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의 캐릭터 ‘벨리곰’의 NFT가 단 1초 만에 완판됐다.
롯데홈쇼핑이 지난 17·18일 ‘벨리곰’ NFT 1만개를 내놓은 가운데 1초 만에 모두 판매됐다.
17일 1·2차 화이트리스트 세일 6000개와 일반 고객 대상 퍼블릭 세일 3500개를 완판하는 등 자사 보유분 500개를 제외한 9500개의 모두 팔렸다. 잔여 500개는 고객 대상 이벤트 경품으로 쓰인다.
특히 퍼블릭 세일은 판매 시작 0.5초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또 세계 최대 규모의 NFT 거래소 오픈씨에서 가상화폐 클레이튼(Klaytn) 기반 NFT 가운데 거래금액 국내 1위, 글로벌 16위에 올랐다. 1회차 400클레이, 2회차 520클레이에 이어 3회차인 퍼블릭 세일은 620클레이에 판매됐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벨리곰’ NFT의 등급을 모두 6단계로 나눠 발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by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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