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에서 입술박치기하고 태무가 하리 엮으려는 장면도 재밌었지 ㅋ

먼저 태무의 연기력이 입증된 장면 1

태무의 연기력이 입증된 장면2

하리 눈치 살피며 낚고 계신 태무
그냥 받아들이라면서 알바비도 지급한다고 꼬심 ㅋㅋ

근데 이런 계약은 너무하다고 하면서 한 번은 버텨보는 하리

그러나 하리의 표정을 보면서 고소라는 카드꺼내시는 태무사장님!

그걸 보면서 태무의 이상한 태도를 감지하는 비서실장님 ㅋㅋㅋ

하리가 사장이라 너무 얼어있어서 판단이 힘들었으니 낚았지~~

손까지 들면서 하겠다고 하는 하리 ㅜㅜ 귀여워 ㅋㅋㅋ

하리가 사인하는걸 저렇게 뚫어지게 볼 일이냐!!!

하리 사인 하자마자 바로 가져가서 자신도 사인함 ㅋㅋㅋ
하리의 저 공손한 펜 전달하는 손을 보면서... 마음 속 깊이 사장에 대한 두려움이 전달된달까?

마지막으로 태무에게 나는 너에게 졌다하고 정수리 보여주는 하리

태무는 이걸로 못 엮었으면 뭘로 또 엮었을라나 하면서 여러가지 상상해봤었드랬는데 ㅋㅋㅋ
진영서 선자리에 나가서 하리가 자신의 물건을 가져갔는데 받아야겠다거나 하는데 나중에 다른 곳에서 찾았다거니 ㅋㅋㅋ
내가 하태보고 싶어서 그래~~
암튼, 오늘도 비가 와서 하태 생각나서 글 올림~~ 하태야! 우리 연말에 보는겨?!
지금 보고싶어!!!!!!!!!! 아~~~ 하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