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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서가 이김 ㅋㅋ" 이걸 알면서 하는 게임이 <레드 데드 리뎀션2>인 것임. 더구나 게임 인트로에서도 보여지듯 아서는 그 힘 자체가 '최후의 발악을 시도하며 폭주하는 무법자 시대의 폭력성'을 은유하는지라, 이런 극단적인 캐릭터로, 그럴듯한 서사를 뽑아낸다는 건 말처럼 결코 쉬운 일이 아님. 아닌 게 아니라, '락스타 게임즈 얘네가 미쳤나?' 싶을 정도로 어려운 도전을 한 셈임.여기서 락스타 게임즈가 서사적 돌파구로 선택한 것은 다름아닌 '결핵', 즉 캐릭터 설정상 힘으론 그 어떤 누구도 아서를 당해내지 못하니까, 그 힘이 통하지 않는 질병으로 우회해서 서사를 풀어나가자는 거였음. 게다가 2편이 1편의 프리퀄인 만큼 서사상 퇴장은 무조건 시켜야 하는데, 물리적인 영역에선 사실상 불사자나 다름없는 아서를 팬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처리하기 위해, 그 물리력이 통하지 않는 영역에서 적수를 찾았다는 얘기가 되겠음. 여기엔 이전에 '죄와 벌, 속죄의 서사' 편에서도 장황하게 설명했던 바, 마침 그 질병 연출이 무법자 시대의 종언이라는 시대적 은유와도 딱 맞아떨어졌던 덕이 컸음.아서는 힘이 모든 걸 지배하는 무법자 시대의 표상이자 정점이고, 그래서 그의 몰락은 곧 그 시대의 종언임. 결핵이 보균자를 즉사시키지 않고 잠복기를 거치며 서서히 말려죽이는 것처럼, 무법자 시대도 점진적으로 서부에 침투한 문명과 법치질서 앞에서 서서히 종언을 고했는데, 고로 아서가 제아무리 힘으로 당해낼 자 없는 무적의 사내라도, 철도와 전신을 통해 문명과 법치가 들어서는 시대의 흐름(근대화)만큼은 개인의 물리적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장벽임. 그의 절대적인 무력조차도 구시대의 유물로 전락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아서가 시대정신을 체현한 일종의 메타포임을 다시금 이해하게 됨.이번 시간에 내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임. 그냥 죽여선 안 되고, 자연스럽게 죽여야 하는데, 사실 세계관 최강자를 자연스럽게 죽인다는 게 어디 말처럼 쉽겠음? 대부분의 경우라면 어거지로 파워 인플레이션을 일으켜서 더 강한 적수를 등장시키거나, 혹은 처음부터 안전빵으로 '성장형 주인공' 노선을 택했을 텐데, 실로 극악의 난이도였던 마초 캐릭터 + 완성형 주인공 + 세계관 최강자 조합의 캐릭터를, 그 캐릭터의 본질을 전혀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설득력 있게 퇴장시켰다는 점에서 과연 락스타 게임즈의 작법 내공이 빛났다고 봄.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 시대와 마주한 덕분에 아서는 끝까지 최강자로 남을 수 있었음. 힘의 한계를 보여주면서도, 그 힘의 존엄을 지킨 캐릭터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고평가를 해 주고 싶음. 자, 그럼 다들 이 늦은 시간에 똥글 읽느라고 수고했고, 다음 시간에 또 재밌는 주제로 찾아오도록 할게. 또 보자 게이들아! 작성자 : badassbilly고정닉 수시 합격자들의 시험장 조기 퇴실에 대한 엇갈린 반응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도둑고양이가 점령한 아파트... 해결방안 레전드 국민 세금으로 공공 털바퀴 급식소 운영하겠다 ㅇㅈㄹ ㅋㅋㅋㅋ 뭐 야생동물한테 급식을 해주면 모르겠는데 ㅋㅋㅋ 이럴거면 뉴트리아한테도 밥 줘라.. 엄 작성자 : 애자연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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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리그 오브 레전드] 1/25 이전 다음 케리아한테 디엠 보내봤다.JPG 도란 우승떡 받은 한화생명…jpg 딸배설떳다 굿바이구마오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쵸독들은 루시드 욕하면 안되지않음 ?? (자료있음) 루시드 : (쇼메한테) 문을 왜 안쳐닫고 가 념요청) 젠지 듀로 2년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