리고 귀신이나 빙의같은것도 안믿어서 전혀 생각을 못하고있었다가 쉬면서 찾아보다가 노무 똑같아서 알게됨 빙의,귀접,비방 이런거 검색해보시긔
저캡쳐본 보니까 주술주술 하니까 뭔지 알거같고 화장실 가는것도 감시한다는거나 음침하게 착취적인거나 내가 겪은거랑 비슷해서 놀라서 써보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