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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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니 광화문가서 애국하고 옴 팹시제로라임
케데헌..미국에서 화제가 된 문제의 영상 배터리형
퐁퐁이를 체험해본 블라녀 디씨망령
메타 ai 팀에서 분열남 ㅇㅇ
마술사를 인터뷰하는 아이돌 ㅇㅇ
예쁘고 어린 일본 여자만 찾는 한국 남자들 특징 (O^-^)o
케데헌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선..진정성과 솔직함 배터리형
[속보] 트럼프 "미러회담 성과 때문에 대중관세 인상 필요 없어져" 포만한
한국 여성)최근 근황 뜬 노잼봇 의외의 사실....jpg 워드
日, 도쿄 유명 관광지에서 대놓고 대마 판매... 점주 부부 체포 난징대파티
40대 출산 꾸준히 증가..저출생 정부지원 절실 배그린
혼란혼란 특이점이 온 미국 총기규제 ㅇㅇ
처음으로 교향곡 음반 산 만화 whitebean
실베 간 과기부 공무원 성별 떴다.insta ㅇㅇ
[일반] 심심해서 올리는 전간기 폴란드 외교가 또라이같았던 이유 (2) 캬루마스터

아이폰 카메라 디자인보고 비극이라는 침착맨ㅋㅋ.jpg 작성자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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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구, 시축 했다가 이미지가 더 나빠진 스타는?	운영자	25/08/11	-	-
AD	여름방학 슬기로운 문구용품 세일	운영자	25/08/08	-	-
9122	어떡하지 진짜	ㅇㅇ(175.223)	17.12.19	62	0
9121	콘서트 마지막에 종현아 사랑해 크게 못외친게 너무 후회돼	ㅇㅇ(220.72)	17.12.19	72	0
9120	이렇게 부정하면 나중엔 정말로 못받아들일것같아서 억지로라도 자각하려고	ㅇㅇ(221.150)	17.12.19	62	0
9119	난 저게 너무 싫었음 진짜 [8]	ㅌㅌ(175.205)	17.12.19	564	0
9118	다 이해하고 인정하지 않고 살아도 됐었는데	박민초	17.12.19	69	0
9117	진기형 기범아 민호야 태민아 [8]	알짜배	17.12.19	589	0
9116	이해보다 인정 이거 내가 좌우명으로 삼고 살았는데 [1]	새_해；▽)ノ	17.12.19	249	0
9115	못버틸거같아서 밥 한숟갈 먹엇는데 안넘어간다 [1]	ㅇㅇ(223.39)	17.12.19	83	0
9114	아까 종현이 보러 가면서 이어폰은 꽂았는데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없더라	ㅇㅇ(220.72)	17.12.19	80	0
9113	너는 왜 마지막까지 다정하고 선해서	박민초	17.12.19	61	0
9112	난 콘서트 끝 곡이 하루의 끝인게 [1]	ㅇㅇ(125.190)	17.12.19	278	0
9111	우울함까지 사랑하겠다고 감히 네 우울의 무게를 가늠해서 미안해	듀동(125.128)	17.12.19	80	0
9110	벌써 24시간이 다 지나가 종현아	새_해；▽)ノ	17.12.19	60	0
9109	실감이 안나는게 아니라 내가 부정하고 있는 것 같아 [2]	ㅇㅇ(110.70)	17.12.19	153	0
9108	울고나면 항상 넋놓고 멍때리는데	ㅇㅇ(223.38)	17.12.19	63	0
9107	그렇게 소처럼 일하던게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였구나	ㅇㅇ(183.96)	17.12.19	78	0
9106	나 어제 그 이후로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2]	ㅇㅇ(223.39)	17.12.19	198	0
9105	그냥 너무 힘들다	ㅌㅌ(175.205)	17.12.19	59	0
9104	아침에 나갈때 무의식적으로 이어폰을 챙겼는데	ㅇㅇ(123.111)	17.12.19	68	0
9103	사람 눈물이 이정도로 날 수 있구나 싶을정도로 눈물만 난다	ㅇㅇ(112.167)	17.12.19	67	0
9102	난왜 시간이 지날수록 꿈같고	ㅇㅇ(223.62)	17.12.19	63	0
9101	그 우울함을 감성으로 치부해버리고	ㅇㅇ(125.190)	17.12.19	79	0
9100	덕분에 우울을 마주보고 이겨낸 사람이 많은데	박민초	17.12.19	60	0
9099	웃긴건 나도 우울증을 겪어봤으면서 [2]	듀동(125.128)	17.12.19	255	0
9098	나에게 해주는 위로가 널 갉아내며 하는거였다는게	새_해；▽)ノ	17.12.19	59	0
9097	그래도 세상은 굴러가는구나	ㅇㅇ(39.7)	17.12.19	63	0
9096	점점 실감 안나는 사람 나뿐이냐 [7]	ㅇㅇ(211.48)	17.12.19	321	0
9095	아빠가 내일 따로 시간내서 밥 사준다고 먹고싶은거 고르라는데 [1]	새_해；▽)ノ	17.12.19	156	0
9094	10년간 좋아하면서 내가 그 사람을 잘안다라고 착각한거 정말 웃기다 [9]	ㅇㅇ(121.179)	17.12.19	380	0
9093	종현이 한번만 진짜 한번만 다시 보고싶다	ㅇㅇ(220.72)	17.12.19	64	0
9092	실감 안날때 멜 들어가보면 실감남 [1]	ㅇㅇ(175.223)	17.12.19	184	0
9091	여기서 나갈 수가 없다	ㅇㅇ(175.223)	17.12.19	72	0
9090	노래 뭘 들어야되지 [1]	ㅇㅇ(211.211)	17.12.19	121	0
9088	놓아줘를 왜 그리 좋아했었는지 [5]	듀동(125.128)	17.12.19	366	0
9087	더이상 신은 못믿겠는데 [1]	ㅇㅇ(223.62)	17.12.19	120	0
9086	정말 강한 사람인줄 알았어	ㅁㄷ(39.114)	17.12.19	62	0
9085	나도 우울증이 있어서 [1]	ㅇㅇ(223.38)	17.12.19	154	0
9084	내일 종현이 보러 갈 분들 꼭 따뜻하게 입고가	ㅇㅇ(220.72)	17.12.19	82	0
9083	아냐 아직 안될것같아	ㅇㅇ(175.223)	17.12.19	82	0
9082	이젠 행복하고 아프지않다고 믿으려고	박민초	17.12.19	78	0
9081	그곳에 종현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어	ㅇㅇ(220.72)	17.12.19	112	0
9080	나의 우울함만 봐도 그게 쉬운게 아닌데	ㅇㅇ(183.96)	17.12.19	76	0
9079	내가 위로받느라 뒤에 숨어서 네 등이 넓어만 보여서 [2]	박민초	17.12.19	191	0
9078	사실 대기하면서 민호아버지도 뵈었어 [4]	돼지코	17.12.19	656	0
9077	넌 글과 노래로 충분히 말하고 있었는데	ㅌㅌ(175.205)	17.12.19	88	0
9076	슴 종현이 콘서트 영상 제발 풀어줘	ㅇㅇ(14.54)	17.12.19	93	0
9075	종현이 보고나왔어 [1]	돼지코	17.12.19	222	0
9074	나 이제 거의 가까이 왔어 [1]	ㅇㅇ(39.7)	17.12.19	163	0
9073	아까 종현이 보러가려고 잠실역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ㅇㅇ(220.72)	17.12.19	140	0
9072	친구랑 얘기할땐 웃을 수 있어서 이제 괜찮아진건가 싶더니	ㅇㅇ(221.150)	17.12.19	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