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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대로 만든 9.1.5채널 사운드바, LG S95QR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26 16: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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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김영우 기자]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같은 OTT 서비스의 보급,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인해 극장이 아닌 자기집 거실에서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요즘은 단순히 콘텐츠를 감상하기만 하는 단계를 넘어 ‘제대로’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LG 사운드바 S95QR의 유닛 구성



특히 대형 TV와 고성능 오디오 장비가 결합한다면 그야말로 극장 부럽지 않은 감상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전후좌우 다양한 방향에서 사운드가 출력되는 입체음향(서라운드) 시스템이라면 금상첨화다.

가정에서 주로 이용하는 입체음향 솔루션이라면 다채널 스피커 및 앰프, 디코더 등을 조합해 구성하는 분리형 홈씨어터 시스템, 그리고 TV 앞에 두고 쓰는 막대형 오디오인 사운드바가 대표적이다. 특히 사운드바는 2010년대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보급을 시작, 2022년 현재 가장 대중적인 가정용 입체음향 솔루션으로 자리잡았다. 여러 장비를 조합해야 하고 각종 케이블 포설까지 해야 하는 홈씨어터 시스템에 비해 사운드바는 설치 및 관리 편의성이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다만 6개, 혹은 그 이상의 다채널 스피커를 따로 배치해 실질적인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홈씨어터 시스템과 달리, 대부분의 사운드바는 단일 유닛에 내장된 스테레오 스피커만으로 소리를 내기에 소리의 입체감 면에서 미흡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스테레오 스피커로 다채널 스피커의 소리를 흉내내는 가상 서라운드 기술이 적용된 사운드바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진짜’ 입체음향에 비하면 턱없이 미흡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LG 사운드바 S95QR’ 같은 제품을 보자면 사운드바에 대한 편견을 버려도 될 것 같다. 사운드바 본체를 비롯한 4개의 유닛을 통해 무려 9.1.5채널의 리얼 서라운드를 구현했다. 또한 영화관에도 적용되어 호평을 얻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아이맥스 인핸스드(IMAX ENHANCED), dts:X 등의 고급 사운드기술을 품고 영국 고급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Meridian)의 튜닝을 거치는 등, 본격적인 고성능 오디오 기기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강화된 연결성, 전원만 꽂아도 설치 OK?


LG 사운드바 S95QR은 TV 앞에 설치하는 사운드바 본체 및 저음 전용 서브우퍼, 그리고 2개의 리어(후방) 스피커 유닛으로 구성되었다. 일반 홈씨어터 시스템이라면 각 유닛을 일일이 케이블로 연결하는 수고를 해야 하겠지만 LG 사운드바 S95QR는 무선 기술을 적극 적용해 그런 번거로움을 덜었다.


전면 5채널, 상향 3채널의 스피커를 내장한 사운드바 본체 유닛



TV와 사운드바 본체(경우에 따라서는 게임기나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의 소스기기)만 HDMI 케이블로 연결하고 전원을 꽂으면 기본적인 설치는 거의 다 끝난 것이다. 그 외에 서브우퍼 및 리어 스피커는 무선 방식이라 사운드바와 본체와 연결할 필요 없이 전원만 꽂으면 된다. 복잡한 케이블 공사를 할 필요가 없으니 설치 편의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기존 제품 대비 14% 더 커진 무선 서브우퍼 유닛



무선을 통해 서브우퍼와 리어 스피커를 연결하니 끊김이나 음질 저하가 우려될 수 있지만 실제 이용할 때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각 유닛은 신호 증폭기를 내장했으며 전면에 메탈, 윗면에 몰드 소재를 적용해 신호 전달이 원활하다. 기존 제품(SP11RA)에 비해 확장된 범위까지 신호 전달이 가능하므로 한층 넓은 공간에서도 무리 없이 이용이 가능할 것이다.

머리 위까지 전방향 커버하는 9.1.5채널 ‘리얼 서라운드’


사운드바 본체에만 무려 8채널의 스피커가 달려있다. 이 중 5채널은 전면, 3채널은 천장면을 향하고 있다. 2개의 리어 스피커 유닛 역시 각각 3채널씩 총 6채널의 스피커를 품고 있으며, 4채널은 전면, 2채널은 천장면을 향하고 있다.


전면 4채널, 상향 2채널의 무선 리어 스피커 유닛



총 9개의 전면 채널은 이용자를 앞뒤로 감싸듯 소리를 전달하며, 천장 방향의 총 5채널에서 발사된 소리는 천장에 반사되어 이용자 머리 위쪽으로 전달된다. 여기에 더해 1채널의 서브우퍼까지 제공, 총 9.1.5채널(전후면 9채널+서브우퍼 1채널+상향5채널)에 달하는 입체음향을 구현했다. 7.1.4채널 구성이었던 기존 제품(SP11RA) 대비, 채널수가 늘어난 것 외에 총 출력 역시 770W에서 810W로 향상되었다.

돌비 애트모스에서 아이맥스 인핸스드까지 지원해 차별화


하드웨어의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도 충실하다. 먼저 눈에 띄는 건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DTS:X 지원이다. 이는 이전세대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디지털(Dolby Digital)이나 DTS 대비 진화한 것으로, 이전세대 기술이 5.1채널이나 7.1채널 수준에 상향채널을 지원하지 못하던 것과 달리, 상향채널을 포함한 7.1.4채널이나 9.1.5채널까지 지원, 진정한 의미의 전방위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 dts:X, 아이맥스 인핸스드를 통해 9.1.5채널 리얼 서라운드를 구현 (출처=LG전자)



이와 더불어 LG 사운드바 S95QR는 최근 보급이 본격화된 아이맥스 인핸스드(IMAX Enhanced) 기술도 지원한다. 이는 일반 규격보다 향상된 화면비율 및 색감,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기술로, 이를 지원하는 영상기기나 음향기기가 있어야 즐길 수 있다. 참고로 타사 제품 중에는 아이맥스 인핸스드를 지원하는 경우를 찾기 힘들다. LG 사운드바 S95QR만의 차별점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다양한 기기 연결 지원, 최신 스마트 TV와의 궁합 좋아


다만, LG 사운드바 S95QR가 이렇게 다수의 스피커 채널을 갖추고 고급 기술을 지원하더라도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나 소스 기기가 없다면 활용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 LG 사운드바 S95QR는 영상기기 연결용 HDMI 입력 포트 2개 및 HDMI 출력 포트 1개, 오디오 연결용 옵티컬(광) 포트 1개를 갖추고 있으며 USB 포트 1개와 더불어 내부적으로 블루투스(5.0) 기능을 갖추고 있다. 덕분에 TV나 콘솔 게임기, 블루레이 플레이어, 셋톱박스, 스마트폰 등 다양한 소스 기기를 연결해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스마트 기능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자체 구동하는 LG전자의 OLED65C2KND OLED TV



이번 리뷰에선 LG전자의 65인치급 OLED TV인 OLED65C2KND와 LG 사운드바 S95QR를 조합했다. OLED65C2KND는 4K UHD급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것 외에 돌비 애트모스 음향 기술 및 돌비비전, HDR10 등의 고급 영상 기술도 다수 지원한다. 또한 내부에 탑재된 스마트 기능을 통해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를 비롯한 다양한 OTT 서비스를 별도의 소스 기기 연결 없이 자체 재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운드바로 만끽하는 제대로 된 입체음향


LG 사운드바 S95QR를 TV에 연결해 넷플릭스를 구동해보니 4K UHD 고해상도 및 돌비비전 영상, 그리고 돌비 애트모스 음향까지 정상적으로 구동되는 것을 확인했다. LG 사운드바 S95QR은 별도의 무선 리모컨이 제공되지만 LG OLED TV의 매직 리모컨만으로도 전원 및 볼륨, 사운드 모드의 조작이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다만 이러한 사운드 통합 컨트롤 기능은 타사 TV에서는 호환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LG 사운드바 S95QR에 기본 제공되는 무선 리모컨



넷플릭스의 콘텐츠 중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위쳐’, ‘오징어게임’ 등을 구동해 한동안 감상해보니 기존의 사운드바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가상 서라운드 기술과 달리, 실제 스피커가 각 방향의 채널을 담당하고 있어 음 분리가 확실하고 각종 효과음 역시 또렷하다. 특히 돌비 애트모스를 정식 지원하는 콘텐츠를 구동할 경우, 이용자 머리 위쪽으로 소리가 전달되는 상향 채널 역시 활발하게 소리를 내므로 뛰어난 입체감을 맛볼 수 있었다.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 돌비 애트모스/돌비 비전 지원 콘텐츠와의 궁합이 좋다



입체음향을 지원하지 않는 일반 콘텐츠를 구동할 때는 메리디안 사운드 기술이 한 몫을 한다. 일반 스테레오 사운드를 향상시켜 입체음향처럼 재생하는 메리디안 호라이즌(Meridian Horizon) 기술, 그리고 설치 공간이나 콘텐츠 장르에 따라 최적의 사운드를 분석해 들려주는 AI(인공지능) 기반의 최적화 기술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돌비나 dts 같은 입체음향 기술을 지원하지 않는 뉴스나 스포츠, 드라마 등의 콘텐츠를 이용할 때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LG OLED TV와 LG 사운드바 S95QR가 설치된 롯데호텔 서울의 특별 객실



참고로 이번 리뷰는 LG전자와 롯데호텔 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특별 객실을 이용해 진행했다. ‘가을의 감각’이라는 이름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객실 한 동에 LG OLED TV와 LG 사운드바 S95QR를 설치, 이용객이 고품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특별한 객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롯데호텔 서울을 통해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오디오 마니아에서 일반 사용자까지 두루 만족시킬 만


분리형 홈씨어터 시스템에 비하면 사운드바는 한수 아래의 제품이라고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도 그럴 것이, 물리적인 스피커 채널 수가 부족한데다 제한된 크기의 유닛 내에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LG 사운드바 S95QR은 이런 편견을 바꿀 만한 제품임이 틀림없다. 9.1.5채널의 실제 스피커를 통해 사용자의 앞과 뒤는 물론, 머리 위까지 휘몰아치는 전방위 입체음향을 제대로 구현했으며, 돌비 애트모스, 아이맥스 인핸스드, DTS:X를 비롯한 고급 입체음향 기술까지 다수 지원한다.


기존 사운드바에 대한 편견을 버릴 만큼 충실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그러면서도 각 유닛에 최대한의 스피커를 넣어 4개 유닛만으로 전체 채널을 구현하며, 무선 연결 기술도 적극 적용해 사운드바 특유의 높은 설치 편의성도 고스란히 갖추고 있다. 영국 메리디안과의 협업을 거친 제품이라는 점도 눈에 띄는 점이다. 사운드 품질 향상 효과도 분명히 있었고 브랜드를 많이 따지는 전통적인 오디오 마니아들의 눈길을 끄는데도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LG 사운드바 S95QR는 2022년 10월 온라인 판매가 기준 189만 9,900원에 팔리고 있다. 기존의 사운드바에 비하면 확실히 고가이긴 하지만, 9.1.5채널과 돌비 애트모스, 아이맥스 인핸스드, DTS:X 등을 모두 지원하는 분리형 홈씨어터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때 드는 가격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절대적인 오디오 품질을 추구하는 마니아는 물론, 편의성을 중시하는 일반 사용자까지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입체음향 시스템을 찾고자 한다면 LG 사운드바 S95QR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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