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돈 많은 시민권/영주권자 - 영어도 원어민급으로 하고 본인 집있고 좋은 차 끌고다님 학벌 받쳐주고 재산 넉넉하고 오지회사에 다니거나 고소득 전문직 혹은 개인 사업함 주로 어렸을 때 이민와서 한국사람보다 호주인들과 더 어울림

----------------------명문대--------------------

2등급 서민 시민권자 - 이민온 부모덕으로 어렸을 때 이민왔거나 호주에서 태어남 그러나 집안 재산도 그닥 그렇다고 공부를 잘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이룬것도 없음 그냥 평범한 호주 시민으로 살아감

---------------------인서울-----------------------

3등급 영주권취득자 - 호주 정부에서 아무나 영주권 주는거 아님 나라에서 필요하니까 주는거임 기본 영어 받쳐주고 기술이 있어서 오랜 시간 준비해서 받은 노력충 이거나 영주권/시민권자와 결혼한 능력자

4등급 영주권 준비 유학생 - 영주권 준비하는 유학생임 일단 학교 입학하려면 영어실력 어느정도 있고 학비 감당하려면 흙수저 집안은 아님 희망적으로 살아감 본인 집 없고 보통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똥차 끌고다님 그리고 외국인 신분인건 여전함

-----------------지방 거점 국립대-------------

5등급 도피유학생, 어학연수생 - 보통 한국에서 지잡대 다니다가 해외대학 학위가 나중에 취업에 도움이 될까 하고 호주잡대로 편입하거나(워홀출신도 은근히 있음) 고등학교때 공부를 ㅈㄴ 못해서 부모가 영어라도 하면 먹고살겠지 싶어 자식을 유학보냄 한국에서 자라서 영어도 그닥이니 유학와서 한국인들이랑 ㅈㄴ 어울림 졸업해도 당연히 호주에서 취직안됨 한국 돌아가도 그정도 영어하는 애들은 널려있음

-----------------지잡대-----------------------


6등급 가난/무능력한 영주권,시민권자 - 보통 나이가 좀 있음 가난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듯 워홀애들이랑 같이 3d 일을 하기도 함 사업에 실패했거나 도박으로 재산탕진한 경우도 봤음 워홀 애등이랑 같이 일해도 영주권이 벼슬인냥 부심부리고 워홀애들 은근히 무시함

7등급 영어 잘 하는 워홀러 - 보통 조기유학 경험이 있거나 해외거주 경험이 있는 케이스 당연히 현지 적응이나 직업선택에서 유리함 그래도 워홀러라 돈 없고 그렇다고 영어를 원어민급으로 잘 하는것도 아니고 외국인 신분이라 여러가지로 불리함

--------------------실업계나온 공돌이---------------


8등급 학생비자 외노 - 워홀로 처음 호주 왔다가 미련이 남고 귀국해 봤자 미래가 노답이라 편법으로 학생비자 받아서 호주체류 연장함 불법 캐쉬잡으로 일하기 때문에 워홀애들이랑 같은 한인노예잡, 청소, 농장등에 종사함 그래도 호주체류 기간이 좀 길어서 영어 기본 회화 가능, 카지노에 빠지지만 않았으면 나름 몇만불씩 계좌에 있음 그냥 돈 버는 기계임

9등급 영어 못하는 워홀러 - 말이 필요없는 노답. 거의 다 지잡대 휴학생 아니면 취업실패한 이십대 후반이 대부분. 솔직히 제발 호주에 안왔으면 좋겠음 한인잡의 노예가 되거나 청소, 농장, 공장등 3d 업종에 주로 종사함. 여기저기서 인종차별 당했느니 사기당했느니 하면서 징징댐 영어를 못해서 현지인과 의사소통문제 발생, 해외생활 경험이 없어서 문화차이로 인한 실수나 갈등 자주 발생 좀 거칠게 표현하면 나라망신 시키는 부류임

------------------동남아 외국인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