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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으로 돈 뜯겼다" 김하성, 후배 야구선수 고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7 09:24:28
조회 49 추천 0 댓글 1

전날 고소인 조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인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협박을 당해 돈을 뜯겼다"며 국내에서 알고 지냈던 후배 야구선수를 고소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김하성은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했다. 경찰은 고소장을 접수받고 지난 6일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김하성은 2년 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A씨와 술을 마시다 몸싸움을 벌인 뒤 A씨로부터 합의금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절차에 따라 나머지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성은 한국프로야구(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2020년까지 뛰다 이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올해 아시아 내야수로는 최초로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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