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압] 남미부터 유럽까지 [완]

남미유럽4개월(106.254) 2019.09.05 10:38:24
조회 31632 추천 97 댓글 98

- 남미부터 유럽까지-1 멕시티~과나후아토

이게 뭐라고 념글가냐 ㅋㅋ;

글재주도 별로 없어서 부담시리네..


남미는 유럽 아니니까 걍 여러개 묶고 짧게 쓰고 넘어갈께 재미 없어도 양해바람.

-------------------------------------------------------------------


40L 가방 하나 들고 뱅기타러 가는데 세상 관심이 없어서 인천공항이 1터미널 2터미널 나뉜것도 모르고 있었음.

버스 잘 타고 가서 1터미널에서 내렸는데 ㅎ.. 2터미널에서 내렸어야했음.

1터미널에서 2터미널 머 먼가 하고 안내센터에 가서 물어봤더니 다행히 셔틀이 있어서 셔틀 타고 넘어갔는데 개머네 ㅁㅊ;


시작부터 느낌이 쎄했다...


멕시코시티 공항에 나오는데 암모니아 냄새 같은 것도 나고 남미 처음이라 정신도 없어서 식은 땀 줄줄 흘리면서 어찌어찌 우버 잡고 한인 민박 집으로 감.

들어가면서 딱 느낀게 '아 얘네 불법인가 불법 같은데'. 민박집 들어가니 너무 일찍 도착해서 방도 없고 아침에 도착했는데 지들 아침 먹는다고 거의 문전박대 수준 ㅎ;


쏘나 로사 지역이었는데 완전 도시라 뭔가 여행온게 실감도 안나고 괜히 왔나 하는 불안감 실망감 뭐 이런 저런게 있어서 멕시티에 있는 동안 거의 돌아다니지도 않고 사진도 안 찍음.


사진 찍은거 찾아보니 한장 있더라. 멕시티 스벅 사진 ㅁㅊ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7a0a3b7ed5e98abfca0e8e4


이런 사진을 뭐하러 찍었을까 ㅋㅋㅋ


멕시티에만 2박 3일인가 있었는데 진짜 관광 하나도 안다니고 숙소에 쳐박혀서 궁상떨다가 가져온 가방이 싸구려라 터져가지고 가방 꼬매고... 그 지랄 하다가 과나후아토로 넘어갔음.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0f1a6e69145ad88ee79e061


버스에 와이파이 있는게 제일 신기했음. 우리나라도 없는데 여기에? 근데 존나 안터짐 ㅋㅋㅋ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1abf1b5ed8c083b33065a08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daaa3b33ca65ba3c3c03a94


과나후아토 가는 길


과나후아토는 다르더라. 가는 길부터 뭔가 여행이 시작된다는 느낌이 들었음.

터미널도 좀 작고 시내랑 멀어서 순간 당황했는데 터미널 밖에 나가니 택시들 쫙 서있더라. 택시 사기 많다고 조심해야한다고 봐서 우버 부르고 싶은데 와이파이도 없고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택시 탔음.

다행히 택시 기사가 친근하게 말 걸어줘서 좀 괜찮았다. 그래서 가는 김에 시내에서 공항은 얼마 드냐고 했더니 보통 드는 비용보다 싸게 해준다고 지 번호 찍어주더라. 받아서 저장까지만 하고 머릿 속에서 지움 ㅎ 이런거 하나하나 기억할 정신이 없었음.


과나후아토 시내는 존나 좁다. 거의 대부분의 차도가 일방통행이었다. 그나마 인도는 차도 양 옆에 있어서 걸어다니는건 괜찮았지만.

숙소는 미리 예약했는데 숙소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서 좋았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3a6a6e935f0897fff4121cd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7a5a1e85bc26952dbcf8b3a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0a3a0e8a328cd3d160782f3


숙소 인테리어랑 외관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5a5a1b30196120ff509a7e1


길이 죄다 이런 식이다.


숙소는 복층이었는데 우리나라 원룸 같은 복층도 아님. 진짜 작음 ㅋㅋㅋ 거의 고시원 수준이라 밑에는 화장실이랑 짐풀면 꽉차고 위엔 침대와 책상 하나로 꽉찬다.

그래도 나쁘지 않았음. 식사도 맛은 별로 없었는데 뭔가 엄청 열심히 만들어서 줬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5f1a8e5db1d0af0e9add5d6



다음 날 숙소에서 준 밥

뭔지는 모르겠는데 고기? 는 아니었음.


산토카페 라는 식당이 맛있다길래 가봤다. 화이타랑 파스타.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5f5f4e2f0ace998407260d7


좀 짰다. 그래도 맛있었음.


밥 먹고 삐삘라 언덕이란 곳에 올라감.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지만 난 걷는게 싫어서 곤돌라 같은거 타고감. 이름이 따로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5a6f4e716cbf0e0f2aed4ee


사진이 막손이라 삐뚤한데 걍 참고 봐라. 월도하면서 사진 고르려니 눈깔 터지겠음.


참 그리고 여기에 스벅도 있다. 존나 도시임. 그래도 이국적 느낌이 좋았음.

여긴 걍 이국적인 정취랑.. 뭐 언덕에서 사진찍으러 오는거 같다. 나도 이틀밖에 안있어서 모르겠음 ㅎ


이 뒤로는 좀 더 잘 써보도록 노력해봄. 사진 7장인가 더 넣을 수 있길래 사진 채우고 간다 빠이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1aaf5e625543ed6cb04ae81


밤에 이렇게 극장인지 성당인지 문 앞에서 라이브함.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6f1a7b7deb4c1e0dbd489e3


숙소 옥상에서 찍은 과나후아토 우리나라로 치면 달동네? 같은걸수도 있는데 외국뽕맞아서 느낌 개좋았음 ㅎ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ca5f4e57959223d52e4d17f


돈키호테 동상인데 왜 있는지 모르겠다. 가까이 가서 보니까 돈키호테라고 써있었음.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7a0a4b75cc4d6ef316f96b1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7f6f3e69a483db6cedbf68b


이건 멕시티 카페 사진인데 정리하다가 발견함. 여기 말고 숙소 근처 한식당만 오지게 다녀서 찍은게 없네 쩝


재미없어서 미안하다. 쓰다보면 나아지겠지





- 남미부터 유럽까지-2 플라야 델 카르멘~바뇨스

상사가 일찍 퇴근해서 월도한다.


과나후아토에서 우버타고 공항 가는데 길이 하도 지랄 맞으니까 우버들이 오다가 취소하고 지랄임. 뱅기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차는 안 잡혀서 속이 바짝 바짝 타들어가던 찰나 우버 잡혀서 안심했더니 길이 겁나 막힘.. 2차 바짝이었지만 어쨋든 안늦고 공항에 도착.


비행기타고 칸쿤가서 칸쿤에서 버스 타야만 플라야 델 카르멘 이란 곳을 갈 수 잇음.. 버스도 한 두시간이 아니다 몇시간인지 기억 안나지만 도착하니 밤이었음.


숙소도 잡을때는 중심가 옆인데 저렴해서 예약했는데 중심가 끄트머리에서 옆옆 블럭이었음. 숙소로 가는 길이 미친 개무서워 그 와중에 웬 빡빡이가 원원 이러면서 뛰어와서 말걸길래 마약쟁인가? 싶어서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호스텔 주인이었음... 그날 예약한게 우리밖에 없어서인지 하여간 우리 기다린거였는데 이탈리안인가 그래가지고 와이파이도 위피~ 이럼


여하간 숙소에서 자고 나와서 중심가 가보니 좋드라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5a3a3e958bc5efb0b8d6b93


중심 거리. 여기에 별거 다 있음. 우리나라 계곡이나 바닷가 같은 느낌.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7f2a0e40200e2578789b74a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2f1f4e2d5de28201cd72787


콜렉티보라는 버스인지 택시인지 비스무리한거 타고 툴룸 이라는 유적지로 감. 고대 유적지라는데 이구아나 진~짜 많음. 개많음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1f2a6b3486e32555b659bbd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ca2f2b02162d566f9aa548b


수이툰 세노떼 라는 곳인데 뭐 고대에 인신공양하던 곳이라고? 하던데 진짠진 모르겠음. 그럴싸하다 싶긴함. 안이 빛이 드는건 저 위에 겁나 큰 나무를 뽑아서 거기에 구멍내서 그렇다고 함. 분위기 있음.

참고로 사람들이 많이 가는 세노떼는 익킬 세노떼라는 곳인데.. 사진은 궁금하면 찾아보셈.

지상에는 공작새가 돌아댕기던데 깃은 안피더라.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0a0a5e54e0fd599128c473f


그 유명한 계단식 피라미드임. 사람 여기도 존나 많음. 운 좋아서 사람 안나오게 찍음.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7a3f1b48cfc89da9331fa38


월마트에서 사먹은 인스턴트 야키소바. 여기서 햇반 팔았는데.. 샀었어야했음. 이 이후로 갔던 한인마트나 아시안 마트에서 햇반 보질 못함 ㅅㅂ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6aaa9e8b8f1bb57ab80fe61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5aaa6e1634cc4214a8bf65b



셀하 라는 자연 풀장 가튼 곳

사진에 나온 저 모든 곳이 다 풀장임.

그리고 저기에 식당도 몇개 있는데 다 무료임. 해먹도 있고. 대신 입장료가 좀 비싼데 비싼 값하는거 같음.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0f7a9b7aeac2f1d0a529c25


여기도 무슨 세노떼였는데.. 귀찮아서 걍 위에서만 서성거림. 모르는 아줌마가 뛰어내릴거 같길래 찍어봤음.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2a7a2b2e71944f5dc4ad540


칸쿤 바다.

색이 이쁘다.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6f1a6e519cf48f654cb6015


에콰도르 키토 바실리카 대성당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2a4a6b4e48d6e1473235095


버스 신기하게 생김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6a1a3b368538a89f649bd4f


인티냔 이라는 적도박물관 가는 길 뻥 뚫려서 속시원함.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0f7a5e5c194fadcccae437b


저 빨간 선이 적도인데 저자리에서는 물이 소용돌이치지 않고 쑥 빠짐. 그거 보여주는 것.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5a7f5e59907d199a3600a4e


에콰도르 바뇨스 라는 곳인데 길가에 소가 저렇게 있음.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1a2a0e82907b9db83c307e4


쌩과일 주스. 맛있는데 얘넨 얼음을 안넣어서 안시원함.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7a3a2e0bdd3742b9e56eed8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bcaaa7e05898148dc30197b6


숯불곱창

밑에는 감자.

짠데 맛있음.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37badd9a513&no=24b0d769e1d32ca73cee8efa11d02831b169fb2255dcc071d46251c580fa827546fa687d7d705e05c5e259093feed365e45442e0f5f638ee0afa3ab2e2abf4b34f01fc3c12068314


남미에도 엿 있다. 엿만드는거임


남미는 걍 후딱 넘기겠음





- 남미부터 유럽까지-3 갈라파고스

- 남미부터 유럽까지-4 리마~와카치나

- 남미부터 유럽까지-5 쿠스코

- 남미부터 유럽까지-6 마추픽추

- 남미부터 유럽까지-6 비니쿤카-코파카바나

- 남미부터 유럽까지-8 우유니(1)

- 남미부터 유럽까지-9 우유니(2)

- 남미부터 유럽까지-10 우유니(3)

- 남미부터 유럽까지-11 아타카마

- 남미부터 유럽까지-12 후후이-이과수

- 남미부터 유럽까지-13 부에노스 아이레스

- 남미부터 유럽까지-14 런던

- 남미부터 유럽까지-15 파리

- 남미부터 유럽까지-16 스트라스부르-콜마르

- 남미부터 유럽까지-17 그린델발트-인터라켄

- 남미부터 유럽까지-18 베니스

- 남미부터 유럽까지-19 피렌체

- 남미부터 유럽까지-20 로마(1)

- 남미부터 유럽까지-21 로마(2)

- 남미부터 유럽까지-22 폼페이-포지타노

- 남미부터 유럽까지-23 바르셀로나(1)

- 남미부터 유럽까지-24 바르셀로나(2) 몬세라트

- 남미부터 유럽까지-25 바르셀로나(3) 사그라다 파밀리아

- 남미부터 유럽까지-26 그라나다(1)

- 남미부터 유럽까지-27 그라나다(2) 알함브라 궁전

- 남미부터 유럽까지-28 네르하

- 남미부터 유럽까지-29 프리힐리아나

- 남미부터 유럽까지-30 말라가(1)

- 남미부터 유럽까지-31 말라가(2)

- 남미부터 유럽까지-32 론다

- 남미부터 유럽까지-33 세비야

- 남미부터 유럽까지-34 라고스(1)

- 남미부터 유럽까지-34 라고스(2)

- 남미부터 유럽까지-36 포르투(1)

- 남미부터 유럽까지-37 포르투(2)

- 남미부터 유럽까지-38 리스본(1)

- 남미부터 유럽까지-39 리스본(2)

- 남미부터 유럽까지-40 후기




출처: 여행-유럽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97

고정닉 33

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5418 후쿠시마 원전에서 차박했다가 너무 불편해서 캠프용품 11만원으로 맞춤 [1985] ㅇㅇ(122.249) 19.09.19 117402 707
15417 [스압] 은하수들 외 다수 [241] 읭읭이(58.228) 19.09.19 31198 255
15416 에버초즌 대회 후기 및 사진 [152] Gilotin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18 34917 329
15415 (지도추가, 정리해서 재업) 7월 북알프스-오모테긴자 혼자 다녀옴 [117] ㅍㅍ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18 18191 129
15414 [팬아트] 한달간 그린 히어로 팬아트들 외 [152] 으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17 32003 266
15413 이로치 불켜미 클레이 만들었어요 + 최근 만든 포켓몬 클레이 요약! [253] Tapcl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17 25438 298
15412 6일간의 물질사진 (초스압 주의) [191] FallOu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16 60938 419
15411 190915 이기대->해운대 횡단 바다수영 후기 [218] 자식농사(1.176) 19.09.16 27890 222
15410 [스압] 지우와 피카츄를 만들었습니다. 외 다수 [508] 가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14 108816 1701
15409 낙타의 혹 [542] ㅁㄴㄹㅇ(61.76) 19.09.13 73269 802
15408 첫 디오라마 완성 외 [156] 사베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12 50730 388
15407 [스압] 나의 군대 이야기 (제보썰: A급 조교) 외 [295] mas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11 141624 450
15406 초스압주의) 1년간 모은 야경사진으로 HIT갤 도전 [304] Canik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11 47838 645
15404 물붕이 4집기념 마루네소 만들어 왔어요(스압,데이터 주의) [431] Lie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10 22877 218
15403 스압) 잠을 자던 새벽 5시 31분 갤주 등장 [499] 운영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09 83386 1700
15402 버려진 스피커로 블루투스 스피커 만든게 자랑 [155] ㅁㄴ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09 50120 194
15401 박스테이프로 나봉스 그려봤다...jpg [613] 나봉도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07 78096 1174
15400 XX새기들 참교육 해버림(동물애호가는 보1지마셈) [614] 미이잉스(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06 128186 1801
15399 [스압] 2019 러시아 - 모스크바 시티 [231] Mil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06 45913 307
15398 심심해서 두달간 일마갤 사건사고들 결산해봄.jpg [168] ㅇㅇ(39.89) 19.09.05 54880 326
[스압] 남미부터 유럽까지 [완] [98] 남미유럽4개월(106.254) 19.09.05 31632 97
15396 똥손의 사육장 제작기...(스압주의!) [149] Blue(211.36) 19.09.04 45555 302
15395 토붕이 프라 기부하고왔다. [505] 더블즈라건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04 43984 975
15394 호빠 남자도우미 면접보고 온 만화 [1226] 갓킹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03 167468 2451
15393 연주) 데자이어 워커 메인 테마곡 BGM 연주해옴 외 다수 [185] SEEuD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03 15539 126
15392 월간 컴갤빌런 8월호 [298] 람쥐쎈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02 105642 779
15391 스압) 하니발 [695] 이재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02 72581 732
15390 씹스압) 군붕이 전역한 썰(feat.TWICE)....jpg [1420] 퀸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31 111152 500
15389 바질소스 듬뿍!! 소시지 롤빵 만들기(소시지빵) [371] 호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30 76719 601
15388 (스압) 집에 문보드 설치 후기 [235] ㅇㅇ(1.52) 19.08.30 81939 483
15387 올 시즌 그려본 것들 죄다 다시 올려본다케잇ㄷ 흐 [115] 큠히어로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9 23199 162
15386 예술가는 재미가 없네요 (초스압주의) [526] 조디조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9 76309 743
15385 "좋지 아니한가" at 19년 8월 20일 2시 36분 [239] 미스터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8 35658 383
15382 감동] 제 소원을 이루어주세요. [457] 완전히맛이간짤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8 56763 656
15381 학사 졸업이 다가와서 그간 그려본 것들 한번 추려서 올려봅니다.(스압) [643] 실버타운경비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7 69742 1590
15380 호적수 [909] 우유왕김매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7 133045 4646
15379 [스압] 빅건맨 21 (完) [247] 삼중인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6 48038 155
15378 Wpc/Awpc World 파워리프팅대회 도전기.avi [248] 한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6 19667 270
15377 [종이모형] strv 103 B 완성(gif 있음) [255] Dika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4 34802 381
15376 [스압]피카츄+데드풀 1/4 피규어 몰드,복제,도색작업기 by_휴래곤 [520] Hyurag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3 64244 840
15375 3d펜으로 만든 망나뇽 외 다수 [909] ㅇㅇ(122.38) 19.08.23 117497 591
15374 약스압) 함장's 키친 4화 그저 그런 짭향장육 외 [363] Lindo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2 37208 251
15373 35박 36일동안 유럽여행하면서 범성이형이랑 함께했다 [130] 엔구행(211.36) 19.08.22 29444 152
15372 (스압주의) 애완크리쳐랑 친구먹는 만화 [318] 후렌치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1 45212 451
15371 발퀄)용접으로 리오레우스 만들기 [300] 취미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1 48580 415
15370 (단편) 팩트검열기 [386] 앶댖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0 64478 696
15369 [패요후기] 애틀랜타로 류현진 직관 다녀왔다 [94] ㅇㅇ(45.17) 19.08.20 18595 138
15367 여사유 성지순례 첫번째 - 잘츠부르크(1) [192] Lovehol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19 24422 131
15366 (혐오 주의) 모기들로 만든 레진 보석들. [537] 스틸리젼(잡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19 120766 1230
15365 미르인형 완성 +제작과정 모음 [424] 백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17 51031 126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