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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구, 시축 했다가 이미지가 더 나빠진 스타는? 운영자 25/08/11 - -
AD 여름방학 슬기로운 문구용품 세일 운영자 25/08/08 - -
9224 감정이 정말 풍부한 사람인데 [2] ㅇㅇ(218.232) 17.12.19 276 0
9223 빈소 갔다가 핸드볼 잠깐 들렸거든 ㅇㅇ(223.63) 17.12.19 231 0
9222 반 고흐 그림도 본인의 감정을 표현한건데..그걸 멋있다고만 생각한것처럼 ㅇㅇ(203.237) 17.12.19 125 0
9221 그렇게 힘들면서 ㅇㅇ(223.38) 17.12.19 82 0
9220 여태껏 버티고 있던 게 용하다는 말이 날 너무 슬프게 해 ㅇㅇ(110.70) 17.12.19 108 0
9219 나와 함께 있어줘 ㅇㅇ(220.72) 17.12.19 55 0
9218 이제 그 뿌셔뿌샤 영상도 웃으며 못보네 새_해;▽)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2.19 102 0
9217 엘베는 원래도 잘 못듣던 곡이었는데 ㅇㅇ(183.96) 17.12.19 99 0
9216 모든 걸 우울로 몰아가는 것도 싫어 [13] ㅇㅇ(61.80) 17.12.19 611 0
9215 그래도 마지막에는 자기마음 다 말하고간것같아서 ㅇㅇ(223.33) 17.12.19 101 0
9214 난 그 방식도 너무 아파..... ㅇㅇ(211.48) 17.12.19 130 0
9213 아침에 사람들 걸어가는거보는데도 눈물나더라 ㅇㅇ(117.111) 17.12.19 69 0
9212 내가 정말 미치게 좋아하는 단체사진인데 [6] 알짜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2.19 654 0
9211 나중에 듣고싶어질까봐 푸른밤 팟캐 다운받는중 [1] 두고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2.19 155 0
9210 사실 난 싫어하는 연예인이 되게 많았어 ㅇㅇ(175.223) 17.12.19 159 0
9209 앨범들이 다 나 좀 살려줘 알아줘 하는거 같아서 못 보겠어 ㅇㅇ(128.134) 17.12.19 95 0
9208 아지트에서 놓아줘랑 엘리베이터를 어떤 마음으로 ㅇㅇ(125.190) 17.12.19 135 0
9207 사실 아직도 안믿기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제 그냥 보내주려고 듀동(125.128) 17.12.19 80 0
9206 아프지 않기를 ㅇㅇ(110.70) 17.12.19 65 0
9205 님들아 다들 힘들겠지만 8시에 갤 미는거 잊지 마셈 ㅇㅇ(122.32) 17.12.19 76 0
9204 구누님께 유서 부탁한 이유도 알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 ㅇㅇ(220.72) 17.12.19 291 1
9203 에스엠아 종현이 신곡 뮤비 보게해주라 새_해;▽)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2.19 85 0
9202 네가 꿈꾼 행복은 거기있길 바래 ㅇㅇ(110.14) 17.12.19 53 0
9201 15년도 너무 고맙다 ㅇㅇ(223.39) 17.12.19 87 0
9200 어제 이 시간에 모든게 다 오보이길 바랬어 [3] ㅁㄷ(39.114) 17.12.19 242 0
9199 왜 사라지고 난 뒤에야 깨닫게 되는 걸까 ㅇㅇ(110.70) 17.12.19 71 0
9198 혹시 늦게 도착한 사람 있니 ㅇㅇ(117.111) 17.12.19 87 0
9197 우울에서 오는 무력감, 공허함이 얼마나 괴로운지 알아서 [4] ㅇㅇ(110.14) 17.12.19 277 0
9196 왜 엘리베이터 들을 때마다 그 감정이 버겁다고 생각했을까 ㅇㅇ(211.48) 17.12.19 96 0
9195 널 배웅하러가는 다리가 유독 춥더라 새_해;▽)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2.19 71 0
9194 나는 울음만 참아도 이렇게 숨이 차는데 ㅇㅇ(211.211) 17.12.19 64 0
9193 왜 알려줬는데 몰랐을까? ㅇㅇ(128.134) 17.12.19 83 0
9192 놓아줘 너무 힘겨운 곡이라 자주 못들었는데 [3] ㅇㅇ(1.224) 17.12.19 261 0
9191 검은색 옷 쫑콘후드 뿐이라 그거 입고갔는데 ㅇㅇ(106.246) 17.12.19 134 0
9190 원래 샤이니 보러갈때 민트색 따라가잖아 [5] ㅇㅇ(223.62) 17.12.19 514 0
9189 깨어나길 바랐는데 종현이에겐 그게 지옥일 수도 있겠구나 [3] ㅇㅇ(123.111) 17.12.19 390 0
9188 살아만달라고 빌던것조차 이기적이었던거같아서 [1] 박민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2.19 140 0
9187 이때까지 오프 뛰면서 한번도 운적없었는데 [1] ㅇㅇ(125.190) 17.12.19 183 0
9186 아 진짜 너무 보고싶다 ㅇㅇ(114.204) 17.12.19 66 0
9185 재미없고 단조롭던 삶에 네가 있어서 행복했는데 ㅌㅌ(175.205) 17.12.19 91 0
9184 막콘때 구누님 오신거보고 너무 따뜻하다생각했는데 [4] 박민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2.19 508 0
9183 놓아줘 무대에서 왜 숨을 쉴 수 없었는지 ㅇㅇ(183.96) 17.12.19 132 0
9182 이번에 내려오고 무대장치가 온 팬들 보게 만든 장치가 많았자나 ㅇㅇ(128.134) 17.12.19 169 0
9181 종현이는 없고 종현이 인스타계정은 남아있는 게 너무 미치겠어 ㅇㅇ(223.62) 17.12.19 118 0
9180 그게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닌데 그 자체도 공포가 어마어마한데 [2] 새_해;▽)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2.19 293 0
9179 아 잠에서 깰 때가 제일 힘들어 ㅇㅇ(110.14) 17.12.19 61 0
9178 유서에서 스스로를 탓하는게 너무 아파 [2] 박민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2.19 258 0
9177 똑같은 러브벨트인데 왜 유독 애틋했는지 ㅇㅇ(123.111) 17.12.19 113 0
9176 구누님 노래만 계속 듣고있다..... ㅇㅇ(211.48) 17.12.19 88 0
9175 유서보면 그냥 보내줘야지라고 마음이 정리 됐어 [2] 알짜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2.19 3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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