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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이모탈 '드루이드' 공개.. "다채로운 변신.. 새로운 전략형 전투 선보일 것"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27 1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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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3일, 디아블로 이모탈(Diablo Immortal)에 출시 후 세 번째 신규 직업인 드루이드(Druid)가 공개된다.

이번에 등장하는 디아블로 이모탈의 드루이드는 자연의 균형을 수호하는 은둔의 수행자들로, 깊은 곳에 위치한 잊혀진 야생 지역 출신이며 늑대와 곰 등 다양한 야수로 변신하며 다채로운 전략적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드루이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본지에서는 라이언 퀸(Ryan Quinn, Senior Narrative Designer) 선임 내러티브 디자이너와 낸 지안(Nan Jiang, Senior Game Designer) 선임 게임 디자이너를 만나 드루이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들어봤다.


디아블로 이모탈의 9번째 직업 '드루이드'


라이언 퀸 선입 내러티브 디자이너와 낸 지안 선임 게임 디자이너에 따르면, 이번 '디아블로 이모탈'에 등장하는 '드루이드'는 성역의 다른 지역에 있는 드루이드들보다 문명으로부터 훨씬 더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더욱 원시적으로 변했으며 전투에서 속도를 핵심으로 삼게 됐다고 한다. 이들은 여러 디아블로 게임들을 통해 선보인 드루이드 가운데 가장 빠르고, 민첩하며, 날렵하고 유연하다.


드루이드



특히 이번 드루이드 직업의 가장 큰 특징은 언제든지 이 '원초적인 힘(Primal Power)'을 활용해 야수 형태로 변신하고, 힘이 서서히 소모되는 동안 계속해서 대지 마법을 소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원초적인 힘’이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생성되며,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수록 더욱 빠르게 충전되는 새로운 자원 시스템을 말한다.

주목해야할 점은 드루이드가 늑대, 회색곰, 참나무 현자라는 소환수를 부릴 수 있고, 변신은 곰, 큰까마귀 무리, 전장을 헤집고 다니는 수사슴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중에서 늑대인간은 속도 중시형이며, 곰인간은 힘 중시형이다.

공격 기술로 보면, 늑대인간은 앞으로 약간 돌진하며 경로에 있는 적들에게 피해를 주고 찢어내는 발톱 공격(Claw Attack)이 주무기다. 곰인간은 앞에 있는 적 두 명을 붙잡아 서로 충돌시켜 범위 피해를 주고 기절 효과를 발생시키는 짓이기기(Mangle) 기술을 활용한다.

인간의 마법 스킬은 지정한 위치에 4초 동안 지속되는 불꽃 회오리를 소환하여, 주변 적들을 끌어당겨 화상 피해를 입히는 ■ 화염 회오리바람(Fire Tornado)과 가시로 감긴 돌기둥이 적의 위치에서 솟아올라 범위 피해와 넉백 효과를 유발하고, 적을 찢으며 관통하는 ■ 쇄도하는 암석(Surging Stone) 기술과 변신을 하는 ■ 자연의 바람이 있다.


드루이드



때문에 두루이드를 선택한 이용자들은 인간일 때와 야수일 때의 기술들을 교차 사용하고, 원시의 힘을 가능한 한 오래 유지하는 것이 플레이 스타일의 핵심이 될 예정이며, 이러한 다양성은 솔로 플레이와 그룹 전투 모두에서 역동적인 게임플레이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언 퀸(위)과 낸 지안(아래)의 질의 응답 전문


Q: 게임동아: 드루이드는 디아블로 II와 디아블로 IV에서도 등장한 바 있는 인기 직업이다. 다른 시리즈에서 선보인 드루이드와의 차별적인 특징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 컨셉과 외형, 게임플레이 측면에서 설명을 부탁한다.

라이언 : 우선 우리는 '디아블로 2'와 '4'에 등장하는 드루이드의 팬이며, 이들을 플레이 하면서 자랐기에 각 드루이드의 여러 요소를 가능한 잘 대변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한 노력을 실루엣, 장비, 곰인간, 늑대인간 같은 외형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존 시리즈의 드루이드와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2나 4의 드루이드는 스코스글렌에서 왔지만 '이모탈'의 드루이드는 샤르발의 황야에서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태도나 장비, 의상 등이 좀 더 원초적이며 동물적인 감성을 지니고 있다. 또 인간 사회와 동떨어진 생활을 했기 때문에 사회성이 부족한 면모도 보이는데 이는 대사나 성우 연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낸 지안: 게임 플레이도 차이가 클 것이다. 일례로 샤르발의 황야에 살던 드루이드라서 움직임이라든지 전투가 속도감이 더 있다. 기본적으로 이모탈의 전투가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기존 드루이드들보다 더 빠르고 흥미진진하게 전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드루이드



Q: 게임동아: 이전 시리즈에서 등장한 드루이드들은 숲의 타락을 정화하기 위해 협력하는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이번 드루이드의 출시와 함께 관련 이야기도 깊게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디아블로 IV의 스코스글렌에서 드루이드와 마녀의 대립과 마찬가지로 디아블로 이모탈에서도 드루이드가 마녀들과 대립관계로 묘사되는지 궁금하다.

라이언 : 이번에도 대립관계이다. 드루이드와 마녀는 그들의 마법이 숲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굉장히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 마녀는 드루이드들이 자신들의 땅에 침입한 침입자로 인식하는 상황이고, 드루이드는 마녀가 숲에 해를 끼치는 마법을 사용한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드루이드와 마녀의 대립 및 대응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질 것이다.

Q: 게임동아: 드루이드의 특징인 원소, 소환, 변신, 자연 마법을 모두 갖춘 것으로 보이는데, 플레이할 때 어느 한 쪽에 특화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양하게 조합해 구성하는 형태로 진행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

낸 지안: 드루이드를 처음 디자인할 때 강력한 힘을 가진 캐릭터로 구상했고, 어떻게 하면 하이브리드 게임 플레이를 하나의 클래스에 넣을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했다. 특히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어떤 빌드를 사용해야 한다고 고착화시키지 않고,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하여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식으로 즐기게 해주고 싶었다.

Q: 게임동아: 드루이드가 힘을 빌릴 수 있는 동물은 몇 종이나 되는가? 동물 형태 각각의 전투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스킨 연출 등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소개해달라.

라이언: 우선적으로 드루이드는 늑대, 회색곰, 참나무 현자라는 세 가지 소환수를 부릴 수 있다. 이어 변신은 곰, 큰까마귀 무리, 전장을 헤집고 다니는 수사슴으로 할 수 있다. 이들은 기본적인 기술이 제공되는데 전설 아이템 등 여러 가지 아이템을 통해 개선, 수정이 가능하므로 다양한 형태로 게임플레이를 할 수 있다.


곰 소환



낸 지안: 늑대는 충직하게 따라다니는 친구의 형태로 구상했다. 따라다니기도 하고 상호작용도 하는 전투형 소환수다. 회색곰은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시간 제한을 걸어 단시간만 전투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참나무 현자는 '디아블로 2'에도 있었던 소환수로, 모든 측면에서 재디자인 하여 지원 캐릭터로서 따라 다니며 전투에 참가하고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곰 변신


늑대 변신



Q: 게임동아: 디아블로 II나 디아블로 IV의 드루이드는 기술을 사용할 때만 변신했는데, 이번에 전용 스킬들을 가진 특수한 변신으로 설계한 이유가 있을까?

라이언 : 변신이 일정부분 지속되는 이유는 비주얼적인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드루이드의 야생적인 힘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변신 기술을 도입한 측면도 있다. 대지에, 자연에 온몸을 맡긴 특성을 표현해주고 싶었다고나 할까.

낸 지안: 게임 플레이 적으로는 장시간의 변신을 통해 다양한 전투 스타일로 전투에 임하게 하고 싶었다. 드루이드 특화적인 자원으로 원초적인 힘이 도입됐는데, 통상 전투에 임하다 보면 원초적인 힘이 누적되고 그 힘을 활용하여 변신하거나 강한 원소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전투를 더 다이나믹하고 전략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돌진을 하거나 기본적인 전투에는 작은 규모의 스킬을 사용하고, 고점을 찍었을 때는 원초적인 힘을 사용해 전투를 치르는 식으로 플레이하게 될 것이라 예상한다.

Q: 게임동아: 사슴으로 변신해 돌진하는 기술 등 일부 본 적 없는 오리지널 기술이 보이는데, 오리지널 기술이나 능력을 만들 때 고민한 점은?

라이언 : 어떤 동물 형태를 사용해야 샤르발 황야와 드루이드에 부합할까 많은 고민을 했다. 드루이드는 판타지적인 직업이고, 같은 측면에서 어떤 동물 형태가 가장 직관적인지 고민하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냈다.

일례로 큰 까마귀 스킬이 있는데, 처음에는 단 한 마리로 스킬을 만드려고 했지만 느낌이 살지 않아서, 여러 마리가 다이빙 하도록 보강했다. 적용해보니 드루이드의 카오스 특성을 잘 살린 것 같아 흡족한 마음이 들었다.

Q: 게임동아: 디아블로 이모탈의 개발진이 추천하는 드루이드의 운용 방식이나 빌드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린다.

낸 지안: 개인적으로 드루이드는 매우 강력한 클래스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상호 작용과 스킬이 들어갔기 때문에 응용과 대응이 좋은 것이 강점이다.

일례로 참나무 현자는 '연기나는 씨앗' 스킬을 사용하면 적에게 씨앗을 심은 뒤 다른 불 원소 스킬을 써서 이를 폭발시킬 수 있다. 드루이드에게는 화염 회오리 바람이라든가 불타오르는 곰, 불 늑대 같은, 불과 관련한 스킬과 소환수가 있으며, 본인이 아닌 동료가 불 관련 스킬을 사용해도 이를 폭발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용자가 다양한 전투 방식을 시도해볼 수 있다.


다양한 전투 방식을 시도해볼 수 있다



Q: 게임동아: 솔로잉, 파티, pvp 등 각종 콘텐츠에서 드루이드가 강점을 보이는 부분은 어떤 점이 있을까?

낸 지안: 드루이드는 '디아블로'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신규 플레이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클래스라고 생각한다.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스킬이 강력해서 '원초적인 힘'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3-4개의 스킬로 다른 게임의 일반적인 마법 사용자처럼 플레이 할 수 있다. 하지만 PvP나 PvE에서 드루이드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원초적인 힘 시스템을 꼭 활용해야 할 것이다.

반대로 기존 디아블로 시리즈의 드루이드 플레이어라면 스킬 간의 상호작용 같은 잠재력을 시도해봤으면 좋겠다. 다른 스타일로 변신할 경우 기본 스킬 외에 스킬이 3개 더 주어지고, 예를 들어 곰인간이나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면 기본 스킬을 더해 총 9개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보다 유연하고 기능성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특정 플레이 스타일을 의도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늑대인간은 암살자 형태, 곰인간은 탱커나 군중 제어기에 특화된 형태라 할 수 있다. 변신 능력을 통해 힐링 같은 지원 능력을 부여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의 이모탈에는 지원 관련 스킬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서포트나 힐 역할로 파티 플레이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Q: 게임동아: 드루이드의 외형과 관련해 변신했을 때 나타나는 어깨 부분의 빛나는 문신은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나?

라이언: 좋은 질문이다. '이모탈'의 세계관과 서사에서 보면 문신은 드루이드에게 신성한 문자로 이루어져 있다. 어떻게 보면 인간과 동물이라는 이중성을 표현한다고 할 수 있고, 야수 같은 다른 형태로 변신해도 인간의 면모를 엿볼 수 있도록 한 부분이기도 하다.

현실적인 측면도 있는데, 어떤 형태로 변신했는지 좀 더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해 문신을 두 가지 다른 형태로 구성했다. 구별할 수 있는 색상으로도 구성하여, 빠른 호흡의 PvP 중에도 바로 눈치챌 수 있게끔 의도한 부분도 있다.

Q: 게임동아: 기존 신직업인 혈기사와 격풍사는 디아블로 이모탈의 오리지널 클래스였다. 그래서 드루이드가 더 반갑게 느껴진다. 신직업으로 드루이드를 다시 불러온 이유, 이 시점에 드루이드를 신직업으로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라이언 : 새로운 것과 기존에 있던 것을 잘 버무리고 싶었다. 혈기사 같은 경우 다크하고 고딕한 반면 격풍사는 빠르며 사회 헌신적이지 않은가. 드루이드는 그 중간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별도의 세계에서 지내왔기에 특정 사회와의 소속감 없이 원초적인, 본능적인 모습을 보여주도록 구성했다.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개발팀의 다수가 디아블로 2의 드루이드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갖고 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이번 시즌이 서사적으로 샤르발 황야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드루이드를 내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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