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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상위 1%를 위한 초고성능 공유기, 넷기어 오르비 RBKE96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26 23: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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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김영우 기자] 넷기어(Netgear)의 오르비(Orbi) 시리즈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고성능 공유기 제품군 중 하나다. 오르비 시리즈의 의의리면 2개 이상의 AP(Access Point)를 조합해 와이파이 접속 범위를 확장하는 메시(Mesh)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 그리고 최신의 와이파이 규격을 적용해 우수한 데이터 대역폭(데이터가 지나가는 통로)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격대 역시 높은 편이라 일반 가정보다는 전문가나 기업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다.


넷기어 오르비 BKE963의 블랙 컬러 모델인 ‘RBKE963B’



이번에 소개할 오르비의 최신 모델인 ‘RBKE963’도 이 시리즈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제품이다. 최신 와이파이 규격인 와이파이6E(WiFi 6E), 기존 듀얼 밴드와 차별화되는 쿼드 밴드 기술, 합계 10.8Gbps에 달하는 강력한 대역폭 등은 여느 공유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고급 기능들이다. 물론 오르비 시리즈의 특징은 메시 기술 역시 빠짐없이 갖췄다. 그야말로 상위 1%를 위한 차세대 공유기라고 할 수 있는 넷기어 오르비 RBKE963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라우터 1개와 새틀라이트 2개 조합으로 최대 836m² 범위 커버 가능


오르비 RBKE963은 이전의 오르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공유기 본체인 라우터(Router) 유닛, 그리고 주변에 와이파이 범위를 확장하는 새틀라이트(Satellite) 유닛으로 구성되었다. 각 유닛의 디자인은 거의 같다. 오르비 RBKE963는 본체가 흰색, 오르비 RBKE963B는 검은색이다. 이번 리뷰에선 검은색 모델인 RBKE963B를 이용했다.


넷기어 RBKE963는 라우터 1개(가운데)와 새틀라이트 2대(양옆)로 구성되었다



이전에 나온 오르비 시리즈는 라우터 1개에 새틀라이트 1대의 1+1 구성인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RBKE963는 새틀라이트가 2대인 1+2 구성이다. 유닛 1대 당 최대 279m²(약 84평)의 와이파이 도달 범위를 기대할 수 있으며, 3대를 모두 이용할 경우 최대 836m²(약 252평)의 와이파이 도달 범위를 기대할 수 있다. 각기 다른 층에 각 유닛을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3층으로 구성된 소형 빌딩 전체를 커버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만약 이것만으로 부족하다면 추가적으로 새틀라이트(RBSE960)를 구매해 범위를 더 넓힐 수도 있다.


라우터 1대와 복수의 새틀라이트를 조합해 와이파이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다 (출처=넷기어)



유선 인터넷 케이블은 라우터에 연결하는 1개만 있으면 된다. 나머지 새틀라이트들은 라우터에서 전송되는 데이터를 받아 주변에 이를 다시 퍼뜨리는 방식으로 와이파이 접속 범위를 넓히는 역할을 한다. 1개의 유선 인터넷 회선만으로 건물 전체를 커버할 수 있으니 추가적인 인터넷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여러 개의 새틀라이트를 설치해 와이파이 접속 범위를 넓힌 상황에서 사용자가 각 영역을 이동하더라도 와이파이 SSID(접속목록)을 전환할 필요가 없다. 새틀라이트 몇 개를 설치하더라도 동일한 1개의 와이파이 SSID로 접속할 수 있으며 구역을 이동하더라도 끊김없이 접속을 이어갈 수 있는 빠른 로밍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6GHz 대역 추가된 와이파이6E, 총 4개 대역의 ‘쿼드 밴드’ 지원


무선 관련 사양에는 최신 기술을 아낌없이 투입했다. 최신 와이파이 규격인 와이파이6 보다도 한단계 발전한 와이파이6E를 적용했다. 기존 와이파이6 까지는 2.4GHz 대역과 5GHz 대역만 지원했으나 와이파이6E는 새로 추가된 6GHz 대역 와이파이도 기원한다. 한층 늘어난 채널 수 덕분에 신호 간섭도 적고, 더 많은 기기가 접속하더라도 보다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하다. 이는 특히 각종 사업장이나 공공장소에서 더 원활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적합하다.

여기에 더해 오르비 RBKE963은 라우터와 각 새틀라이트를 연결하기 위한 전용 5GHz 대역(백홀)까지 총 4개의 대역을 갖춘 업계 최초의 ‘쿼드 밴드’ 사양을 갖췄다. 덕분에 접속 단말기가 늘더라도 라우터와 각 새틀라이트 사이는 안정적인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다. 기존 공유기가 듀얼 밴드, 일반적인 와이파이6E 공유기가 트리플 밴드 사양인 것과 차별화된 점이다.


합계 AXE11000급(1200+2400+2400+4800)급 대역폭의 ‘쿼드 밴드’를 지원한다 (출처=넷기어)



이런 이유로 오르비 RBKE963은 최대 1.2Gbps로 접속 가능한 2.4GHz 와이파이, 최대 2.4Gbps로 접속 가능한 5GHz 와이파이, 그리고 최대 4.8Gbps로 접속 가능한 6GHz 와이파이와 더불어 라우터와 새틀라이트들을 잇는 최대 2.4GHz의 5GHz 와이파이 대역까지, 합계 AXE11000급(1200+2400+2400+4800)급의 ‘역대급’ 무선 성능을 품게 되었다. 이는 2022년 9월 현재 시장에서 팔리는 공유기 중에서도 최상위급의 사양이다.

그리고 무선이 아닌 유선 백홀로 라우터와 각 새틀라이트를 연결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설치 편의성은 약간 떨어지겠지만 무선보다 좀더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구현하고자 한다면 참고할 만하다.

무선 못지 않은 유선 사양, 10G 네트워크 포트 지원


무선 사양 이상으로 눈길을 끄는 건 유선 사양이다. 특히 라우터 후면에는 일반적인 1G 규격 포트보다 훨씬 높은 대역폭을 발휘하는 10G 규격의 WAN 포트 1개, 그리고 2.5G 규격의 LAN 포트 1개, 그리고 3개의 1G LAN 포트를 갖췄다.


10G WAN 포트, 2.5G LAN 포트 1개와 3개의 1G LAN 포트를 갖춘 라우터의 후면



그리고 새틀라이트 후면에는 2.5G LAN 포트 1개와 3개의 1G LAN 포트를 탑재했다. 최근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멀티기가비트 인터넷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점, 그리고 높은 무선 성능에 걸맞게 유선 성능 역시 업그레이드된 점을 알 수 있다.


2.5G LAN 포트 1개와 3개의 1G LAN 포트를 갖춘 새틀라이트의 후면



내부 사양도 충실하다. 퀄컴의 2.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및 1GB 램 512MB의 플래시 저장공간을 갖췄다. 그 외에 라우터와 새틀라이트 내부에 각각 12개의 고출력 안테나도 품었다. 4K급 이상을 비롯한 고품질 콘텐츠의 이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최근의 인터넷 환경에 걸 맞는 데이터 처리능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부가 기능, 모바일 앱을 통한 원격 관리까지


오르비 RBKE963의 설치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라우터에 인터넷 케이블과 전원 어댑터를 연결한 후, 새틀라이트는 와이파이를 확장하고자 하는 곳에 두고 전원 어댑터만 연결하면 된다. 그 후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PC의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orbilogin.net을 입력하면 시스템 접근 및 초기 설정, 새틀라이트 연결을 비롯한 일련의 과정이 진행되므로 사용자는 화면의 지시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PC가 없더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오르비(orbi)모바일 앱을 설치해서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오르비 RBKE963 내부 설정 메뉴의 모습



이렇게 설치를 마치면 오르비 RBKE963의 내부 설정메뉴로 진입할 수 있다. 전반적인 구조는 넷기어의 다른 공유기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 제품만의 차별화 기능 몇 가지가 눈에 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보안이다. 와이파이6 특유의 암호화 기술인 WPA3를 지원하고 있어 기존의 WPA2 암호화 기술에 비해 보안성이 높아 해킹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다만 가정용 공유기를 위한 WPA3-Personal(128비트 암호화) 모드 까지만 지원하며, 기업을 위한 고급 암호화 기술인 WPA3-Enterprise(192비트 암호화)는 지원하지 않으니 참고하자.


와이파이6 특유의 고급 암호화 기술인 WPA3를 지원한다



그리고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IoT(사물인터넷) 기기용 와이파이 SSID를 따로 활성화할 수 있는 것도 인상적이다. 최근 노트북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일반적인 IT 기기 외에 에어컨이나 냉장고,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에도 IoT 기술 기반의 스마트 기능이 탑재되곤 한다. 다만, 상당수의 IoT 기기가 2.4GHz 와이파이만 지원해 5GHz 와이파이를 서비스하는 일부 신형 공유기와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IoT 기기를 위한 전용 SSID 생성도 가능



2.4GHz 와이파이는 5GHz 와이파이에 비해 최대 데이터 전송속도는 느리지만 장애물에 강하고 구형 기기 호환성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IoT 기기는 빠른 전송 속도보다는 안정적인 접속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오르비 RBKE963는 IoT 기기에 최적화된 2.4GHz 와이파이 SSID를 따로 생성하는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소소하지만 편리한 기능이다.


보안 위협 차단, 특정 단말기/사이트에 접속 금지 기능을 가진 넷기어 아머(Netgaer Armor)



그 외에도 와이파이 SSID를 최대 4개까지 동시 활성화하여 용도별로 분류할 수 있는데, 그 중 1개는 임시 방문객에게 와이파이 서비스를 할 때 유용한 게스트(Guest) 와이파이로 설정 가능하다. 게스트 와이파이는 인터넷 접속은 가능하지만 같은 공유기에 접속한 다른 기기와 네트워크를 공유하거나 공유기 내부 설정메뉴로 접근할 수 없다. 그리고 게스트 와이파이에 접속했을 때 관리자가 지정한 특정한 문자나 이미지, 혹은 웹 페이지가 자동으로 뜨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해 매장 홍보용으로도 활용할 만하다.


오르비 모바일 앱을 통한 원격 제어 및 설정이 가능



이와 더불어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 랜섬웨어 등의 보안 위협을 차단하고, 사용자가 지정한 특정 단말기가 접속하려고 하거나 사용자가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하는 보안 기능인 ‘넷기어 아머(Netgaer Armor)’ 기능(1년 무료)을 지원하는 등, 다른 공유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차별화 가능을 다수 지원한다. 참고로 이러한 다양한 부가기능은 오르비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설정 및 이용이 가능하다.

최신 기술 가득 품은 차세대 공유기의 면모


넷기어 오르비 RBKE963은 시리즈 특유의 메시 기술 외에도 와이파이6E 기술과 쿼드밴드 지원, 10G 유선 네트워크 포트를 비롯한 강력한 네트워크 기술을 정말로 많이 품고 있는 제품이다. 그 외에도 IoT 전용 SSID 생성 및 모바일 앱을 통한 원격 관리, 넷기어 아머 보안 기능 등, 부가기능 면에서도 차별점이 많다.

참고로 넷기어는 이 제품을 ‘홈네트워크’ 제품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기업을 위한 WPA3-Personal 암호화 기술을 미지원 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기업 고객이라면 기업용으로 개발된 ‘오르비 프로’ 시리즈를 이용하라는 의도다.

그래도 넷기어 오르비 RBKE963는 일반 가정에서 이용하기에는 분에 넘칠 정도로 고성능의 제품임이 분명하다.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많은 얼리어답터나 전문가, 혹은 중소기업 환경이라면 구매를 고려해보자. 넷기어 오르비 RBKE963(화이트)와 RBKE963B(블랙) 제품의 정가는 285만원이다.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예약구매 할 경우 30% 할인된 199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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