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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연구소] 게임 속 종횡무진! 마블 코믹스는 영화가 아니라 게임이 더 재밌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4 23: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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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지난 2023년 05월 25일 네이버 오리지널 시리즈 게임동아 겜덕연구소를 통해서 먼저 소개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겜덕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기자입니다. 이번에도 레트로 게임 전문가이신 검떠 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영화 보다 더 재미있게 게임에 등장한 엑스맨 캐릭터들과 마블캐릭터들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마블! 영화만 기억한다고? 게임도 만만치 않다!]




조기자 : 안녕하세요 검떠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또 북미의 유명 IP(지식 재산)인 '마블' 시리즈를 들고 나오셨군요. 혹시 이 '마블'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라도 갑자기 생기신 것인지요?



검떠: 하핫. 아닙니다. 우연히 집을 정리하다보니, 예전에 사놓은 마블 코믹스 만화책을 발견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와! 생각난 김에 '마블' 캐릭터들을 한 번 다뤄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사실 마블 코믹스 IP는 예전부터 각종 게임에 사용되곤 했었는데요, 국내에서는 당시에 마블 코믹스에 대한 인지도가 높지 않아서 각각의 캐릭터들은 알아도 그게 마블 코믹스 캐릭터인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죠.



조기자: 맞아요. 국내에서도 마블이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쌓게 된 계기는 아마 영화 '엑스맨' 시리즈와 '어벤저스' 등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즉 MCU라 불리우는 영화들이 크게 흥행을 하면서부터 유명해졌다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알고보면 게이머들은 오래 전부터 이미 익숙하게 접해왔던 캐릭터들이는 것!! 오락실에서뿐 아니라 각종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혹은 PC 등에서 접해봤던 많은 마블 게임들에 대한 추억이 가득한 분들이 많습니다.




영화 마블로 인지도가 대폭 향상되었지만.. 게이머들은 이미 마블 캐릭터들과 친숙했다








[첫 번째! 게임에 등장하는 엑스맨 시리즈!!!]




검떠: 자아 그러면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비디오 게임으로 자주 사용되었던, 단골 소재인 게임들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소재로 사용됐던 소재가 바로 '엑스맨'이죠. '엑스맨'은 마블 게임들 중 가장 많은 수의 게임을 발매한바 있는 소재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엑스맨 류 게임들은 대표적으로 아케이드로 발매된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과 캡콤이 제작한 대전 격투 게임 시리즈가 있고, 또 가정용 게임 중에는 메가드라이브와 슈퍼 패미콤 등으로 발매된 액션 게임들과 도스 용 게임들이 존재합니다. 인기 넘버 1인 울버린 소재의 단독 게임들도 존재하는 등 워낙 많기 때문에 전부 살펴 볼 순 없고.. 그 중 대표작들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벨트스크롤 게임 '엑스맨' - 코나미 -



'엑스맨'은 1992년도에 코나미에서 제작한 오락실용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게임은 원작 코믹스를 기반으로 디자인되고 제작되었는데 플레이어는 6명의 엑스맨들 중 한 명을 골라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엑스맨들이 영원한 앙숙인 매그니토 측과 싸우게 됩니다.



특이한 점은 이 게임의 전용 캐비넷은 기본적으로 2인용 버전과 4인용 동시 플레이 버전이 존재하지만 최대 6인용까지 플레이가 가능한 대형 디럭스 캐비넷이 존재한다는 점이구요. 마치 타이토의 와이드 화면 캐비넷처럼 두 개의 화면을 연결한 대형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사이클롭스, 콜로서스, 스톰, 울버린, 나이트 크로울러 등이 있으며 이들 중 하나를 골라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적으로 등장하는 다수의 센티널들과 싸우게 되지만 가끔 보스급으로 엑스맨의 네임드 빌런들도 등장하기 때문에 당시 '엑스맨'의 팬들이라면 열광 하지않을 수 없는 아케이드 게임이었던 셈이죠. 당시에 이 정도로 화려한 그래픽 효과를 자랑하는 '엑스맨' 소재의 비디오 게임이 드물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주인공들은 기본적으로 펀치와 킥 또는 잡기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쓰러져 있는 적들에게 다가가면 다운 공격도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위기 탈출 용 메가 크래시 기술 개념으로 각 캐릭터들만의 시그니처 기술이 존재해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사용하면 체력이 깎이기 때문에 위기의 순간에만 사용해야 한다는 점은 여타의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과 동일한 점이었습니다.



붙잡기 공격의 경우 매우 강력해서 약한 졸개 캐릭터들은 잡아서 던지면 해당 졸개와 부딪힌 졸개들 조차 한 방에 보낼 수 있지만 잡기 기술 자체를 시전하는 것은 쉽지는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90년 코나미 벨트 스크롤 게임의 특징 답게 타격감이 다소 빈약한 편이라 이부분이 보완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엑스맨 칠드런 오브 아톰] - 캡콤 -





'엑스맨 칠드런 오브 아톰'은 1994년도에 캡콤에서 제작한 오락실용 대전 격투 게임이죠.



마블 코믹스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서 제작한 최초의 '엑스맨' 소재의 대전 격투게임으로 원작 애니메이션의 성우들이 직접 목소리를 더빙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2' 시리즈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이시타니 아키라 PD와 아키만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캡콤의 아티스트, 야스다 아키라 등이 참여한 걸로 유명한 게임이죠.



이후 캡콤에서 제작된 VS 시리즈를 보면 대전 격투 게임의 영향을 준 특유의 게임 시스템과 더불어 북미의 팬들조차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아트웍과 도트 그래픽 등이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특히 게임 내 엑스맨 및 적 캐릭터 디자인은 당시 유행하던 엑스맨 코믹스 원작을 그대로 고증해서 제작하였고 동작 역시 원작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특히 지금 봐도 어마무시한 퀄리티의 2D 그래픽과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액션 동작 등은 수많은 양덕들을 열광케 했으며 덕분에 이후에도 꾸준하게 캡콤 측에서 마블 관련 시리즈 제작할 수 있게 된 이유가 되었죠.



엑스맨부터 시작된 슈퍼점프 체인콤보 시스템 등은 캡콤에서 제작된 VS 시리즈의 격인 시스템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는 당시 엑스맨 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히 떨어졌기 때문에 오락실에서의 인기는 처참한 수준이라 오래 가지 못 했던 걸로 생각됩니다.









[엑스맨 VS 스트리트 파이터] - 캡콤 -





엑스맨 vs 스트리트 파이터는 1996년도에 캡콤에서 제작한 오락실용 대전 격투 게임이죠.



대표적인 캡콤의 VS 시리즈 중 하나로 사실상 vs 시리즈의 인기는 이 게임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VS 시리즈의 최초 작품입니다.



게임은 전작 격인 '엑스맨' 및 슈퍼 히어로즈의 계보를 잇고 있기 때문에 일부 시스템이 비슷하게 적용되고 있으나 플레이 도중에 캐릭터를 교체해서 공격하는 베리어블 어택과 캐릭터들이 함께 하이퍼 엑스 필살기를 시전하는 베리어블 콤비네이션 등이 존재해서 화려한 필살기를 연출할 수 있죠.







이런 극강의 그래픽과 화려한 필살기 연출로 눈이 즐거우며, 더불어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국내에서의 인지도 덕분에 '엑스맨'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들도 이 게임 만큼은 자주 플레이하게 돼서 당시 오락실에서 인기도 상당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와는 다르게 막장일 정도로 밸런스는 폭망! 때문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었으며 막장의 기술과 그래픽이 화려한 덕분인지 오히려 성인들 보다는 동네 꼬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더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언캐니 엑스맨] - 패미콤 -



'언캐니 엑스맨'은 북미판 패미컴인 NES로만 발매된 '엑스맨' 소재의 게임으로 악명높은 게임들을 양산하는 곳으로 유명한 LJN에서 발명한 게임입니다. 레트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유명한 AVGN에서 치를 떨던 무지개 로고가 보이던 그곳이죠.



하지만 당시에 '엑스맨' 관련 게임이 없다보니 북미 쪽 엑스맨 팬들은 낚일 수 밖에 없었겠죠. 그저 불을 보고 다가가는 불나방처럼 구매했다가 토했을 듯 싶군요.



그만큼 게임은 그래픽적인 퀄리티부터 게임 내용까지 처참합니다. 하필이면 엑스맨들의 형태조차 알아 보기 힘든 탑뷰 시점인데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특기를 지닌 엑스맨을 제외하면 쓰레기 같은 근접점 성능을 지녔죠.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무조건 캐릭터 2명을 골라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다른 하나의 캐릭터는 컴이 조종하기 때문에 혼자서 해도 2인용을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아이고... 거지 같은 AI 덕분에 암 유발이 되기 쉽상이죠.



재료만 엑스맨이지, 당췌 엑스맨의 맛도 색깔도 느껴지지 않은 이 게임은 그냥 이런 게임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잊어 주시는 게 건강에 좋을 듯 싶습니다.







[엑스맨: 매드니스 인 머더 월드] - 도스 -





'엑스맨: 매드니스 인 머더 월드'는 1989년도에 파라곤 소프트에서 제작한 도스형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엑스맨 이라는 매력적인 소재를 도스에서 처음 접해볼 수 있었던 게임인데 기본적으로 횡스크롤 액션 게임 처럼 진행되지만 곳곳에 각 캐릭터마다의 고유 능력을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믹들이 존재하는 등 어드벤처적인 요소가 다분하죠.



게다가 캐릭터들을 언제든 체인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워낙에 초기에 제작된 게임이다보니 당시에 '엑스맨'에 대해 생소한 사람들이 별로 반응이 안 좋았을 수도 있겠지만 '엑스맨'의 팬이라면 열광하지 않을 수 없는 게임이었죠.



게임성이 그다지 훌륭하지 못하지만 나름 저사양의 PC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엑스맨' 게임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엑스맨2: 폴 오브 더 뮤탄츠] - 도스 -







'엑스맨2: 폴 오브 더 뮤탄츠'는 1990년도에 파라곤 소프트에서 제작한 도스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전작이었던 '매드니스 인 머더 월드'의 후속작으로 발매된 게임으로 이번작은 기본적으로 탑뷰 시점으로 진행되면서 적들을 만나면 사이드 뷰 시점의 액션으로 바뀌는 독특한 게임이죠.



게임 시작 시 15명의 '엑스맨'들 중 다섯 명을 골라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마치 RPG처럼 동료 캐릭터들이 졸졸 따라다니기 때문에 당시에는 '울티마'나 '드래곤 퀘스트'같은 느낌으로 '엑스맨' 들을 조종하는 RPG 감성의 게임으로 기억 되고 있습니다.







전작보다 그래픽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캐릭터들의 포트레이트 샷도 더 멋있어 졌죠. 다만 전투씬의 경우 액션 말고도 턴제 전략처럼 바꿀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은 상당히 지루하기 때문에 그다지 하고 싶은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엑스맨] - 제네시스 -





북미판 메가 드라이브인 제네시스로만 발매된 '엑스맨'은 1993년도에 웨스턴 테크놀로지 에서 제작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죠.



게임은 엑스맨의 모의 훈련 트레이닝 장소인 덴저룸에서 시작되는데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이 다양한 위험성 공격을 하기 때문에 이를 잘 버티고 바이러스를 제거해야만 합니다.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울버린, 갬빗, 사이클롭스와 나이트 크롤러가 있죠.







게임 자체가 상당히 평범한 플랫폼 액션 게임으로 진행되는데 각 캐릭터마다 공격 기술과 점프 능력을 활용해 미로처럼 구성되어 있는 환경에서 다음 지역으로 넘어갈 수 있는 기회를 찾아내야만 게임을 지속할 수 있죠.



게임의 느낌은 시원시원한 액션이라는 느낌 보다는 퍼즐액션 같은 감각이라 길을 헤매이는 지루함을 견뎌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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