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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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예매 1위 영화.jpg ㅋㅋㅋ- 광복절 기념 닛폰애니 귀멸의 칼날 압도적 예매율ㅋㅋㅋㅋㅋㅋㅋ니들이 예매 안해줬으면 이럴 일도 없었을건데ㅋㅋㅋㅋㅋ혼또니 아리가또네ㅋㅋㅋㅋㅋㅋㅋ- 싱글벙글 이번에도 뜬 귀멸의칼날 기사- 싱글벙글 광복절에 귀칼 예매율 더쿠 반응광복절 앞두고 예매율 증가했다는 기사 햇살무늬 발작증과 다이쇼로망 등장 그와중에 광복절개봉 아니라고 집어주는 더쿠 나왔다 진격거 귀칼은 우익애니 일부러 이시기에 개봉한다 또 이대남 너희야? 진격거 귀칼은 우익이라노2 우리나라 독립아직 못한거였음? - [단독] "함성득이 김건희 소개"…'목걸이 회동' 동석했나?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84125?sid=102 [단독] "함성득이 김건희 소개"…'목걸이 회동' 동석했나?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김건희 여사를 자신에게 소개해준 사람이 함성득 경기대 교수라고 자수서에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이 회장이 김 여사에게 목걸이를 전달했다는 그 자리에 함 교수도 같이 있었는지 확인하고n.news.naver.com 작성자 : ㅇ1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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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구, 시축 했다가 이미지가 더 나빠진 스타는?	운영자	25/08/11	-	-
AD	여름방학 슬기로운 문구용품 세일	운영자	25/08/08	-	-
9174	이젠 정말 아프지 마.	ㅇㅇ(110.14)	17.12.19	69	0
9173	네 마지막순간의 감정이 후회가 아닌 안식이었기를 [10]	ㅇㅇ(223.62)	17.12.19	547	0
9172	막콘 엔딩때 눈빛이 계속 생각이났어 콘끝난후부터 [3]	박민초	17.12.19	307	0
9171	강제 안식기간이라도 있었으면	ㅇㅇ(220.82)	17.12.19	86	0
9170	혹시 무근이 글 안읽은 놈 있음 읽어봐.. [3]	ㅇㅇ(106.246)	17.12.19	502	0
9169	편지 예쁘게 써서 내일 또 가야지	ㅇㅇ(1.230)	17.12.19	64	0
9168	연말엔 쉬고싶다던거 계속 생각이 나서	박민초	17.12.19	101	0
9167	루야 오빠 안와도 조금만 기다려 [3]	알짜배	17.12.19	308	0
9166	1월 컴백 프롬프터 그거는 진짜 머리 쎄게 얻어맞은 기분임 [8]	새_해；▽)ノ	17.12.19	608	0
9165	막콘때 종현이가 살짝 울컥 했던게 생각나	ㅇㅇ(128.134)	17.12.19	123	0
9164	타인의 괴로움과 슬픔을 왜 소비할까 [1]	박민초	17.12.19	85	0
9163	그냥 모두가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ㅇㅇ(110.70)	17.12.19	60	0
9162	콘서트를 몇번을 가놓고 왜 이번콘은 뭔가 다르단걸 못느꼈냐 [11]	새_해；▽)ノ	17.12.19	561	0
9161	방금 다녀왔어 종현이 앞에서 펑펑 울었어	ㅇㅇ(39.7)	17.12.19	118	0
9160	사람들이 네 얘기를 너무 쉽게 한다	박민초	17.12.19	76	0
9159	오늘 마지막으로 종현이 보러가는거라서 내가 좋아하는 옷도 입었구	돼지코	17.12.19	102	0
9158	종현아 나는 당신이 필요해요	ㅇㅇ(125.190)	17.12.19	80	0
9157	난 이제 누구 앞에서 네이름을 불러야하지	ㅇㅇ(211.211)	17.12.19	65	0
9156	콘서트 이틀내내 울지도 않던데 [1]	ㅇㅇ(183.96)	17.12.19	406	0
9155	다음생엔 별루로 태어나고 싶다는 말이 이렇게까진 슬프진 않았는데	듀동(125.128)	17.12.19	100	0
9154	뭘 해야 될지 모르겠어	ㅇㅇ(223.39)	17.12.19	58	0
9153	발인할때 나올때 가족 멤버 지인들 찍힐거 생각하면 [6]	알짜배	17.12.19	507	0
9152	다른일때문에 아산병원 안에 계속있는데 자꾸 지나가면서 종현이 얘기하니까 [2]	ㅇㅇ(223.62)	17.12.19	358	0
9151	종현이한테 인사도 하고왔는데 실감이안나	ㅇㅇ(1.230)	17.12.19	60	0
9150	그렇게 노력해도 안되던게	ㅇㅇ(222.118)	17.12.19	131	0
9149	막콘끝나고 금박지 줍는데 너무 길어서 그냥 포기하고 안주워온게 후회돼	ㅇㅇ(61.82)	17.12.19	98	0
9148	그냥 사람이 제일 잔인해 [2]	박민초	17.12.19	170	0
9147	장럐식장에도 기자 쫙 깔려있는게 젤 환멸나더라 [1]	새_해；▽)ノ	17.12.19	167	0
9146	행복했으면 좋겠다	ㅇㅇ(211.36)	17.12.19	63	0
9145	마음 다잡고 어디로 떠나서 캐리어에 샤이니관련 다 담아서	알짜배	17.12.19	111	0
9144	막콘 앵콜이 끝나고 또 다시 불리는 김종현을 들으며	ㅇㅇ(125.190)	17.12.19	98	0
9143	왜 떠난 사람 그렇게까지 괴롭히는거야 [1]	듀동(125.128)	17.12.19	153	0
9142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로 착한 사람이라서 더 슬퍼	ㅇㅇ(110.14)	17.12.19	72	0
9141	종현아 보고싶어	ㅇㅇ(58.140)	17.12.19	56	0
9140	종현이 옆에 붙는 단어들이 너무 아프다	ㅇㅇ(220.72)	17.12.19	88	0
9139	평소에 그렇게 들어달라고 해도 안들어주더니 이제서야 잘도 듣네 [3]	ㅇㅇ(110.70)	17.12.19	367	2
9138	얼마나 아팠니	ㅇㅇ(211.211)	17.12.19	64	0
9136	씨씨팁에 도구사는 0상 언론사 공개 가능한거임??? [2]	ㅇㅇ(203.237)	17.12.19	384	1
9135	타투 뜻 뒤늦게 알고 심장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었어	ㅇㅇ(183.96)	17.12.19	128	0
9134	집에잇기힘들어서 종현이앨범다 싸들고나와읽는데 [5]	ㅇㅇ(223.38)	17.12.19	357	0
9133	씨발 9년본 빠순이들도 몰라서 미안하다 하는데 [9]	새_해；▽)ノ	17.12.19	585	0
9132	친구가 한끼라도 먹으래서 죽은 좀 들어갈까해서 사왔는데	ㅇㅇ(61.82)	17.12.19	70	0
9131	블랙독 타투도 인슥다도 다 의미가 있었네	ㅇㅇ(223.38)	17.12.19	218	0
9130	그냥 종현이의 노래로 종현일 추억할 사람이 더 많아졌다고 생각하려고	ㅌㅌ(175.205)	17.12.19	80	0
9129	막콘때 종현이 들어가자마자 무심코 그냥 그곳을 빠져나온게 후회돼	ㅇㅇ(110.70)	17.12.19	117	0
9128	우울한 곡들만 차트에 올라오는것도 환멸남 [6]	박민초	17.12.19	433	0
9127	샤이니 디너쇼 가고 싶다는게 그렇게 큰 꿈이었나	ㅇㅇ(125.190)	17.12.19	71	0
9126	자꾸 콘서트 생각나서 더 미치겠다	ㅇㅇ(175.223)	17.12.19	73	0
9125	유서가 두번 다시 읽을 엄두도 안남 [6]	새_해；▽)ノ	17.12.19	291	0
9124	약 받으려고 병원에 왔는데	ㅇㅇ(117.111)	17.12.19	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