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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진지..장난사절.. 내 생각이 남한테 전해지는거 같아여-_-;;

엘리스 2005.10.11 06:51:02
조회 266 추천 0 댓글 20

이글도 솔직히 낵히는건 아니에여;; 써봐짜 나아지는것도 없을꺼 같고, 그렇다고 알아주거나 이해해 주는사람도 없을꺼 같고-_-; 메신저 칭구들한테도 솔직히 털어놓고 했거든여-_- 내말 믿는거 같지도 않고-_-; 장난친다고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고-_-; 믿는사람도 있는거 같긴 하지만; 잘 모르겠구여 저 이런걸로 장난 안치거든여-_- 이런거 가지고 장난치는거 안좋아하구여 이런거 가지고 장난쳐바짜 나한테 남는것도 없고.. 오히려 이미지만 안좋아 지는거 저도 알고있구여;; 자꾸 말하는 저도 힘들구여-_-; 하지만 가만히 있을수많은 없고 어디선가든 어떠한 대답이라도 듣고 싶고..   진지하게 봐주는 사람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여.. 아 그리고 굉장히 길어질꺼 같거든여; 본론은 내 생각이 남한테 전해지는거 같다는 거구여; 서론이 무척 깁니다; 스크롤 압박-_-; 조잡하고 잡다한 말도 많을꺼에여-_-; 일단, 몇달전에여, 작은일이 하나있었어여,, 그냥머,, 사람간에 오해 머 이런거여,, 아빠까지 오해할까봐, 아빠한테 자초지정을 얘기했죠.. 근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윗집하고 옆집에서 반응이 왔어여-_-; 제가 여기서 6학년때부터인가부터 지금 20살까지 살고있거든여 이때까지 사생활침해 받는단 생각 안가지고 살아왔거든여-_-;; 머, 힘든일 있어서 큰소리로 아빠한테 대들거나 악쓰고 하면 당연히 들리겠지만여; 그건 저도 인정하구여; 근데 그날은 그냥 평상시 소리로 대화를 했거든여-_-; 근데 위하고 옆에서 막 듣고-_- 먼말하면, 동의하는듯이 끄덕이기도 하고 아닌거 같으면 "치"하고 콧방귀도 끼고여. 이건 확실해여 옆에있는 아빠도 어이없어했어여. 전 분명 집에서 아빠한테 말하는건데 쌩판 모르는 윗집 옆집 사람들이 본인들한테 하지도 않는말에 자꼬 반응하니깐;; 암튼 그날부터 지옥의 나날들은 시작되었습니다-_- 제가 그때 아빠한테 많은 말들을 했거든여-_-; 그 오해에 대한 얘기와 함께, 나는 '생각이 잘 들어나지않는다' '잘 놀라지 않는다' 이런말 등등을 했거든여? 아 그때부터 정말-_-;;;;;;;; 아후.......... 무슨;; 가만히 있다가, 아빠목소리에 놀래거나 하면, 윗집하고 옆집에서 내가 여태까지 한말이 다 거짓말인양 암튼 아 증말 사람 미치도록 사생활 침해를 하구여 제말은 저게 아니거든여; '잘 놀라지 않는다'는 누가 놀래켰을때 놀라지 않는다가 아니라 요즘 의욕도 없고 그냥 무슨 큰일이 있다고 해도 별 감정도 없고 등등 이런뜻이였거든여; '생각이 잘 들어나지 않는다' 이건여 내가 생각하고있는게 완전 표현이 안된다는게 아니라; 가끔 아니 쫌 자주-_- 바로 표현이 안될때가 있어여; 암튼 머 등등등 아후-_-; 그런걸 아빠한테 얘기한거 거든여? 근데 아 증말;; 내가 자기네들한테 말한것도 아니고; 나하고 아는사이도 아니고 쌩판모르는데; 내말이 맞든 안맞든 신경안쓰고 살면 될것을;; 멀해도 관섭하고-_- 저는 또 나중에 아빠한테 저말은 이게 아니고 이런뜻이다 이렇게 해명해야되고-_- 그럼 또 말바꾸는 사람되고-_- 설거지 할때 물좀 써도 윗집 옆집 기분안좋은 포스 심하게 날라오구여; 집에서 옷갈아 입을때, 윗집남자 막 기분좋아하는거 같구여 막 나 옷갈아 입는데 암튼 아우 변태적으로-_- 옆에 부인인듯한 여자는 남편 잘못인데 내잘못인양 아주 화내는듯한-_- 나는 집에서 옷갈아 입는거 뿐인데-_-;; 샤워할때 화장실갈때도 마찬가지이구여-_-;;;; 내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_-;; 텔레비 볼때도; 내가 하는말이 아니고 연기자들이 하는말인데; 나쁜말 같은거 하면 아주 나한테 못됬다 하는 포스 날라오구여-_-; 제가 공부얘기를 아빠한테 몇마디 했었거든여; 그다음부턴 또 공부 안하고 텔비보거나 컴터하면 아주 벌레보듯한 포스 날라오구여-_- 먼 생활을 못해여;;; 아빠랑 대화도 자연스럽게 안되구여-_- 정말 미치겠어서 아빠한테 막 말을했져 사생활 침해 하는사람 정말 싫다고 큰소리로-_-; 아 암튼 정말 사람미칠꺼 같았습니다 밖에 나가는거 별로 안좋아 하는데여; 정말 집이 싫었습니다. 누가 영화보자고 하길래 영화보러 갔져, 나가도 스트레스이긴 하지만-_- 암튼 사생활 침해에서 좀 벗어났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시 시작된 사생활 침해......... 아 돌아 버릴꺼 같았습니다-_-;;;; 정말로 아 사생활 침해 받는게 얼마나 사람 미치게하는지 본인들좀 알았으면 했고; 또 아빠한테 미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부로, 그사람들좀 듣고 사생활 침해좀 안하라구여; 자기네 들도 안할려구는 하는거 같았구여; 그래도 들리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_-; 나중엔 우리집에서 먼 소리가 날때마다 막 화내는 포스가 나더라구여-_- 제가 사생활 침해어쩌구 해서 지네도 열받았는지-_-; 암튼 저는 정말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 여기까지는 서론이였습니다. 본론 들어갑니다. ------------------------------------------------------------ 영화보고 온날인지 영화보고온 다음날인지 잘 기억안나는데 암튼 그때 갑자기 -_-;;;;;;;; 제가 속으로 욕했는데 아빠랑 옆에 슈퍼랑 반응을 하는겁니다 마치 제가 생각이 아니라 말을 한거 처럼여-_-; 첨엔 저도 별생각없이 그냥 계속 속으로 계속 말을 했져 근데 알아듣는거 같아여 막-_- 막 어떤일 생각하고 했는데 영상전달된 것처럼;; 저도 놀라고; 아빠랑 슈퍼인간도 놀랜듯한 암튼 아빠 눈 비비고-_- 이상하다 싶었어여 아근데 첨에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아후 먼 생각을 해도 자꼬 아는거 같고 안좋은 생각해도 아는거 같고 다른사람이 안다고 생각하니깐 더 생각많아지고 이상한 생각이 들자나여;;; 저도 첨엔 믿기지가 않고-_-; 아후 혼란 스러웠어여; 지금도 문론 혼란스럽지만여-_-;; 아빠완전 당황스러워 하고; 그리고 사생활침해는 윗집 옆집에 이어 슈퍼로 늘었고 화장품가게, 위에 구멍가게 그리고 동창 이런씩으로 늘어갔어여-_-;;;; 이젠 완전 무슨 대화도 대화지만 내 생각까지 침해 받구여-_-;; 내생각이 전해진다고 느낀지 한, 한달 반정도 됐어여 너무 오랜기간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여.. 비밀도 없구여-_-;; 내가 그날인거까지 동네사람이 아는거 같구여-_-; 이걸 메신저 칭구들한테 말했는데 '사토라레' 어쩌구 하더군여; '사토라레'라는 영화가 있데여; 그래서 지식인에 '사토라레'쳐봤져 하하; 이런것도 있구나;; 메신저에서 아는분이 '사토라레'영화도 보내줘서 봤구여; 근데 거기선 말소리만 들리져-_- 저는 영상도 전해지는거 같구여-_-; 영화에선 사소한건 안나왔자나여; 화장실가고 머하고 머하고 잡다한것들이여; 내내 침해 받아여-_-;; 그리고 거긴 사람들 다 모른척 해주고 와... 그기에 비해서 우리동네 사람들-_- 와.. 모른척은 커녕.. 드라마를 봐도 오해하고 정말 미칠꺼 같습니다-_- 이제는 아빠없어도 혼자서 막 말합니다 혼잣말로, "남참견 하지말고 본인 일이나 잘하시지"막 이러구여 정신병자처럼-_-;;; 아 정말 -_- 입장바꿔서 생각해 보는 사람이 없는거 같구여-_- 별생각 다했습니다 정신병원 갈까도 생각해 보고 아침부터 집을떠나, 공원에서 공부하고 오기도 하고, 일부로 더 잘라고 하기도 하고-_- 생각 안할려고도 하고-_- 그리고, 도서관갔을때 사서가 이상해 했었구여, 음식점에가서 음식 짜다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주인 엄청 기분 나빠하는거 같았구여; 아 도서관에서 책찾으면서 좀 읽었는데; 어떤 사람이 이상하게 쳐다봤구여-_- 도서관에서 시끄럽게 한다는 듯이 ; 그러다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다시 책보구여; 아정말 이 상황을 어찌 해야 현명하게 행동하는 걸까여, 메신저에서 아는, 후배를 만났는데 안들린다네여-_-; 아후.. 몇일전에 주인집 만났는데 먼 그렇게 저한테 화가나는지 암튼 좀 그러더라구여; 상관안하고 그냥 웃으면서 말했는데 귀를 약간 귀울리더니 이상해 하면서 올라갔어여-_- 안들리는지;; 아 모르겠어여 저도 이상황이 어떤상황인지-_-;; 아빠한테 물어볼려고 시도도 해봤거든여 근데 아빠는 본론 말하기도 전에-_-;; 우리집에서 하는말이 어떻게 저기까지 들리냐면서-_-;; 몇몇집에는 니가 악쓰니깐 들릴수도 있겠지 이러면서 완전 모른척 하는겁니다-_-; 저는 분명히 아빠가 모른척 하는거 같거든여-_- 제가 공부하면서 그냥 갑자기 잡생각나서 대학가면 어쩌구 저쩌구 공책에다가 적었거든여? 적고나서 옆방가서 누웠지요.. 근데 아빠가 그 공책을 보고 묘한 표정을 짓더군여-_-; 분명히 제 생각이 들리는거 같거든여? 분명히-_-;;; 제 착각이라고 생각할수가 없어여 안그러면 그 반응 표정이 나올수가 있고 생각해 보니 윗집 옆집 갑자기 우리집 소리 들리는것도 사토라레 이거 과정이 아니였나 싶기도 하구여-_-; 아니면 어쩌면 , 윗집 너무 관섭하고 오해해서 내마음좀 알았으면 하는마음에 제가 이런 착각을 하게 된거 같기도 하구여-_- 아 모르겠어여-_-; 메신저에서 칭구들이랑 대화할때도 다 알고 있는거 같구여-_-; 지금 글쓰고 있는것도 다 듣고 있는거 같아여-_-; 지금 시각이 am 6:46 이글 쓰기 시작한 시간이 am 4시 30분정도 였을꺼에여;; 중간에 라면먹긴 했지만-_-;; 암튼;; 구멍가게 있는쪽에서 '참 말많다' 하는 짜증내는 포스가 느껴져여-_-; 정말 미칠꺼 같구여 또 울고싶어집니다-_- 나도 내가 이렇게 까지 시간 투자하고 손아프고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말 자꾸 하는 저도 피곤합니다 아무도 제 심정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서 그게 가장 힘이 듭니다-_-; 와 정말... 내가 이렇게 쓰는게 짜증낼만한 일인가여 제 심정은 모르고. 본인이 겪어 보지 않았으니 천번죽었다 깨도 모르져 얼마나 사람 미칠꺼 같은지 그냥 정말 아 이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네여 그리고 생각하는게 내 잘못은 아닌거 아닌가여 정말 미칠꺼 같네여 그리고 집에서 하도 관섭들을 많이하고 오해를 많이해서 밖에 나가서 까지 오해받을까봐 내가먼저 이상한 행동하고 그래서 더 오해 받고 아 정말 대인기피증 생길꺼 같구여 사람이 싫어질려고 해여-_-; 아 정말 다들 이기적으로 보이고 가식적으로 보이고-_- 정말 아무튼 미칠꺼 같습니다 -_-;; 아우 언제한번은 호일쓰고 있으면 뇌파차단된다고 해서 쓰고있었던적도 있구여-_- 안먹던 술도 마시구여-_- 술마시고 꼬장피워서 지금 민망해 죽겠습니다-_-; 거의 두시간이 넘게 걸려서 썼네여-_-;;;;;; 먼 소설을 쓴듯한 기분이네여-_- 이때까지 읽은사람 몇명이나 될까여-_- 정말 감사하구여.. 읽어준것만도 너무 감사합니다 별 대답은 안나올꺼 같네여-_-;;; 미쳤다 소리도 할꺼같고-_-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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