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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닫힌 결말임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3.02.10 00:21:59
조회 1631 추천 34 댓글 4

안수영

상수가 선물해준 화분, 내일의 행복,

가끔 카페 들렀다(상수가 오길 기대해봄)



퐁상수


안수영 비슷해보이는 여자 보이면 무작정 쫒아가봄

또 잠수타니 통영까지 또 찾아감

같은 실수 반복할까봐 18만원 본인돈으로 채움




무엇보다 둘이 ‘망각의 언덕’ 에서

본인들의 과거 후회들을 말한게 컸다고 본다



만약 저 후회들을 원작처럼 옛 수영집 찾아가면서 한거면

열린결말로 이어졌을수도 있다 보는데



무엇이든 잊을수 있는 망각의 언덕에서

본인들의 후회,미련들을 말했다는점이 다름


상수는 아무것도 잊지 않았다(=여전히 사랑한다) 였고,

수영의 대답은 지난날들의 멀어질려던 선택 아니였을지



어거지로 여운 줄려고 열결을 선택 한거같은데

어차피 선택지 한개로 60분동안 빌드업 해놓곤

고구마 맥이는 이유를 몰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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