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애니 덕에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일본 도시.jpg ㅇㅇ 무주 점심밥 대작전.jpg dd 20년전 미국농구 기술을 처음 본 한국 반응 농갤러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만화 모음14.manwha 까뫄기 개판된 도쿄 도지사 선거... 고양이와 격투가까지 출마? 난징대파티 [속보] 동대문구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화재 포만한 불법 리베이트 의사 1000명 수사에 의료계 반발 ㅇㅇ 해병대 1기가 말하는 인천상륙작전 썰 이리야 고등학교 교사인데 요새 애들 진짜 심해요.txt ㅇㅇ "살 안뺄거야? 지구가 무거워" 막말하는 노인 ㅇㅇ 충주맨이 말하는 공무원 인기 하락 이유.jpg 감돌 유명 여성골퍼, 코치와 불륜…"침대 뽀뽀 영상" 아내의 폭로.jpg ㅇㅇ 싱글벙글 102세 할아버지가 푸는 형님 결혼썰.jpg ㅇㅇ 뉴진스럽다 고닉 ㅈㄴ 불쌍하네 ㅋㅋ 직정령 극한직업 역무원 ㄷㄷ..jpg 감돌 이사 후 유산 반복에 일본 여성들 절규... 이상한 수돗물에 日 경악 PFAS 작년인가도 난리더만 아직도 해결 안 됐음? 이상하다? 일뽕 치사량으로 처맞은 조몬징들이 일본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수돗물을 그냥 마실 수 있는 나라라고 근거없는 헛소리를 쪽얼쪽얼거리던데... 비록 아무데나 집어서 조사해도 도회지에서도 그냥 마구 검출되고 심지어 시민 혈액에서 고농도의 PFAS가 검출되고 있지만 아무튼 괜찮스무니다~ 안심DESU~ 우리 조몬징은 오염수의 민족이라 die조부death~ PFAS, 마셔서 응원하자!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담배꽁초 휙, 20분 뒤 불길 활활 헐 작성자 : 슈붕이고정닉 625특별편)싱글벙글 강뉴부대를 파견한 왕 [시리즈] 세계곳곳의 재밌는 역사들을 알아보자 · 병신병신 히데요시 · 일본의 특이한 전통 화장 오하구로를 알아보자 · 싱글벙글 수도가 3개인 나라가 있다? · 뚝딱뚝딱 XX디미X · 향긋향긋 영국 홍차의 발전 속의 성갈등? · 부끄부끄 이집트여신의 남편 살리기 · 쌀쌀꽁꽁 남극 땅따먹기의 역사 오늘 소개할 나라는 에티오피아다 6월25일을 맞아 이번에는 625전쟁 관련된 인물을 소개할거다 바로 253전 253승의 무패의 강뉴부대 는 아니고 강뉴부대를 파견한 하일레 셀라시에에 대하여 이야기하겠다 강뉴부대는 이미 다른분들이 너무나도 잘설명해주셔서 그분들 글이나 다큐멘터리를 보는걸 추천한다 하지만 강뉴부대는 잘소개되었어도 정작 그들을 파견한 황제는 잘모르는것 같아 소개하고자한다 하일레 셀라시에는 에티오피아 남부 해안 지방의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라스 터퍼리 머콘는'로 라스는 왕자나 공작정도의 뜻을 가지는 칭호라고 한다 여담으로 어릴 적부터 총명하여, 젊은 나이 각지의 주지사를 역임했으며 기억력이 매우 뛰어나 말년에 이르러도 중요한 사항 모두를 암기하고, 메모의 종류를 전혀 필요로 하지 않았다는 일화가 남아있다 1916년에 메넬리크 2세(에티오피아의 근대화를 이끈 명군)의 딸인 자우디투는 쿠데타를 일으켜서 이야수 5세를 폐위시키고 여제에 즉위한다 자우디투(하일레 셀라시에의 6촌 누나이다) 6촌 누나 자우디투의 치세에 터퍼리 머콘는은 섭정이자 황태자로서 실권을 행사하여 1920년대 후반 들어 실질적으로 그가 에티오피아를 지배하였다 터퍼리 머콘는은 근대화를 원하는 젊은 세대의 지지를 받았고 그의 통치 하에서 에티오피아는 1923년 국제연맹에 가입하였고 다음 해에는 에티오피아 황족으로서는 최초로 세계 각국을 순방했으며 각지에 학교를 세우고 치안을 강화하며 중앙정부의 권한을 강화하는 등 강력한 사회 개혁 정책을 폈다 자우디투의 사망이후 터퍼리 머콘는은 하일레 셀라시에라는 이름으로 황제에 오르며 노예제도를 철폐한다 베니토 무솔리니 그러나 1935년 10월 3일에 국수주의자인 베니토 무솔리니가 이끄는 이탈리아 왕국이 아두와 전투의 보복을 내걸고 에티오피아를 침공하면서,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이 발발한다 이듬해 1936년 3월 마이체우 전투에서 이탈리아 군은 독가스를 사용하여 제국 친위대를 포함 에티오피아군을 괴멸시킨다 결국 하일레 셀라시에는 5월 2일에 철도로 지부티로 가서, 지부티를 통해 영국 런던에 망명하였고 에디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는 5월 5일에 함락되고만다 이후 1936년부터 1941년까지 이탈리아의 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가 에티오피아 황제를 5년간 겸임하여 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 제국을 통치했다 그러나, 국제 사회는 이탈리아 왕의 에티오피아 황제 겸임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에티오피아 고원 지역의 일부는 여전히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를 지지하는 저항세력이 장악하고 있었다 2차세계대전에서 에디오피아 군은 영국군과함께 연합군으로써 이탈리아군과 싸웠고 이탈리아한테 전쟁배상금을 지급받으며 이탈리아의 에디오피아 점령이 불법임을 분명히한다 이후 625전쟁이 터지게 되고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는 유엔의 파병 요청을 받자 당시 미국을 포함한 수많은 나라가 반공주의, 이해득실을 따져 한국전쟁에 참가했을 때 유일하게 '오직 침략으로부터 자유를 지킨다는 명분 하나로' 황실 근위대인 머할 서파리를 중심으로 보병 1개 대대를 편성하고 강뉴 부대란 이름을 내린다 참고로 강뉴의 뜻은 두가지로 1. 혼돈에서 질서를 확립하다 2. 초전박살 라는 뜻이라고한다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가 파병되는 강뉴부대에게 한 발언을 보면 "가거라! 살아 돌아올 생각을 하지 말고, 전부 거기에 가서 모두 맹렬하게 싸워서 전사하거라! 만약 사지가 멀쩡하게 돌아온다면, 짐의 이름을 걸고 절대로 용서치 않겠다! 너희들의 죽음의 대가로 저들에게 자유라는 것을 저들의 손에 꼭 안겨주거라! 우리 민족이 과거에 이탈리아인들에게 무엇을 당해왔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그 고통은 뼛속까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 짐도, 너희 모두도 잘 알고 있다. 그걸 알면서 모른 척한다면, 침략자들보다 못한 더러운 위선자일 뿐이다." 자신들이 이탈리아한테 침략당했던것처럼 침략당한 우리나라의 위기를 도와주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1968년 방한해 박정희 대통령과 만난 하일레 셀라시에 이렇듯 대한민국에 큰 도움을 준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지만 그의 말년은 좋지 못하였다 많은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경제 개발에는 실패하여 재임 후반기에 에티오피아는 빈부격차가 심각했으며 실업 문제와 기근 등에 시달리게 되었고 1971년에는 UN이 선정한 세계 최빈국 25개국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기근으로 4만명에서 8만명정도가 죽었을만큼 에디오피아의 경제는 힘들었다 그러한 와중에 하일레 셀라시에가 애완사자한테 고기를 주는 사진이 공개되는등 호화로운 생활을 보내자 불만이 쌓인 세력이 생겨나 쿠데타가 발생하게된다 문제의 애완사자 사진이다 맹기스투 하일레 마리암 (참고로 이 자도 독재자로 무자비한 처형을 계속했고 기아는 더심해져 100만명이상의 난민이 발생한다) 결국 하일레는 1974년 9월 12일 육군 소령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이 일으킨 쿠데타로 폐위되어 궁전에 유폐되었는데 1975년 8월 27일 하일레 셀라시에는 향년 82세로 갑자기 사망하게된다 그당시에 공식 발표된 사인은 전립선 수술 후유증이었으나 제정 지지파들은 멩기스투가 암살한 것으로 여겼는데 황제의 유골이 멩기스투 정권이 붕괴된 후인 1992년에야 궁전 부지의 화장실 근처 콘크리트 바닥 밑에서 발견되었고 1994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멩기스투의 명령으로 전직 장교들이 침상에서 전직 황제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한다 현재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의 유해는 아디스아바바 성 삼위일체 대성당에 안치되어있다 비록 말년은 좋지 못했지만 그래도 오늘 같은 날 본적도 없는 나라를 위해 군대를 파견한 에티오피아의 마지막 황제에 대해 감사해하는 마음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작성자 : 수저세트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층간소음' 항의하다 스토킹처벌법으로 기소된 50대 1심서 무죄 파이낸셜뉴스 2022.12.15 07:00:10 조회 2123 추천 14 댓글 22 재판부 "스토킹 아냐" [파이낸셜뉴스]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집을 찾아가 소리를 지르고, 수차례 초인종을 눌러 스토킹처벌법 위반죄로 기소된 50대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5)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1월부터 3월 사이 네 차례에 걸쳐 "샷시문을 여닫는 소리로 층간소음이 발생했다"며 위층에 살고 있는 B씨 집을 찾아 소리를 지르고, 초인종을 반복적으로 누른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A씨의 행위가 스토킹에 해당한다고 보고 스토킹처벌법 위반죄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A씨는 "지난해 12월 누수 문제로 B씨에 대해 공사협조를 구했는데 B씨가 다소 비협조적이었고, 이후 밤과 새벽 보복 소음으로 추정되는 문 여닫는 소리가 매일 수개월 동안 들렸다"며 "너무 시끄러워서 참다 항의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A씨의 행위를 스토킹 범죄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수차례 층간소음을 항의한다는 이유로 소란을 피운 행위는 다소 부적절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A씨의 행위가 이웃 주민으로서 정당한 이유가 없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는 항의를 위해 B씨 집을 방문한 것으로 그 외 장소에서 다른 목적으로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따라다닌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면서 "A씨가 흉기 등 위험한 물건을 소지하고 B씨 집을 방문했다거나 폭력을 행사했다고 볼만한 아무런 정황이 없다"고 봤다.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승무원 아내 폭로한 배우 "아내에게 월 500만원씩 주는데도..."▶ 30세와 사귀는 20대 고민녀 "일본 출장 갔더니 남친이..." 소름▶ '23세 연하와 결혼' 박수홍의 고백 "제 첫번째 자식은..."▶ 오은영 박사가 밝힌 뜻밖의 비밀 "우리 집은 남편이..."▶ 인천 부평구청 산하기관서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직장동료는...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4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679 직장 홈페이지에 괴롭힘 글 올렸는데 벌금형..사이버 스토킹 처벌 미온적 [41] 파이낸셜뉴스 22.12.17 7677 30 678 발달장애인 상대 스마트폰 사기 개통 "이제 그만" [47] 파이낸셜뉴스 22.12.17 5484 23 677 최승재 의원, 독과점적 플랫폼 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22.12.17 95 0 676 '대장동 수익 은닉' 김만배 측근들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46] 파이낸셜뉴스 22.12.17 5421 30 675 법원 "전익수 '대령 강등' 보류 27일까지 결정" [3] 파이낸셜뉴스 22.12.16 191 0 674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 이태원참사 유가족, 한파 속 시민추모제 열어 [6] 파이낸셜뉴스 22.12.16 623 11 673 검찰,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이광철에 징역 2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22.12.16 134 1 672 이태원 참사 49재에도…특수본 수사 진척 '지지부진' [1] 파이낸셜뉴스 22.12.16 174 0 671 윤희근 "건설현장 노조 불법행위 엄정 수사" 파이낸셜뉴스 22.12.16 100 0 670 윤희근 "이태원 참사 49재 유가족 위로…특수본 엄정하게 수사" 파이낸셜뉴스 22.12.16 99 0 669 검찰, 문재인 수사 개시 '장고' 거듭..혐의 적용은 [62] 파이낸셜뉴스 22.12.16 3583 18 668 검찰, '신풍제약 비자금 의혹' 총괄 임원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22.12.16 109 0 667 검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에 징역 8년 구형 [12] 파이낸셜뉴스 22.12.16 3094 2 666 국민의 힘 당사 무단 침입한 대진연 회원 체포 파이낸셜뉴스 22.12.16 141 2 665 '경태·태희 후원금 먹튀 논란' 전직 택배기사, 첫 재판서 대부분 혐의 인정 파이낸셜뉴스 22.12.16 119 0 664 서지현 前검사, 안태근·국가 상대 '인사불이익 손해배상 소송' 2심도 패소 파이낸셜뉴스 22.12.16 120 0 663 송파 고시원 화재... 54명 대피 [20] 파이낸셜뉴스 22.12.16 4160 6 662 대법, 2012년 MBC 파업 주도 직원들 무죄 확정...3973일만에 결론 [1] 파이낸셜뉴스 22.12.16 184 0 661 검찰, 허영인 SPC그룹 회장 불구속기소..배임 혐의 파이낸셜뉴스 22.12.16 98 0 660 '대장동 수익 은닉' 김만배 측근들 구속심문 파이낸셜뉴스 22.12.16 92 0 659 '사기적 부정거래 방조' 이정훈 전 강동구청장 유죄 확정 파이낸셜뉴스 22.12.16 87 0 658 장애인 폭행한 서울청 기동단 소속 간부 檢 송치 [1] 파이낸셜뉴스 22.12.16 156 1 657 토요일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경찰 "교통 불편 예상" 파이낸셜뉴스 22.12.16 89 1 656 '뇌물·횡령' 홍문종 전 의원, 징역 4년6개월 확정 [1] 파이낸셜뉴스 22.12.16 99 0 655 故 이예람 '2차 가해' 공군 준위, 징역 2년 확정 파이낸셜뉴스 22.12.16 103 1 654 검찰, '尹 감찰 의혹' 이성윤 전 중앙지검장 소환 [1] 파이낸셜뉴스 22.12.16 1094 6 653 법원, '장군→대령 강등' 전익수 실장 징계 효력정지 오늘 심문 [4] 파이낸셜뉴스 22.12.16 1740 1 652 [로펌소식]김영훈 변협회장 후보,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파이낸셜뉴스 22.12.15 70 0 651 경찰, '빌라왕 전세사기' 수사 계속할 것 파이낸셜뉴스 22.12.15 117 0 650 "AI 기술로 고수익 창출..." 경찰, 투자금 받고 잠적한 일당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22.12.15 119 1 649 경찰, 112신고 전파 앱 개발·인파관리 매뉴얼 제작…'이태원 참사' 혁신과제 [1] 파이낸셜뉴스 22.12.15 116 0 648 한동훈 "악성 성범죄자, 학교 주변 거주 못하게 제도 검토" [74] 파이낸셜뉴스 22.12.15 3749 53 647 '허위 재산신고' 양정숙 2심서 벌금 1000만원...당선무효 면해 파이낸셜뉴스 22.12.15 131 0 646 '신변보호 여성 가족 살해' 이석준 2심서도 무기징역 [37] 파이낸셜뉴스 22.12.15 2973 3 645 '특별사면 유력' 이명박, 형집행정지 연장 신청 안해 [28] 파이낸셜뉴스 22.12.15 2560 11 644 [속보]한동훈 "악성 성범죄자, 학교 주변 거주 못하게 제도 검토" [1] 파이낸셜뉴스 22.12.15 154 2 643 우크라 파견 미 군인 사칭 37억 뜯은 국제 사기 조직 검거 파이낸셜뉴스 22.12.15 122 0 642 특수본, 이임재 보강수사 마무리…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추가 파이낸셜뉴스 22.12.15 77 1 641 '무늬만 노조' 2억원 갈취한 건설노조 관계자 구속 파이낸셜뉴스 22.12.15 108 0 640 법원 "이동재 前기자 해고 정당...취재윤리 위반" 파이낸셜뉴스 22.12.15 128 0 639 대법, '선거법 위반 혐의' 윤상현 의원 무죄 확정 파이낸셜뉴스 22.12.15 80 0 638 '요양급여 부정수급' 尹 대통령 장모, 무죄 확정(종합) [5] 파이낸셜뉴스 22.12.15 186 2 637 [속보]'요양급여 부정수급' 尹 대통령 장모, 무죄 확정 [1] 파이낸셜뉴스 22.12.15 116 2 636 'DLF 중징계 취소' 우리금융 손태승 회장, 최종 승소 [1] 파이낸셜뉴스 22.12.15 891 0 635 화우-이글루코퍼레이션, 정보보호 차별화 서비스 '맞손'[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22.12.15 65 0 634 검찰, '김만배 재산은닉' 조력자 2명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 22.12.15 65 0 633 [속보] 검찰, '김만배 재산은닉' 조력자 2명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 22.12.15 1181 14 '층간소음' 항의하다 스토킹처벌법으로 기소된 50대 1심서 무죄 [22] 파이낸셜뉴스 22.12.15 2123 14 631 '대장동 키맨' 김만배, 극단적 선택 시도... 생명 지장 없어 파이낸셜뉴스 22.12.15 99 0 630 서울 남대문시장서 화재..."진화 중, 큰 불 잡혀" 파이낸셜뉴스 22.12.14 85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8118218318418518618718818919019119219319419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3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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