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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최신 기술 한껏 품은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델 프리시전 7670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19 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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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김영우 기자] ‘컴퓨터’에 대해, 일반인이라면 회사 업무를 위한 장치, 혹은 게임이나 영화 같은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장치, 혹은 인터넷 서핑을 위한 장치를 떠올릴 것이다. 물론 시중에서 팔리는 대부분의 컴퓨터는 위와 같은 목적으로 쓰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컴퓨터의 본질은 기본적으로 ‘계산기’다. 최대한 높은 연산능력을 바탕으로,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될 만한 기술적 진보를 이끌어내는 것이야 말로 컴퓨터가 태어난 이유다. 특히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과학 연구나 콘텐츠 제작, 인프라 설계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은 현대 컴퓨터 기술의 정수 중 하나다.


델 프리시전 7670



워크스테이션이라 한다면 강력한 성능과 더불어 높은 가격, 그리고 큰 크기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반도체 집적도 및 설계 기술의 향상으로 인해 이제는 노트북 플랫폼에서 워크스테이션을 구현하는 것도 흔한 일이 되었다. 다만, 그래도 종합적인 성능이나 활용성 면에서 데스크톱에 비해 노트북은 다소 미흡하다는 선입견이 있던 건 사실이다.

이번에 소개할 델(Dell)의 프리시전 7670(Precision 7670)은 이러한 선입견을 깰 만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제품이다. 일반적인 노트북 형태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고성능 CPU(중앙처리장치)와 GPU(그래픽처리장치)에 기반한 강력한 연산능력을 제공한다. 또한, CAMM 메모리, 와이파이6E, 썬더볼트4, 4K급 OLED 화면을 비롯한 최신 기술을 가득 담아 신세대 컴퓨팅의 면모를 한껏 경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4K UHD+ 해상도에 OLED 패널까지 지원하는 남다른 화면


델 프리시전 7670은 16인치급 화면을 탑재한 대형 노트북으로, 휴대용 보다는 거치형으로 이용하기에 더 적합하다. 제품을 주문할 때 같은 16인치 화면이라도 몇 가지 선택지를 고를 수 있는데, FHD+(1920x1200) 해상도의 광시야각 LCD를 탑재한 최저 사양부터 4K UHD+(3840x2400) 해상도의 OLED에 터치스크린 기능까지 탑재한 최고 사양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에 리뷰한 모델은 후자에 해당한다.


시야각과 컬러 표현능력이 우수한 OLED 화면을 탑재했다



화면 크기가 클 뿐만 아니라 일반 노트북에 흔히 탑재되는 16:9 화면 대비 상하로 더 넓은 공간을 보여주는 16:10 화면비라 각종 작업의 결과물을 좀더 편하게 볼 수 있다. 특히 OLED 탑재 모델의 경우, 디지털 콘텐츠의 원본 색상을 왜곡없이 표현하는 DCI-P3 색영역을 100% 지원하고 LCD 화면 대비 시야각이나 색감이 뛰어나서 영상 콘텐츠 제작이나 편집 작업에 적합하다. 화면을 지탱하는 힌지를 180도 각도까지 평평하게 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델 프리시전 7670 본체 전면



제품의 외형도 다부지다. 정밀 가공된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했으며 아노다이징 처리로 긁힘을 최소화했다. 16인치급 노트북 답게 키보드 역시 숫자패드까지 빠짐없이 갖춘 풀사이즈 제품을 적용했다. 키보드 내부에 적용한 백라이트는 어두운 곳에서 작업할 때 도움을 주며, 노트북 키보드로서는 상당히 깊이 눌리는 키를 갖추고 있어 치는 맛이 좋은 편이다. 그리고 키보드 우측 상단에는 전원버튼과 통합된 지문 센서가 탑재되어 비밀번호 입력 없이 간단히 로그인도 가능하다.

내부 사양에 따른 본체 두께 선택 가능


참고로 델 프리시전 7670은 탑재되는 GPU의 사양에 따라 본체의 두께와 무게가 달라진다. 두께 23.2mm에 무게 2.6kg의 씬(Thin) 새시, 두께 25.9mm에 무게 2.67kg의 퍼포먼스(Performance) 새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리뷰한 제품은 엔비디아 RTX A2000(8GB) GPU를 탑재한 씬 새시 버전이다. 엔비디아 RTX A3000 이상을 탑재한 제품은 퍼포먼스 새시를 이용한다.


GPU 사양에 따라 본체 두께가 달라지는 ‘씬’과 ‘퍼포먼스’ 새시 중 하나를 선택 가능 (출처=델)



씬 새시의 모델은 유사한 사양의 타사 제품 대비 좀더 얇은 편이며, 퍼포먼스 새시의 모델은 경쟁 제품과 크기는 비슷하지만 탑재된 CPU나 GPU의 사양 면에서 좀더 우위에 있다.

최신의 트렌드 적용한 측면 인터페이스 구성


본체 좌우의 연결 인터페이스는 최근의 트렌드를 충실하게 반영했다. 총 3개의 USB 타입-C 포트 및 2개의 USB 타입-A 포트를 갖추고 있는데, 타입-C 포트 2개는 최대 40Gbps의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썬더볼트4(Thunderbolt 4) 기술을 갖추고 있다. 흔히 쓰는 USB 3.0에 비하면 8배 이상의 성능에 해당한다.


전문가용 제품 답게 2개의 썬더볼트4 포트와 스마트 카드 리더를 갖췄다



그 외에도 4K/8K급 영상의 원활한 출력이 가능한 HDMI 2.1 포트, 무선보다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유선 네트워크 포트도 갖췄다. 타입-C 포트 3개가 모두 영상/음성 출력이 가능하므로 HDMI 포트까지 합쳐 총 4개의 외부 영상 출력 포트를 갖춘 셈이다. 다수의 화면이 필요한 영상 분석이나 증권업 같은 업무를 볼 때 특히 유용할 것이다.

그 외에도 내부적으로 최신 무선 인터페이스 기술인 와이파이6E 및 블루투스 5.2를 기본 지원하며, 주문 시 선택에 따라 5G 모바일 네트워크 접속 기능을 탑재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네크워크 접속을 해야 하는 전문가용 장비다운 면모다.

최상급의 업무능력을 보장하는 CPU와 GPU 구성


내부 사양은 현행 노트북 중에는 확실히 최상위급이다. CPU의 경우, 인텔의 노트북용 프로세서 중 최상위 제품인 엘더레이크-HX(ADL-HX) 시리즈를 탑재했다(vPro 지원). 최저 12세대 코어 i5-12600HX 부터 최대 12세대 코어 i9-12950HX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최고 사양 모델인 코어 i9-12950HX는 8코어(16쓰레드)로 구성된 P코어(고성능 코어)와 더불어 8코어(8쓰레드)로 구성된 E코어(저전력 코어)를 함께 갖추고 있어 높은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그래픽 처리 능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GPU 역시 엔비디아의 전문가용 모델인 엔비디아 RTX A1000/A2000/A3000/A4500/A5500 중 하나를 선택해 탑재 가능하다. 고성능 CPU와 GPU를 동시에 탑재하고 있어 CAD나 애니메이션 작업, 시각 효과 편집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 처리에 적합하며, AI/VR/AR을 비롯한 최신 콘텐츠의 구동 및 개발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전에 없던 메모리 규격, ‘CAMM’ 적용


메모리 및 저장장치의 구성 역시 눈에 띈다. 기존의 DDR4 메모리 대비 빠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DDR5 메모리를 지원한다. 그리고 일반 노트북에서 흔히 쓰는 SODIMM 규격의 메모리 외에도 델에서 개발한 신개념 메모리 규격인 CAMM(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을 선택해서 탑재할 수 있다.


일반적인 SODIMM 규격 대비 57% 얇은 CAMM 규격 메모리 모듈 (출처=델)



CAMM은 기존의 SODIMM 규격 메모리 모듈 대비 57%더 얇아 더 슬림한 노트북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공간 효율성이 높아 같은 크기의 공간에 더 큰 용량의 메모리를 구현하거나 다른 장치를 더 확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CAMM은 올해 출시된 델 프리시전 시리즈에 처음 적용된 최신 기술이기도 하다. 프리시전 7670 시리즈의 경우, SODIMM 적용 버전은 최대 64GB의 DDR5 메모리를 탑재할 수 있으며, CAMM 적용 버전은 최대 128GB의 DDR5 메모리를 탑재할 수 있다.

SSD 또한 기존의 PCIe Gen3(PCIe 3.0) 규격 제품에 비해 최대 2배 이상 빠른 데이터 읽기 및 쓰기가 가능한 PCIe Gen4(PCIe 4.0) 규격을 지원한다. 또한 SSD 장착을 위한 M.2 슬롯이 Thin 섀시의 경우 2개, Performance 섀시의 경우 3개 준비되어 있어 상당히 폭넓은 용량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활용성 극대화하는 AI 기반 부가기능 다수 탑재


성능 외에도 업무에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부가기능도 다수 지원한다. 대표적인 것이 AI 기반 장치 최적화 도구인 ‘델 옵티마이저’의 프리시전 버전 버전(Dell Optimizer for Precision)이 탑재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시스템 분석,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 오디오 최적화, 전원 최적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기업환경에서 특히 유용한 것은 사용자 감지와 네트워크 최적화 기능이다.


AI 기반 성능 최적화 기능인 ‘델 옵티마이저’의 프리시전 버전을 탑재했다



사용자 감지 기능의 경우, 시스템에 탑재된 IR 카메라를 활용, 화면을 보고 있는 사용자 와의 다른 사람이 감지되면 화면을 알아보기 힘들게 하며 기밀 데이터를 보호한다. 또한 사용자가 다른 곳을 볼 때 PC 화면이 자동으로 어두워지게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네트워크 최적화 기능 역시 유용한데, 여러 종류의 네트워크 연결(유선이나 무선)을 함께 활용해 데이터를 전송 및 다운로드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회의용 앱을 이용할 때 해당 앱에 네트워크 대역폭을 몰아주어 원활한 회의 진행을 돕는 등의 유용한 기능도 쓸 수 있다.

워크스테이션의 이름에 걸맞은 성능


참고로 이번 리뷰에서 이용한 제품은 12세대 인텔 코어 i7-12850HX CPU에 64GB 메모리, 엔비디아 RTX A2000 GPU, 그리고 2TB SSD를 탑재한 모델로, 델 프리시전 7670 시리즈 모든 모델 중에서 중간 정도의 등급이다. 코어 i9-12950HX CPU나 RTX A5500 GPU 등을 탑재한 상위 모델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지만, 각종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인증을 받은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임은 분명하다.


PC마크10으로 측정한 코어 i7 기반 델 프리시전 7670의 성능



시스템의 종합적인 성능을 특정하는 ‘PC마크10(PCMark 10)’를 통해 테스트한 결과, 종합 점수는 6,399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나 웹 브라우징 등의 전반적인 이용 감각을 평가하는 필수(Essential) 항목은 9,404점, 문서 작업을 비롯한 업무 능력을 평가하는 생산성(Productivity) 항목은 9,258점, 그리고 사진 편집이나 동영상 인코딩을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 창조(Digital Content Creation) 항목은 8,158 점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점수이며, 특히 생산성 항목의 점수가 높은 점이 인상적이다.


최상위권의 데이터 읽기/쓰기 속도를 발휘하는 고성능 SSD를 탑재했다



저장장치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CrystalDiskMark) 점수도 눈에 띄는데, 특히 순차적 묶음 전송속도 항목에서 읽기 7134.90MB/s, 쓰기 6483.89MB/s의 성능을 기록했다. 이는 현재 시장에서 팔리는 SSD 중에서도 최상위권 수준에 가깝다.

생산성을 최우선 하는 기업, 전문가를 위한 제품


PC 시장의 중심이 데스크톱에서 노트북으로 이동하면서 노트북형 워크스테이션 시장 역시 활기를 띄고 있다. 이번에 소개한 델 프리시전 7670는 이러한 최근의 시장 트렌드를 잘 보여주는 제품이다. 기본적인 성능 및 기능 면에서 본격적인 워크스테이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일반 PC에선 쉽게 보기 힘든 최신 기술을 다수 탑재하고 있는 것에 인상적이다.

특히 CAMM 규격의 메모리 모듈이나 전문가용 엔비디아 RTX GPU, 와이파이6E 무선 네트워크, 썬더볼트4 인터페이스, 4K급 OLED 화면 등은 이 제품의 가치를 한층 높여주는 요소다. 그 외에도 내부 발열 처리나 배터리 효율, 보안성 면에서도 기대 이상이라 한층 쾌적한 작업이 가능하다. 업무 효율 및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기업, 더 높은 품질의 콘텐츠 개발을 원하는 전문가라면 델 프리시전 7670에 주목할 만하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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