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와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게임와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오들오들 살벌한 칼국수 가격 ㅇㅇ 뉴질랜드서 한국인 여성 종신형 선고 ㅇㅇ 뭔가 억까가 계속된 유럽 여행 ㅁㅁ 순대 9조각 7천원?…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여전 감돌 춘천 명물 ‘감자빵’ 성공시킨 청년 부부, 이혼 뒤 무슨 일이… 스탈린 김건희, 검찰총장에게 명태균 수사도 보고 받아.mbc ㅇㅇ [단독] 끝내…반도체 주 52시간 '족쇄' 채웠다 치킨먹고있는분 일본유명트페미 사실 한녀였던걸로 ㄷㄷ 주갤러 딸 예림이 돌잔치 영상 보며 행복한 이경규 ㅇㅇ 미국 애국보수 MAGA 친구들에게 한마디 ㅇㅇ 이재명이 말하는.. 대통령 욕 해도 괜찮은 이유 ..jpg 3dd 싱글벙글 호남은 철도 홀대의 피해자다? ㅇㅇ 오늘자 핵 터진 라이벌게임 아이온2 근황 ㅇㅇ 싱글벙글 필리핀에만 있다는 문화 ㅇㅇ 일본 사슴으로 유명한 나라 근황 (다카이치 총리 고향) 무한탐구 추위를 피해 도망친 북큐슈 한바퀴 - 1. 출국 ~ 히라도(추가) 해외라이딩 시리즈· 먹으러 다녀온 오사카-후지산-도쿄 자전거 여행 프롤로그· 후쿠오카~오사카 자전거 여행기 1. 출발~혼슈, 그리고 노숙· 태풍을 피해 도망치는 대만 라이딩벙 - 1, 전야제, 출발, 카발란· 우동먹으러 다녀온 다카마쓰 라이딩· 8박9일 몽골 자캠라이딩======================================================================올해 연말은 또 어딜가나.. 하고 남쪽 대만이랑 일본 보던중에 구마모토 FSC가 13만원에 떴길래 일단 예약박음 \회사에서 월루하면서 코스까지 다 짜놨는데....내 계획이 물거품이 되었다..후쿠오카-> 구마모토로 이동하고 타는 방법도 있긴 한데 시간과 돈이 에바인것같아서 북큐슈쪽으로 새로 짬나 대신 갈사람 있으면 코스 드림..규슈는 곰없어하드케이스는 핸들바뜯고 정렬하고 도착해서 또 반대로 지랄지랄을 해야함내 계획은 보통 시간에 쫒겨서 하는 라이딩이라 조립하다 부품 까먹기라도 하면 대참사인데(참고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4062 밑쪽부분)역시 소프트가 낫다.. 크랙나면 수리하든 새로사든 하면 되지 뭐 아무래도 프레임이 경량이라 불안해서 뽁뽁이 빵빵하게 박았는데 뭐 부서질정도 충격이면 똑같지않나싶어서 다음엔 뽁뽁이 안할라고엔화 일단 3만엔만 해야지하고 목요일인가 금요일인가에 해놨는데 갑자기 떨어져서 좀 슬펐음근데 일본있는동안 환율 계속 왔다갔다하드라 940대였다가 960대였다가..전날에 대충 짐 다 싸놓고 체크인하려고 사이트 가서 하려니까 왠진모르겠는데 체크인이 안되는거임아....구마모토 -> 후쿠오카로 바뀔때 토요일 복귀를 일요일복귀로 신청했었는데자리가 없다고 안됐다그상태로 자리 날때까지 변경요청 계속 눌렀는데 죽어도 변경요청 안받아주다가 변경 요청 취소됐다길래 그런가보다하고있었는데 뭐 따로 재발행을 했었어야되나봄(앱 메뉴에는 없어서 여행사 전화해서 요청함)전화 안했으면 큰일날뻔근데 전날 밤 12시에 확정된다는게 말인가다행히 해결되긴 했음솔직히 이젠 기대도 별로 안되고 귀찮기만함역시 여행은 계획짤때가 제일 재밌다대충 카운터에 가서안에 자전거있는거 맞으시죠바퀴바람빼셨나요리튬배터리 들어간거 넣은거없으시죠 듣고바로 옆의 큰짐부치는곳가서 싣으면 끝남일본가서도 건강하게 살아야한다*카***님이 하사해주신 버거 테이크아웃해와서 먹었다짐검사 통과할때 당연히 안되는줄 알았는데 되더라고대신 음료수는 액체니까 지하철에서 먹고옴 외국 도착했을때 보통 검역 걸리니 게이트에서 다 드세요 개들 막 돌아다니더라출발도 전에 달릴준비 완료걍 가서 헬멧고글쓰고 클릿신고 바지벗어서 가방에 넣고 출발하면 된다자리도 마침 제일 앞자리임(원래 앞자리 밑에 짐 넣어야되는데 없어서 당황함)맨날 뒤에만 타서 몰랐는데 비즈니스 퍼스트 먼저 내리고 내려주는 시스템이더라그치 돈쓴사람이 먼저지기내식그냥 그랬다그래도 열량은 채워놔야 달릴수있으니까 밥한톨 안남기고 싹싹긁어먹음일본 상공 도착다들 일본에 도착했다는걸 언제 체감하시나요전 저 오이시이우유 광고판을 볼때 느낍니다...기억이 확실하진 않은데 일본 도착할때마다 저 광고판 본거같애그래서 한번 사먹어봤는데 그렇게 맛있진 않앗다혹시나해서 공항 3시간 먼저 가서 수하물넣었더니 위탁수하물 제일 늦게 나옴.. ㅠ글고 표지판에 자라니 꺼지라고해서 좀 웃겼음일단 첫날 시내부분을 최대한 패스해야 조금이라도 더 갈수있길래저번에 썼던 짐 맡아주는 앱 지도 켜놓고 최대한 점프하는 방향으로 땡긴다음 이마주쿠라는데 근처로 예약했다가는데 바다가 이뻤음그리고 나중에 다시 돌아오게 된다..내려서 아주 빠르게 휠끼고 가방달고캐리어 맡기고 출발성경공부 저거는 일본에도 있더라퇴근길에 맨날 보는사람들인데 여기서도 봐서 기분이 이상했시작하자마자 얼마 안되갖고 노을이 지고... 이토시마 시 입장요즘 일본 소도시 여행으로 뜨고있는거같더라바다가 이쁘긴 헀어몇번 쓴거같은데일본 공도 다니다보면 터널이 수시로 있음근데 인도로 지나가면 이래 곡예운전하게됨저기는 그래도 넓고 조명이 꽤 있는편인데 가끔 불 꺼진곳이나 라이트 키는거 까먹고가면 좆된다진짜 한번 튕겨나갈뻔함저게 보는것보다 폭이 좁아서 좀 불안함 돌같은거 잘못잡아서 튕기면 바로 차도에 내리꽂는거임짧은건 그냥 차도로 가면서'어거지로 살려서 다큐나오게하지말고 사지 완벽하게 깔아서 쥐포로 만들어주세요'하고 빌면서 가야함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해가 지고... ( 5시 50분)대충 찾아보니까 절평20만 맞추면 원래 가려던 목적지까지 갈수 있더라그 말은 밥집같은건 거의 못간다는소리근데 사실 가는길에 밥집같은거 있지도않았다여기가 좀 많이 시골임일본은 도로가 보통 왕복 2차선도로인데한쪽이 공사중이면 사람이 서있던지 이래 신호등 세팅해놓음생각보다 저거 무시하고 가는 차가 종종 있더라....마츠우라시(뭐가있는지도 모름)대충 편의점 찍어놨던데서 빠르게 먹을수있는거 먹고 바로 출발함이게 랜도정신이지 ㅇㅇ;히라도 ( 대충 도로로 연결된 최서단 )https://www.youtube.com/watch?v=-qLScx9Pg2g을 다리를 타고 들어감정성공의 어쩌고가 되게 많길래 뭔가 했는데대만에서 나름 네임드라고 한다. 이거때문에 성지순례 오는사람도있을정도..근데 한국에서 유명한건 아니니 그냥 빨리 패스함 이거 사진을 왜 찍었나했는데날이 좀 추워져서 옷 껴입고 출발헀는데가방을 잘못 잠궜는지 열려서 짐이 몇개 떨어져있었다...일단 중요한 보조배터리 그런건 다 있었는데제일 중요한것중에 하나인 바지가 없어져있었음다행히 얼마 안돌아가서 바지 발견하고 다시 주워옴근데 나중에 짐 다시 전수검사하니까 히트텍이 없어져있어갖고 슬펐는데그렇게 춥진 않아서 다행이였음 그렇게 오늘의 숙박지에 도착해서 맥주고르러옴와 요아소비 아시는구나!!엄마미안해날이 추워져서그런가 캠핑스팟에 아무도 없드라뭐 시끄러운 사람 없어서 오히려 좋긴 했다아까 편의점에서 사온 술이랑 안주들고 식탁으로 가서 먹고 바로 잠듬자기전에 누워서 별 보느까 되게 많더라한국은 별보기 진짜 힘든데말야한국이랑 몽골 딱 중간쯤이였던거같다1일차 로그절평 20 쉽지 않음... 작성자 : 비앙키스페셜리시마고정닉 후방) 어제자 스마게 이슈 대표가 중화권 졸부인 다국적 기업 formirai라는 곳에서 개발/운영하는 온라인 리치마작 게임 마작일번가라는 녀석이 있다 몇 없는 일본식 넷마작 시장에 후발주자로 시작해서 극 남성향으로 노선을 잡고 꾸준히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수위 약한걸로 대충 들고옴 게임 초기에 버그덩어리에 기존 시장을 선점한 '작혼'에 비해서 모든면이 뒤떨어지던 마작일번가는, 이후 남성향으로 노선을 확정하고 충실하게 파이를 키워나가게 된다 처음에 몇몇 남캐가 존재했으나 콜라보작품의 주인공같은 케이스를 제외하면 정규 남캐는 이제 년단위로 추가되지 않고 있다 그러던 중 정식으로 한국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퍼블리셔들을 물색한 결과 스마게 컨택하여 STOVE플랫폼에 입점한다 이후 한국 서비스를 개시하는데, 기존 PC클라이언트의 한국 접속을 차단하고 STOVE 버전으로 한국 유저들을 강제로 밀어넣었다 이 과정에서 생긴 계정소실(스팀연동만 한 유저들)은 전적으로 formirai 운영팀(한국인 없음)이 일하는 방향으로 복구가 이루어진다 (다행히 모바일판은 기존 스토어판 그대로 사용 가능) 그나마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등으로 굴러가던 중 어제자로 따끈한 이슈가 터지는데로컬라이징을 전적으로 한국어를 좀 하는 중화권 직원+유저 피드백만으로 진행하다보니 신규 스킨 이름을 한자 음독 그대로 번역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했고 멀쩡한 캐릭터가 부엉이바위를 타게 된다 당연히 formirai측은 몇시간만에 사과공지를 썼다만, 한국 내 심의를 제외하면 스토브가 퍼블리셔로서 제대로 일을 안한다는 모습이 명백하게 드러나게 되었다 덤으로 최근에 마작일번가 이름을 넣고 리치마작의 심화 공략본을 펴냈으나 홍보 부재로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다시피 한데 기존 시장 선점자인 '작혼'의 Yostar사는 리치마작 가이드책을 펴내고 국내 서점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 전국 보드게임카페와 마장(마작 전문 카페)에 실물 도서를 배포하는 등의 행적을 과거에 보여준 것과 대비된다 이 또한 스마게가 일을 안한다는 명백한 증거기도 하다- 오늘자 또 이슈 터진 스마게1레벨~3레벨 사이의 보석을 랜덤으로 주는 보석 상자를 팔았는데버그로 모든 레벨을 확률이 똑같았음(원래는 레벨 높은 보석은 확률 낮았음)그래서 스마게가 이번에 회수를 했는데이 회수를 보석 상자 까면 다 3레벨 보석이 나오는거로 가정하고 3레벨 보석의 가치 만큼 인게임 재화를 회수해감그래서 쓴돈보다 많이 회수해가서 지금 인게임 경재가 휘청이고 있다고함 작성자 : MeL고정닉 "4살 등·하원 해줄 분, 건당 3000원", "배달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60288?ntype=RANKING "4살 등·하원 해줄 분, 건당 3000원"…'황당' 구인글에 "배달비냐?" 공분아이의 등·하원을 맡길 사람을 구한다며 ‘건당 3000원’의 보수를 제시한 당근마켓 구인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낮은 보수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면서 돌봄 업무의 적정 보상과 안전 책임 문제를 둘러싼 논의도 확산되고n.news.naver.com 작성자 : 스탈린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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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남자와 싸워도 이길 것 같은 여자 스타는? 운영자 25/11/24 - - 이슈 [디시人터뷰]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세계의 주인' 서수빈 운영자 25/11/24 - - 12830 거대 다이맥스 출동...'포켓몬 고' 신규 시즌 시작 게임와이 14:31 8 0 12829 카카오 이모티콘도...'검은사막', 신규 여성 대검 클래스 예약 시작 게임와이 13:59 12 0 12828 스타세이비어, 출시 일주일 만에 '긴급 도게자'... "이건 CBT였나요?" 게임와이 12:14 14 0 12827 아이온2, 출시 일주일 만에 경제 시스템 전면 개편...이용자 반응은? 게임와이 12:02 16 0 12826 [지스타 2025] '게이트 오브 게이츠' 첫 공개... 전략 디펜스 장르의 새로운 도전일까 게임와이 11:07 15 0 12825 한국 15%↓, 모바일 게임 수익화 판도 바뀐다…급성장 및 추락 장르는? 게임와이 10:57 15 0 12824 시프트업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 텐센트가 품었다 게임와이 10:47 14 0 12823 "단순한 퍼즐게임인줄 알았는데 잔잔한 스토리가..." 게임와이 10:21 14 0 12822 PC게임 '포트리스3 블루' 12월 출시 게임와이 10:02 10 0 12821 크래프톤 과감한 결정...'어비스 오브 던전' 빛 못 보고 서비스 종료 게임와이 09:08 14 0 12820 [GIGDC][인터뷰] 귀여운 바퀴벌레 소녀의 디스토피아 모험기 '라쿠카라차' 게임와이 08:49 9 0 12819 [GIGDC][인터뷰] 제주 대학생들의 게임 개발 도전과 성장의 산물 '깨비' 게임와이 08:49 9 0 12818 '더 스타라이트' 네 번째 대륙 추가...5개의 쿠폰과 11개의 선물도 게임와이 11.25 11 0 12817 [GIGDC][인터뷰] [GIGDC][인터뷰] 중력을 설계하는 입체 퍼즐 '그래빗(GRABBIT)' 게임와이 11.25 12 0 12816 넥슨, '아크 레이더스' 판매량 700만장 육박 게임와이 11.25 17 0 12815 [GIGDC][인터뷰] 인체 장기 속 메트로베니아 세계 탐험기 '셀라리움(Cellarium)' 게임와이 11.25 11 0 12814 스팀어워드 총 11개 부문 후보작에 오른 K-게임은? 게임와이 11.25 10 0 12813 [GIGDC][인터뷰] 지구를 침공한 괴수들과 능력자들간의 카드 전략 전투 'VIRTUS' 게임와이 11.25 11 0 12812 '스텔라 블레이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중 PC에서 가장 높은 동시 접속자를 기록한 싱글 플레이 게임됐다 게임와이 11.25 17 0 12811 [GIGDC][인터뷰] 미소녀 메이드들의 야간 추격전 'NightCode' 게임와이 11.25 21 0 12810 [GIGDC][인터뷰] 만화로 시작 1인 개발 제작으로 'CRIMSON PANDEMIC' 게임와이 11.25 18 0 12809 [GIGDC][인터뷰]손맛·속도·성장, 세 가지 재미를 담은 3D 액션 로그라이크 '백스트리트(BackStreet)' 게임와이 11.25 20 0 12808 컴투스 후원 리틀·여자야구대회, 3000명 참가로 막 내려 게임와이 11.25 13 0 12807 엔씨소프트, KCGS ESG 평가서 5년 연속 종합 'A등급' 획득 [11] 게임와이 11.25 1252 2 12806 넷마블, 신작 글로벌 출시·기존작 7주년 업데이트로 연말 라인업 강화 게임와이 11.25 18 0 12805 웹젠, '뮤 모나크'·'뮤 오리진3' 신규 성장 콘텐츠 추가 게임와이 11.25 13 0 12804 엔씨, "아이온2 BM 통수 없다" 단언! [1] 게임와이 11.25 156 2 12803 4대 게임 협회 참석하는 게임+AI 토론회 열린다 게임와이 11.24 40 0 12802 전 세계 최정상 48개 팀이 격돌하는 글로벌 배그 대회(PMGC) 개막 게임와이 11.24 24 0 12801 게임이용자협회가 보는 '아이온2' 이용자 소통 및 대응에 대한 입장은? 게임와이 11.24 37 0 12800 넷마블, 이용자 프로모션 확대…교육 프로그램까지 사회적 활동 강화 게임와이 11.24 27 0 12799 [인터뷰] 주사위로 운명을 결정하라, '다이 오어 다이' 아오 노르테(Ao Norte) [2] 게임와이 11.24 1333 1 12798 [현장] 디레지에 레이드부터 태초 악세서리 선택권까지…중천 시즌을 마무리하는 '2025 던파 페스티벌' 총정리 게임와이 11.24 136 0 12797 '포트나이트', 6년 만에 '기묘한 이야기' 다시 만난다 게임와이 11.24 31 0 12796 '더 스타라이트', 신규 지역·길드 던전 공개한다 게임와이 11.24 34 0 12795 [AGF 2025] '브라운더스트2', 해외 코스어 초청한 대규모 쇼 연다 게임와이 11.24 33 0 12794 "대기열 29만 실화냐" 아이온2 '동꼽(돈꼽)' 금지...'동꼽'이 뭐냐고? 게임와이 11.24 261 0 12793 파판14 개발팀 "게임 플레이가 먼저… '픽토맨서'는 그렇게 태어났다" [4] 게임와이 11.24 832 0 12792 RPG 서사의 철학 :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디스코 엘리시움'의 이야기가 만들어지기까지 게임와이 11.24 44 0 12791 [GIGDC][인터뷰] 매일 달라지는 미로에서 생존 어드벤처 게임 'Maze Breaker' 게임와이 11.23 29 0 12790 크래프톤의 익스트렉션 슈터 게임 '블랙 버짓' 12월 테스트 진행 게임와이 11.23 33 0 12789 '아이온 2', 논란 생긴 어비스 포인트 등 개선한다 [13] 게임와이 11.23 2673 1 12788 [GIGDC][인터뷰] 사이드뷰 호러 액션의 새로운 도전 '아이러니' 게임와이 11.23 37 0 12787 [GIGDC][인터뷰] 마피아 게임과 한국 저승 세계관의 결합 '귀귀살전' 게임와이 11.23 46 0 12786 [GIGDC][인터뷰] 순간이동 수리검이 만든 액션 재미 '이나리' 게임와이 11.23 36 0 12785 [AGF 2025] 매일 10시 30분 선착순...에픽세븐 이용자임을 증명하라! 게임와이 11.22 49 0 12784 카제나 돈 풀린다...레벨 육성 재화 80% 감소! [10] 게임와이 11.22 920 1 12783 미소녀게임 기대작 '명일방주: 엔드필드' 예상 출시일 나왔다 게임와이 11.21 95 0 12782 '원신' 앨리스·니콜라인 모델링 공개에 "몬드맘 성불한다" 열광 게임와이 11.21 80 0 12781 아이온2 이틀간 예상 매출은 약 48억 원…PC 직결제 전략 '주효' [5] 게임와이 11.21 1096 4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5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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