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친정집에 2000만원 송금한 응우옌 며느리 부녀자공제
- 21세기 최악의 전쟁, 시리아 내전 라파헤
- 여행기 보니까 그리스 또 가고 싶어 지네 라플라시안
- 싱글벙글 일본 햄버거 근황 언성을높이지마
- 미국 초호화 벙커 비교 떡훈
흥쌤 벽화 거의 다 완성된듯
- 손흥민 토트넘 벽화 완성...jpg뽕차네 ㄷㄷ 한글로 손흥민 쓴거- [공계] 손흥민이 직접 고른 벽화가 완성되는 중 - dc official App- 흥쌤 런던 공항 도착 - dc official App- [한국 공계] 옛 동료들과 재회 예정인 쏘니 - dc official App- [맷 베리] 손흥민은 프라하 경기 시작 전에 모습을 드러낼 것손흥민은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 팬들에게 제대로 된 작별 인사를 할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손흥민은 클럽에 공식적으로 작별을 고하는 행사를 위해 경기 시작 전에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는 또한 서포터들에게 직접 연설할 수 있도록 마이크를 전달받을 예정입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올여름 스퍼스를 떠난다는 어려운 결정을 발표했을 때, 저는 한국에 있었고 경기장에서 팬들에게 제대로 된 작별 인사를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제 12월 9일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맞춰 런던으로 돌아가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10년 동안 팬들의 지지와 사랑이 저와 제 가족에게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토트넘 팬들에게 직접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동적인 순간이 되겠지만, 저와 클럽 모두에게 이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MLS 시즌은 2월에 시작하며, 손흥민이 체력 유지를 위해 유럽 클럽으로 단기 임대를 갈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손흥민은 자신은 그러한 가능성을 배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겨울 이적에 대해 어떤 클럽과도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한 이야기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제 클럽을 존중하고 제가 뛰는 곳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이번 겨울, 그리고 여기에 있는 동안은 절대 LAFC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이 클럽을 깊이 존중합니다. 제가 이 배지를 달고 있는 한, 임대나 이적 같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팬들이 소문이 돌 때 혼란스러워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솔직히, 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우리 팀에게 무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클럽을 사랑하며,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을 크게 존중합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