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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왕뚜껑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Q2. 여기 초청된 분들이 대상혁을 만나기 위해 온라인 프로모션에서 왕뚜껑 구매인증 등으로 적립 포인트를 쌓아서 티어를 달성해서 오신 분들이라고 합니다. 들으셨나요? A. 어 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Q3. 참여자 수가 무려 13만명, 구매인증이 21만건입니다. 알고 계셨어요? A.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Q4. 페이커 선수가 생각하는 용기란? A. 저는 아무래도 프로게이머이다 보니까 경기를 할 때 제가 실패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잠재력을 내는 것이 용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5. 페이커 선수도 용기를 내서 도전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A. 사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제가 좋아했던 일을 해왔기때문에 여러분들처럼 많이 새로운 일을 해보는 도전은 저도 경험을 많이 못 해 봤지만 그래도 제가 했던 그런 도전이라고 하면, 저는 경기 할 때 최대한 제 마음과 멘탈을 좀 다스리는 것을 위해서 계속해서 좀 꾸준히 뭔가 배우고 하는 것이 저는 도전인 것 같아요. Q6. 맞아요. 열심히 독서하시는 것도 그 일환인 것 같기도 하고요. A. 제가 원래 진짜 학교 다닐 때 책을 안 읽었는데 책을 읽기 시작한 것도 어떻게 보면 도전 용기 덕분인 것 같습니다. Q7. (페이커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세대가 10대부터 40대 그 이상까지 다양하다는 얘기중) 여러분들 가운데도 10대가 많네요? 10대 많죠? A. 어 너무 많습니다. (립서비스혁;) Q8. 10대에게 힘이 되는 말씀, 용기를 내라는 말씀을 해 주신다면? A. 저는 이제 10대 때는 사실 방향을 정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여기 진짜 10대이신 분은 많지 않으신거 같은데...네 마음만은 10대지만 다들 (팩트폭력혁;) 10대 때는 아무래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그리고 뭘 하고 싶은지를 알아내는 것이 그게 용기라고 생각하고요. Q9. 2030에게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신다면? 지금 페이커 선수와 같은 연령일 수 있겠네요. A. 그쵸. 저는 이제 내년이면 만 30세가 되는데, 이제 2030 때는 어쨌든 본인이 어떤 일에 정착을 하면서 그 일을 찾아가고 그 일을 하면서 자신에 대한 의문이나 주변 사람의 시선이나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생각할 나이다 보니까 그런 것들을 이겨내는 게 용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10. 오늘 특별 게스트가 나온다고 하는데 페이커선수 알고 계셨나요? A. 저도 어제 알았습니다. 제가 17년도때 연습하면서 그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특별 게스트 안지영님 노래] Q11. 페이커 선수도 안지영님 노래 부르는거 뒤에서 즐겁게 들으셨나요? A. 아 네. 뒤에서 듣다가 잠깐 올라갔다가 다시 와서 듣고, 사진을 좀 찍고 싶었는데 팬분들이 계셔가지고 멀리서 찍었습니다. (내가찍은거 아니고 갤에서 주운짤ㅋㅋ) (워커홀릭으로 4~5년간 쉼없이 달리다 번아웃으로 2년을 쉬고 컴백했는데, 쉬었다 돌아오니 오히려 편안하게 최선을 다할수 있었다는 안지영님 이야기) Q12. 페이커 선수도 감명깊게 들으셨죠? A. 저는 가사를 너무 좋아해가지고 되게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예전에도 저도 방에서 혼자 막 들으면서 그랬던 적이 있어서. Q13. 혼자 방황하는 나를 다잡고 그죠? A. 네네 [챌린저 티어 고민상담] Q14. 사전에 탑티어 챌린저 10분을 대상으로 고민을 받아보았습니다.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조언과 위로의 한말씀을 해 주신다면? A. 네 살면서 다들 각자의 고민이 있고 각자의 이겨내는 스토리가 있듯이 모두들 각자의 고민 결국에는 다 좋은 결실을 맺을 거라고 생각해서 오늘 같이 이야기 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챌린저 고민1: 공부가 재밌어서 대학원을 가고싶은데 대학원 비용을 자비로 부담해야해서 부모님은 현실적으로 취업을 권하시는 상황입니다. 부모님의 결정에 따라 취업을 하는게 맞을지 후회없이 제 길을 가는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Q15. 페이커님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A. 사실 그렇게 뭔가 결정이나 조언을 크게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제가 들었을 때는 어쨌든 현실적인 부분과 타협을 해야 되면, 그거는 반드시 해야 되는 타협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거를 타협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데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으시면, 저는 제가 프로게이머 하면서 사실 게임을 오래 쉬면 쉴수록 오히려 열정이 더 살아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공부도 어떻게 보면은 지금 열정이 있다면은 나중에 현실적인 문제랑 타협을 하고 와도 열정이 있으면 그때 시작해도 늦지 않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으니까 지금 뭔가 다 해야 된다라는 생각보다는 일단 현실적인 문제랑 좀 타협을 하고 그 다음에 이제 공부해도 늦지 않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있어요. 공부는 사실 나이랑은 크게 상관이 없으니까요. 챌린저 고민2: 국내축구와 롤 경기를 좋아하는데 징크스가 3개 있어 고민입니다. 페이커님도 루틴이나 징크스같은 것이 있는지? Q16. 페이커 선수도 없진 않을 것 같아요. A.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루틴을 만들려고 하지 않아요. 징크스나 그런것들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그냥 일부러 안 만들려고 하는 것도 있어요. 너무 많이 만들면 신경 쓰이고 정신이 팔릴 것 같은 부분이 있어서, 저는 이제 뭔가 내가 이런 행동을 해서 오늘 승리에 도움이 됐다라고 연결시키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근데 대신에 그 과정에서 저의 심리 상태 그런 걸 좀 많이 들여다보는 것 같아요. 경기 전에 내가 마음이 불안한지 어떤지를 좀 생각해서 만약 좀 불안하다 싶으면 심호흡하거나 명상하거나 그렇게 좀 가라앉혀서 최상의 그런 컨디션으로 하려고 한다 정도인거 같아요. 루틴이라고 한다면. Q17. 진짜 징크스가 많으면 그거에 신경쓰느라 경기하는 마음가짐이 흐트러질 수도 있겠네요. A. 그렇죠. 그래서 이제 특히 야구선수가 많다고 하는데, 스포츠 선수들 보면 그런 징크스가 실제로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니까 지키는 것처럼 이제 사연자님도 그런 행동을 해야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그런 징크스는 최대한 많이 만들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챌린저고민3: 손목통증 허리 디스크로 고민중입니다. 페이커선수도 2년전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셨던 경험이 있으신데 본인의 자세 교정이나 손목 관리, 몸 관리를 위해서 읽은 책들, 스트레칭 자세 같은 것들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Q18. 사실 모든 사람들이 다들 무리 가는 자세를 하잖아요, 누워서 핸드폰을 본다던가 이런거요. 페이커 선수가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 A. 사실 책은 제가 그 아나토미 해부학이라고 그 전공 서적 같은 두꺼운 책이 있거든요. 그거를 좀 두고... 그건 사실 많이 읽지는 못했고요. 저도 시간이 좀 많이 없기도 하고 재미가 없어가지고... 근데 서점 같은 데 가면, 제가 제목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그냥 얇은 좀 일반적인 책 같은 그런 책들은 간단하게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근데 제목은 제가 기억이 안 나고요. 그리고 제가 아는 거는 저도 지금 손목은 아니고 팔꿈치 부상인데 근데 사실 만성적인 부분들이 되게 많잖아요 현대인들은. 그래서 그런 만성적인 부분들은 사실 병원 가서 치료하는 것보다는 일상생활에서 교정을 하는 데 포커스를 두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평소 자세나, 어쨌든 우리 몸이 근막적으로 잘 연결이 돼 있다 보니까 그냥 손목이 아프다고 해서 손목만 풀고 그런 것보다는 그냥 자세를 좀 올바르게 해 가지고 평소에 스트레칭 뭐든지 좋으니까 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19-1.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가볍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같은거 하나만... 가능하실까요? A. 제가 여기서 하기가 좀 부끄러워서.... Q19-2. 부끄러우면 하면 안되지ㅋㅋ A. 의자에 엉덩이를 좀 깊게 넣고 앉으시고 다리를 안꼬는 것만 해도 좋지 않을까. 그리고 이제 몸이 길어진다는 느낌으로 앉는게, 몸이 원래 앉는걸 좋아하는 하진 않지만... 바른자세로 앉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챌린저고민4: 한 곳에서 일을 계속 하다보니 연차는 쌓였는데 내가 진짜 하고싶은 일은 아니다보니 회의감이 느껴집니다. Q20. 어떻게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A. 그 부분에 관련해서는 저는 하고 싶은 일을 일단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근데 어쨌든 사회에서 사람들이 다 하고 싶은 일만 하면은 다들 게임만 하고 밥만 먹고... 그런 것만 하고 살 수가 없다 보니까,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은 일로 만드는 게 저는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좀 깊게 파고들다 보면 그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인 경우가 저는 많더라고요. 예를 들면 저는 집 정리 같은 거 되게 하기 싫어하거든요. 엉망진창인데 지금도 근데 집정리라는 게 그렇게 정리를 해놓으면 어떻게든 제가 집에 갈 때마다 인지적 자원을 좀 덜 쓰는 것도 있고, 그게 저의 일에 도움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조금 더 하고 싶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뭔가 내가 하기 싫은 일에서 그런 의미를 찾는 게 되게 좋은 것 같고, 그리고 또 직업적으로는 저는 나중에 이제 죽을 때 어떻게 죽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나중에 내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생각했을 때 '아, 이거 하지 말걸'이라는 생각보다 '이거 할 걸'이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할 것 같거든요. 저는 거의 90%, 한 95%는 뭔가 좀 더 해볼 걸 이런 생각을 많이 할 것 같아서 일단 도전을 해보는 게 그게 저의 길인 것 같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페이커 답변위주로 정리함 갤럭시 음성녹음 텍스트변환 기능은 신이다 챌린저 질문답변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서 대답해주는게 좋더라 - 왕뚜껑 토크콘서트 페이커 답변모음2(밸런스,OX)+사진추가[밸런스 게임] (밸런스게임 OX게임 경품나눠주는 웃참혁) Q21. 페이커 선수 왕뚜껑 당연히 좋아하시겠죠? A. 좋아합니다. Q22. 왕뚜껑 종류 중 어떤 왕뚜껑을 좋아하시나요? A. 저는 사실 기본스킨 왕뚜껑을 좋아합니다. Q23. 김치왕뚜껑에 어묵탕 넣어먹기 vs 기본왕뚜껑에 스팸 넣어먹기 A. 저는 김치왕뚜껑에 어묵탕. 스팸은 가공식품이라. (떨어진 팬들 기본스킨 좋아한다며/어묵도 가공식품인데 아우성) Q24. 왕뚜껑 국물만 마시기vs왕뚜껑 면만 먹기 A. 면만 먹기 하겠습니다. 제가 위가 그렇게 좋지 않아가지고 국물을 그렇게 많이 먹으면 큰일납니다. Q25. 민트초코맛 왕뚜껑vs아메리카노맛 왕뚜껑 A. 아메리카노로... Q26. F점멸vsD점멸 A. (즉답) F점멸 하겠습니다 Q27. 결승전 마지막 한타에서 피1남은채로 슈퍼캐리하기vs팀원들이 잘커서 나는 편안하게 웃으며 우승하기 A. 슈퍼캐리하기 하겠습니다. [OX퀴즈] Q28. 페이커선수가 가장 잘하는 챔피언은 아지르다? 자 X가 압도적인데 페이커선수의 답은? A. O하겠습니다. (떨어진 팬들 다 잘하잖아요 웅성웅성) A. 조용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Q29. 페이커 선수는 매운 음식을 매우 잘 먹는다고 알려져있는데 특히 킹뚜껑을 즐겨먹는다? A. X입니다. 매운걸 좋아하는데 잘 먹는건 아니라서. 킹뚜껑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표지만 봐도 땀이 나서... Q30-1. 왕뚜껑은 1995년 전에 출시됐다? 페이커 선수 어떻게 생각하세요? A. 저는 옛날에도 먹었어서 O인거 같습니다. Q30-2. 옛날에도 먹기에는 96년생이시잖아요. A. 전생에 한번 먹었던것같기도... (정답은 O 1991년 출시) Q31. 왕뚜껑 봉지라면은 컵라면 면발보다 굵다? A. 정답은 O입니다. Q32. 왕뚜껑의 맛은 다섯가지다? 페이커 선수 정답 말씀해주시죠? A. 저는 다섯가지가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느낌으로는 다섯가지나 있는거같진 않은데... (정답은 O 기본 김치 짬뽕 우동 짜장) [메세지 보드 읽기] Q33. 이번 월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A. 저는 그 결승전에 애니비아 했던 판이 재미있게 게임했던 기억이 있어서 결승전 4세트로 하겠습니다. Q34. 왕뚜껑과 곁들여 먹는 반찬을 추천한다면? A. 왕뚜껑은 김치죠. 파김치로. Q35. (중국팬분 메세지 읽음) 이렇게 글로벌 팬분들이 함께하니까 오늘 이 자리가 너무나 뜻깊네요. 어떠셨나요? A. 감사드리고요. 또 항상 중국에서도 오시는 분들 많은데 그렇게 멀리서 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왕뚜껑 프로모션 결산 및 사진 콘테스트] Q36. 오늘 이 자리에 오시기 전에 75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됐던 왕뚜껑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 참여해 주신 거 알고 계시죠? 오늘의 주인공 우리 페이커 선수도 이 온라인 프로그램의 뜨거운 열기에 깜짝 놀라셨다고 하는데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소감 어떠신지요? A. 또 이제 왕뚜껑을 박스채로 막 사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고요. 다들 또 왕뚜껑 많이 사랑해 주시고, 저도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해서 왕뚜껑 네 종종 먹고 있습니다. [챌린저 상패 수여, 마무리인사] 사인하다가 갑자기 팬들 그윽하게 바라보심; 1등하신분인데 1등이면 하트 해주시나요 했는데 페이커가 ㄴㄴ해서 따봉으로 사진 찍으심ㅋㅋ Q37. 페이커선수 오늘 어떠셨는지 소감과 함께 팬분들께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A. 네 정말 왕뚜껑 사랑하시는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오늘 너무 좋았고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 오늘의 결론 사진 몇장 더 있어서 추가함 중간에 그윽혁은 꼭보고가셈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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