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공포공포 김종국이 인생에서 가장 겁먹었던 순간 ㅇㅇ 초스압) 침착맨: 곽튜브는 더 이상 친구가 아니다 스갤러 전북도청 고위 간부 갑질 논란 ㄷㄷ ㅇㅇ ㅂㅅㅂㅅ 생각 이상으로 ㅂㅅ이었던 고종 ㅇㅇ [단독] 정부, 미복귀 전공의 이달 말 면허정지 절차 시작 정치마갤용계정 여권 "文 묘한 때 尹 돕고있다"…커지는 김정숙 논란, 친명 술렁 ㅇㅇ 훌쩍훌쩍 학생들과 친구처럼 지내서 해고된 선생님..jpg Tagilla MIT 박사 출신 성대교수 -> 과학 유튜버 궤도 저격 ㄷㄷㄷ 궤도 :) photosynthesis (20장) doer "내가 교육감이랑 친한 사이야!"…교사 협박한 학부모 '고발' 긷갤러 길거리, 점자블록 모양이 다 다른 이유.jpg ㅇㅇ 오늘자) 이이경이 말하는 집에 얽힌 괴담들.jpg ㅇㅇ 두창이 패는 윤카 스페셜 모음..jpg 아쿠아맨 최근 젊은 여자들이 불편하다는 호칭 근황 ㅇㅇ 고양이가 본넷에 들어갔는데 차가 그냥 가서 야박하다는 캣맘 ㅇㅇ 안 싱글벙글 호주 맥도날드 걸레 대가리를 튀김 뎁히는 데에서 말려서 충격... 손님 앞에 있는데도 저 ㅈㄹ 했다고... 호주 맥도날드는 걸러야 할 듯 - dc official App 작성자 : Bosch고정닉 싱글벙글 조선시대 엘리트의 승진 코스 (과거 합격증, 홍패) 싱붕이들이 모두 알듯 과거 시험은 여러 분과와 절차가 있는데 문과의 최종 관문인 대과 전시는 대과 복시에서 합격한 33인, 즉 이미 관료 등용이 확정이 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친다 이 대과 전시에서는 33인의 등수가 가려지는데 이 중 1~3위가 갑과, 4~10위가 을과, 11~33위가 병과고 갑과 1위가 곧 장원이다 (승정원일기) 장원급제자는 정6품, 갑과에게는 정7품이 주어졌는데 갑과를 한 사람들이 주로 임용된 직은 승정원 주서(注書)다 이 주서는 바로 승정원일기 쓰는 자리인데, 사관과 다르게 사평(史評)은 쓰지 않지만 승정원일기는 속기록이기 때문에 조선 말을 듣고 곧바로 한문으로 속기해야 하는 빡센 직책이었다 (사관은 속기도 하지만 사후 문서 필사가 많음) 그리고 사관과 대충 비슷한 일하는 곳이기 때문에 예문관 8한림, 즉 사관직 뺑뺑이도 돌았다 (사헌부-사간원 청사) 그러다가 주서-사관에서 잘 한다 싶은 사람은 승진하여 사헌부-사간원으로 가게 된다 이른바 '대간'의 자리로 옮겨서 간쟁과 감찰, 탄핵을 하게 되며 이쯤 온 신진 관료는 큰 거 하나 하고 싶어서 열심히 왕한테 일침을 놓는데 그 왕이 성종이면 포상받고 1755시즌 이후 영조면 여기서 옷 벗는 것 (홍문관) 이제 사헌부와 사간원에서도 잘 하는 걸로 이름이 나면 차기 홍문관 멤버 리스트인 '홍문록'에 이름이 들고, 얼마 뒤 삼사의 원탑인 홍문관에 입성하게 된다 홍문관은 사헌부-사간원과 다르게 간쟁은 부수적인 일이고 문서 관리, 국왕 자문 및 경연을 맡는 매우 중요한 기구였는데 그렇기 때문에 홍문록에 들고 홍문관에 들어가는 데까지는 실력과 커리어뿐만 아니라 가문빨이 필요했다 (승정원) 주서-사관, 삼사를 거치면서 왕의 신뢰까지 얻은 사람은 승정원으로 돌아와 왕의 최측근, 비서관인 승지를 맡게 된다 승지는 비서실장인 도승지부터 말석 동부승지까지 전원 정3품, 무관으로 치면 수군절도사급 고위직이다 6승지는 각각 자신의 전문 분야에 따라 6조 직무를 분담하여 왕을 보좌하는 역할을 했다 (6조 직무는 서열 무관) 승지끼리는 서열과 군기도 가장 빡셌고, 서열을 건너뛰는 승진도 불가능했다 (구군복) 근데 문관 관료들이 이렇게 중앙에서 차례차례 승진만 하는 건 아니고, 매번 품계에 맞게 현감, 현령, 군수, 도호부사, 목사 등의 외방직을 맡고 와야 했다 장교들이 본부 과장, 참모 맡았다가 야전부대 지휘관 맡았다가 하는 것과 비슷 단, 병마절도사와 수군절도사는 전문 무관직이기 때문에 맡을 수 없었다 그리고 이렇게 중앙, 지방을 넘나들며 요직을 맡은 관료는 드디어 육조의 장관인 판서를 맡게 된다 판서를 맡은 이후에도 역시 관찰사 등 외방의 최고위직을 돌고, 오군영 대장도 맡게 된다 (서울 의정부지) 6조 중 3조의 판서, 관찰사직, 오군영 대장직을 모두 역임한 인사는 드디어 일인지하 만인지상, 총리급 대신인 삼정승에 임명될 권리를 얻게 된다 작성자 : 여하고정닉 무릎에 여친 앉히고 오토바이 쌩쌩…무개념 커플 이야 저따구로 오토바이 타는 건 ㄹㅇ 생전 처음 보네 미친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해지 실패 후 활동한 박유천, 1심 법원 "동의 없는 활동, 5억원 파이낸셜뉴스 2023.12.24 15:42:39 조회 91 추천 1 댓글 1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1175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슈퍼 클래식' 콘서트 차질 불가피 파이낸셜뉴스 19:55 0 0 11174 [단독]'갑질·폐업 논란' 강형욱 보듬컴퍼니, PC도 다 빠졌다 파이낸셜뉴스 19:47 0 0 11173 [속보]'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구속 심사 파이낸셜뉴스 19:21 1 0 11172 '음주 뺑소니' 김호중, "10잔 마셨다" 진술..."조사 유출 유감 파이낸셜뉴스 18:22 11 0 11171 오동운 2대 공수처장 취임 일성…”정치적 중립 보장하는 방파제 역할 파이낸셜뉴스 18:01 6 0 11170 검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 등 3명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 17:59 6 0 11169 검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영장 청구...'슈퍼 클래식' 공연 파이낸셜뉴스 17:58 6 0 11168 "평생 불안 속에 살아야"…'황의조 영상' 피해자 측 엄벌 호소 파이낸셜뉴스 17:56 6 0 11167 [속보]검찰, 김호중 구속영장 청구...'음주 뺑소니 혐의' 파이낸셜뉴스 17:37 6 0 11166 [단독]'유동규 감시 의혹' 변호사 반부패1부서 수사...'증거인멸교 파이낸셜뉴스 16:31 14 0 11165 체불임금 '1.7조원', 받아 내는 방법[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파이낸셜뉴스 16:24 13 0 11164 '서울대 N번방' 일당에 성폭력법상 협박 혐의 추가 적용 검토 파이낸셜뉴스 16:11 12 0 11163 '강제추행' 임옥상, 2심도 유죄…징역 6개월·집유 2년 파이낸셜뉴스 15:12 13 0 11162 "왜 문 안 열어줘"..헤어진 연인 집 칩입 3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15:10 20 0 11161 '돌려막기로 6억원 편취' 항공권 구매대행업체 운영자 실형 [2] 파이낸셜뉴스 15:04 633 0 11160 '돈봉투 의혹' 송영길, 재차 보석 신청…기각 49일만 파이낸셜뉴스 14:30 15 0 11159 김호중 소속사 본부장,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삼켰다" 진술 파이낸셜뉴스 14:27 21 0 11158 대법원, 北의 사법부 전산망 해킹 피해 수습 파이낸셜뉴스 13:40 14 0 11157 미아사거리 횡단보도 이전…'학생 안전 개선' 파이낸셜뉴스 12:00 18 0 11156 경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 등 3명 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 11:34 53 0 11155 [속보]경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영장 신청...도주치상 등 파이낸셜뉴스 11:23 25 0 11154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檢, 징역 1년 구형 [23] 파이낸셜뉴스 10:29 1142 9 11153 오동운 공수처장 첫 출근...."채상병 사건 제일 중요 업무, 잘 챙 파이낸셜뉴스 09:28 21 0 11152 대중 기망한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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