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좋아야하는건 당연하고.

어느직종이나 마찬가지지만. 생산직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중요함 ㅋ

남자들은 술, 도박 유흥 즐기는사람 꽤 많음. 여기에 어울리는순간 풀잔업 풀특근해도 순삭되는 마법이 펼쳐짐 ㅋ

여미새들도 많아서 일할때 일안하고 여자랑 노가리까는 애들도 은근히 많고. 술먹고 어쩌구 하는일도 있음. 본인은 아는지 모르는지. 다른 여자직원들 한테 뒤에서 씹히기도 한다.

심하면 여직원한테 호구잡혀서 끌려다니는 애들도 봄

여자들은 겉보기는 멀쩡한데 심사 꼬인사람들 많음 ㅋ 별거아닌거로 시비걸고 싸움나고..

더 나아가서 정신질환이 의심될정도로 유독 이상하고 튀는 사람이 있음. 남자는 이정도까지는 없는디 여자는 가끔씩 보임

여자도 남미새들도 있어서 남직원한테 찝적대는 사람 많으니 알아서 거르삼. 순간 혹했다가 코꿰이고 모두가 적으로 돌변하는 일이 생김.

그리고 생산직하면서 잦은 술자리 가지는 파벌이 있는데 뼛속까지 알중이 아니라면 그 파벌에는 끼지않는게 좋음. 그런 파벌애들 꼭 술먹고 다음날 펑크내는일 꼭 생김.

우선 일이나 열심히 해서 돈 모으고. 더 좋은데로 이직하든. 뼈를 묻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