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형욱아내: 트래픽이 이상해서 메신저 봤는데 욕이 있었다.

=> 말이 안 됨. 트래픽이 왔다갔다했으면 그냥 어떤날은 말을 많이
했나보구나 어떤날은 적게 했구나..  이정도로 넘어가지

누가 개인메세지 까서 훔쳐봄

그리고 딱 깟는데 우연히 욕하는부분이 나왔고 그래서 전부다 본거다?

일단 이건 범죄고 개인뒷담마저 시비털면
이 세상에 관둬야할 직장인 80프로이상임

내 주변에도 상사 죽이고 싶다부터 후임 개패고싶다는애들 수두룩함





2.스팸은 발주를 잘못넣은거다


=> 아니 누가 명절선물은 스팸만 덜렁줌..? 난 본적이 없음
발주를 잘못넣었으면 쇼핑백 그거 사면 되지
근처 편의점도 많은데 쇼핑백 100개사도 10만원돈 아님?

그게 귀찮아서 그냥 알아서 가져가라하고 봉투에 담아가게했다?

그리고 직원한테 동의구했다는데..

어떤 사원이 사장이 "괜찮죠?"하는데 "아니요"라고 대답하겠음...





3.퇴직금 먹튀

뭐 무슨무슨 계약이라느니 주지 않아도 될거 같아서 안줬다고 하는데
강형욱 본인이 노무사임? 법 만든 국회의원임?

달라고 했으면 좀 물어보고 알아보고 따져야지

본인이 멋대로 판단해서  버티다가
당사자가 노동부 신고하니 그때서야줌?

그냥 주기 싫어서 버텼다고 밖에 생각 안 남




4.레오

아픈개를 회사 옥상에 자기가 데려왔으면 자기가 책임져야지
뭔 직원들이 있으니 같이 돌봐주겠다 생각하고 데려왔다함?

은근슬쩍 왜 직원탓을 하고
직원들에게 기댈라함



본인도 케어 못한거 같다고 인정했으니 걍 넘어감



그 외 뭐 사람한테 벌레같다한건 기억이 안 난다하고
난 그런단어를 쓰지 않는다하고 난 성격이 안 그런다하고

이게 해명인지
핑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