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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연구소] 아 안돼! 요절복통! 다양한 방식으로 죽는 게임 주인공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23 14:03:46
조회 4550 추천 4 댓글 2
(해당 기사는 지난 2023년 11월 02일 네이버 오리지널 시리즈 게임동아 겜덕연구소를 통해서 먼저 소개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겜덕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기자입니다. 이번에도 레트로 게임 전문가이신 검떠 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게임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던 게임 주인공들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게임 캐릭터가 죽음을 겪었던가]




조기자 : 안녕하세요 검떠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게임 내에서 처절하게 스러지는 주인공들을 살펴볼 시간입니다. 레트로 게임을 하다보면 결국 주인공이 패배하는 경우가 꽤 있잖아요. 특히나 100원을 넣어야했던 오락실 게임의 경우 게임사와 플레이어의 줄다리기 같은 경우도 많이 있었고요.



검떠: 그렇죠. 컨티뉴하라고 게이머들을 유혹하는 게임사들의 연출.. 아끼던 주인공들을 되살리기 위해 100원을 아낌없이 더 투자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게임 캐릭터들이 어떻게 패배하고 죽어갔는지.. 한 번 살펴보시죠.



조기자: 그리고 생각해보면 적들 중에서도 특별하게 최후를 맞이하는 적들이 있다면 다뤄봐도 좋을 것 같네요.


소울류 게임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장면...




[유명 게임들의 캐릭터들은 어떻게 죽었을까]




검떠: 나름대로 재미난 일인 것 같아요. 예전에 액션 게임들 보면 캐릭터가 으악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수직으로 점프해서 아래로 뿅 빠지는 연출들이 많았죠. 그런 연출들을 보면 옛날 생각도 나고 재미도 있던 것 같아요.



조기자: 아주 전형적인 연출이죠. 슈퍼 마리오나 소닉에서 차용됐었는데, 상당히 효과적이고 재미난 연출이 아니었나 싶네요.


으악! 뿅 하면서 죽는 슈퍼 마리오


으아아 멀미난다! 빙글 빙글 도는 슈퍼 마리오





조기자: 사실 세가에서 출시된 소닉도 비슷하긴 한데요, 링이 없으면 상대방에서 원샷 원킬 당하기 좋았죠. 다만 링이 1개라도 있으면 계속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소닉이 죽는 것도 이렇게 링이 없을때 공격 당했을때, 그리고 어딘가 떨어졌을때, 그리고 물속에서 익사하는 경우도 있었죠. 이런 연출이 모두 굉장히 귀여웠어요. 간단히 소개해보죠.


우악 하고 놀라며 아래로 떨어지는 소닉


숨을 못참고 죽는 소닉 은근히 귀엽다





검떠: 저는 '더블드래곤'의 이 철판 중간보스도 생각이 나네요. 주인공은 체력이 다하면 우욱 하고 쓰러져서 죽어서 크게 임팩트가 없는데, 철갑을 입은 중간 보스는 우워어어~ 하면서 기지개를 펴는 듯 하다가 사라지잖아요. 굉장히 인상적이었거든요.



뭔가 철판 가면이 저주를 머금고 있는 듯한 느낌? 현실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연출을 통해서 약간은 마법적인 느낌이 섞인 게임으로 생각되기도 하더군요.


으워어어 하면서 스러지는 연출! 멋지다!



조기자자: 저는 문방구 최고 인기 게임이었던 '스노우 브라더스' 캐릭터도 너무 귀엽고 이뻐서 좋아했죠. 최근 스위치로 복각되어서 굉장히 큰 인기를 누렸었거든요. 특히 '스노우 브라더스'는 눈덩이를 쌓아서 적을 죽이는 연출도 굉장히 멋지고 통쾌했죠. 같이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눈덩이를 쌓아서 적을 타격하면 적들이 으아아아 하면서 확대됐다가 빙글빙글 돌면서 죽는다



조기자: 그리고 주인공이 죽는 연출도 다양한데요, 적에게 닿으면 으아아아~ 놀라면서 죽는 연출이 있고, 스윽 녹는 연출도 있죠. 둘 다 눈사람에 딱 어울리는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눈사람.. 새삼 게임을 참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스노우 브라더스' 닌텐도 스위치 판을 개발한 CRT 게임즈에서는 '스노우 브라더스 2'를 개발하고 있다고 하죠. 그라비티와 퍼블리싱 계약을 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으아아 놀라면서 눈사람이 죽는다


으어어 하면서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눈사람



검떠: 저는 그..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중에 아이렘의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캐릭터들이 굉장히 인상깊었어요.



4명의 야구 닌자 로봇 캐릭터들이 아주 경쾌하게 싸우는 게임! 녹색,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닌자들! 4인용으로 왁자지껄하게 싸울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매력적이었죠.



조기자: 맞아요. 캐릭터 동작도 굉장히 재밌고 좋았는데요, 역시나 적에게 공격당할 때나 맞을때에도 빙글 빙글 돌면서 느낌 좋게? 죽는 게 인상적이었죠




빙글빙글빙글.. 눈을 감고 스러지는 모습이다


공격을 당할 땐 이런 형태로 공격을 당하기도 한다.



조기자: 생각해보니 전쟁을 테마로 한 종스크롤 슈팅 게임 '헤비 배럴'도 일품이죠. 헤비 배럴은 SNK의 '이까리'에게 큰 영향을 받은 게임으로 보여지는데요, '이까리'와 동일하게 로프 레버를 사용해서 적들을 척살해가는 내용의 게임이죠.



전장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게임인데, 적이 죽을때 연출이 멋집니다. 적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파악 쓰러지는 연출은 이 게임만의 차별화 포인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검떠: 저는 이 게임 수류탄 효과음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노랗게 변하면서 빙글빙글 도는 적들을 보라



조기자: 어린 시절엔 '칼베기' 게임인 '사무라이 쇼다운'의 피니시 장면도 충격이었죠. 폭탄이나 지거 같은 캐릭터의 불 공격 같은 경우 처럼 불에 타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칼베기 공격에 당해서 마지막에 치이이익 하고 피가 뿜어져 나오는 장면은 청소년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꽤 강한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거, 대미지 가드로 죽이는 캐릭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가드 대미지가 세다


어린 시절 충격을 안겨준 피를 뿜어내는 연출. 잔인함 때문에 gif 파일을 표현하지 않았다

​​


검떠: 이렇게 죽는 연출하면 도저히 빼놓을 수 없는 게임이 또 하나 있죠. 바로 '메탈 슬러그' 시리즈입니다. 그야말로 도트 장인이라고 할 수 있는 최고의 도트 기술자들이 총동원해서 만든 '메탈 슬러그'의 연출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표현이 안되죠. 적들 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연출도 정말 끝내주는 수준입니다.




장엄하게 전사한 적 몹들


이렇게 키워보니 꽤 잔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섹시함이 강조된 주인공 캐릭터들. 특히 좌측을 보면 상당히 글래머라는 걸 알 수 있다


전장에서의 죽음이란 다양한 형태로 찾아오는 것


여담이지만 이러한 멋진 연출이 메탈 슬러그라는 게임을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것 같다




[컨티뉴하지 않으면 죽는다!, 처하게 100원을 기다리는 주인공들!]




검떠: 자아, 두 번째 테마는 바로 컨티뉴 연출 씬입니다. 오락실 게임을 하다보면 주인공 캐릭터가 100원을 애타게 기다리는 연출을 많이 볼 수가 있었죠. 주로 캡콤 게임에서 이런 연출이 많았는데요, 주인공이 어떻게든 살아나려고 하는 안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인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조기자: 맞아요. 대표적인 게임이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절체 절명의 위기에 빠진 주인공들을 볼 수가 있죠.


으아아! 동전을 넣지 않으면 죽는다!!! 하거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괴로워하는 건 코디도 마찬가지!



조기자: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의 이러한 절체절명의 컨티뉴 연출은 가정용 에서도 그대로 이어지죠. 조금 더 직관적인 경우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 위에서 가시가 달린 프레스가 내려온다거나 하는 거죠. 아래 연출은 '파이널 파이트 3'의 연출입니다.




으아아 가이 죽는다~~~ 얼른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싶다


그 누구도 예외는 아니다


파이널 파이트 2 에서는 이렇게 물이 차오르는 연출이었다



조기자: 캡콤의 명작 벨트 스크롤 게임인 '다이노서'도 연출이 좋죠.



총을 겨누고 주인공을 노려보고 있는 악당.. 시간이 다되면 총은 발사되고 피가 튀는 연출과 함께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



조기자: 퍼니셔에서도 조금 연출이 다르긴 하지만 내용은 비슷합니다.



동료가 열심히 인공 호흡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시간이 다되면 더이상 심장 박동이 생겨나지 않죠. 심장이 멎으면서 동료가 머리를 감싸며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연출이 마무리되지요.

​​


검떠: 캡콤이 아닌 다른 게임들도 이러한 컨티뉴 연출은 멋진 게임이 많습니다. 특히나 저는 전체 게임을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게임이 '닌자 가이덴'(오락실)이 아닐까 생각하거든요.



조기자: 아아 기억납니다. 연출이 굉장한 게임 중 하나였죠. 닌자와 13일의 금요일과의 콜라보랄까 지금 보면 상당히 세계관이 어그러져있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상당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닌자에 대한 로망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연출


목감아 던지기! 현역 시절에 이 연출을 보고 지리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검떠: 특히나 '닌자 가이덴'의 컨티뉴 화면은 유명하죠. 거대한 톱니바퀴가 위이이이이~~~~​


으아아아.. 작전에 실패한 닌자의 말로는 이런 것인가....



조기자: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소개 게임, 가장 인상적인 주인공의 죽음 연출 중 하나는 바로 '와일드 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테크모에서 개발한 '와일드 팽'은 그 제목처럼 야생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데요, 특히나 화면을 가득 채우는 킹콩의 모습을 위협적이죠.




5


붉은 선혈과 함께 목이 떨어지는 몬스터들





검떠: 맞아요 이 게임.. 굉장히 잔인했어요. 아무리 동물들이나 인간이 아닌 적들이 상대라고 하지만 이렇게 피를 튀기며 잔인할 수 있는 것인지



조기자: 그 연출은 흡사 '갓오브 워'를 보는 듯한 느낌이죠. 지금 생각해봐도 꽤 잔인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 '와일드 팽'의 마지막 연출... 무려 거대한 동물에게 잡아먹히는 식으로 끝나게 되죠.




와.. 이정도면 정말 야생 아닌가

​​


조기자: 휴.. 이렇게 오늘은 다양한 게임 속 캐릭터의 죽음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죽음의 형태가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추억을 떠올려보면서 '이런 연출이 있었구나. 옛날 생각난다' 라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긴 시간 함께 해주신 검떠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주에 뵈어요 검떠님.



검떠: 네 조기자님도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봬요~



조기자 : 네에. 그럼 여기까지 할께요. 자아~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게임 캐릭터의 다양한 죽음'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는데요, 혹시나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조기자 (igelau@donga.com)에게 문의주시면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검떠 소개 :

패미콤 전문이지만, 다른 레트로 게임기도 못지않게 사랑하는 이 시대의 대표 덕후.


웹에이전시 회사 대표이자 '레트로 장터' 운영자로서 '패미콤 올 게임' 컴플리트를 하는 등 레트로 게임 콜렉터로도 유명하다. 재믹스 네오, 재믹스 미니를 만든 네오팀 소속이기도 하다.



조기자 소개 :

먼산을 보고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나니 레트로 게임에 빠지게 되었다는 게임기자. MSX부터 시작해 과거 추억을 가진 게임물이라면 닥치는대로 분석하고 관심을 가지며, 레트로 게임의 저변 확대를 위해 레트로 장터나 네오팀 활동 등을 하고 있다. 다양한 레트로 게임 개조를 취미삼아 진행중이며 버추어파이터 쪽에서는 igelau로 알려져있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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