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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김정일 조문 시도한 고용장관 후보자… "천안함·연평도 장병은 조문한 적 없다" 김경필 조선일보 기자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5/07/16/SWHNZ54XHVB57PWZRMXGM3QMAY/ 김정일 조문 시도한 고용장관 후보자… “천안함·연평도 장병은 조문한 적 없다”김정일 조문 시도한 고용장관 후보자 천안함·연평도 장병은 조문한 적 없다www.chosun.com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1년 뒤인 2011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조문을 위해 방북을 신청했던 데 대해 “남북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천안함·연평도 전사 장병을 조문한 적은 있느냐는 물음에는 “없다”고 답했다. “천안함·연평도 장병을 죽인 것은 김정일 아니냐”는 물음에는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라고 답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으로부터 ‘2011년 12월 27일 김정일 조문을 목적으로 방북을 신청했는데 왜 가려 했느냐’는 질의를 받자 “당시 민주노총 위원장으로서 노동계를 대표해 민간 교류에 앞장섰고, 그런 차원에서 신청한 것”이라고 답했다. 우 의원이 “불과 1년 전인 2010년에 천안함 폭침 사건이 있었던 것을 알고 있느냐”고 묻자 김 후보자는 “알고 있다”고 했다. “그게 누구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이 정부 발표이고, 그 발표를 신뢰한다”고 했다. 우 의원은 다시 “북한의 국방위원장이 당시 김정일 아니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 후보자는 “2011년 조문 당시 상황과 천안함과의 (관계는)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2010년 가을에 연평도 포격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도 북한 소행 아니냐”며 “그 사건이 일어나고 불과 1년 됐는데 김정일 조문하겠다고 방북 신청을 하느냐”고 따졌다. 그러자 김 후보자는 “(김정일 조문이) 남북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었다”고 했다. 우 의원은 김 후보자가 연평도 포격 한 달 뒤인 2010년 12월 18일 서울역에서 열린 ‘민중대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포탄이 돼 우리에게 날아왔다”는 결의문을 낭독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 후보자는 “(김정일) 책임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천안함·연평도에서 전사한 장병을 조문한 적은 없다고 했다. 김정일 조문은 시도하고 천안함·연평도 전사 장병 조문은 하지 않은 데 대해 김 후보자는 “당시에는 노동계를 대표하는 사람이었다”고 했다. 그러자 우 의원은 “노동계는 왜 김정일 조문은 가야 하고 장병들 조문은 가면 안 되느냐”며 “그 사람들(전사 장병)은 노동자들의 아들 아니냐”고 따졌다. 우 의원이 “그 사람들을 죽인 사람이 김정일 아니냐”고 하자 김 후보자는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라고 했다. ‘그러면 가해자는 누구냐’는 물음에는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고만 했다. 김 후보자는 또 민주노총 위원장이던 시절 민주노총 간부였던 석모씨가 간첩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민주노총과 산하 노조 전·현직 간부들이 연루된 간첩단 사건은 1·2심에서 석씨에게 유죄가 인정돼 2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이 선고됐다. 우 의원이 “(석씨가) 본인이 있었던 조직(민주노총)에 침투해서 간첩 활동을 하려고 했는데 분노스럽지는 않느냐”고 묻자 김 후보자는 다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우 의원이 ‘김 후보자가 2004년, 2005년 방북할 때 석씨도 같이 갔다’고 지적하자 김 후보자는 “잘 모르겠다”며 “당시엔 석씨를 알지 못했다”고 했다. 우 의원은 김 후보자가 주한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간부로 활동했던 이력도 지적했다. 김 후보자는 “(평통사가 반미 활동을 하는 곳인지) 정확히 모르겠다”며 “남북 철도 연결 운동 자문을 구하길래 (간부가 돼) 도움을 줬을 뿐”이라고 했다. ◇우재준 의원과 김영훈 후보자의 질의응답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 후보자께서는 노동운동도 오래 하셨고 철도 기관사로 있으셨지만 이외의 운동들도 꽤 하신 것 같습니다. 특히 우려되는 부분이 있고, 국무위원 후보자로 오셨기 때문에, 특히 대북관에 관련해서는 여쭤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후보자께서 총 네 번에 걸쳐서 북한에 방문하셨고 두 번은 방북 신청했다가 불허되셨네요. 맞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그렇습니다. 우재준 의원: 그중에 2011년 12월 27일 신청한 내역을 보면, 조문을 목적으로 평양을 가겠다고 신청한 내역이 있습니다. 혹시 누구의 조문이죠? 김영훈 후보자: 김정일 당시 국방위원장의 조문으로 기억합니다. 우재준 의원: 김정일 조문을 왜 가시는 거죠? 김영훈 후보자: 당시에 남북 화해 협력 등 여러 단체들이 조문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제가 민주노총 위원장으로서 노동계를 대표해서 민간 교류에 앞장섰고, 그런 차원에서 신청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재준 의원: 불과 1년 전인 2010년에 천안함 폭침 사건이 있었던 것 알고 있습니까? 김영훈 후보자: 알고 있습니다. 우재준 의원: 그거 누구 책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김영훈 후보자: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이 정부 발표이고, 그 발표를 신뢰합니다. 우재준 의원: 북한의 국방위원장이 그 당시 김정일 아닙니까? 김영훈 후보자: 그 당시의 상황은, 2011년 조문 당시의 상황하고 천안함과 (관계는) 알지 못했고요. 우재준 의원: 2010년에 천안함 장병들이 폭침당해서 마흔여섯 명이 죽었잖아요. 그거 한 사람이 김정일 아닙니까? 1년 만에 용서해줍니까? 김영훈 후보자: 조문과 관련해서는 조문하는 것이 남북 관계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 된다고 당시에 판단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우재준 의원: 2010년 가을에는 연평도 포격 사건이 있었습니다. 알고 있었습니까? 김영훈 후보자: 알고 있습니다. 우재준 의원: 그것도 북한 소행 아닙니까? 마찬가지로 김정일이 당시 국방위원장이었죠. 그러면 우리 장병들 이렇게 죽인 사람 아닙니까? 김영훈 후보자: 장병들의 희생에 대해서 우재준 의원: 불과 1년 됐습니다, 불과 1년. 2010년에 그 사건이 일어났고 불과 1년 됐는데 김정일 조문하겠다고 방북 신청을 해요? 김영훈 후보자: 남북 관계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우재준 의원: 제가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2010년 12월 18일 서울역 민중대회에서 후보자가 참석해서 이렇게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이때가 연평도 포격 직후입니다. ’남과 북의 화해와 공존, 교류와 공영을 약속한 6·15 공동 선언과 10·4 선언을 전면 부정하고 그 이행을 철저히 거부하면서 오직 압박과 대결만을 강화해 온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마침내 포탄이 되어 우리에게 날아왔다.’ (연평도 포격) 불과 한 달 뒤입니다. 김정일 책임 없습니까? 김영훈 후보자: 책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재준 의원: 그런데 왜 이렇게 말했어요? 조문을 왜 가요, 그러면? 김영훈 후보자: 남북이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우재준 의원: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본인이 그 (남북 긴장 완화) 책임을 왜 져요? 본인이 무슨 통일부 장관이에요? 당시 정부도 안 갔습니다. 불과 1년 전에 우리 장병이 이만큼 죽었기 때문에 정부도 공식적으로 안 갔어요, 당시에. 그런데 본인이 왜 가요? 김영훈 후보자: 정부가 못 가기 때문에 민간 차원에서라도 가는 것이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우재준 의원: 후보자, 후보자, 천안함·연평도 (전사) 장병 조문한 적 있습니까? 김영훈 후보자: 없습니다. 우재준 의원: 그런데 김정은 조문을 가요? 김영훈 후보자: …말씀하신 내용을 잘 담아서, 제가 장관으로 된다면 국무위원으로서 우재준 의원: 국무위원 되면 서해 수호의 날 (행사) 가는 거 알고 있습니까? 김영훈 후보자: 살펴보겠습니다. 우재준 의원: 안 가요? 안 갈 거예요? 김영훈 후보자: 잘… 우재준 의원: 안 갈 거예요, 서해 수호의 날? 김영훈 후보자: 국무위원으로서 가야 한다면 당연히 갑니다. 우재준 의원: 가서 유족들한테 뭐라고 말할 겁니까? 김영훈 후보자: 장병들의 희생을 추모하겠습니다. 우재준 의원: 그런데 김정일 조문을 신청하고, 천안함·연평도 (전사) 장병들 조문은 가지도 않았는데요? 김영훈 후보자: 당시에는 노동계를 대표하는 사람이었고, 만약 제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국무위원 자격으로 우재준 의원: 노동계는 왜 도대체 김정일 조문은 가야 되고, 장병들 조문은 가면 안 되죠? 그 사람들은 노동자들의 아들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나라 노동자들을 지켜주는 군인들 아닙니까? 김영훈 후보자: 맞습니다. 우재준 의원: 그런데 왜 그 사람들은 안 가고 김정일 조문은 가죠? 그 사람들을 죽인 사람이 김정일 아닙니까, 당시에? 김영훈 후보자: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입니다. 우재준 의원: 가해자는 누구입니까? 김영훈 후보자: 어떤 가해자 말씀하십니까? 우재준 의원: 전쟁의 가해자는 누구입니까? 연평도·천안함 사건의 가해자는 누구입니까? 김영훈 후보자: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우재준 의원: 정부 발표에 따르면 김정일 아닙니까? 그런데 그 사람 조문을 왜 갑니까? 김영훈 후보자: …한반도 긴장 완화에 도움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도움 된다면 갈 수도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우재준 의원: 후보자, 민주노총의 석○○씨 알고 계십니까? 김영훈 후보자 알고 있습니다. 우재준 의원: 어떤 관계입니까? 김영훈 후보자: 특별한 관계는 없습니다. 우재준 의원: 본인 민주노총 위원장 때 미조직근로국장 아니었습니까? 김영훈 후보자: 맞습니다. 우재준 의원: 그러면 관계없습니까? 김영훈 후보자: 제가 잠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민주노총 위원장은 선출직이고, 어찌 보면 상근 간부들은 위원장과 관련 없이 계속 업무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저와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재준 의원: 석○○씨 작년부터 올해까지 지금 간첩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거 알고 계십니까? 김영훈 후보자: 언론을 통해서 봤습니다. 우재준 의원: 전직 민주노총 위원장으로서 어떤 생각이십니까? 김영훈 후보자: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재준 의원: 안타깝게 생각합니까? 분노하진 않습니까? 본인이 있었던 조직에 침투해서 간첩 활동을 하려고 했는데 분노스럽지는 않습니까? 김영훈 후보자: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재준 의원: 본인이 2004년, 2005년 방북할 때는 석○○씨도 같이 간 걸로 보이는데 맞습니까? 김영훈 후보자: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우재준 의원: 당시 자료를 보면, 저때 방문 시기에 석○○씨도 같이 방문한 걸로 계속 기사는 나오거든요? 김영훈 후보자: 당시에 저는 철도노조 위원장 자격으로 방문 승인이 났습니다. 당시에 저는 석○○씨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마 (방북단) 규모가 상당해 가지고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제가 알게 된 건 2010년 위원장이 되어서 총연맹에 갔을 때 비로소 처음 뵀습니다. 우재준 의원 후보자: 한미 동맹은 계속 유지돼야 합니까? 김영훈 후보자: 물론입니다. 우재준 의원: 한미 동맹은 유지돼야 한다는데, 지금 후보자는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활동하고 계시죠? 김영훈 후보자: 지도위원으로 있었고 후원하고 있습니다. 우재준 의원: 여기 반미 활동하는 곳인 거 알고 계시죠? 김영훈 후보자: 그것까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우재준 의원: 나왔으니까 끊기지 않게 조금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한 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 협정 실현 운동, 제주 강정마을, 평택, 군산, 소정리 등의 미군 기지 폐쇄 활동, 이런 거 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까? 김영훈 후보자: 제가 지도위원 된 것은 남북 철도 연결 운동 자문을 구하길래 도움을 줬을 뿐입니다. 우재준 의원: 본인이 여기서 강의한 것도 있던데요? 김영훈 후보자: 그뿐만 아니라 여러 군데서 강의한 적은 있습니다. 우재준 의원: 강의 내용 요약본이 기사에도 나오네요.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한미 FTA 저지, 진보 정치 실현, 분단 극복과 평화 체제 수립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쓴 책도 있어요.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 이게 그냥 철도 연결입니까? 김영훈 후보자: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는 국민일보랑 중앙일보에서 우수 도서로 추천된 책입니다. 반미 관련된 책은 아닙니다. 위원님,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우재준 의원: 그러면 한미 FTA 저지, 진보 정치 실현, 분단 극복과 평화 체제 수립은 뭡니까? 김영훈 후보자: 한미 FTA 관련해서 불공정한 것에 관한 비판이었다고 생각하고요, 평화 통일은 우리 헌법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진짜 별의별 인간이 다 튀어나오네. 평통사 활동, 후원은 진짜 제정신인가 ? 작성자 : 구너고정닉 버튜버가 알려주는 암행어사의 진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일본 역사가 재미있는 이유...jpg 이 많던 가문들이 서로 치고 박고 싸우고틈틈이 넓은 바다로 나가 무역도 하고 약탈도 했음신기한건 왜구는 그냥 해적인줄 알고 있는 애들이 많은데그냥 각 가문들이 필요하면 무역하러 다니고 분쟁시 거기서 약탈이나 전쟁이 있긴 했음그니까 왜구는 그냥 단순한 해적이 아니었음도요토미가 일시 통일 후 조선 침공해서 많은 전리품과 인적 자원들을 챙겨 오고많은 가문들이 도요토미 사후 도요토미 파벌과 전쟁에서 승리한 도쿠가와의 에도막부에 복종하게 됨(천하통일)메이저 가문들 이외에는 사라진 가문도 많음일개 가문인 사쓰마의 시마즈 가문이 단 3000명으로 류큐왕국 정벌하고 실질 지배함. 이후 메이지 때 가고시마현 소속이 되기도 했지만 지금의 오키나와현이 됨막부가 천황의 승인을 기다리지 않고 미국과 수호통상조약을 조인하여거기 반발한 존황파들이 들고 일어나 싸워 승리하고 메이지 시대를 개막함웃긴건 존황파를 이끌었던 사이고 다카모리 파벌은 메이지 정부의 근대화 정책에는 동조하지 않았고 고향으로 내려왔다가 거의 반우발적으로 전쟁 일으킴정부 관료 역적들을 제거하고 천황폐하를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세이난 전쟁을 벌였으나 진압당함열강과의 전쟁이 이겨 조선을 통치하고영토를 계속해서 확장하고세계 정세를 잘못 읽고 예견한 수뇌부에 의해 그들의 야욕은 끝이 나는 듯 싶었지만<다시 한번 영광을 누리자>일본 민족은 진정한 경제 대국이 됨 작성자 : 고지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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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이승우 변호사의 게임별곡] 메타버스 스토킹 방지법, 광범위하게 보면 게임도 적용 대상 게임동아 2022.08.04 17:47:01 조회 4000 추천 5 댓글 30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5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3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1f34af215f33472e-thumbnail-1920x1080-70.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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