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배우 이민정이 막내딸 서이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하며 따뜻한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평화로운 일상이 담긴 사진은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이민정은 오늘(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딸 서이 양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서이 양은 마당에서 피어난 꽃을 앙증맞은 모습으로 관찰하고 있다. 하얀색 가디건을 입고 머리에 귀여운 핀을 꽂은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과 함께 이민정은 "꽃보다 아름다운 귀염둥이 서이여이떠이야…. 세상에 얼마나 아름다운게 많은지……함께 보고 느끼자…"라는 글을 남기며 딸을 향한 깊은 사랑과 함께 인생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엄마의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2023년에는 막둥이 딸 서이를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엄마로서의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육아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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