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장영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장영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회전초밥집에서 101접시 먹은 쯔양 근황.jpg ㅇㅇ
- 얼탱얼탱 트럼프, 중국 관세 유예 90일 연장 길호철
- 죽어서도 마릴린 먼로를 괴롭히는 인간 ㅇㅇ
- [도쿄] 25년 7월 스기타 日本橋蛎殻町 すぎた 후기 배나온옴린이
- 이재명이 교복을 못 입었던.. 이유 ..jpg 3dd
- 남자 기숙고교서 "집단 성폭력"…경찰, 수사 착수 감돌
- 중국에서 개발성공 했다는 대리임신로봇 theorye
- 국민 과반 “한미동맹보다 우리 국익” 고닉팠
- 군침군침 혼밥러 눈치 안 주는 백반집 수인갤러리
- 내란 특검, 계엄 전후 2개월치 국힘 의원 단체대화방 내용 삭제 ㅇㅇ
- 일본근황) 마트 무인 계산대 절도 속출... 수천만원 손실에 경악 난징대파티
- 싱글벙글 여자 줄다리기 선수들 근력 수준 ..jpg 수인갤러리
- 코스프레… 볼래…? ㅇㅇ
- 신혜식, 대통령실 청년팀 행정관도 문자 보냈다고 폭로 ㅇㅇ
- 트럼프, 외국 마약 범죄 체포에 "미군 투입 승인" Agency
펌) 윤미향 '횡령금 반환도 안했다' ㅋㅋㅋㅋㅋ
- 관련게시물 : 조국, 정경심, 윤미향, 최강욱 등 사면- 위안부 후원자 변호사 “윤미향, 횡령금 반환도 안 해”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22567?sid=102 위안부 후원자 변호사 “윤미향, 횡령금 반환도 안 해”법원 기부금 지급 권고에도 버텨 “후원자 우롱하는 사면 조치 반대” 윤미향 전 의원을 상대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반환 소송’을 낸 후원자 측이 “윤 전 의원에 대한 정부의 특별 사면을 반대한다”고 11일 n.news.naver.com- 싱글벙글 "싱붕이들 참 불쌍하다"티배깅 on ㅋㅋ- '민생회복 사면' 이거 지리네...JPGㄹㅇ 윤미향 풀려나니까 갑자기 동네 식당에서 삼겹살 먹고 싶어짐
작성자 : SOLA-AMEOBI고정닉
[MBC] 10대로 침투한 극우, 노 전 대통령 조롱까지
10대들이 자주 찾는 게임 사이트.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을 동물이나 만화 캐릭터로 합성해 퀴즈를 내고 맞추며 낄낄거립니다.또 다른 영상.한 학생이 놀이터에서 친구 등을 밀며 떨어뜨리고,떨어진 친구는 죽은 시늉까지 합니다.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놀잇감이 된 겁니다.조롱과 혐오가 만연해진 교실.학생들은 역사 수업 발표문에 맥락 없이 노 전 대통령의 합성 사진을 끼워넣고 비웃습니다.유튜브와 SNS를 통한 극우 성향 콘텐츠의 무분별한 노출과 치열한 경쟁 속에 느끼는 역차별, 피해의식이 불씨가 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https://youtu.be/z6zqu1aVvoM?si=x6h95UrVIPYyAAeX- 오늘자 MBC에 등장한 MC무현 ㅋㅋㅋㅋ https://youtu.be/z6zqu1aVvoM?si=gx9OuW8i79DboBa- 10대 일상으로 침투한 '극우'‥조롱과 혐오가 놀이? (2025.08.11/뉴스데스크/MBC)10대 청소년들의 극우화 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전직 대통령을 조롱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척하는 등 혐오가 마치 놀이처럼 일상에 스며들고 있는 건데요.ㅤ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44695_36799.ht...youtu.be10대 청소년들의 극우화 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척하는 등 혐오가 마치 놀이처럼 일상에 스며들고 있는 건데요. 그 실태를 백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0대들이 자주 찾는 게임 사이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을 동물이나 만화 캐릭터로 합성해 퀴즈를 내고 맞추며 낄낄거립니다. "X슴‥X구리." --- 또 다른 영상. 한 학생이 놀이터에서 친구 등을 밀며 떨어뜨리고, "자 부엉이 바위로 가요." 떨어진 친구는 죽은 시늉까지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놀잇감이 된 겁니다. 일부 온라인 게시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상 속에서도 비슷한 조롱이 흔하다고 합니다. [김00/고3(음성변조)] "그냥 뭐 '노'자만 나오면 애들끼리 눈이 마주쳐요. 그럼 웃어요. 아무 말도 안 했는데." --- 수업 시간도 마찬가지. 학생들은 역사 수업 발표문에 맥락 없이 노 전 대통령의 합성 사진을 끼워넣고 비웃습니다. [중학교 역사 교사(음성변조)] "뜬금없이 마지막에 이제 아이들을 웃기기 위해서 그런 조금 이상한 짤 같은 것들을 사용하는‥왜 이렇게 넣었냐?(물어보면)'애들 웃기고 싶어서 넣었다.'" [황희두/노무현재단 이사] "묘하게 중독성을 가지게 되는 거죠. 머리에 맴돌게 하고 어떻게 딱 수치화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퍼져 있다 보니까." --- 사회적 약자도 배척의 대상입니다. [김00/고3(음성변조)] "이건 거의 장난인데, 애들이 '노인들이 너무 많은데 좀 없애야 하지 않겠냐'라는 친구들도 있고." 조롱과 혐오가 만연해진 교실. [서부원/고등학교 교사] "애들끼리 화장실에서 나누는 대화가 너무나 충격이었어요. 온갖 혐오 표현들이 쏟아지는 거예요. 옳은 일이냐 이건 그른 일이냐 이 판단보다는 이거는 좀 직접적으로 이게 재미있냐 재미없냐." 유튜브와 SNS를 통한 극우 성향 콘텐츠의 무분별한 노출과 치열한 경쟁 속에 느끼는 역차별, 피해의식이 불씨가 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현수/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박탈의식, 또 피해의식 이런 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비난할 대상을 찾고 자신의 분노를 뭔가 해소하고 표출할 대상을 찾는데‥그 조롱거리의 대상으로 흔히 삼는 게 그런 혐오의 대상이‥" MBC뉴스 백승우입니다.
작성자 : 야갤러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