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록펠러 앰백잦이 식인종 섬 놀러갓는데 친구들 다 구조되고 살아돌아왓는데 저 잦만 못 돌아와서 록펠러 집안 다 뒤집어지고 미해군 군대 동원하고 난리낫는데 아무리 뒤져도 없엇대 시간 지나고 어떤 관종 기자가 저 섬가서 부비고 친해지다가 노 그 록펠러잦 어케햇노 하고 물어보니까 지 조상 기리는 나무같은거 자꾸 만들어서 팔아달래서 모욕감 느껴서 확 잡아죽여서 먹엇다고 햇긔 그거 듣고 신나서 쌀국 돌아가서 책썻는데 더 시간 지나고 그 섬 취재하던 다른 다큐팀이 영상에서 어떤 앰백잦이 그 원시부족 사이에서 똑같은 옷 입고 살고 잇는거 찍혀서 그 록펠러잦 아니냐고 난리낫긔 쌀국에선 석유가문 느루미 재벌아들이 상류사회 삶에 염증느끼고 원래 원시문화에 심취햇던 잦이라 쉽게 동화되서 그 문화에서 사는걸 선택한거고 록펠러가문도 이미 아들이랑 컨택하고 생사 확인햇는데 그 잦 선택을 존중해줘서 아갈싸물고 잇엇던거라는 카더라가 돌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