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표류 北주민 6명 이르면 주내 송환…北 응답 없어도 보낸다 ㅇㅇ 킹재명, 25만원 배급위해 국가장학금 전액삭감 ㅇㅇ 권은비, 카이 워터밤 여초 반응 ㅇㅇ 야생 곰을 만났을때 대응법은? ㅇㅇ 싱글벙글 그저 순수재미였던가? 28명을 죽인 살인마들 ㅇㅇ 싱글벙글 현재 대한민국 유사과학의 끝판왕 ㅇㅇ 윤 대통령 비화폰 삭제 "실제 삭제도 안돼" 윤통♡트통 너무 노출 마케팅에 초점을 맞춰서 좀 안타까운 경우 ㅇㅇ 싱글벙글 가면라이더 근황 언성을높이지마 뉴비 오사카 갔다왔어욤 탄시나시딘 정웅인 딸을 뉴진스 해린인줄 알고 오해한 일본인 ㅇㅇ "체외 충격파로 아파트 샀다" 미용-비급여 박람회 몰린 의사들 헬리케이스 나 림월드 평균 도전한다 1화 점진 던파 고객센터 직무유기 고발글 리피데스 감동감동 필리핀 사돈에게 울면서 X를 선물한 시어머니.jpg 수인갤러리 루이스디아스 조타 장례식 불참하며 파티 논란 - 관련게시물 : 대황첼 선수들&스태프 전원 디오구 조타 추모(네투❌)- 관련게시물 : 리버풀 공격수 디오고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조타가 루디 애비 납치됐을 때 저렇게까지 해줬는데파티가서 틱톡 찍고 있었노 ㅋㅋ심지어 저 파티에 애비도 있었다매- dc official App- [콜롬비아 언론사] 루이스 디아스 파티 관련 기사 카를로스 안토니오 벨레스(콜롬비아 유명 축구 기자) “루초에게는 동료 조타의 장례식에 눈에 띄게 불참한 것에 대해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조타는 그의 아버지가 납치됐을 때 누구보다도 연대감을 보여준 사람이었다” “분명한 건, 디아스도 다른 팀 동료들처럼 장례식에 참석했어야 했다는 점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7)도 참석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그건 그의 문제일 뿐 디아스의 불참을 정당화하지는 못한다” 나니 플로레스(콜롬비아 기자) “수백 골보다 더 많은 걸 말해주는 행동이라는 것이 있다.” “일정 문제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변명하겠지만, 이건 인간성 부족이다. 루이스 디아스는 잘못된 선택을 했어. SNS에 올린 메시지 하나가 직접 찾아가서 한 포옹 한번을 대신할 순 없어.” 다른 언론 “이렇게 민감한 시기에, 팀 동료의 장례식 대신 스트리머들과 함께하는 것을 선택한 그의 결정을 지지하기는 어렵다” “조타는 리버풀에서 디아스에게 중요한 존재였고, 그의 아버지가 납치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지지를 보낸 사람이었다” ”최소한, 애도 기간 동안에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도리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이건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본다” 그가 리버풀로 복귀했을 때, 이번 일로 인해 팀 내에서 부정적인 여파나 동료들의 태도 변화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분위기다. https://x.com/RevistaSemana/status/1941840542926520619 Revista Semana님(@RevistaSemana)Revista Semana님(@RevistaSemana)x.com 훨씬 공격적으로 비판 중- [인터뷰] 루이스 디아스가 파티에서 조타 소식을 들은 후 정말 슬퍼요. 우리 가족 같은 사이였기에 너무 갑작스러웠고, 이런 소식에 준비된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그는 리버풀에 제가 왔을 때 정말 중요한 동료였어요. 그의 가족이 저를 따뜻하게 맞아줬고, 그도 저를 반겨줬어요. 우리는 큰 우정을 쌓았고, 건강한 라이벌 관계도 있었죠. 그는 늘 많은 부분에서 저를 도와줬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저 힘을 보낼 수밖에 없어요. 그의 가족, 아내, 그리고 아직 어린 자녀들에게 많은 힘을 보내고 싶어요. 그들은 지금 정말 큰 고통을 겪고 있을 테니까요. 많이 슬프죠, 정말 많이요. 믿기 어려웠어요. 아침에 일어나 뉴스를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정말 정말 큰 고통이었어요. 그는 저에게 정말 따뜻한 행동을 해준 적이 있었고, 그건 늘 제 마음에 남아 있을 거예요. 제가 SNS에 올린 사진에도 그런 말을 적었죠. 그저 그가 평안히 쉬기를 바랄 뿐이에요. 그는 제 마음속에 위대한 친구로 남을 것이고, 그의 팀, 가족, 친구들, 그리고 그가 남긴 모든 것은 항상 기억될 거예요.https://x.com/MeloJMata/status/1941663277471170657?t=_jZI8-F1-zDpqzxKqu-nvw&s=19 :님(@MeloJMata) x.com그걸 왜 파티에서 하시는지? - 조타 장례식 불참→인플루언서와 댄스 영상 '충격'+ 루이스 디아즈 인스타 댓글 작성자 : 내말무시말라고정닉 전세계 어린이팬들을 사로잡은 케이팝데몬헌터스 진짜 진짜 찐으로 대박났네 와- 기사)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빠진 미국 10대들 기사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9930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빠진 미국 10대들, 오죽하면 이렇게까지6월이 되어 기말고사를 치르고 나면, 미국의 학생들은 일찌감치 여름 방학에 들어간다. 그런데 기말고사 주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딸아이는 친구들로부터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같이 보자며 집에 놀러 오라는 DM(메시지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던파 유저간 분쟁에 운영자 개입 사건 요약 정리.txt 등장인물은 두 명이다.헷갈리지 않게 피해자와 가해자로 설명한다.이 글은 피해자가 작성한 글 위주로 요약한다.약 2주일 전.1. 피해자는 아바타를 팔기 위해 메가폰을 날렸다. 2. 가해자가 터무니 없는 가격 제시를 했다.3. 피해자는 제시한 금액의 +100만이면 쿨거래를 하겠다고 답변했다.여기서 가해자의 답변이 돌아오지 않았다.피해자는 그러려니 하고, 가격을 너무 내려치는 것 아니냐고 한마디를 한다.여기부터 언쟁이 시작됐다.가해자는 전문 장사꾼으로, "시세를 니가 모르지 내가 모르겠냐"부터 시작해서피해자를 거지새끼라고 조롱하며 "통장에 1억도 없는게 까분다"는 등 굉장히 거친 욕설을 퍼붓는다.피해자는 말이 통하지 않아 무시하기 시작.그러자 잠시 후, 가해자의 부계, 부캐, 지인등으로 부터 무수한 욕설이 날아왔다."돈도 없는게 ㅋㅋㅋㅋㅋㅋ""너같이 엄마 교육도 못받은 놈들이 시세도 모르고 ㅉㅉㅉ"피해자는 차단을 박고 부캐를 플레이하러 간다.2시간 후.본캐로 돌아오니 마을의 말썽쟁이가 되어있다.가해자가 지인 장사꾼들과 담합하여 여러 계정으로 차단을 박은 것으로 예상된다.다음날. 부캐에 접속한 피해자.모르는 사람들로부터 1:1대화와 귓속말이 날아왔다."님 사기꾼이라던데요"다급하게 알아보니, 누군가가 피해자를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메가폰을 10여개 이상 작성한 일이 발생했다.피해자는 과거 휴던을 할때에도 4~5억 골드에 달하는 돈을 그냥 처분하지 않고뉴비, 던파 유저 수십명에게 나눔을 하고 쉬러갈 정도로 선행을 베푸는 사람이었으나갑작스레 사기꾼이라는 비난을 받게되니 정신이 아득해진다.결국 피해자는 접속 1시간 만에 "굴욕의 모험가"를 달게 된다.이후 던잎갤 유저를 통해 밝혀진 바로는, 라이오닐 메가폰을 마구 쏴댄 범인은마켓 채널의 장사꾼 무리 중 하나였다고 한다.이후.피해자는 라운지6의 고래 유저였다.라운지를 통해 문의를 남기게 되고, 답변이 돌아오기 전 네오플로부터 유선 연락을 받게 된다.게임사가 밝힌 입장은 아래와 같았다.1. 게임사는 약관상 유저 분쟁에 관여할 수 없기에 중립이다.2. 신고가 누적되고 있고, 계속된 분쟁이 이어지면 피해자의 계정이 정지될 수 있다.3. 굴모 등의 칭호는 해제해줄 수 없다. 풀리는 시일을 기다려라.4. 상대 또한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위와 같은 개소리를 내뱉게 된다.두 사람 다 정지될 수 있으니 좋게 화해하란 말이다.[AI 요약]📋 개요등장인물: 피해자(아바타 판매자), 가해자(전문 장사꾼)분쟁 기간: 약 2주간피해 내용: 명예훼손, 집단 괴롭힘, 사기꾼 조작🔥 사건 발생 과정1단계: 거래 협상 (2주 전)피해자가 아바타 판매 메가폰 발송가해자의 터무니없는 가격 제시피해자의 +100만 골드 쿨거래 제안가해자 답변 없음 → 피해자의 가격 지적 → 언쟁 시작2단계: 욕설 및 집단 괴롭힘가해자의 거친 욕설 ("거지새끼", "통장에 1억도 없는게 까분다")피해자 무시 → 가해자 부계/부캐/지인들의 집단 욕설피해자 차단 후 부캐 플레이3단계: 조작된 평판 훼손2시간 후 본캐 접속 시 "마을의 말썽쟁이" 상태다음날 부캐에서 "사기꾼" 소문 확산10여 개 이상의 라이오닐 메가폰으로 사기꾼 조작1시간 만에 "굴욕의 모험가" 칭호 획득🎯 피해자 배경과거 휴던 시 4~5억 골드를 수십 명에게 나눔한 선행자라운지6의 고래 유저갑작스러운 사기꾼 몰이로 정신적 충격🏢 게임사 대응네오플 공식 입장중립성: 약관상 유저 분쟁 불개입경고: 신고 누적으로 계정 정지 가능성거부: 굴모 칭호 해제 불가, 자연 해제 대기양비론: 상대방도 피해자라고 주장 중결과양측 모두 정지 가능성을 들어 화해 종용실질적 해결책 없음💡 핵심 쟁점조작된 평판: 집단적 메가폰 테러로 사기꾼 조작게임사 소극적 대응: 명백한 괴롭힘에도 중립 유지시스템 악용: 신고 시스템을 이용한 보복성 제재 - 라이오닐 사건 당사자입니다 지금 시각으로부터 10일전라이오닐 사건 관련한 글을 여기 갤에 작성했었는데요 한동안 제 근황이 궁금하신분들이 많이 계셔서 결말만 전해드릴까 합니다 .우선 결말에 앞서사실 저에 대한 피해 사실의 문의는 , 이 지독한 누명과 오인에 대한 게임사측의 입장은 제가 문의글을 작성한 "당일" 아주 빠르고 신속하게 답신을 받았었습니다. 헌데 왜 바로 글을 작성하지 않았냐 하실 수 있으시겠죠 참.. 제 입장에서는 그리 행동하기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그 이유인 즉슨 1:1 문의하기 답변을 받기 전 게임사측 직원이 제 휴대폰으로 직접 전화를 하여통화를 했습니다.처음에는 의아 했습니다 031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스팸이겠지 하고 혹시 몰라 구글링을 해보니 게임사 전화번호이더군요 예 전화를 받았고 25분정도의 통화가 오갔습니다..저는 전화를 받들고 내심 기대를 좀 했었어요바로 마말,도불 억울하게 칭호를 단 부분과 그 영향력을 행세한 악인에 대한 어떠한 처벌이 있지 않을까 하구요 헌데 이게 웬걸.. 게임사측 입장은 "중립" 이라고 못을 박음과 동시에 당부차 고객님 계정에 피해가 갈 수 있으니 미리 전화를 해주셨답니다 .이 말인즉슨 직원분이 말씀을 해주시길 제가 올린 글 "라이오닐" 사건 , 그리고 누적되고있는 신고 , 계속된 분쟁과 다툼이 이어지면고객님 계정이 정지가 될 수 있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통화를 이어나갔는데. 저 또한 이런 사안을 묵인하고 쉽게 넘길 수 없고 긍정적이게만 들어줄 수 없는 성격이기에계속된 반발과 도저히 저의 입장으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좀 풀어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나는 왜 정지를 당하는 것이냐 ,또 그 사람 상대방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 나의 칭호는 풀어줄 수 있는 것 인가 ? 나는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당사자인데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다 설명해주시기 바람. 게임사측 직원 입장은당사자인 고객님과 그리고 욕설이 오고갔던 그분 께서작금의 분쟁을 이어가실 경우다른 여러 고객님들께 폐를 끼칠 수 있고, 환경 분위기 조성 등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낄 수 있으니 정지의 우려가 있다. 저의 답신은 뭐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얘기를 들어도 사실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사실 진짜 약간 당황해서 같은 말 반복하며 재차 물어봤습니다)또 그럼 그 상대방의 입장은 어떠한 상황인가? 사실 상대측 그분또한 피해자라고 주장중이십니다.??? 그게 무슨 소리인가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나로써는 그 사람이 왜 피해자를 주장하는 것 인가. 멀쩡한 사람 사기꾼 만들고 마말,도불 칭호를 달게 하였으며 악의적이고 거짓과 날조 선동 부계까지 동원하여 피해를 입힌 장본인이 어느부분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것인지.. ?사실 저희 게임사측은 고객님들과의 분쟁과 다툼에 대해서는 약관상 개입을 할 수가 없으며 또한 중립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기에어느분이 피해자고 어느분이 가해자고 판가름 할 수 없고 이게 시작이 중요한지 과정이 중요한지 저희도 흠.. 아 그 시작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은나도 동의한다 가격 올려치기 말하는것인가.. ?네 .. 뭐 그렇죠 그래서 고객님께 전화를 드린 이유는상대방과 원만한 화해 서로 사과하고 좋게 끝냈으면싶어 전화를 드린건다 원래 문의글에 답신을 바로 달아드리려 했으나 언쟁이 길어지기에 이례적이게도 저희가 전화를 먼저드려 좋은 방안을 제시를 해드리고 싶었다. 이 분쟁을 이어가실 경우상대방과 고객님 두 계정이 모두 정지가 되실 우려가 있어서그런것이니 선택은 고객님이 하시는거지만. 멈춰주는 방향성이 나아보인다.이해 했고 그럼 마말,도불 칭호는풀어주실 수 있는가? 이건 진짜 억울하다 겜에 열정을 쏟은 열정인으로서 거짓된 있지 않은 허위 사실 따위로 이런 칭호를 달고어찌 게임을 하란 말씀 이신가 가능하신 부분인가?저희로서는 불가능하다.다른 고객들의 차단이 쌓여 그런것이니. .풀리는 시일을 기다려주시는 것 밖에 없으니 이해 바란다 아니 ... 이건 해줄 수 있는 부분 아닌가혹시 몇년전 모 bj 사건 알고 계시느냐그 사건에 대해 어찌 생각 하시는가 나도 억울한데 이부분은 좀 다시 부탁을 드린다.알고는 있으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도움을 드리기 힘들 것 같다. 그러니 종합적으로 추가적인 분쟁은 멈춰주셨으면 좋겠고정지의 우려로 인한 어떻게보면 "선의" 의 통화 이니 이해를 해주셨으면 한다. 네 뭐 여기 까지가 대충직원과의 통화내용이고 내용이 두서 없이 길어졌는데 이제서야 이유를 다시 말씀 드리자면저의 계정이 걱정이 "돼서" 입니다 사실 통화를 하면서도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긴 했지만.게임사측 직원분이 먼저 전화를 하셔서 말씀을 해주신것도 있고 괜히 이런글을 작성하면 귀찮아지기만 귀찮아지고 또 어떤 상황이 올지 몰라 사실 그냥 다 잊고 쉬쉬 하려다가근황이 궁금하신분들이 몇몇 진짜 계시는 거 같아서작성을 했네요여담으로통화중 직원분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저기 혹시 좀 진짜 이런 질문을 드려도 괜찮을지 모르지만..혹시 ..아.... ...장사꾼이랑 커넥션 있으십니까 게임사?당황 하시면서 없다고 하시더군요 네..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지금 시간이 새벽이기도 하고뭔가 앞 뒤가 안 맞고 글의 맥락이 이상하고서순이 틀렸을 수 도 있는데... 다 떠나서이제 칭호에 별 관심 없습니다.2주 달아보고 게임 해보니 별거 없더군요그냥....늘 하던 대로 즐겁고 재밌게게임은 게임답게 편하게 즐기고자 합니다.그냥 결말을 알려드리고자 글을 작성한 것이니.상대방의 비난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또 위험해 질 수 도 있으니까요 - 유튭보니까 당사자 댓글도있네. 읽어보니 억울하긴한듯ㄹㅇㅋㅋ 작성자 : AV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게임동아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메이플스토리'의 20살 생일잔치 ‘NEW AGE’ 성황리 개막 게임동아 2023.06.10 17:51:35 조회 230 추천 0 댓글 2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a6a3c2c0ff3a4267-thumbnail-1920x1080-70.jpgc30009167d374a99-thumbnail-1920x1080-70.jpgf16cf160fa3543f7-thumbnail-1920x1080-70.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17312 크로쓰, '모두의 빙고'와 'SHOUT!' 7월 온보딩 예고...생태계 본격 확장 게임동아 16:23 9 0 17311 넷마블,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신규 영상 공개 게임동아 16:05 6 0 17310 ‘기획부터 AI까지 60여 개 직무’, 스마일게이트 알피지 전직군 집중채용 게임동아 15:58 7 0 17309 [2025 MSI] 알다가도 모를 T1의 서커스 "LCK 월즈 티켓 4장 확보" 게임동아 15:35 14 0 17308 [겜덕연구소] 건콘까지 가능? '아케이드1 UP' 오락실 게임기 재현율 대단하다! 게임동아 15:13 14 0 17307 쥬라기월드 영화가 실망스러우셨나요? 게임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게임동아 15:06 13 0 17306 NHN, 서브컬처 신작 '어비스디아' 티저 공개...올 여름 일본 선출시 게임동아 14:19 16 0 17305 “여름 내내 이어지는 이벤트!”, 컴투스 ‘MLB 라이벌’ 2주년 기념 축제 개최 게임동아 14:04 17 0 17304 [동영상] 25년 7월 2주차 신작 게임 소식 게임동아 13:55 15 0 17303 그라나도 에스파다M, '기간떼' 업데이트 사전예약 게임동아 13:18 21 0 17302 젠레스 존 제로, 여름 테마 2.1 버전 ‘서서히 밀려드는 파도’ 16일 공개 게임동아 13:14 24 0 17301 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 일본 이용자 간담회 연다 게임동아 13:09 22 0 17300 넷마블,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美 '애니메 엑스포'서 최초 공개 게임동아 12:48 25 0 17299 원유니버스, '던전 스토커즈' 8월 13일 얼리 액세스 돌입 게임동아 12:44 19 0 17298 "바이오하자드의 힘!" 조이시티 이틀 연속 상승세 [1] 게임동아 10:23 1810 1 17297 [동영상] 중국 서브컬처 게임 강세에 돈 쓸어담고 있는 일본 더빙 스튜디오 게임동아 07.05 412 0 17296 오징어 게임과 만난 '포트나이트’ 뜨거운 랜파티 열려 게임동아 07.05 397 0 17295 CD 프로젝트 레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 제작 공식 발표 [15] 게임동아 07.05 9457 15 17294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선두 2025년 상반기 최고의 게임 톱5는? [22] 게임동아 07.04 9130 3 17293 [동영상] '님아 그길을 가지마오' 결혼으로 고통받은 캐릭터는? [1] 게임동아 07.04 497 0 17292 라이브 게임 전성시대 맞이한 스팀. 성공만큼이나 유지도 중요하다 게임동아 07.04 446 0 17291 컴투스홀딩, '제노니아'에 월드 공성전 도입 게임동아 07.04 412 0 17290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핵심 토크노믹스 'G-WEMIX' 공개 게임동아 07.04 184 0 17289 넷마블 신작 '뱀피르', 채팅도 금지 시키는 경쟁 시스템 소개 게임동아 07.04 212 0 17287 [한주의게임소식] 높은 습도만큼 상승세 탄 붕괴: 스타레일 [6] 게임동아 07.04 6130 1 17286 ‘블루 아카이브’ PC 스팀 버전 정식 서비스 돌입 게임동아 07.04 291 0 17285 [동영상] 쇠맛 여전사 에스파가 배그에 등장했다ㄷㄷ 게임동아 07.04 252 0 17284 ‘메이플M’ 신규 오리지널 캐릭터 ‘아이엘’ 업데이트 게임동아 07.04 258 0 17283 바하 IP를 탑재한 조이시티의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타이틀 공개 게임동아 07.04 188 1 17282 ‘약 9000명 규모의 해고 여파’, MS 주요 프로젝트들 잇따라 개발 취소 [8] 게임동아 07.04 2914 0 17281 엠게임, 파이펀게임즈와 ‘열혈강호 귀환’ 공동 퍼블리싱 계약 게임동아 07.04 159 0 17280 위메이드, 위퍼블릭에서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 출범 게임동아 07.04 155 0 17279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창작 멘토링 커뮤니티 운영 게임동아 07.04 152 0 17278 컴투스 '미니언100', 한 손 플레이로 즐기는 전략 로그라이트 '일품' 게임동아 07.04 207 0 17277 크래프톤, 프로스펙스와 'PNC 2025' 유니폼 공동 제작 게임동아 07.04 158 0 17276 PS5 침공한 XBOX 독점작들. 소니도 '헬다이버즈2'를 XBOX로 게임동아 07.04 154 0 17275 크로쓰, 글로벌 거래소 MEXC 상장...4일 거래 시작 게임동아 07.03 323 0 17274 ‘플레이투게더’, '신비의 다이노소어 파크’ 업데이트 게임동아 07.03 209 0 17273 5주년 맞은 ‘애니팡4’, 다양한 상품 받아갈 수 있는 ‘여름 농장’ 이벤트 선봬 게임동아 07.03 218 0 17272 엔씨소프트 리니지 리마스터, ‘투혼’ 업데이트 사전예약 실시 [3] 게임동아 07.03 330 0 17271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 100일 기념 감사 이벤트 진행 게임동아 07.03 302 0 17270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i-dle’ 콜라보 업데이트 게임동아 07.03 293 0 17269 나이트 크로우, 여름 특별 이벤트 ‘ICE CROWS’ 진행 게임동아 07.03 185 0 17268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 MMORPG ‘RO선경전설Online:낙원’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정식 론칭 게임동아 07.03 198 0 17267 [리뷰] 절교하거나 절친되거나, 우정을 시험하는 등산 게임 ‘피크’ [2] 게임동아 07.03 7016 1 17266 차이나조이만큼 뜨겁다. 中 최대 서브컬처 축제 ‘빌리빌리 월드’로 향하는 한국 게임사들 게임동아 07.03 187 0 17265 디지몬 슈퍼럼블, 여름 맞아 '럼블 썸머 페스타’ 개최 게임동아 07.03 189 0 17264 [동영상] 버튜버 덕질하는 세기말 쿠팡맨 게임 근황ㅋㅋ [12] 게임동아 07.03 7829 17 17263 [동영상] PS5 게임가격 떨어질까? 글로벌 소송에 휘말린 소니 [8] 게임동아 07.03 8686 2 17262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제작 발표 영상 공개한다 게임동아 07.03 189 0 뉴스 ♥이도현은 전역했는데…임지연, ‘8살 연하’ 남배우 입대 소식에 ‘눈물’ 디시트렌드 14:0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4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그동안 했던 '컨셉' 룩딸/커마들 몇개 싱글벙글 70대에도 월드투어를 했던 미친 체력의 뮤지션 전세계 어린이팬들을 사로잡은 케이팝데몬헌터스 뉴비 오사카 갔다왔어욤 야생 곰을 만났을때 대응법은? 1000억 투자하고 출시 못한 게임.jpg 170만 버튜버 '우왁굳', 각종 논란 끝에 활동 중단.. "진심 사과" 슈카월드.. 일본 지도 논란 ..jpg 부산 이전하는 해수부 직원 속내 친구가 성정체성에 혼란이 있다해서 왔는데요 싱글벙글 현재 대한민국 유사과학의 끝판왕 소름돋는 과거 신지 사주풀이 "체외 충격파로 아파트 샀다" 미용-비급여 박람회 몰린 의사들 지방대생이 말하는 지잡대 특징 정부기관까지 사칭한 '그 팬덤' 근황 (스압) 기아 PV5 패신저, 카고 전시장 실물 후기 싱글벙글 기레기와 비비탄 총 김재호 은퇴식 마지막 유격수 송구.gif 김민석 총리 취임식 "100만 명은 통계 집계 이래 처음"…기준금리 움직임은?...jpg 싱글벙글 가면라이더 근황 "아들이 필요해" 아내 몰래 정관 수술 풀고 임신시킨 남편 나 림월드 평균 도전한다 1화 日충격근황) 현실 약혼남과 파혼 후 AI 남친과 약혼한 스시녀 정웅인 딸을 뉴진스 해린인줄 알고 오해한 일본인 표류 北주민 6명 이르면 주내 송환…北 응답 없어도 보낸다 [소개][추첨] 노루시가 섬그늘에~ 내시경 의사가 대장내시경 할떄 제발 부탁하는 행동 안철수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사퇴...당대표 출마 윤 대통령 비화폰 삭제 "실제 삭제도 안돼" 와들와들 왁물원에서 벌어진 역대급 키보드 배틀 'SPC삼립 시화공장' 사고 책임자 7명 입건 ㅅㅅㅅ 전학생이 잘생겼을 때 학생들 반응 한국인 정신병자인 줄 알고 잡아 넣었던건데 손문선의 자전거 입문기 유튜브 계류 은어 루어낚시(아유잉) 조행기 감동감동 필리핀 사돈에게 울면서 X를 선물한 시어머니.jpg 이번 주 살벌한 날씨 전망...한반도 폭염에 '4호 태풍'도 가세 한국사람들이 착각하기 쉬운 일본 지진 상황 '송하윤 학폭' 최초 폭로자, 벌써 3차 폭로 美재무 "협상 진전없는 국가들은 8월 1일부터 상호 관세 재부과" 7번째 캠핑 - 안 축축한 제주도 캠핑 (금능 ,붉은오름,김녕) -2 최근에찍은일상사진좀보고가줄래.... (스압.단편)원시의 소나기 싱글벙글 굴찜 많이 먹기 대결하는 호머 심슨.jpg 인간과는 절대 안싸우는 동물 너무 노출 마케팅에 초점을 맞춰서 좀 안타까운 경우 중앙선 폐지선 탐방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편 싱글벙글 남자얼굴 안본다는 여자 권은비, 카이 워터밤 여초 반응 던파 고객센터 직무유기 고발글 김종민이 노래 잘하고 음역대도 높은데 노래를 많이 안 하는 이유 킹재명, 25만원 배급위해 국가장학금 전액삭감 북극에 살았던 펭귄 오싹오싹 요즘 돌고 있다는 지하철 몰카 의혹....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굿보이’ 박보검의 나홀로 분투는 그만! 다시 뭉친 ‘굿벤져스’, 오정세의 검은 돈 일격에 아드레날린 폭발! 황민우, 음방+챌린지+예능 종횡무진…2년 만의 컴백에 음악적 성장 증명 에이핑크 박초롱·윤보미·김남주·오하영, 위드어스와 전속계약…새 프로필 공개로 본격 활동 시동 ‘부부의 세계’로 뜨고 ‘학폭 누명’ 심은우…“5년 동안 일 쉬었다” 눈물 자해한 여성 설득해 병원으로…‘자살 대응 최전선’이지만 인력 태부족 방세환 시장 “광주의 3년, 시민과 함께한 성장의 시간” ‘갑상선암 투병’ 민지영, 여행 중 급히 귀국 “난소암 수치가…” 5·18 왜곡·폄훼 무더기 기소…특별법 제정 4년 만 처벌 본격화 유세윤, KBS 앞 피켓 시위…‘방송 불가 판정’ 신곡 무슨 내용이길래 ♥이도현은 전역했는데…임지연, ‘8살 연하’ 남배우 입대 소식에 ‘눈물’ 전자레인지에 "물과 이것" 넣으세요 기름때가 물처럼 흘러 내립니다. 하루 소변 횟수 "이 정도" 이상이면 심각한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리뷰] 감옥에 갇힌 공주를 탈출시키자 '프리즌 프린세스' 바뀐 게임성, 투 더 문 시리즈 또다른 최종장 나온다 입 모양만으로 글 쓰는 시대…AI 음성 입력 앱 ‘Wispr Flow’, 3천만 달러 투자 유치 금융기관에 제공한 개인 정보 확인·관리하려면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오상욱, '백반기행'서 솔직 고백 "애인 없습니다"…허영만 '너스레' 폭소 경찰청장 대행, 오송참사 현장 방문해 '재난 관리' 강조 복수와 구원의 연대기, '사펑: 엣지러너2' 포스터 공개 "성실상환자 혜택은?" '빚 탕감' 형평성 논란에 '이자 감면·만기 연장' 지원 '컵밥 보스' 송정훈, 570평 초호화 대저택 최초 공개…'오남매 아빠'의 미국 라이프 [영화 리뷰] IMF의 씁쓸한 기억과 소주 한 잔의 달콤쌉싸름한 맛 《소주전쟁》 "바이오하자드의 힘!" 조이시티 이틀 연속 상승세 그것이 알고 싶다 1450회, 16년만에 드러난 '거제 옥탑방 시멘트 암매장'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은? (+범인, 뚝배기, 정소연, 누수공사) '팜유 여왕' 박나래,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 과시…튀르키예서 핑크빛 비키니 자태 공개 "잘못 붙히면 큰일 납니다" 쿨파스와 핫파스 알고 붙히세요! 넷플릭스,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응원…'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출격 '페이커' 이상혁, "MSI서 많이 발전...젠지 이길 기회올 것"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특별전 참가 NHN, 서브컬처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티저 영상 공개… 올여름 일본 선출시 1 20대임에도 국제결혼을 고려한다고 했다가 악플 세례 2 유명男스타, ‘폭행 사건’ 연루…드디어 입 열었다 6 장도연, 동료 연예인한테 뺨 맞아… 7 신지♥문원 영상 본 홍석천, 입 열었다… 3 휴가 내고 중국 간 천안 구청장, 호텔서 숨진 채 발견 4 로또 ‘2등 당첨’ 된 남성, 시신으로 발견… 5 조세호, 촬영 중 난동…탈의실까지 부숴 8 학폭 누명 여배우 "5년 간 오디션 1번", 공백기 토로 '눈물' 9 신지, 문원 논란에 입 열까…빽가와 라디오 생방송 출연 10 신세경, 악플러 실형 선고 이후 밝아진 근황 "올리지 못했던 사진 모음" 개념글[피겨스케이팅] 1/24 이전 다음 (재업) 악플다는 심리 유형 (소름) 배구여제팬이 은퇴하고 배구갤 가서(재업) 준느 이 추첨짤 보니까 아겜 생각나긔 준느 로꼬 의상 공개 과정 정확히 하면 이거임ㅋㅋㅋ 준느 셀카 준느 공항 실물후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17312 크로쓰, '모두의 빙고'와 'SHOUT!' 7월 온보딩 예고...생태계 본격 확장 게임동아 16:23 9 0 17311 넷마블,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신규 영상 공개 게임동아 16:05 6 0 17310 ‘기획부터 AI까지 60여 개 직무’, 스마일게이트 알피지 전직군 집중채용 게임동아 15:58 7 0 17309 [2025 MSI] 알다가도 모를 T1의 서커스 "LCK 월즈 티켓 4장 확보" 게임동아 15:35 14 0 17308 [겜덕연구소] 건콘까지 가능? '아케이드1 UP' 오락실 게임기 재현율 대단하다! 게임동아 15:13 14 0 17307 쥬라기월드 영화가 실망스러우셨나요? 게임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게임동아 15:06 13 0 17306 NHN, 서브컬처 신작 '어비스디아' 티저 공개...올 여름 일본 선출시 게임동아 14:19 16 0 17305 “여름 내내 이어지는 이벤트!”, 컴투스 ‘MLB 라이벌’ 2주년 기념 축제 개최 게임동아 14:04 17 0 17304 [동영상] 25년 7월 2주차 신작 게임 소식 게임동아 13:55 15 0 17303 그라나도 에스파다M, '기간떼' 업데이트 사전예약 게임동아 13:18 21 0 17302 젠레스 존 제로, 여름 테마 2.1 버전 ‘서서히 밀려드는 파도’ 16일 공개 게임동아 13:14 24 0 17301 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 일본 이용자 간담회 연다 게임동아 13:09 22 0 17300 넷마블,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美 '애니메 엑스포'서 최초 공개 게임동아 12:48 25 0 17299 원유니버스, '던전 스토커즈' 8월 13일 얼리 액세스 돌입 게임동아 12:44 19 0 17298 "바이오하자드의 힘!" 조이시티 이틀 연속 상승세 [1] 게임동아 10:23 1810 1 17297 [동영상] 중국 서브컬처 게임 강세에 돈 쓸어담고 있는 일본 더빙 스튜디오 게임동아 07.05 412 0 17296 오징어 게임과 만난 '포트나이트’ 뜨거운 랜파티 열려 게임동아 07.05 397 0 17295 CD 프로젝트 레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 제작 공식 발표 [15] 게임동아 07.05 9457 15 17294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선두 2025년 상반기 최고의 게임 톱5는? [22] 게임동아 07.04 9130 3 17293 [동영상] '님아 그길을 가지마오' 결혼으로 고통받은 캐릭터는? [1] 게임동아 07.04 497 0 17292 라이브 게임 전성시대 맞이한 스팀. 성공만큼이나 유지도 중요하다 게임동아 07.04 446 0 17291 컴투스홀딩, '제노니아'에 월드 공성전 도입 게임동아 07.04 412 0 17290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핵심 토크노믹스 'G-WEMIX' 공개 게임동아 07.04 184 0 17289 넷마블 신작 '뱀피르', 채팅도 금지 시키는 경쟁 시스템 소개 게임동아 07.04 212 0 17287 [한주의게임소식] 높은 습도만큼 상승세 탄 붕괴: 스타레일 [6] 게임동아 07.04 6130 1 17286 ‘블루 아카이브’ PC 스팀 버전 정식 서비스 돌입 게임동아 07.04 291 0 17285 [동영상] 쇠맛 여전사 에스파가 배그에 등장했다ㄷㄷ 게임동아 07.04 252 0 17284 ‘메이플M’ 신규 오리지널 캐릭터 ‘아이엘’ 업데이트 게임동아 07.04 258 0 17283 바하 IP를 탑재한 조이시티의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타이틀 공개 게임동아 07.04 188 1 17282 ‘약 9000명 규모의 해고 여파’, MS 주요 프로젝트들 잇따라 개발 취소 [8] 게임동아 07.04 2914 0 17281 엠게임, 파이펀게임즈와 ‘열혈강호 귀환’ 공동 퍼블리싱 계약 게임동아 07.04 159 0 17280 위메이드, 위퍼블릭에서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 출범 게임동아 07.04 155 0 17279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창작 멘토링 커뮤니티 운영 게임동아 07.04 152 0 17278 컴투스 '미니언100', 한 손 플레이로 즐기는 전략 로그라이트 '일품' 게임동아 07.04 207 0 17277 크래프톤, 프로스펙스와 'PNC 2025' 유니폼 공동 제작 게임동아 07.04 158 0 17276 PS5 침공한 XBOX 독점작들. 소니도 '헬다이버즈2'를 XBOX로 게임동아 07.04 154 0 17275 크로쓰, 글로벌 거래소 MEXC 상장...4일 거래 시작 게임동아 07.03 323 0 17274 ‘플레이투게더’, '신비의 다이노소어 파크’ 업데이트 게임동아 07.03 209 0 17273 5주년 맞은 ‘애니팡4’, 다양한 상품 받아갈 수 있는 ‘여름 농장’ 이벤트 선봬 게임동아 07.03 218 0 17272 엔씨소프트 리니지 리마스터, ‘투혼’ 업데이트 사전예약 실시 [3] 게임동아 07.03 330 0 17271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 100일 기념 감사 이벤트 진행 게임동아 07.03 302 0 17270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i-dle’ 콜라보 업데이트 게임동아 07.03 293 0 17269 나이트 크로우, 여름 특별 이벤트 ‘ICE CROWS’ 진행 게임동아 07.03 185 0 17268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 MMORPG ‘RO선경전설Online:낙원’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정식 론칭 게임동아 07.03 198 0 17267 [리뷰] 절교하거나 절친되거나, 우정을 시험하는 등산 게임 ‘피크’ [2] 게임동아 07.03 7016 1 17266 차이나조이만큼 뜨겁다. 中 최대 서브컬처 축제 ‘빌리빌리 월드’로 향하는 한국 게임사들 게임동아 07.03 187 0 17265 디지몬 슈퍼럼블, 여름 맞아 '럼블 썸머 페스타’ 개최 게임동아 07.03 189 0 17264 [동영상] 버튜버 덕질하는 세기말 쿠팡맨 게임 근황ㅋㅋ [12] 게임동아 07.03 7829 17 17263 [동영상] PS5 게임가격 떨어질까? 글로벌 소송에 휘말린 소니 [8] 게임동아 07.03 8686 2 17262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제작 발표 영상 공개한다 게임동아 07.03 189 0 뉴스 ♥이도현은 전역했는데…임지연, ‘8살 연하’ 남배우 입대 소식에 ‘눈물’ 디시트렌드 14:0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4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그동안 했던 '컨셉' 룩딸/커마들 몇개 싱글벙글 70대에도 월드투어를 했던 미친 체력의 뮤지션 전세계 어린이팬들을 사로잡은 케이팝데몬헌터스 뉴비 오사카 갔다왔어욤 야생 곰을 만났을때 대응법은? 1000억 투자하고 출시 못한 게임.jpg 170만 버튜버 '우왁굳', 각종 논란 끝에 활동 중단.. "진심 사과" 슈카월드.. 일본 지도 논란 ..jpg 부산 이전하는 해수부 직원 속내 친구가 성정체성에 혼란이 있다해서 왔는데요 싱글벙글 현재 대한민국 유사과학의 끝판왕 소름돋는 과거 신지 사주풀이 "체외 충격파로 아파트 샀다" 미용-비급여 박람회 몰린 의사들 지방대생이 말하는 지잡대 특징 정부기관까지 사칭한 '그 팬덤' 근황 (스압) 기아 PV5 패신저, 카고 전시장 실물 후기 싱글벙글 기레기와 비비탄 총 김재호 은퇴식 마지막 유격수 송구.gif 김민석 총리 취임식 "100만 명은 통계 집계 이래 처음"…기준금리 움직임은?...jpg 싱글벙글 가면라이더 근황 "아들이 필요해" 아내 몰래 정관 수술 풀고 임신시킨 남편 나 림월드 평균 도전한다 1화 日충격근황) 현실 약혼남과 파혼 후 AI 남친과 약혼한 스시녀 정웅인 딸을 뉴진스 해린인줄 알고 오해한 일본인 표류 北주민 6명 이르면 주내 송환…北 응답 없어도 보낸다 [소개][추첨] 노루시가 섬그늘에~ 내시경 의사가 대장내시경 할떄 제발 부탁하는 행동 안철수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사퇴...당대표 출마 윤 대통령 비화폰 삭제 "실제 삭제도 안돼" 와들와들 왁물원에서 벌어진 역대급 키보드 배틀 'SPC삼립 시화공장' 사고 책임자 7명 입건 ㅅㅅㅅ 전학생이 잘생겼을 때 학생들 반응 한국인 정신병자인 줄 알고 잡아 넣었던건데 손문선의 자전거 입문기 유튜브 계류 은어 루어낚시(아유잉) 조행기 감동감동 필리핀 사돈에게 울면서 X를 선물한 시어머니.jpg 이번 주 살벌한 날씨 전망...한반도 폭염에 '4호 태풍'도 가세 한국사람들이 착각하기 쉬운 일본 지진 상황 '송하윤 학폭' 최초 폭로자, 벌써 3차 폭로 美재무 "협상 진전없는 국가들은 8월 1일부터 상호 관세 재부과" 7번째 캠핑 - 안 축축한 제주도 캠핑 (금능 ,붉은오름,김녕) -2 최근에찍은일상사진좀보고가줄래.... (스압.단편)원시의 소나기 싱글벙글 굴찜 많이 먹기 대결하는 호머 심슨.jpg 인간과는 절대 안싸우는 동물 너무 노출 마케팅에 초점을 맞춰서 좀 안타까운 경우 중앙선 폐지선 탐방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편 싱글벙글 남자얼굴 안본다는 여자 권은비, 카이 워터밤 여초 반응 던파 고객센터 직무유기 고발글 김종민이 노래 잘하고 음역대도 높은데 노래를 많이 안 하는 이유 킹재명, 25만원 배급위해 국가장학금 전액삭감 북극에 살았던 펭귄 오싹오싹 요즘 돌고 있다는 지하철 몰카 의혹....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굿보이’ 박보검의 나홀로 분투는 그만! 다시 뭉친 ‘굿벤져스’, 오정세의 검은 돈 일격에 아드레날린 폭발! 황민우, 음방+챌린지+예능 종횡무진…2년 만의 컴백에 음악적 성장 증명 에이핑크 박초롱·윤보미·김남주·오하영, 위드어스와 전속계약…새 프로필 공개로 본격 활동 시동 ‘부부의 세계’로 뜨고 ‘학폭 누명’ 심은우…“5년 동안 일 쉬었다” 눈물 자해한 여성 설득해 병원으로…‘자살 대응 최전선’이지만 인력 태부족 방세환 시장 “광주의 3년, 시민과 함께한 성장의 시간” ‘갑상선암 투병’ 민지영, 여행 중 급히 귀국 “난소암 수치가…” 5·18 왜곡·폄훼 무더기 기소…특별법 제정 4년 만 처벌 본격화 유세윤, KBS 앞 피켓 시위…‘방송 불가 판정’ 신곡 무슨 내용이길래 ♥이도현은 전역했는데…임지연, ‘8살 연하’ 남배우 입대 소식에 ‘눈물’ 전자레인지에 "물과 이것" 넣으세요 기름때가 물처럼 흘러 내립니다. 하루 소변 횟수 "이 정도" 이상이면 심각한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리뷰] 감옥에 갇힌 공주를 탈출시키자 '프리즌 프린세스' 바뀐 게임성, 투 더 문 시리즈 또다른 최종장 나온다 입 모양만으로 글 쓰는 시대…AI 음성 입력 앱 ‘Wispr Flow’, 3천만 달러 투자 유치 금융기관에 제공한 개인 정보 확인·관리하려면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오상욱, '백반기행'서 솔직 고백 "애인 없습니다"…허영만 '너스레' 폭소 경찰청장 대행, 오송참사 현장 방문해 '재난 관리' 강조 복수와 구원의 연대기, '사펑: 엣지러너2' 포스터 공개 "성실상환자 혜택은?" '빚 탕감' 형평성 논란에 '이자 감면·만기 연장' 지원 '컵밥 보스' 송정훈, 570평 초호화 대저택 최초 공개…'오남매 아빠'의 미국 라이프 [영화 리뷰] IMF의 씁쓸한 기억과 소주 한 잔의 달콤쌉싸름한 맛 《소주전쟁》 "바이오하자드의 힘!" 조이시티 이틀 연속 상승세 그것이 알고 싶다 1450회, 16년만에 드러난 '거제 옥탑방 시멘트 암매장'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은? (+범인, 뚝배기, 정소연, 누수공사) '팜유 여왕' 박나래,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 과시…튀르키예서 핑크빛 비키니 자태 공개 "잘못 붙히면 큰일 납니다" 쿨파스와 핫파스 알고 붙히세요! 넷플릭스,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응원…'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출격 '페이커' 이상혁, "MSI서 많이 발전...젠지 이길 기회올 것"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특별전 참가 NHN, 서브컬처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티저 영상 공개… 올여름 일본 선출시 1 20대임에도 국제결혼을 고려한다고 했다가 악플 세례 2 유명男스타, ‘폭행 사건’ 연루…드디어 입 열었다 6 장도연, 동료 연예인한테 뺨 맞아… 7 신지♥문원 영상 본 홍석천, 입 열었다… 3 휴가 내고 중국 간 천안 구청장, 호텔서 숨진 채 발견 4 로또 ‘2등 당첨’ 된 남성, 시신으로 발견… 5 조세호, 촬영 중 난동…탈의실까지 부숴 8 학폭 누명 여배우 "5년 간 오디션 1번", 공백기 토로 '눈물' 9 신지, 문원 논란에 입 열까…빽가와 라디오 생방송 출연 10 신세경, 악플러 실형 선고 이후 밝아진 근황 "올리지 못했던 사진 모음"
개념글[피겨스케이팅] 1/24 이전 다음 (재업) 악플다는 심리 유형 (소름) 배구여제팬이 은퇴하고 배구갤 가서(재업) 준느 이 추첨짤 보니까 아겜 생각나긔 준느 로꼬 의상 공개 과정 정확히 하면 이거임ㅋㅋㅋ 준느 셀카 준느 공항 실물후기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